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봄철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놀이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3월 9일 관내 초등학교 및 병설유치원 어린이놀이시설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서산초, 서산초 병설유, 대산초, 대산초 병설유, 성연초의 어린이놀이시설(5개소)을 대상으로 어린이놀이시설 관리 실태 전반을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어린이놀이시설 관리주체의 의무사항 준수 여부 △놀이기구의 노후 및 파손 상태 △놀이기구의 볼트 체결 여부 및 마감 상태 등이며, 사고 발생 가능성이 있는 시설에 대해서는 현장 확인을 통해 필요한 보수·보강 조치를 안내할 계획이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놀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학교 현장의 안전관리 의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지용 교육장은 “어린이놀이시설은 학생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작은 위험 요소도 사전에 점검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교육문화원은 비문해·저학력 성인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2026년 3월 9일부터 초등 및 중학 학력인정 문해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들의 기초학력 보장과 학력 취득 지원을 위해 ▲초등학력인정 ▲중학학력인정 ▲일반문해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총 48명의 성인 학습자가 참여한다. 초등학력인정 과정은 초등학교 졸업과 동등한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과정이며, 일반문해 과정은 읽기·쓰기 등 기본 문해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어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에 필요한 기초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중학 학력인정 과정은 세종시 관내에서 처음으로 운영되는 과정으로, 단계별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중학교 졸업과 동등한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 이는 그동안 초등 학력인정 단계에 머물렀던 성인 문해교육을 중학교 학력 단계까지 확대한 것으로, 성인 학습자의 학습 기회를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금의 교육문화원장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시민들에게 중학 학력인정 문해교육과정을 통해 학력 취득의 기회와 평생 학습으로 삶의 변화를 체감할
(중부시사신문)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지역에서 창출된 경제적 가치가 다시 지역으로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를 갖추기 위해서는 지역 소상공인과 업체 보호가 매우 중요하다며 제도적·정책적 기반 마련을 주문했다. 최민호 시장은 9일 시청 세종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이날 시와 하나금융그룹이 체결하는 ‘세종사랑카드’ 출시 업무협약의 각별한 의미를 짚었다. ‘세종사랑카드’는 카드 사용 금액의 0.1%, 지정 통장의 연 평균 잔액 0.1%에 해당하는 금액을 출연해 지역경제 지원을 위한 별도 기금을 조성하기 위해 도입되며, 올해 중 출시된다. 시는 세종사랑카드를 통해 조성된 기금이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 등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시민 복지 환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사랑카드는 시민이 사용할수록 적립되는 기금이 관내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 사업에 재투자되는 상생 경제 모델”이라며 “올해 세종사랑카드가 정식 출시되면 시민들이 착한 소비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달라”고 말했다. 이와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9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함께 만드는 평등, 함께 성장하는 충남’을 주제로 세계 여성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도는 제118주년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자유와 인권을 향한 여성의 용기 있는 발걸음을 기억하고 성평등 실현을 위한 연대·협력을 다짐하는 자리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김태흠 지사와 , 강임금 충남여성단체협의회장, 여성단체 회원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식전 공연, 기념사, 퍼포먼스, 기념 영상 상영, 결의문 낭독, 축하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세계 여성의 날 기념 영상을 함께 보고 결의문을 낭독하며 여성 인권 향상과 차별 없는 사회 실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내년 말 완공을 준비 중인 여성가족플라자를 여성단체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하고 정책 역량도 키울 수 있는 실질적 거점으로 키워 나갈 것”이라면서 “저출생 대책이자 여성 친화적 사회를 만들기 위한 풀케어 돌봄정책도 올해 더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여성들이 결혼·출산·육아와 돌봄 등을 이유로
(중부시사신문) 천안서북소방서는 시민들의 응급처치 능력 향상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응급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심폐소생술(CPR) 실습 능력을 겨루는 대회로, 시민들이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응급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가족·친구·동료와 함께 5~8인 1팀으로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 대회에서는 실제 응급상황을 가정한 심폐소생술 시연을 통해 팀의 협력과 응급 대응 능력을 평가하며, 우수팀에게는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 모집기한은 2026년 3월 19일(목)까지이며, 대회는 2026년 4월 22일 수요일부터 23일 목요일까지 진행된다. 대회 장소는 충남농업기술원 대강당이다. 천안서북소방서(서장 최길재)는 “심폐소생술은 누구나 배워두면 위급한 순간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중요한 기술”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이번 경연대회에 참여해 생명을 지키는 능력을 함께 키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충남교육청은 초등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연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제공함에 따라 학교 실무 인력의 업무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여 이를 돕기 위한 '충남 온돌봄 회계 관리 종합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충남 온돌봄 회계 관리 종합 시스템'은 단순히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제공에 따른 회계 관리 지원에 그치지 않고, 그간 학교별로 자체적으로 쓰이던 회계 시스템의 장점을 모아 단일화된 체제로 표준화함으로써 실무 인력의 업무 간소화에 도움을 주고자 했다. 이번 시스템 개발로 인해 학생별 참여 현황 관리, 통계수치 추출, 자유수강권 이용 관리 등이 이전보다 원활해졌다. 특히 초등 3학년 학생, 자유수강권 지급 대상 학생, 특수교육대상 학생 등에게 다양한 형태로 지급되던 이용권(바우처)을 통합 관리하는데 유용하며, 이에 대한 지원 현황을 학생별 개인 관리 카드로 자동화하여 보호자에게 바로 안내할 수 있어 이들의 만족도도 함께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하종 교육국장은 “단위 학교의 방과후·돌봄 실무 인력들에게 업무 간소화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라며, “향후 시스템의 사
(중부시사신문) 충남교육청은 9일, 보령 쏠레르에서 학생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 여건 조성을 위해 14개 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장과 업무 담당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지원센터 배움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배움 자리에서는 한국교육개발원 김혜진 연구위원의 특강‘학교지원 전담 기구의 법제화에 따른 학교지원센터 방향 모색’을 시작으로, 2026 학교 업무 경감과 효율화를 위한 학교지원센터 주요 사업 안내가 이루어졌다. 특히,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초등특수 단기 수업 지원, 방송 운영 관리 지원 등 현안 논의와 함께 학교 지원 전담 기구의 법제화 추진과 관련하여 학교지원센터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로 이루어졌다. 도교육청은 학교 업무 최적화를 위해 14개 시군 교육지원청에 학교지원센터를 구축하여 공통 사업으로 ▲ 학교 수업 인력 지원(단기 수업 지원, 기간제 위탁 채용, 호봉 획정 지원, 교무업무지원팀 전담 교사 수업 지원 등) ▲ 교무업무지원팀 중심의 학교 업무 최적화 지원(학교 업무 최적화 연수와 자문)에 주력하고 있으며 ▲현장 과제 해결을 위한 지역 특색 학교 지원(특별실 정리 지원, 체험학습
(중부시사신문) 충남교육청은 유보통합 시범사업으로 2025년 9월부터 시작한 누리과정 놀이안심인력 지원을 2026년에도 유치원과 어린이집 180개 기관을 대상으로 지속 운영한다. 누리과정 놀이안심인력은 1일 2시간, 주 10시간 이내로 활동하며 ▲등·하원 지원 ▲교실 내 놀이 지원 ▲그림책 읽어주기 ▲급·간식 지원 ▲교실 정리 및 청소 지원 등으로 교사가 유아 한 명 한 명에게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유아 중심의 안전하고 질 높은 교육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인력의 질 관리를 위해 연 4회 자체 연수를 운영한다. 연수 내용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현안 사항을 비롯해 ▲아동 학대 이해 및 예방 교육 ▲성폭력 예방 교육 ▲유아 생활지도 등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누리과정 놀이안심인력 지원은 현장의 실질적 요구를 반영한 사업으로 취약 기관의 교육 안정성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유보통합 취지에 맞춰 교육과 돌봄의 질을 함께 높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
(중부시사신문) 천안시가 지역 소상공인 자금난 해소를 위해 민관 협력 특례보증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천안시는 9일 하나은행, 충남신용보증재단과 ‘2026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시청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함종덕 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 지역대표, 조소행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천안시와 하나은행은 각각 10억 원 총 20억 원을 충남신용보증재단에 추가 출연하기로 했다. 추가 출연에 따른 총 출연금은 40억 원으로, 보증 배수 12배를 적용 시 총 48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 공급이 가능해진다. 이는 올해 1월 단독출연했던 보증규모 240억 원 대비 2배 증가한 수치로,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지난해에도 하나은행이 10억 원을 추가 출연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에 도움이 된 바 있다. 특례보증은 충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보증서를 발급받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특례보증 대출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충남신용보증재단(서북구 , 동남
(중부시사신문) 충남 계룡시는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보전하고, 농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돕기 위한 ‘2026년도 충남 농어민수당’ 신청을 오는 4월 24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농업은 환경과 생태를 보전하고 국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공익적 기능을 수행하는 산업이다. 시는 이러한 농어업의 가치를 인정하고, 농가의 불안정한 소득을 보전하는 한편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농어민수당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계룡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전년도 1월 1일 기준 1년 이상 농어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하면서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 미만인 농어업인이다. 시는 오는 6월까지 신청자에 대해서 주소지, 농어업경영체 등록 유지 여부 등 자격 요건 검증을 거쳐 최종 지급 대상자를 확정한다. 지급 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1인 가구는 연 80만 원, 2인 이상 가구는 1인당 연 45만 원을 연 1회 지역화폐로 지급하며 지급 방식은 선불카드 방식으로 운영한다. 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