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내외국인 문화다양성 강사 간담회 개최
(중부시사신문) 수원특례시는 12일 국립농업박물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내외국인 문화다양성 강사 간담회를 열었다.
내외국인 문화다양성 강사 간담회는 문화다양성 교육 강사들이 교육 사례를 공유하고 강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 등 5개 기관 추천 강사들이 참여했다.
간담회에서는 문화다양성 교육 운영 방향, 강의 경험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강사 보수교육도 진행했다. 명지대학교 방목기초교육대학 문수경 객원교수가 ‘다문화 감수성을 넘어 세계시민교육으로’를 주제로 ▲강사용 문장 템플릿 정리 ▲강의기법 이해 ▲현장 사례 롤플레이 ▲민감 이슈 대응 시뮬레이션 등 실습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문화다양성 교육은 서로 다른 문화와 배경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사회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강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소통의 자리를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