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태안군이 싱가포르 현지에서 첨단 시설 벤치마킹으로 글로벌 우수 사례를 지역에 접목하고 신재생에너지 대규모 투자유치를 이끌어내며 미래 성장을 주도한다. 먼저, 군은 5일 싱가포르 현대차 글로벌 혁신센터와 지속가능한 싱가포르 전시관을 방문해 인공지능과 로봇 등 최신 기술이 융합된 모빌리티 생산 시스템과 스마트팜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지역의 첨단 산업 육성을 위한 운영 실태를 살폈다. 현장에서 직접 겪은 첨단 시스템과 스마트 운영 노하우는 미래 산업 전초기지인 이원간척지와 기업도시의 공간 기획 및 신성장 산업 유치 전략에 적극 반영해 태안의 경제 체질을 개선할 실천 계획으로 구체화할 방침이다. 또한, 같은 날 싱가포르 정부에서 직접 추진해 ‘도시 속 열대 정원’을 현실화한 가든스 바이 더 베이를 찾아 최신 건축·환경 기술과 식물 보전 콘텐츠가 결합된 플라워 돔 등 세계적 수준의 실내 전시관 운영 실태를 꼼꼼하게 살폈다. 이어서, 6일에는 세계 최초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지정된 열대 식물원인 보타닉 가든을 방문해 난초 정원 등 다양한 테마 정원을 둘러보며 생물다양성 보전과 도심 속 녹지
(중부시사신문) 당진시는 임산부를 대상으로 행복하고 건강한 출산을 위한‘임산부 건강교실’ 및 엄마랑 아가랑‘일대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임산부 건강교실은 3월부터 11월까지 총 9기에 걸쳐 운영하며, 1기당 4주(주 1회) 과정으로 임신 14주 이상 임신부를 대상으로 한다. 올해 처음으로 자체 제작한 태담 동화책을 활용한‘태담동화 수업’을 포함해 임신과 출산이 두려운 MZ세대 가정의 정서적 안착을 돕겠다는 계획이다. 임산부 건강교실 4주 프로그램은 ▲태담 동화를 활용한 태아 발달과 출산 과정 ▲손목터널증후군 예방 관리 ▲반려식물(수태볼) 만들기 ▲신생아 수면 교육 및 응급처치 과정으로 진행한다. 또한, 개인 맞춤형 일대일 프로그램으로는 신생아 면역력 강화, 산모 회복 및 건강 도모를 위한 ‘모유수유 클리닉’, 아기와 부모 간의 유대감 강화 및 정서적 안정 제공 등을 위한 ‘베이비 마사지 클리닉’을 12월까지 인당 30분 수업으로 진행한다. 모유수유 클리닉은 35주 이상 첫째아 임신부를 우선 선정하고, 베이비 마사지 클리닉은 3~5개월 아기와 부모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중부시사신문) 당진시는 오는 3월 13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농업기술센터 중강의실에서 농업인을 대상으로 미생물 활용 교육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센터에서 공급하는 유용 미생물을 활용 중인 농업인은 물론 향후 공급을 희망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미생물 활용 시 반드시 알아야 할 올바른 사용법을 중심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미생물은 사용 방법에 따라 효과 차이가 크게 발생할 수 있어, 정확한 이해가 없이 사용할 경우 기대효과를 얻기 어렵다. 이에 따라 미생물의 기능과 작용기작, 작목별·토양 조건별 적정 사용법 등을 체계적으로 교육한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농업 현장 적용 사례 등을 통해 바로 적용 가능하며 자가 제조에 사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교육이 이뤄진다. 시는 당진시 거주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 축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단일균(고초균, 유산균, 효모균) 최대 40리터/주(축산 분야 음수용으로 보급), 복합균(EM균) 최대 100리터/주 등 규모에 따라 미생물을 차등 무상 공급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바른 미생물 활용 시 작물 생육이
(중부시사신문) 당진시는 오는 20일 오후 2시 송악사회복지관(송악읍 송악로 656)에서 북부농촌재생활성화지역*을 대상으로 수립한‘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시행계획(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북부농촌재생활성화지역 : 송악읍, 고대면, 석문면, 신평면, 송산면, 당진동남북부 공통 이번 시행계획(안)은 2025년 고시한 10년 단위 기본계획에서 제시한 2개 지역(북부, 남부) 중 북부권을 대상으로 우선 수립했다. 계획기간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로 향후 5년간 북부농촌재생활성화지역에서 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할 발전 전략과 추진 과제, 세부 사업계획을 포함하고 있다. 시행계획은 도시적 편리함과 농촌의 특성이 혼재하는 북부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농촌과 도시가 교차하는 공간! 그곳에 사람을 품다. '도농복합형 북부재생활성화지역'’을 비전으로 설정했다. 아울러 ▲다양한 기회를 창출하는 혁신적인 경제 공간 ▲편리하고 스마트한 정주 공간 ▲가까이 체감하는 러번*생활 서비스 ▲자연과 공존하는 매력적인 휴양 공간 등 네 가지 주요 목표별 사업계획을 마련했다. * 러번지역(r
(중부시사신문) 당진시는 5일 파종이 늦어진 난지형 마늘의 수확량과 품질을 높이기 위해 월동 뒤 생육이 다시 시작되는 시기 관리 요령을 안내하고, 이중 피복재 제거와 웃거름 시비, 병해충 방제에 철저히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올해 당진 지역의 마늘은 지난해 가을 잦은 비로 난지형 마늘 파종 시기가 최대 2개월가량 늦어지면서, 지상부 생육이 충분하지 못한 상태로 겨울을 난 포장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월동 이후 생육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에 포장 관리를 얼마나 꼼꼼히 하느냐가 안정적인 수확으로 이어지는 핵심 요인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겨울철 추위로 잎끝이 말라 죽은(고사한) 포장은 이중 피복재를 제거한 뒤 요소를 0.3%(20L에 60g)로 희석해 일주일 간격으로 2회 잎에 직접 뿌리는(엽면 시비) 것이 생육 회복에 도움이 된다. 보온을 위해 부직포나 비닐로 이중 피복을 한 포장은 3월 초까지 피복재를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제거 시기가 늦어지면 봄철 기온 상승으로 생육 장해가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웃거름은 2회로 나눠(분시) 주는 것이 좋다. 1차는
(중부시사신문) 당진시는 관내 도시공원 및 공원시설의 사용료를 전면 폐지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초 제126회 당진시의회 임시회 의결을 거쳐 ‘당진시 도시공원 및 녹지 등 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했으며, 지난 27일 자로 이를 공포하고 즉시 시행에 들어갔다. 이번 조례 개정의 핵심은 공원 이용의 문턱을 낮추고 행정 절차를 간소화한 것이다. 이에 따라 그동안 시민과 단체들이 겪어온 복잡한 사용료 납부 규정이 전면 삭제돼 앞으로는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당진시장의 사용 승인만 받으면 누구나 편리하게 공원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도시공원 내 사용료 징수 건수는 총 23건, 징수액은 123만 원 수준이었으며, 적은 세입 규모에 비해 시민들이 겪는 요금 납부 절차의 번거로움과 행정력 소모가 비효율적이라고 판단, 실효성이 낮은 규제를 과감히 철폐하는 적극 행정을 단행했다. 다만, 형평성과 시설 유지 관리를 위해 축구장, 야구장 등 대규모 인원이 전용으로 사용하는 전문 체육시설은 기존처럼 관련 별도 조례에 따라 사용료를 부과한다. 시 관계자는 “지난 27일 조례 개정
(중부시사신문) 당진시는 우강4지구 배수개선사업에 이어 수리시설개보수 및 저수지준설사업에 선정돼 총 236억 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배수개선사업 97억 원과 수리시설 개보수 및 저수지 준설사업 139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으며, 농업기반시설 정비를 통한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을 위해 투입될 예정이다. 세부 사업은 ▲우강4지구 배수개선사업(우강면 일원) ▲당진2지구 수리시설 개보수사업(송산면 석포리 일원) ▲면천2지구 수리시설 개보수사업(순성면 백석리·신평면 거산리 일원) ▲고대3지구 수리시설 개보수사업(고대면 당진포리 일원) ▲온동저수지 준설사업(고대면 일원) 등 총 5개 사업이다. 특히 수리시설 개보수사업은 당진2·면천2·고대3지구 등 3개 지구를 대상으로 추진하며, 노후화된 수로교와 암거, 잠관 등 농업용 수리시설을 정비해 농업용수 공급 안정성과 시설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온동저수지 준설사업을 통해 저수지 내 퇴적토를 제거하여 저수 용량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기본계획 수립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단계적
(중부시사신문) (재)당진시청소년재단 합덕청소년문화의집 지난 3월 4일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지원협의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5년 사업 운영 결과 보고 ▲2026년 방과후아카데미 운영 방향 안내 ▲이주배경 청소년 등록 승인 심의 ▲신규 위원 위촉 ▲지역 청소년 인구 구조 분석 및 모집 전략 논의 등의 안건이 다뤄졌다. 2025년 운영 결과 보고에서는 학습지원, 체험활동, 생활관리 등 전반적인 프로그램 운영 성과와 청소년 참여 변화가 공유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청소년 맞춤형 지원과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이주배경 청소년의 안정적인 참여를 위해 등록 승인 심의를 진행하고, 증가하는 다문화·이주배경 청소년의 지역 정착과 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협의회는 당진시가족센터 등 관련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청소년과 가족이 안정적으로 정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또한 신규 위원으로 당진시 남부노인복지관 이○미 팀장과 당진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김○연 팀장을 위촉하며, 세대 통합 프로그램과 건강
(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는 지난 5일 국립용현자연휴양림 일원에서 대형산불 발생을 가정한 산림재난 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서산소방서, 서산시 의용소방대, 서산경찰서, 육군 제1789부대, 한국전력공사 서산전력지사, 국립용현자연휴양림 등이 참여했다. 참여기관들은 건조주의보 발효, 순간풍속 8~12㎧의 강풍이 부는 상황에서 등산객 실화로 추정되는 산불 발생을 가정해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산불 발생 시 초기대응부터 산불 단계별 상황 전파·판단 및 진화전략 수립, 합동 진화 및 주민 대피까지 체계적인 훈련이 진행됐다. 시는 이날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 지휘·대응체계의 실효성을 높이는 한편, 관계기관 간 공조 체계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기수 서산시 산림공원과장은 “산불은 기상 여건에 따라 급격히 확산될 수 있어 무엇보다 신속한 초기대응과 기관 간 유기적인 공조가 중요하다”라며 “서산시는 관계기관과 함께 실전형 훈련을 지속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가 2026년 시정연구동아리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정연구동아리는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실현 가능한 시책으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공직자들의 자발적 연구 모임이다. 시는 올해 7개 동아리를 선정했으며 동아리 구성원들은 최대 6명으로, 다양한 부서와 직급으로 구성됐다. 각 동아리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시정 혁신, 조직을 건강하게 만드는 언어문화 정착, 스마트도시 발전 방향 등 다양한 주제의 연구를 진행한다. 시는 오는 9월 중 시정연구동아리 성과공유회를 개최할 계획이며, 10월에는 우수 동아리를 선정, 포상할 방침이다. 아울러 모든 동아리의 연구 성과를 관련 부서의 의견 검토를 거쳐 시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유건규 서산시 자치행정과장은 “시정연구동아리는 현장 공무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이 모여 시정 혁신을 견인하는 원동력”이라며 “관행의 틀을 깨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도출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동아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