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3월 15일 강릉 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강원FC 홈 개막전에서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알리는 홍보부스 이벤트를 1,070여 명의 방문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행사는 강원형 스포츠관광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되어 강원FC의 2026시즌 홈 개막전에서 개최됐다. 재단은 전국 각지에서 모인 축구 팬들을 대상으로 경기 시작 전부터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를 진행하며, 개막식의 열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특히 축구 경기를 테마로 한‘슈팅 이벤트’가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미니 골대에 축구공을 차 넣어 득점하는 맞춤형 참여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벤트 참여를 위한 대기 줄이 길게 늘어섰으며, 홈팬은 물론 원정 팬들까지 함께 부스를 찾아 축제 분위기를 만끽했다. 아울러 재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구독 이벤트’를 병행해, 경기장을 찾은 팬들이 향후 강원의 유익한 여행 정보와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받아볼 수 있도록 소통 창구를 확대했다. &nbs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3월 16일,‘2026년 국내 전담여행사’20개 사를 선정하고 지정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국내 전담여행사는 강원 관광상품 개발과 단체관광객 유치를 전담하는 여행사로, 공개모집과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20개사가 선정됐다. 선정된 여행사는 2026년 12월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전담여행사로 활동하며 단체관광객 유치와 관광상품 개발 및 운영을 수행하게 된다. 전담여행사는 도내 전통시장과 유료 관광지를 연계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단체관광객을 유치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관광객의 전통시장 방문과 지역 소비를 확대하고, 숙박·식음·교통 등 관광 관련 분야 전반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자치도와 재단은 지난 2025년 한해, 국내 전담여행사와 연계하여 관광상품 225건 개발, 단체관광객 58,070명 유치하는 등 목표를 116%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보이며, 지역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도 경쟁력 있는 관광상품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단체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후 실외어린이놀이시설을 대상으로 바닥재(모래 및 합성고무)에 포함된 환경유해물질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2000년 이전에 설치되어 25년 이상 경과한 노후 놀이시설을 중심으로 오랜 시간 사용됨에 따라 마모와 열화가 진행된 바닥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물질 노출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확인하기 위함이다. 실외어린이놀이시설 바닥재는 '환경보건법'에 따른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전관리기준’에 따라 납, 카드뮴, 6가크로뮴, 수은, 비소 등 중금속과 폼알데하이드, 프탈레이트류 7종 등에 대한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연구원은 지난 4년간 도내 실외어린이놀이시설 300개소의 바닥재 조사를 진행했고, 조사결과 2개소에서 중금속이 환경안전관리기준을 초과하여 해당 시설에 대한 바닥재 교체 및 보수 등 시설개선 조치를 완료했다. 올해에는 도내 4개 시군 70개소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조사가 마무리되면 도내 설치된 노후 어린이놀이시설에 대한 전수 점검이 완료될 예정이다.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국제적인 고물가와 축산물 생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조사료 수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조사료 생산·이용 지원사업(15개 사업)에 총 144억 원(국비 23억 원, 도비 20억 원, 시군비 57억 원, 자부담 44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도는 국내산 조사료 생산·이용 확대와 유통체계 구축을 위해 10개 사업에 126억 원을 투자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사일리지 제조, 사료작물 종자 공급, 조사료 구입 운송비 지원, 조사료 유통센터, 조사료 생산용 기계·장비 지원 등이다. 또한 안전한 조사료 생산을 위해 동·하계 사료작물 품질 검사와 잔류농약, 곰팡이 등 유해물질 검정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조사료 생산에 불리한 강원특별자치도 특성을 고려해 볏짚 등 부존자원을 활용한 섬유질배합사료(TMR) 제조·생산 장비 지원, 조사료 급이기 지원 등 5개 사업에 18억 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축산농가의 노동력 부담을 줄이고 사료비 절감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시설·장비 유지관리와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가축전염병 대응과 동물복지 정책 확대에 따라 공공 수의행정 분야 전문 인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가축방역과 축산물 위생관리 업무를 담당할 수의직 공무원 21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밝혔다. 선발 인원은 수의 6급 8명, 수의 7급 8명, 수의연구사 5명 등 총 21명이다. 합격자는 도와 시군에 배치돼 가축전염병 예방 및 방역, 축산물 위생관리, 동물복지 정책 추진 등 공공 수의행정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응시원서 접수 기간은 3월 23일부터 27일까지이며,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필기시험은 6월 20일 실시되며,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인성검사와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결정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수의직 6급 공무원 선발 제도를 도입하는 등 수의 인력 확보 정책을 선도하고 있다. 수의직은 수의사 면허 소지자라면 지역 제한 없이 전국 어디에서든 지원할 수 있어 공공 수의행정 분야에 도전하려는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도 농산물원종장 곤충산업센터가 농촌진흥청 국가연구개발사업인 '에이아이(AI) 기반 곤충자원 맞춤 생산 및 산업화 기술 개발' 공모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곤충산업센터는 열악한 농가 중심의 사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를 수행해 왔다. 그 결과 곤충 대량 사육 플랫폼과 운영 공정 기술 분야에서 특허 5건을 등록했으며,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사료 제형화 관련 특허 2건을 출원하는 등 핵심 원천 기술을 확보했다. 또한 ICT 기반 스마트 곤충 사육사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등 곤충 산업의 디지털 전환 기반을 마련해 왔다. 이번 연구과제는 2026년 4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5년간 총 70억 원 규모로 추진되는 대형 연구개발(R·D) 사업이다. 강원특별자치도 농산물원종장 곤충산업센터가 외부 총괄 지휘(PI)를 맡고 연세대학교, 첨단 로봇·에이아이(AI) 기업(코리아노바, 대성엔지니어링, 에이벅), 전국 6개 도 농업기술원(충북·충남·전북·전남·경북·경남)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와 질병관리청 수도권질병대응센터는 고령층(65세 이상)의 결핵 인식을 높이고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해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관계기관 합동으로 결핵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질병관리청 수도권질병대응센터, 강원특별자치도, 도내 11개 시군 보건소, 강원특별자치도 감염병관리지원단, 대한노인회 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 등이 참여한다. 전국적으로 결핵 발생은 꾸준히 감소하는 추세이나 65세 이상 어르신 결핵 환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해 2024년 기준 전체 결핵 환자의 58.7%를 차지했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의 경우 2024년 전체 결핵 환자 중 65세 이상 어르신 비중이 70.9%로 전국 평균보다 12.2%p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도내 고령화된 인구 구조와 의료 접근성 등을 고려할 때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결핵 인식 제고와 예방 교육, 조기 검진 안내가 중요함을 보여준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부터 고령층의 교육 접근성을 고려해 ‘찾아가는 교육’ 방식으로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도 대한노인회 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6일자로 춘천 호수 지방정원 조성계획을 승인할 계획을 밝히며, 도내 지방정원을 6개소로 확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춘천 호수 지방정원은 의암호 수변 경관을 활용한 호수형 정원으로, 춘천시 중도동 일원 약 18ha 규모로 조성된다.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154억 원을 투입해 테마정원, 체험시설, 편의시설 등을 갖춘 정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지방정원은 지역별 산과 호수 등 자연환경를 활용해 차별화된 정원을 조성 추진하는 것으로 현재 도내에서는 5개 시군에 566억 원을 투입해 지방정원 운영 및 조성이 추진되고 있다. 영월 동·서강 지방정원은 기존 연당원에서 청령포원까지 확대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양구 디엠지(DMZ) 펀치볼 지방정원, 인제 용대 지방정원, 평창 청옥산 지방정원 등도 단계적으로 조성이 진행 중이다. 강릉 주문진 향호 지방정원은 관련 인허가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영월 동·서강 지방정원은 동강과 서강이 만나는 수변 경관을 활용해 조성된 정원으로 강원특별자치도 제1호 지방정원이다. 최근 영화 촬영지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K-글로벌 관광수도 도약을 위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관광 서비스 강화에 힘쓴다. 이를 위해 도는 3월16일 원주 미래산업진흥원에서 글로벌 관광 플랫폼인 아고다(CCO 데미안 펄쉬 Damien Pfirsch, 이하 ‘아고다’)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 공동 마케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Discover Gangwon 홍보캠페인 ▲강원관광 콘텐츠의 글로벌 홍보 확대 ▲데이터 기반 관광 트렌드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강원을 해외 여행객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관광지로 알리고 글로벌 관광객 유치를 확대해 나간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아고다는 나스닥 상장사인 부킹홀딩스(Booking Holdings, Nasdaq: BKNG)의 계열사로 전 세계 26개 시장에서 7,000명 이상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420만개 이상의 호텔 및 숙박, 항공편 등 다양한 여행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아고다 CCO 데미안 펄쉬는 “지사님께서 왜 삭발을 했는지 공부를 하고 올 정도로 강원특별자치도에 많은 관심을 가지
(중부시사신문) 정선교육도서관은 초등학생의 기초 언어 능력과 읽기 역량 강화를 위해 4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어린이자료실에서는 어휘의 발견 ‘문해력 꾸러미’를 운영하며, 학교 연계로는 달려라! ‘문해력 북꾸러미’를 운영한다. 어휘의 발견 ‘문해력 꾸러미’는 초등 1~6학년 90명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참가자는 단계에 맞춘 3권 구성의 꾸러미를 어린이자료실에서 대출해 읽고, 제공받은 독서노트에 독후활동을 작성하며 참여할 수 있다. 학교로 지원하는 달려라! ‘문해력 북꾸러미’는 초등 3~4학년 3개 학급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신청 학급에 인원수에 맞춘 북꾸러미와 독서노트를 제공해 학급에서 자체적으로 독서활동을 진행하도록 지원한다. 꾸러미 도서는 교과 연계 도서, 기관·단체 추천도서 등을 반영해 선정했으며, 어휘의 발견 ‘문해력 꾸러미’는 현재 정선교육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박미정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초등학생의 읽기 습관 형성과 문해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정선교육도서관 누리집 및 어린이 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