(중부시사신문) 서산교육지원청은 제46회‘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장애이해교육 주간을 운영하고,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 학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포용적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요 프로그램으로 ▲서산성봉학교 ‘별솔’카페 및 사물놀이팀 공연 ▲점자 명함 및 키링 만들기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용 현수막 게시 ▲장애인의 날 5행시 응모 ▲장애인의 날 안내문 및 장애 인식 개선 물품 배부 등이 진행된다. 특히 ‘점자 명함 및 키링 만들기’ 활동을 통해 직접 점자를 만들어보며 시각장애인의 의사소통 방법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특수학교인 서산성봉학교 학생들이 참여하는 별솔카페 운영과 사물놀이팀 공연이 함께 진행되어 장애 학생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장애 관련 5행시 참여 행사를 운영했다. 더불어 교육지원청 내에 장애인의 날 기념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장애 인식개선의 의미를 되새기
(중부시사신문) 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7일, 관내 중학교 학습지원 담당교원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반 학력향상 온(On)시스템 활용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중학생의 기초학력 부진을 조기에 진단하고, 학생 수준에 맞는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입시와 진로의 분기점에 있는 중학생들의 학습 결손을 최소화하고,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강화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연수 현장에서는 충남교육청의 디지털 맞춤교육 플랫폼인 ‘온(On)시스템’의 중등 교육과정 연계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교원들은 4대 핵심 시스템을 직접 실습하며 지도 역량을 키웠다. 이날 연수에서는 온시스템의 핵심 구성 요소인 4가지 시스템에 대한 집중적인 활용 교육이 이루어졌다. ▲ 온한글(한글 미해득 진단보정 시스템)을 통한 문해력 기초 다지기 ▲ 온채움(기초학력 종합지원 시스템)을 활용한 맞춤형 학습 지원 ▲ 온평가(영역별 학생 평가 문제은행 시스템)를 활용한 정밀한 학력 진단 방법 ▲ 온생각(사고도구어 자기주도학습 시스템)을 통한 자
(중부시사신문)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0일, 동암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과학실 정리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교원의 업무를 경감하고, 노후화된 과학교구를 정비하여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과학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사용이 어려운 노후 과학교구의 폐기 지원과 함께, 다양한 과학교구를 분류·체계화하여 정리하는 작업이 포함됐다. 이날 현장에는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특별실 정리지원단 8명이 참여하여 과학실 전반에 대한 정리 및 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 동암초등학교 관계자는 “이번 지원을 통해 과학실이 보다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학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지용 교육장은 “학교지원센터의 정리지원 사업은 교원의 행정 및 관리 부담을 줄이고, 교육 본연의 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필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6일, 서산AI교육체험센터에서 '2026 충남과학창의대회 과학실험한마당 서산시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중학교 9개교에서 총 10팀(20명)이 참가하여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2인 1팀으로 구성되어 과학적 탐구 역량과 협력적 문제 해결 능력을 겨뤘다. 대회는 학생들이 주어진 실험 주제를 바탕으로 ▲실험 설계 ▲탐구 수행 ▲결과 분석 ▲보고서 작성까지 전 과정을 스스로 수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실험 과정의 논리성, 협력 태도, 결과 해석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120분 동안 진행된 실험평가에서 학생들은 창의적인 접근과 협업을 통해 다양한 해결 방안을 도출하며 미래 과학 인재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김지용 교육장은 “이번 대회는 단순한 지식 평가를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하고 협력하는 과정 중심의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
(중부시사신문) 당진교육지원청 Wee센터는 20일 대회의실에서 관내 Wee클래스 및 Wee센터 전문인력 38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상담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최근 학교 현장에서 증가하는 트라우마 사례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상담 개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대전대학교 상담심리학과 장현아 교수를 초빙해 ‘트라우마와 몸: 감각운동심리치료(Sensorimotor Psychotherapy)의 이해와 적용’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강의는 트라우마의 신경생물학적 이해를 바탕으로, 상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소매틱 자원(Somatic Resource) 실습’을 병행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상담교사는 “실천적인 개입 방법을 직접 경험하며 트라우마 내담자를 향한 구체적인 지원 방향을 설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은영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전문인력들의 트라우마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상담 전문성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
(중부시사신문) 천안시가 천안역세권을 산업과 주거, 문화가 융합된 지역 성장 거점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한 구상안 구체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천안시는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천안역세권 투자선도지구 지정 및 계획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그동안의 추진 현황 점검과 함께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천안역 일원 약 4만㎡ 부지에 혁신지구 재생사업, 복합캠퍼스타운, 증·개축되는 천안역사 등을 결합해 지역의 지도를 바꾸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투자선도지구로 최종 지정되면 각종 규제 특례와 기반시설 조성을 위한 국비 지원이 가능해져 민간 투자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날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용역의 완성도를 높여 오는 2027년 7월 지구 지정·고시를 완료하고, 2029년부터 본격적인 조성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천안 역전시장 일원을 공공주도 ‘주거재생혁신지구’ 후보지로 신청해 현재 평가를 진행 중이며, 지구 지정 시 최대 250억 원의 국비를 확보해 주거·상업 복합거점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김석필
(중부시사신문) 천안시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31개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장을 대상으로 복지 조직의 역량 강화와 실무자 지원 체계 내실화를 위한 ‘사례관리 슈퍼비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복합적이고 고난도인 위기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현장 사례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팀장의 슈퍼비전 역량을 높여 팀원 간 관점 차이를 해소하고 효과적인 소통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서울여자대학교 최원희 교수가 강사로 나선 이번 교육은 △슈퍼비전의 원칙과 실행 방법 △공무원 팀장의 역할과 슈퍼비전 효과 △지지적 슈퍼비전의 이해와 활용 △효과적인 의사소통 및 피드백 기법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순한 업무 지시 형태를 벗어나 실무자의 문제 해결 역량과 자율성을 높여주는 ‘지지적 슈퍼비전’의 중요성이 강조됐으며,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시했다. 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팀장의 슈퍼비전 역량은 사례관리의 질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지속하여 팀원 간 소통 간극을 해소하고, 조직 전체가 함께 성장하는 실
(중부시사신문) 충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은 19∼20일 이틀간 대만 현지 여행업자 및 매체를 대상으로 관광 초청 홍보 여행(팸투어)을 진행해 도내 주요 관광지를 적극 소개했다. 도는 한국관광공사가 선포한 중부 관광의 해를 맞아 대만 여행업계의 방한 관광상품 신규 개발을 지원하고 충남 등 중부 관광에 대한 대만 현지의 관심을 높이고자 이번 사전 답사 여행을 기획했다. 이번 여행에는 대만 여행업체와 매체 관계자 등 총 20여 명이 참가했으며, 참가자들은 공주지역 주요 관광자원을 둘러봤다. 주요 방문지는 지역의 역사·문화적 명소인 공주산성시장, 국립공주박물관, 나태주골목길, 공주한옥마을, 공산성 등이다. 이번 방문을 통해 대만 여행 관계자들은 백제문화를 비롯한 여러 역사 유산과 한류 문화를 접하는 기회를 가졌으며, 공주의 특산물인 밤을 활용한 밤 디저트 등 다채로운 미식 경험도 얻었다. 아울러 20일에는 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 천안라마다앙코르호텔, 보령축제관광재단 등이 함께 세종에서 열린 기업 간 여행 상품 상담회(B2B)에 참가해 대만 언론사와 여행업계를 상대로 도내 관광자원을 소개하
(중부시사신문) 천안서북소방서(서장 최길재)는 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줄이기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를 적극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과 신속한 대피를 가능하게 하는 필수 안전장비로,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로 구성된다. 특히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 발생 시 경보음을 통해 거주자에게 즉시 위험을 알려 초기 대응 시간을 확보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 천안서북소방서에 따르면, 주택 화재는 전체 화재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초기 대응 여부에 따라 피해 규모가 크게 달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천안서북소방서는 공동주택과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소방시설 설치 안내와 점검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캠페인과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취약계층 가구에는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하는 등 실질적인 안전 확보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천안서북소방서는 “주택용 소방시설은 작은 투자로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장치”라며 “모든 가정에서 반드시 설치하고 정기적인
(중부시사신문) 충남교육청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공감문화 확산을 위해 4월 20일 ~ 24일을 ‘장애공감주간’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장애공감주간은 모두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교육의 의미를 담아‘다양성을 마주해 공감으로, 차이를 품어 존중으로’라는 주제로 충남교육청의 각급학교와 교육지원청 등에서 장애 예술인의 문화공연과 장애체험행사, 작품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24일은 도교육청 안뜨락에서 장애인 예술가와 함께하는 문화 공연으로 성악가 방찬우님과 사운더블예술단의 공연이 펼쳐지며, 서산성봉학교와 예산꿈빛학교 학교 기업에서 학생들이 직접 생산한 물품을 전시하고 나누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충남교육청과 아산시장애인복지관이 공동 주관하며, 디지털 휠체어 체험 및 휠체어 농구 등의 다양한 장애 체험과 발달장애인 미술작품 전시 등을 통한 장애공감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됐다. 김지철 교육감은 장애공감주간 서한문을 통해‘다양성을 존중하는 교육으로 모두가 빛나는 학교’를 위해 우리 사회에 장애공감문화가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도교육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