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천안시청소년재단 산하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는 건전한 대중교통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해 추진 중인 ‘먼저 인사하기 캠페인’을 관내 9개교 등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와 지역 현장에서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배려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추진된다. 센터는 지난달부터 4월까지 지역 내 9개 학교와 연계 활동을 펼쳤으며, 최근 진행된 ‘천종호 판사 특강’ 현장에선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인사와 손 흔들기 등을 실천하며 인사가 안전 운행과 긍정적 소통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체험했다.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는 이번 현장 활동 결과를 토대로 캠페인 참여 범위를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하고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김응일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청소년의 작은 인사가 지역사회 변화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재단 차원에서도 청소년이 주도하는 긍정적인 변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천안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좌식배구팀이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천안시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강원 인제군에서 열린 ‘제5회 대한장애인배구협회장기 전국장애인배구대회’에서 시 소속 좌식배구팀이 남자 전문부 정상에 올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천안시청팀은 예선부터 결승전까지 압도적인 전력을 과시하며 ‘무패 우승’을 달성했다. 특히 전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무실점을 기록하며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천안시는 이번 우승을 기점으로 선수단 관리와 지원에 만전을 기해 전국 최상위권의 성적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부시장은 “최선을 다해 훈련에 매진하여 최고의 결실을 본 선수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운동에만 전념하며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천안시는 ‘2025-2026 충남 및 천안 방문의 해’를 맞아 지난 18일 외국인 유학생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관광 홍보 활동을 펼쳤다. 시는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진행된 ‘글로벌 멘토링 한마당’에 참여해 외국인 유학생과 초·중·고교생 등 400여 명을 대상으로 천안 관광자원 소개와 더불어 역사를 주제로 한 ‘OX 퀴즈’ 등을 운영했다. 현장에서는 관광지도 리플릿을 배부하고 관광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시는 유학생들의 누리소통망(SNS) 활동을 통해 해외 홍보 효과가 확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계자 관광과장은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 청소년이 교류하는 현장에서 천안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프라와 연계한 다채로운 관광 홍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해외 관광객 유치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천안시 주요 관광지에 대한 세부 정보와 실시간 소식은 천안시 관광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상시 확인할 수 있다.
(중부시사신문) 천안시는 민간·가정 어린이집 중 우수 시설을 지정해 지원하는 ‘공공형 어린이집’ 25개소를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현재 천안시의 공공형 어린이집 운영 규모는 충남도 내 최대 수준이다. 시는 지난 12월 충남 전체 신규 지정 시설 5개소 중 4개소를 확보하며 보육 인프라를 확대한 바 있다. 공공형 어린이집은 우수 시설에 운영비를 지원하는 대신 강화된 운영 기준을 적용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보육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여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시는 정기적인 품질관리를 통해 어린이집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보육 서비스 수준을 지속해서 개선할 계획이다. 상세 현황은 천안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공공형 어린이집을 통해 더 많은 영유아가 질 높은 보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안정적인 보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천안시가 지역 제조기업 경영진의 인공지능(AI) 이해도와 활용 역량을 높여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문 교육 과정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천안시는 산업단지 제조기업 CEO 및 임원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AI 전략을 전수하는 ‘충남·천안 AX얼라이언스 CAIO(Chief AI Officer) 과정 기업대표교육’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기업 대표의 AI 전환(AX) 대응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기간은 이달 29일부터 7월 8일까지며, 충남지식산업센터에서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커리큘럼은 제조업의 본질에 최신 기술을 결합한 실무형 내용으로 구성했다. 주요 내용은 △피지컬 AI(Physical AI)의 이해 △성공적인 제조혁신 사례 분석 △스마트 공장 AX 고도화 △생성형 AI 기반의 미래 경영전략 등이다. 천안시는 교육 수료가 실제 기업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 정책도 병행한다. 수료 기업에는 AI 도입을 위한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과 전문가 멘토링을 제공하며, 현장에서 기술
(중부시사신문) 천안시가 20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시기를 맞아 지원 안내를 사칭한 스미싱(문자결제사기) 범죄에 대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지원금을 빙자해 인터넷 주소(URL) 클릭을 유도하는 사기 문자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데 따른 조치다. 시는 정부와 카드사 등 공식 기관은 지원금 신청과 관련해 어떠한 경우에도 URL이 포함된 문자를 발송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에 포함된 링크는 절대 클릭하지 말고 즉시 삭제해야 하며, 개인정보나 금융정보 입력 요구에도 응하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 의심스러운 문자를 수신했을 때는 한국인터넷진흥원 ‘스미싱 확인 서비스’나 상담센터(118)를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실제 피해가 발생한 경우에는 경찰청 통합대응단 신고대응센터(1394)로 즉시 신고해야 한다. 지원금 신청은 대상자에 따라 기간을 나누어 진행한다. 1차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 대상이다.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며, 소득하위 70% 일반 시민과 1차
(중부시사신문) 공주시는 시민의 비만을 예방하고 건강 증진 역량을 높이기 위해 ‘성인 여성 비만 예방 관리 고! 고! 고! 2기 건강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교실은 성인 여성을 대상으로 관내 헬스센터와 연계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근력 운동과 영양 관리를 제공함으로써 만성질환 예방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기간은 오는 5월 12일부터 7월 17일까지로, 주 2회 총 30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 중 20회는 운동 프로그램, 10회는 영양 교육으로 구성된다. 참여 신청은 4월 24일까지 공주시 보건소 2층 운동처방실을 방문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는 점심시간으로 접수를 받지 않는다. 참여 대상은 공주시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65세 미만 여성 20명으로, 접수 당일 체질량지수(BMI)가 25kg/㎡ 이상이거나 허리둘레가 85cm 이상인 경우 선발한다. 신규 참여자를 우선 선발하며, 정원이 미달될 경우 2025년 참여자 중에서 추가 선발하되 2026년 1기 참여자는 제외한
(중부시사신문) 공주시는 지난 20일 백제체육관 주차장에서 어린이집 통학차량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공주시를 비롯해 공주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대전세종충남지부가 함께 참여해 진행됐으며, 어린이집 통학차량 신고 의무 대상인 관내 어린이집 34곳과 통학차량 46대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 여부 ▲보험 가입 여부 ▲운영자·운전자·동승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차량 구조 및 장치 기준 준수 여부 등으로, 통학차량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시는 점검 결과 규정을 제대로 알지 못해 발생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했으며,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는 추후 개선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이현숙 가족지원과장은 “어린이집 통학차량에 대한 철저한 안전점검과 관리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아동과 학부모, 종사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돌봄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공주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20일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7회 공주시 장애인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으며, 장애인과 가족, 유관단체 관계자, 시민 등 약 900명이 참석했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열린 이날 기념식에서는 인권헌장 낭독과 유공자 표창, 후원금 전달 등이 진행됐다. 특히 모범 장애인과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25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장원석 공주시장애인연합회 회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포용 사회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차별 없이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행사가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자립 지원을 위해 다양한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
(중부시사신문) 공주시는 충청남도가 추진하는 ‘2026년 산업(농공)단지 태양광·ESS 설치 지원사업’ 중 산업(농공)단지 공용 태양광·ESS 설치 지원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업(농공)단지 내 공용시설(공공폐수처리시설 등)의 전기요금 부담을 완화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공주시는 남공주 일반산업단지와 정안농공단지 등 2곳에 총 400kW 규모의 태양광 설비를 설치할 계획이며, 각 시설에 200kW씩 설치된다. 사업비는 개소당 5억 원으로 총 10억 원이 투입되며, 도비 5억 원과 시비 5억 원으로 구성된다. 태양광 설비 설치를 통해 산업단지 공용전기 사용에 따른 전기요금을 연간 약 8,000만 원에서 1억 원 수준까지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이를 통해 입주기업의 관리비 부담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을 통해 산업단지 내 에너지 비용 절감은 물론 친환경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