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광주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경기광주지사 및 노인장기요양기관 연합회와 함께 14일 경안동 일원에서 ‘클린광주’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3개 기관 관계자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지원과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노인복지 분야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장기요양기관이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 기여와 함께 광주시, 국민건강보험공단, 연합회 간 협력체계 강화를 도모했다. 참여자들은 이날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경안동 일대에서 거리 청소와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며 도심 환경 개선에 나섰다. 시 관계자는 “이번 ‘클린광주’ 봉사활동을 통해 2026년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기여하고 지역사회 관계기관 간 협력과 유대감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광주시와 광주경찰서는 14일 가정폭력·성폭력·교제폭력 등 피해자 지원을 위한 공동 대응 체계인 ‘광주시 바로희망팀’ 운영을 알리는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현판식은 지난달 18일 체결된 광주시와 광주경찰서 간 바로희망팀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으며 구정서 광주시 복지국장과 이주일 광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을 비롯해 관계자 및 관련 시설 대표 등 15여 명이 참석했다. 광주시 바로희망팀은 시가 신규 채용한 전문 상담사와 통합 사례 관리사, 광주경찰서 학대 예방 경찰관이 함께 근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들은 112 신고로 접수된 가정폭력·성폭력·교제폭력 피해자에 대해 초기 상담을 하고 피해 유형에 따른 맞춤형 지역복지 서비스를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민·관·경 협업 기반의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추진한다. 이주일 여성청소년과장은 “관계성 범죄 피해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으며 구정서 복지국장은 “바로희망팀 운영을 통해 폭력 피해자 보호를 위한 지역 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바로희망팀은 광주시 복지행정타운 9층에 위치하며 평일
(중부시사신문) 광주시 오포2동은 14일 ‘2026년 경기도(장애인) 체육대회’의 원활한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 내 주요 도로 및 경기장 일원에서 ‘민·관·군·기업 합동 클린데이’를 실시했다. 이번 정비 활동은 대회 개막을 이틀 앞두고 광주시를 방문하는 선수단과 관람객에게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구성원 간 협력을 통해 대회의 성공적 운영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오포2동 통장협의회를 포함한 5개 사회단체 회원과 군부대 장병, 지역 기업 임직원 등 총 100여 명이 참여했다. 민·관·군·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활동은 지역 내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한 공동 환경 정비 사례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광주시민체육관에 집결해 G-스타디움을 비롯한 주요 경기장 주변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를 했다. 특히, 시도 13호선 구간을 중심으로 도로변에 쌓인 쓰레기와 불법 광고물을 집중 수거하는 등 주요 관문 구간 정비에 중점을 두고 작업을 진행했다. 박종덕 동장은 “지역 내 단체와 군 장병, 기업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데 대해 감사하다”며 “대회 기간 중에도
(중부시사신문)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2025년 겨울방학을 기준으로 관내 모든 학교의 무석면 환경을 달성했다. 교육지원청은 2016년부터 석면 해체·제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2025년 겨울방학 기간 동안 광주광명초, 산곡초, 탄벌초를 대상으로 한 공사를 완료함으로써 관내 석면 보유 학교 57교 전체에 대한 석면 제거를 마무리했다. 이에 따라 관내 학교 석면 제거율은 100%에 도달했으며, 학교시설의 무석면 환경을 조기에 실현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경기도교육청은 2026년, 교육부는 2027년까지 전체 무석면 달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적극적인 사업 추진으로 1년 앞선 2025년 12월 무석면을 달성했다. 교육지원청은 석면 위해 요인을 원천적으로 제거함으로써 학생과 교직원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4월 13일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2026 광주하남 대입진학 리더교사 대상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변화하는 대학입시,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를 주제로 급변하는 대학입시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학교 현장의 진학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는 관내 중·고등학교 대입진학 리더교사 5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대학입시 변화와 진학상담 및 컨설팅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강의가 진행됐다. 특히 ▲2026학년도 대학입시 변화 ▲진학상담 및 컨설팅 방향을 중심으로 실제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진학지도 전략이 공유돼 교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리더교사들은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대입전형별 이해와 상담 전략을 주제로 총 12시간의 직무연수에 참여하게 된다. 학생부 교과·종합전형부터 의학계열까지 학생 맞춤형 진학지도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리더교사들은 향후 학생 대상 1:1 맞춤형 화상 및 대면 진학상담에 참여하고, 광주·하남시와 협력해 운영하는 ‘2026 고교학점제 기반 1:1 맞춤형 대입진학 설명
(중부시사신문) 역동초등학교는 4월 14일부터 17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평생 금연 선포식과 흡연 예방 체험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학생자치회를 중심으로 금연 서포터즈를 구성해 기획·운영됐으며, 또래 중심의 흡연 예방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선포식은 학생자치회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대표 학생의 금연 선서와 전교생이 함께하는 구호 제창을 통해 평생 금연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담배 모형을 절단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흡연의 유혹을 끊어내겠다는 의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각 학급에서는 흡연 예방 동영상을 시청한 후 학년별 수준에 맞는 체험활동이 진행됐다. 1~2학년은 스티커를 활용한 ‘노담 팔찌 만들기’, 3~4학년은 ‘입체 금연 선언문 만들기’, 5~6학년은 ‘흡연 예방 가방걸이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며 창의적으로 금연 의지를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선포식 기념품으로 ‘담배는 지우고, 건강한 나를 쓰자’라는 문구가 새겨진 지우개를 전교생에게 배부해, 흡연의 유혹을 지우고 건강한 삶을 선택하겠다는 의미를 전달했다. &
(중부시사신문) 광주 한아람초등학교는 상호존중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한 ‘학교문화 책임규약’을 제정했다. ‘학교문화 책임규약’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학교 구성원이 학교폭력 예방과 학생생활지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각자의 책임을 확인하고 실천을 다짐하는 공동의 약속이다. 이번 규약 제정 과정에는 교육공동체 모두가 참여했다. 교직원은 전체 협의회를 통해 안전하고 행복한 교육환경 조성과 전문적인 학생지도를 다짐했으며, 학부모는 대의원회를 통해 학교 교육활동에 대한 신뢰와 존중, 바람직한 의사소통 실천을 약속했다. 학생들도 적극적으로 의견을 모았다.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통해 수렴된 의견을 학생 임원회의에서 5가지 핵심 약속으로 정리하고, 등굣길 투표 캠페인을 통해 전교생의 참여와 실천 의지를 이끌어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 임원은 “직접 투표로 약속을 정하니 실천 의지와 책임감이 더 커진 것 같다”며 “우리가 만든 약속인 만큼 모두가 즐거운 마음으로 지켜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광주 고산별빛초등학교는 4월 14일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광주시 자전거연맹과 연계한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 자전거’유행 등으로 어린이 자전거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올바른 자전거 이용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이론과 실기를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이론 수업에서는 자전거 5대 안전수칙과 헬멧 착용법, 수신호 사용법 등을 배우며 안전의식을 다졌고, 특히 픽시 자전거의 위험성을 실제 사례를 통해 소개해 학생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이어 운동장에서 진행된 실기 수업에서는 학생들이 헬멧을 착용하고 좌·우회전 수신호를 하며 코스를 주행하는 등 배운 내용을 직접 적용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자전거 이용이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을 위해 기초반을 별도로 운영해 균형 잡기 등 기초 기능을 단계적으로 지도함으로써 모든 학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헬멧 착용이 불편하게 느껴졌는데, 오늘 교육을 통해 그 중요성을 알게 됐
(중부시사신문) 광주시 퇴촌에 위치한 퇴촌청소년문화의집이 2022년 10월 개관 이후 디지털 기반 청소년시설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기관 방문 100회를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100번째 기관 방문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120개 기관, 672명의 청소년시설 관계자가 해당 시설을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 청소년수련관 및 청소년문화의집 594개소 중 약 20%에 해당하는 규모로 지방자치단체와 광역지방자치단체, 청소년수련원 등 다양한 기관의 벤치마킹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퇴촌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 인구 1천812명의 농촌 지역이라는 여건에도 불구하고 지역 청소년 재방문율 87.5%를 기록했으며 연간 약 9만 7천 명이 이용하는 생활밀착형 청소년수련시설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시는 이러한 성과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시설 운영 방식의 전환 필요성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설명했다. 특히, 전국 최초로 디지털 자율 이용 시스템 ‘플레이 패스’를 자체 개발·도입해 청소년 이용 데이터를 자동으로 축적·분석하는 체계를 구축한 점이 주목된다. 해당 시스템은 현재 전국 24개 이상
(중부시사신문) 광주시보건소는 4월부터 7월까지 보건의료 접근성이 낮은 경로당 17개소를 거점으로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간호사, 운동처방사, 약사(광주시 약사회) 등 전문 인력이 참여해 8주간 주 1회 경로당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만성질환 예방·관리 교육, 노년기 신체활동 및 구강 건강관리,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 원예 및 웃음 치료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경로당 1개소를 선정해 ‘스마트 건강 경로당’ 시범 사업을 운영한다. 디지털 건강기기를 활용해 혈압과 혈당 등 건강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전담 간호사가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참여 어르신들이 상호 간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기기 사용법을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후 건강검사 결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방문간호사가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 점검과 상담을 하고 지역 내 보건·복지 자원과 연계할 방침이다. 조정호 보건소장은 “경로당을 단순한 여가 공간이 아닌 생활터 중심의 건강 소통 거점으로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