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AI 디지털 시대에 대응하는 비판적 문해력을 갖춘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학교 중심의 독서인문교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 디지털(AI) 북로드(Book-Road)’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북로드’는 종이책 중심의 독서 환경을 넘어 ‘읽기–쓰기–출판’ 전 과정을 교육과정과 연계한 광주하남형 미래 독서교육 모델이다. 읽기에서 쓰기, 출판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 전국 최초 사례로, 지난해 7개교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12개교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콘텐츠를 생산하는 ‘1인 1저자’ 모델을 지향하며, 전문 학술 DB 연계 탐구 활동과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통해 텍스트·이미지·영상 등 다양한 정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활용하는 다중매체 해득 역량(Multi-literacy)을 강화한다. 교육지원청은 참여 학교에 교당 350만 원의 정책현안사업비를 학교회계전출금 형태로 지원해 작가 강연, 북콘서트, 전자책 쓰기 플랫폼 활용, 전자책 출판 및 전시 등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운영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생성
(중부시사신문) 이천시는 오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이천도자예술마을 예스파크(야외공연장 일원)에서 ‘2026년 제12회 이천체험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천체험문화축제는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이천의 대표 체험관광 축제로, (사)이천나드리가 주관하여 지역의 농촌·문화체험 콘텐츠를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해왔다. 축제기간에 행사장에서는 총 33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총 61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체험프로그램은 음식 만들기, 전통 놀이 체험, 문화·여가 체험 등 다양한 분야를 체험할 수 있으며, 공연 프로그램은 행사장 야외무대에서 시간대별로 태권도 시범, 버블쇼, 난타, 거북놀이 공연 등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편성했다. (사)이천나드리 김한종 이사장은 “이천체험문화축제는 축제장에서 체험했던 추억을 이천 곳곳의 체험장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천의 체험관광 콘텐츠를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자리”라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이번 축제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세부 프로그램 및 일정은 이천나드리 누리집에서도
(중부시사신문) 이천시는 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지난 3월 9일‘러브락과 함께하는 노인동심학교 1기’ 개강식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러브락과 함께하는 노인동심학교’는 러브락문화예술평생교육원(대표 김지연)과 협약을 통해 추진되는 사업이며, 동요를 기반으로 노년기의 신체·정서·관계 회복을 목표로 하는 건강 통합예술 프로그램이다. 개강식에서는 입학증서와 꽃다발을 전달하여 참여자들의 소속감을 높였으며, 이후 진행된 수업에서는 참여자들이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며 동심을 느끼는 등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개강식에 참석한 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 이석영 관장은 “노인동심학교를 통해 어르신들이 어린 시절의 소중한 추억을 되새기며 정서적인 안정과 신체 건강을 함께 증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년 러브락과 함께하는 노인동심학교 프로그램은 1, 2기로 나눠 올 연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중부시사신문) 이천시는 3월 10일 개최된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설명회’에서 2025년 이천시 지역사회건강조사 주요 통계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 결과는 이천시민들의 건강 실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지역 건강증진을 위한 정책방향 설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제4조에 따라 질병관리청과 전국 보건소가 주관하여 매년 실시하여 해당 조사 지역주민의 건강실태를 파악하고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에 기초 자료로 사용하고 있다. 2025년도 조사는 2025년 5월부터 7월까지 이천시만 19세 이상 성인 910명의 표본 가구를 대상으로 1:1 면접조사로 수행됐으며, 책임대학교인 한양대학교에서 19개 영역 169개 문항에 대한 분석 자료를 건강지표 영역별로 제시했다. 현재 흡연율은 22.9%로 전년 대비 2.5%p, 남자 현재 흡연율은 40.0%로 3.2%p 증가 등 흡연 관련 지표의 모든 지표가 전국과 경기도 대비 높은 수준으로 매년 건강 위험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스트레스 인지율은 27.9%로 전년 대비 5.6%p, 우울증상유병률은 전년 대비 0.
(중부시사신문) 율면은 지난 10일 오전 11시 율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각 마을 이장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3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또한, 새로 부임한 이원길 율면파출소장이 참석해 지역 치안 협력에 대한 인사를 전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와 지역사회 지도자의 선거 중립 의무에 대한 홍보 및 교육이 진행됐으며, 주요 시정 현안과 주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 사항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루어졌다. 특히, 공명선거 분위기 조성과 공직선거법 준수를 위한 안내를 통해 이장들이 지역사회에서 중립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회의에 이어 고당리를 중심으로 봄맞이 국토대청소를 실시하여 쾌적한 분위기 조성을 위해 힘을 모았다. 이재섭 협의회장은 “이장님들 모두 공직선거법을 준수하여 선거 운동에 참여하는 일이 없도록 유념하길 바라며, 본격적인 농번기가 시작되며 농업 활동 종사 시 안전사고에 유의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백춘승 율면장은 “이장회의를 통해 행정과 마을 간 소통을 강화하고, 주민들에게 필요한 시정 정보를 신속히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
(중부시사신문) 성남문화재단이 영국을 대표하는 명문 악단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 사카리 오라모 & 손열음’ 공연을 오는 3월 28일 오후 5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 1930년 영국방송공사 BBC의 산하 단체로 창단된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BBC 프롬스와 바비컨 센터의 상주 오케스트라로 활동하며 영국 문화와 클래식 음악을 대표하는 악단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쌓아왔다. 특히 영국 출신의 수장들과의 오랜 파트너십을 다져온 한편, 헝가리, 프랑스, 러시아, 체코, 핀란드 등 다양한 국적의 명장들을 주기적으로 맞이해 가장 영국적인 정체성과 폭넓은 국제적 스펙트럼을 겸비한 악단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내한 공연은 2013년부터 악단을 이끌어 온 핀란드 출신의 수석 지휘자 사카리 오라모가 지휘봉을 잡는다. 오라모는 오케스트라의 연주력 향상과 레퍼토리 확장을 추구하는 것은 물론, 악단의 정체성을 가장 잘 구현하고 있는 지휘자로 손꼽힌다. 이미 악단 창단 100주년인 2030년까지 임기가 연장됐을 정도로, 현재 영국 음악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예술적 파트너십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BBC 심포니의
(중부시사신문) 광주문화원은 2026년 3월 10일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 맹사성홀에서 제11대 이상택 광주문화원장이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취임식에는 방세환 광주시장, 허경행 광주시의회 의장, 유관기관 단체장, 광주문화원 임직원, 남한한성권역문화원 협의회,백제역사문화권문화원(공주, 부여)등 각 지역 지방문화원장을 비롯한 300여명의 축하 내빈들로 대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문화학교 클래식 기타반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이임원장의 4년간 동영상, 이임사, 공로패 수여, 취임원장의 약력 소개, 취임사·축사 순서로 진행됬다. 이상택 신임 원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문화원의 존재 이유는 시대적 요구에 응답하고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데 있다" 며, “광주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가 시민의 삶 속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제11대 이상택 신임 원장은 2002년 제4대 광주시의원을 시작으로, 2006년 제5대 광주시의회 의장을 역임했다. 광주문화원과는 2010년부터 이사직을 시작으로, 제10대 수석부원장을 맡은 이후 2025년 1월 27일 정기총회에서 제11대
(중부시사신문) 안성시 원곡면 남·녀 새마을협의회 회원 40여 명은 지난 10일, 농촌 지역 환경 개선과 자원 재활용을 위해 영농 폐비닐 및 폐농약병 수거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농경지와 마을 주변에 방치된 폐비닐과 사용 후 남은 농약병을 집중 수거해 토양 오염을 예방하고,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마을 곳곳을 돌며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했으며, 그 양은 폐비닐 약 5톤, 농약병 약 1톤 등 총 6톤에 달했다. 특히 수거된 폐기물이 원활히 재활용될 수 있도록 재질과 색깔별로 일일이 분류하는 작업까지 병행해 정성을 더했다. 봉수홍 새마을지도자 원곡면협의회장은 “몸은 힘들었지만 깨끗해진 마을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농촌 환경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곡면 남·녀 새마을협의회는 농촌 환경 보호와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환경 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이달 초,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부금을 활용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 ‘함께 행복한 온(溫)세상’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고물가와 난방비 급등으로 생계 부담이 커진 에너지 사각지대 위기가구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지원 대상은 에너지바우처나 도시가스 요금 감면 등 공적 혜택을 받지 못하는 지역 내 10가구로, 가구당 30만 원씩 난방비를 지원했다. 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심야 보일러를 사용하다 보니 겨울철 난방비가 70~80만 원씩 나와 걱정이 컸다”며, “이번 도움 덕분에 손주들과 남은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되어 정말 든든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정은주 센터장은 “3월은 꽃샘추위와 함께 지난달 난방비 고지서로 시름이 깊어지는 시기”라며, “이번 지원이 우리 이웃들이 추위를 건강하게 이겨내는 데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동부권역 8개 지역(보개·금광·서운·일죽·죽산·삼죽면, 안성1·2동)을 중심으로 복지 사각지대 가정을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에서 수탁하고 있는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은 지난 3월 9일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안성시지회와 지역사회 장애인 및 취약가구의 복지향상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안성시지회은 “지역사회 취약가구와 장애인 가정을 위한 활동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과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안성시장애인복지관 김덕수 관장은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안성시지회와 협력하여 장애인 가정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일상생활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다양한 기관·단체와 협력하여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주거환경 개선 활동, 봉사활동 연계, 지역사회 자원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돌봄체계 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