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3월 4일부터 3월 13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농촌체험농장 운영자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단순 농촌체험을 넘어 방문객의 심리적 회복을 돕는 치유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촌체험농가와 원예치유에 관심 있는 농업인 3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최근 농촌체험에 대한 관심이 체험 활동을 넘어 심리적 안정과 일상 회복으로 확대되면서 농장 운영자가 방문객의 마음에 공감하고 치유적으로 소통하는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교육은 공감 대화법과 치유적 질문 기법을 익히는 이론 교육과 함께, 향기요법(아로마테라피), 미니 꽃바구니 만들기, 보존화 장식고리(프리저브드 리스) 제작 등 원예치유 실습을 병행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체험농장 운영자들이 이번 교육을 계기로 방문객과 진정성 있게 소통하고, 농장이 치유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촌체험의 질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과 작업 능률 향상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사업’ 대상자를 3월 20일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여성농업인의 역할이 커지는 현실을 반영해 추진하며, 군은 여성농업인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한 편의장비를 보급해 농작업 환경을 개선하고 생산성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여성농업인으로 농가당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하며, 보조율은 80%로 자부담 20%가 필요하다. 장비 구매 금액이 지원 단가를 초과할 경우 초과분은 자부담으로 처리해야 한다. 올해 지원 품목은 △농작업대 △고추수확차 △충전식 분무기 △충전 운반차 △충전식 예초기 △관절 보호대 △농업용수 탱크 △발판 알루미늄 사다리 △알루미늄 손수레 등 9종이다. 지원 품목은 지난해 7종에서 9종으로 확대한 것으로 기존 품목 가운데 수요가 저조했던 고추 지지대 뽑는 기계는 제외했으며, 충전식 분무기, 관절 보호대, 농업용수 탱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대표 관광명소인 예당호 전망대의 정기 휴무일을 기존 ‘매주 월요일’에서 ‘매월 첫 번째 월요일’로 변경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일 조정은 주말과 연계한 관광 수요 증가와 평일 방문객 확대에 따라 더 많은 관광객이 예당호 전망대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예당호 전망대는 매월 첫 번째 월요일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되나 정기 휴무일이 공휴일과 겹칠 경우 다음 평일에 휴무를 실시한다. 특히 지난해 10월 1일부터 올해 3월 1일까지 150일간 예당호 전망대를 찾은 관람객 수는 30만명을 넘어 겨울철 비수기에도 높은 방문객 수를 기록했으며, 이는 인근 예당호 출렁다리와 예당관광지와 연계한 관광 효과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군 관계자는 “휴무일 조정을 통해 관광객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을 더욱 활성화하겠다”며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시설 운영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4월까지 제3종시설물로 지정된 공동주택 24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정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추진되며, 준공 후 15년 이상 된 노후 공동주택의 위험 요인을 사전 발굴하고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점검 대상인 제3종시설물(공동주택)은 준공 후 15년이 경과한 건축물 중 △5층 이상 15층 이하 아파트 △연면적 660㎡를 초과하고 4층 이하인 연립주택 △연면적 660㎡를 초과하는 기숙사이며, 군은 매년 실태조사를 통해 대상 시설을 지정·관리하고 있다. 군은 시설물의 안전성을 면밀히 확인하기 위해 △구조물 외벽 및 내부 균열 상태 △콘크리트 박리 및 철근 노출 여부 △기타 구조적 결함과 안전성 등을 중점 점검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관리주체에 즉시 통보해 적절한 조치가 이뤄지도록 안내하고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로 위험 요소를 제거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공동주택은 다수의 군민이 거주하는 생활 공간인 만큼 면밀한 점검과 철저한 관리로 군민이 안심하고 거주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납세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고지서 없이도 신용(체크)카드로 즉시 납부가 가능한 ‘무인 수납기’를 군청 1층 취득세 창구에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무인 수납기 도입으로 납세자는 주민등록번호(법인등록번호)를 입력하거나 고지서의 정보무늬(QR코드)를 인식하는 방식으로 본인에게 부과된 지방세와 세외수입(과태료, 지적재조사 조정금 등)을 화면 안내에 따라 간편하게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다. 특히 기존 은행 자동입출금기(ATM)를 이용할 때 발생하던 타행 이체 수수료가 없어 납세자의 비용 부담을 덜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며, 군은 이번 도입으로 납세 편의가 향상되고 실질적인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완호 세무과장은 “변화하는 납부 환경에 맞춰 납세자의 편의를 높이고 종이 없는 스마트한 세무행정을 구현하고자 이번 시스템을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대기 시간은 줄이고 이용 만족도는 높이는 등 군민 중심의 세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이 지역 학생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인구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전입 상담소’를 운영하며 전입 정책 홍보에 나섰다. 군은 지난 3월 2일 예산고등학교와 예산예화여자고등학교 기숙사 오리엔테이션 현장을 방문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전입 지원 시책을 안내했으며, 3월 3일에는 충남반도체마이스터고등학교 입학식에 참석해 신입생과 학부모에게 전입 지원 정책을 홍보했다. ‘찾아가는 전입 상담소’는 관내 기업체와 학교 등을 직접 방문해 전입을 유도하고 군이 추진하는 다양한 인구 증가 시책을 안내하는 현장 밀착형 행정서비스다. 이번 상담소에서는 전입 신고 절차 안내와 함께 전입 지원 제도를 홍보했다. 군은 학생 대상 지원책으로 타 시·군·구에서 군으로 전입하면 전입실비로 예산사랑상품권 5만원을 지급하고 군 소재 고등학교 및 대학교에 재학하면서 전입한 학생에게는 생활용품비로 5만원을 추가 지급하며, 경과 기간에 따라 최대 30만원까지 예산사랑상품권을 지급하고 있다. 이와 함께 관내 기숙사로 전입한 학생에게는 학기당 20만원 이내의 기숙사비(실비)를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이 2026년 깨끗하고 안정적인 물 공급을 위해 상·하수도 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한다. 군은 2026년 예산정수장 확충사업을 8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는 것을 비롯해 내포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농어촌 지방상수도 및 하수도 정비사업 등 핵심 기반시설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총사업비 510억 원이 투입된 예산정수장 확충사업은 2026년 8월 준공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하루 2만3000㎥의 정수 용량을 확보해 증가하는 용수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예산정수장은 2025년 식품안전경영체계 국제표준(ISO22000) 인증을 획득했으며, 이는 수돗물 생산·공급 전 과정이 국제 기준에 따라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군은 2026년에도 인증 유지와 사후관리를 철저히 시행해 품질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군은 상수도 소외지역 해소를 위한 기반시설 구축도 이어가 대술·덕산·수철지구 등 농어촌 지역의 상수도 관로 매설과 배수지 확충을 지속 추진해 상습 식수난 지역의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지방상수
(중부시사신문) 예산군 공공급식지원센터가 개소 10주년을 맞은 가운데 군은 지난 10년간 추진해 온 공공급식 정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공고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센터는 2017년 개소 이후 학교·공공급식에 지역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통합 체계를 구축했으며, 2025년 도내 공급 실적 1위를 달성하는 등 정책 효과를 입증했다. 2026년 2월 28일 기준 센터 운영 대상은 총 510개소 4만6000여 명이며, 학교급식은 88개교 8478명(△어린이집 23 △유치원 22 △초등학교 24 △중학교 11 △고등학교 7 △특수학교 1), 공공급식은 422개소 3만8394명(기관·복지시설·경로시설·공공기관 등)이다. 2017년 34개소였던 납품처는 2025년 77개소로 43개소 증가해 126% 늘었으며, 공공급식이 지역 급식체계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센터는 안전성 확보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검사·관리 체계를 강화했으며, 지난해에는 예산산 친환경 농산물 100% 사전검사와 수시 비정기 검사를 병행해 총 414건의 안전성 검사를 완료했다. 특히 전처리·소
(중부시사신문) 태안군이 본격적인 봄철 영농기를 앞두고 태안군농업기술센터를 통해 농업인들의 영농 편의를 돕는 농기계 순회 수리 및 안전교육에 본격 돌입한다. 이번 순회 교육은 농촌 인력의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고,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농가의 불편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3인 1조, 2개 팀의 순회수리반을 편성해 지난 3일 원북면 반계3리와 신두1리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관내 8개 읍·면을 직접 찾아 160회에 걸쳐 약 2천여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밀착 수리 지원을 펼친다. 점검 대상은 경운기, 예초기, 분무기, 동력살분무기 등 농가에서 주로 사용하는 소형 농기계이며 현장 수리 시 발생하는 2만 원 미만의 소모성 부품 비용은 군이 전액 무상으로 지원해 농가들의 실질적인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어준다. 또한, 센터는 단순한 고장 수리에 그치지 않고 농업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자가 정비 실습 교육을 함께 시행하여 농업인 스스로 간단한 응급 수리 능력을 키우고 바쁜 영농기 작업 중단 시간을 최소화하도록 적극 돕는다. 아울러 최근 농기계의 대형화와 도로 주행
(중부시사신문) 태안군이 지난해 거둔 중소기업 지원 성과를 발판 삼아 올해 자금과 기술 및 마케팅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7대 맞춤형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경제의 핵심인 중소기업 육성에 총력을 다한다. 군은 올해 핵심 시책으로 2~5년간 이자를 지원하는 융자 사업과 보험료의 최대 80%를 돕는 매출채권 보험료 지원을 추진하고, 특례보증 지원을 지속하여 지역 기업을 위한 든든한 금융 안전망을 확고히 구축한다. 또한 미래 제조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500만 원을 투입해 소기업형 스마트공장 설비 도입을 돕고 총 1억 원 규모의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여 관내 기업의 지식재산권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4200만 원을 들여 우수 기업 2개소의 TV 홈쇼핑 전국 방송 입점을 돕고 33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한서대학교 창업보육센터를 통한 체계적인 경영 지도 및 마케팅을 지원한다. 군은 2024년부터 총 30억 원 특례보증 자금 중 25억 원 규모의 자금에 대한 이자 지원을 통해 튼튼한 자금 조달 기반을 다졌으며, 이러한 성공적인 실적을 발판 삼아 올해에도 중소기업 육성 기반을 지속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