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공주시는 신관동 일원의 침수 피해를 줄이고 하수 처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전막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사업과 신관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9일 신관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열린 읍면동 순회 방문 자리에서 신관동의 주요 기반시설 사업 추진 배경과 과정, 향후 일정을 시민들에게 설명했다. 먼저, 전막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사업은 신관동 일원에서 외수위 상승과 우수관로 처리 능력 부족으로 발생하는 침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2026년부터 2029년까지 배수펌프와 우수저류시설 1개소, 배수문, 유입관로 정비 등을 설치하는 계획이다. 시는 2024년 타당성 조사와 기본설계를 시작했고, 2025년 신규지구 선정과 설계 절차를 진행했으며, 2026년 설계 착수 이후 2027년 착공,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관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은 송선·동현지구 도시개발사업과 금흥·월송지구 개발 등 강북지역 개발에 따라 하수 처리 수요가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하수 처리 능력을 확충하는 사업이다. 시
(중부시사신문)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농가의 소득을 높이고 소비자들에게는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설 명절 선물세트 기획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판매는 지난 19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으며 오는 2월 16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또한 지난 19일부터 오는 2월 3일까지 진행되는 사전예약 기간에 구매할 경우, 신선 농산물 전 품목과 일부 가공식품에 대한 배송비를 지원해 소비자들의 구매 부담을 대폭 낮췄다. 구매는 청양먹거리직매장 3개소(대전 유성구 학하동 1호점, 서구 괴정동 2호점, 서구 탄방동 3호점)에서 현장 구매가 가능하며, 전화 주문이나 칠갑마루 온라인 쇼핑몰을 통한 예약 접수도 가능하다. 올해 준비된 선물세트는 청양의 청정 자연에서 생산된 엄선된 70개 품목으로 구성됐다. 청양의 대표 특산물인 구기자 가공식품을 비롯해 당도 높은 샤인머스켓, 배, 사과 등 신선 과일류와 국내산 고춧가루, 참기름, 들기름 등 전통 양념 세트, 청양 더 한우 선물세트 등 실속형부터 고급형까지 다양한 가격대로 준비해 선택의 폭을
(중부시사신문) 청양군이 농한기를 맞은 주민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마을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활력뿜뿜 건강100세 체조교실’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1월부터 시작해 연말까지 군 전역의 마을회관에서 진행되며,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즐겁게 신체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활력뿜뿜 건강100세 체조교실’은 마을별로 10명에서 20명 사이의 자율 모임을 구성해 신청하면, 에어로빅과 요가, 댄스, 건강체조 등 주민들이 희망하는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마을회관으로 직접 배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군은 지역 여건에 밝은 전문 강사를 활용하기 위해 관내 거주자 중 관련 자격증 소지자를 강사로 자율 선정하도록 해 프로그램의 만족도를 높였다 각 모임은 자율적인 일정에 따라 최대 25회까지 수업을 진행할 수 있으며, 군은 회당 5만 원의 강사비를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을 돕고 있다. 사업의 효과와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관리 체계도 꼼꼼히 갖췄다. 군은 매월 출석부와 운영 사진이 포함된 결과보고서를 통해 상시 점검을 실시하며, 프로그램
(중부시사신문) 청양군이 지역 학생들에게 수도권 수준의 고품격 교육 콘텐츠를 제공해 도농간 교육 격차를 줄이고 인재 유출을 막기 위한 ‘제4기 청양 탑클래스 학습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지난 19일부터 오는 2월 13일까지 군 홈페이지 간편신청 시스템을 통해 제4기 학습지원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2026학년도 기준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총 440명의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세부 모집 인원은 온라인 강의 지원 분야에 초등학생 125명, 중학생 75명, 고등학생 100명이며, 심화 학습을 돕는 1:1 온라인 멘토링 분야에는 중학생 60명, 고등학생 80명을 배정했다. 선정 방식은 선착순 및 선발 심사를 병행해 공정하게 이뤄진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투입해 추진하는 ‘청양 탑클래스’는 도농 간 교육 환경 차이를 극복하기 위한 청양군의 핵심 교육 사업이다. 선정된 학생들은 오는 3월부터 ▲과목별 온라인 동영상 강의 ▲명문대생과의 1:1 온라인 멘토링(중·고생) ▲오프라인 진로·진학 컨설팅 및 입시 상담 ▲방
(중부시사신문) 청양군에 전달된 고향사랑기부금이 단순한 모금에 그치지 않고, 필요한 곳에 적기에 쓰이며 지역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 군은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총 4억 4,200만 원의 기부금을 모금했으며, 이를 교육·복지·재난 대응 등 지역 내 꼭 필요한 분야에 투입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청양군이 고향사랑기금을 통해 추진한 주요 사업은 ▲시즌2 정산 초·중·고 탁구부 국가대표 꿈 키우기 프로젝트 ▲동네 어르신 함께 한끼(경로당 무상급식) ▲특별재난지역 호우 피해 지정기부 긴급 모금 등 3가지 사업이다.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탁구 꿈나무’ 육성이다. 군은 5,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정산면 지역 탁구 선수들의 훈련 용품과 대회 출전, 전지훈련 등을 지원했다. 이는 선수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키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그 결과 지난해에만 무려 8명의 청소년 국가대표를 배출하는 쾌거를 이루며 정산면을 전국적인 ‘학생 탁구의 메카’로 성장시켰다. 복지 분야에서도 5,200만 원의 기탁
(중부시사신문) 보령시농업기술센터가 겨울철 한파로 난방기와 전기 사용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농업시설물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과 홍보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동절기 시설하우스 등의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농업인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농업기술센터는 ▲난방기 주변 인화성 물질 제거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전기 용량에 맞는 시설 사용 ▲콘센트와 분전반 내부 먼지 점검 등 주요 화재 예방 수칙을 중심으로 현장 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이 가능하도록 시설하우스 내 소화기 비치를 강조하고, 소화기 위치와 유효기간 점검, 올바른 사용 방법 교육도 병행한다. 이와 함께 전단지와 체크리스트를 배포해 농업인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김기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겨울철 농업시설 화재는 작은 부주의로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현장 중심의 점검과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보령시가 겨울철 전지훈련지로 각광받고 있다. 보령스포츠파크를 중심으로 프로축구단 유소년팀은 물론 야구, 육상 등 다양한 종목 선수단의 방문이 이어지며 ‘전지훈련의 메카’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특히 K2리그 화성FC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보령을 동계 전지훈련지로 선택했다. 안정적인 훈련 시설과 우수한 접근성, 숙박·편의시설 등 연계 인프라가 높은 평가를 받으며 매년 재방문으로 이어지고 있다. 전국 유소년 축구팀들의 방문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올겨울에는 프로축구단 유소년 10개 팀과 초등·클럽 24개 팀이 기량 향상을 위해 보령스포츠파크를 찾았으며, 야구와 육상, 복싱 등 다양한 종목의 선수단 방문도 확대되면서 전지훈련 수요가 전반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 총 1,804명(축구 유소년 34개 팀 1,500명, 야구 124명, 복싱 110명, 육상 50명, 농구 20명) 보령시는 전지훈련 유치 활성화를 위해 체류기간에 따른 보령사랑상품권, 생수·음료 제공 등 선수단 편의 지원 정책을 적극 시행하고 있다. 이러한 지원은 방문 만족도 향상은 물론 숙박·음식점 등 지역 소비를
(중부시사신문) 보령시는 보령시 웅천읍 관당리 799-1(무창포해수욕장 해변)에 소재한 ‘故 한상국 상사 흉상’이 국가보훈부 현충시설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현충시설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보령 무창포 출신인 한상국 상사는 2002년 6월 29일 제2연평해전 당시 해군 참수리 357정 조타장으로 근무하던 중 애국심과 전우애로 끝까지 배를 지키다 장렬히 산화했으며, 그 희생정신을 높이 평가받고 있다. 이번에 지정받은 한상국 상사 흉상은 2019년 6월 16일 ㈜보창산업(대표 권혁영)에서 제작해 보령시에 기증한 것으로, 그동안 매년 시민·군·기관단체가 자체 추모식을 거행하는 등 숭고한 뜻을 기려왔다. 보령시는 2025년 6월 국가보훈부에 현충시설 지정을 요청했고, 6개월간의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현충시설 지정서를 받았다. 권혁영 ㈜보창산업 대표는 “한상국 상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이 현충시설 지정을 통해 더욱 많은 분들에게 알려지고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나라를 위해 꽃다운 나이에 헌신한 한상국 상사를 추모하고, 우리 시민들이 영원히 기억해야 한다”며 “현충시설에 대한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지난 19일 신암면에 소재한 ㈜하나농산 김병훈 대표가 신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가구당 5만원 상당의 생활필수품 100상자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생활필수품은 신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를 발굴·선정한 뒤 가정 방문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김병훈 대표는 지난해 신암면 수해 당시에도 경로당 4개소를 직접 방문해 김치냉장고 4대(1600만원 상당)를 설치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에 앞장서 왔다. 이와 함께 매년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위해 농산물과 김치를 꾸준히 기부하고 있으며, 연 1회 열리는 자장면 나눔 행사에도 후원으로 참여해 약 500명의 식사비를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병훈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됐으면 좋겠고, 이러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경하 신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김병훈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협의체도 반찬 나눔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취약가구 지원에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도민참여사업으로 선정된 고덕면 상몽리 664번지 일원 온젖골 옹달샘 주변에 ‘꿈과 설렘이 샘솟는 열매소리’ 쉼터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비 3000만원을 포함한 총 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옹달샘 인근에 그늘막을 설치하고 휴식 공간을 조성하는 것으로, 3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한 뒤 10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온젖골 옹달샘은 조선시대 인조반정 당시 일등공신인 충신 정치방과 그의 8대 후손 효자 정해열, 장녀 정귀희 할머니의 효행이 전해지는 곳으로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군은 옹달샘 주변에 그늘막과 정자 설치, 수목 식재, 안전난간 설치와 함께 3대에 걸친 효행 이야기를 담은 안내판을 설치해 방문객들에게 의미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쉼터 조성이 완료되면 효행을 주제로 한 이야기(스토리텔링) 콘텐츠를 통해 인근 관광지인 아그로랜드(태신목장)와 은성농원(사과와인)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