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중산1동은 지난 3월 4일부터 관내 소상공인을 직접 방문해 찾아가는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등록 방법을 안내하는 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중산1동 상인회의 협조를 받아 관내 공방, 태권도장, 문구점, 헬스장 등을 방문해, 문화누리카드 소지자가 거주하는 지역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등록 방법을 안내하고, 문화누리카드 소지자가 사용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했다. 한 문구점 주인은 “문구점이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등록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이번 기회를 통해 알게 됐다. 평소에도 문화누리카드 사용이 가능한지 문의를 받았는데, 가맹점 등록이 되면 문화누리카드 소지자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에게 문화 향유·국내 여행·체육활동을 지원하는 통합문화이용권으로써, 문화를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소득에 따른 문화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문화 복지 사업이다. 2026년도 지원 금액은 1인당 연간 15만 원이며, 생애주기별 1만 원이 추가된다. 최정원 중산1동장은 “관내 소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봄을 맞아 주요 도로변과 도심 곳곳에 다채로운 꽃을 식재해 아름다운 꽃길을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일상 속 특별한 봄 볼거리를 제공하겠다고 17일 밝혔다. 아울러‘2026고양국제꽃박람회’를 앞두고 도시 전반에 꽃의 향기와 생동감을 더해‘꽃의 도시’이미지를 한층 높여나갈 계획이다. 일산동구는 호수로와 중앙로를 중심으로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봄꽃과 다양한 초화류를 식재하고, 화분을 설치해 도심 경관을 화사하게 가꿔나갈 예정이다. 특히 시민들이 출퇴근길과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봄의 정취를 느끼고, 걷는 길마다 꽃을 즐길 수 있도록 주요 도로변과 생활권 주변을 중심으로 꽃길 조성을 추진한다. 이번 꽃길 조성은 ▲장항 지하차도 안전지대 난간걸이 화분 식재 ▲버스정류장 4개소에 웨이브페튜니아 등 2종(570×230mm) 난간걸이 화분 설치 ▲중앙분리대에 가우라(바늘꽃) 등 15종의 초화 식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호수로 구간 꽃화분 설치 ▲백마주유소 사거리 장미조형물 주변에 리빙스턴데이지 등 6종의 초화를 식재해 주요 도로변과 교차로 일대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안)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열람 대상은 일산동구 소재 개별주택이며, 주택 소유자는 확정 공시 전 가격의 적정성 여부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개별주택가격(안)은 일산동구청 세무민원실을 방문하여 열람할 수 있으며, 인터넷 사이트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고양시청'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열람한 주택가격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4월 6일까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 내‘의견제출’메뉴를 활용하거나, 열람장소에 비치된 의견제출서를 작성해 일산동구청 세무과 주택재산팀에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개별주택가격(안)에 대해서는 주택 특성을 재조사하고 산정가격의 적정성 등을 재검증할 방침이다. 이후 부동산가격 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의견제출인에게 개별적으로 통지하고, 2026년 4월 30일에 최종 가격을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일산동구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조세 부과 기준은 물론, 건강보험료 산정 등 다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덕양구 흥도동은 지난 13일과 16일, 이틀에 걸쳐 관내 경로당 12곳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생활 속 불편사항 및 건의사항을 직접 들으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로당을 순회하며 불편사항을 듣고, 이외에도 지역 생활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폈다. 이해원 흥도동장은 “경로당이 지역 어르신들의 소통과 여가의 중심인 만큼, 현장을 찾아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흥도동은 앞으로도 경로당을 비롯한 주민 생활 현장을 지속적으로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덕양구 주교동은 지난 16일,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ON마을이 함께하는 아동 토탈케어’사업을 올해의 주력 사업으로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주교동 보건복지 3개년 종합계획'의 세부 추진 과제인 돌봄 패키지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경제적으로 취약한 가구의 아동을 대상으로 의복‧식생활‧주거환경 등 생활 전반에 대한 통합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교동은 상대적으로 아동‧청소년 비율이 낮지만, 복지 대상 아동 중 76.9%가 생계급여를 받을 정도로 경제적 취약 가구의 비율이 높은 지역이다. 또한 사춘기 연령대(11~15세)의 아동이 전체 아동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해 건강, 정서, 교우관계, 학업 등 다양한 영역에서 밀착 돌봄과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다. 사업은 원당교회의 후원금으로 추진되며, 원당교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참여한다. 또한 ▲의생활(새 학기 패키지, 계절 의류 등) ▲식생활(생일 한 상, 고단백 식료품 등) ▲주생활(공부방 조성, 클린서비스 등) 3개 분야로 나누어 추진된다. 백현숙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건강한 체중 관리와 활력 있는 일상을 돕기 위해‘덕보네 다시 청춘’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덕보네’는 ‘덕양구보건소네’의 줄임말로 덕양구보건소와 함께 건강을 관리하는 이웃 같은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은 명칭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체중 관리가 필요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올바른 운동 습관을 형성하고 신체활동 향상을 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해 체지방 감소와 기초체력 향상을 동시에 도모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 대상은 덕양구에 거주하는 성인 중 체질량지수(BMI) 23 이상인 주민이며, 선착순으로 20명을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참여자들이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체중을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될 예정이다. 운영 기간은 4월 6일부터 6월 29일까지 약 3개월간이며, 매주 월·목요일 오전 9시 40분부터 10시 40분까지 덕양건강생활지원센터 2층(은빛로 72)에서 운영된다.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 “주민들이 보다 친근하게 다가올 수 있도록 프로그램 명칭을 ‘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건강한 토양 관리와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작물 재배지 토양검정 및 맞춤형 시비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토양검정은 토양의 영양 상태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작물 재배에 필요한 적정 비료량을 산출하는 과정이다. 주요 분석 항목은 토양 산도(pH), 유기물, 유효인산, 치환성 양이온(칼륨, 칼슘, 마그네슘), 전기전도도(EC) 등이다. 토양검정을 원하는 농업인은 작물 재배 전 경작지 5~6곳에서 겉흙을 걷어낸 후, 약 15cm 깊이의 흙을 채취해 골고루 섞은 뒤 500~600g 정도를 봉투에 담아 방문 신청하면 된다. 분석에는 약 14일이 소요되며, 결과는 문자메시지로 안내되며 토양환경정보시스템 '흙토람'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처방서 수령 후 분석 결과에 대한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직접 센터를 방문해 상담가능하며, 정밀한 현장 확인이 필요한 농가에는 직접 현장을 찾아가 토양 상태를 살피는 현장 맞춤형 컨설팅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단순히 분석 수치를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발급된 비료사용처
(중부시사신문)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3월 14일부터 6월 20일까지『2026 1학기 학교 밖 교육 학점인정 과목』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학기 학교 밖 교육 학점인정 과목(대상자별 간호 보조 실무)은 지역사회 교육기관으로 승인받은 두원공과대학교 간호학과에서 진행되며 2학점(32차시) 기준으로 운영된다. 보건 관련 진로에 관심이 있는 관내 일반고 2학년 학생 16명이 참여하여, 고등학교에서는 접하기 힘든 대학 간호학과의 실습실과 기자재를 활용하여 기초 지식뿐만 아니라 실습 중심 수업을 진행한다. 참여 학생들은 산모·신생아·아동·노인 등 다양한 대상자의 특성을 이해하고 간호 보조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학습하게 된다. 전선아 교육장은“고교학점제 전면 적용에 따라 학생들의 진로 탐색 및 학습 선택권 다양화를 위해 지원청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양주시는 17일 의정부시청 대강당에서 의정부·포천·동두천시·연천군과 함께 ‘과천경마공원 이전 및 방산혁신클러스터 경기북부 유치’를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번 선언은 경기북부가 지난 70여 년간 국가 안보를 위해 감내해 온 ‘특별한 희생’을 보상하고, 지역 발전을 견인할 미래 먹거리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5개 시군은 개별 이기주의를 배제하고, 경기북부 유치를 위한 협력과 행정 절차 간소화에 합의했다. 양주시는 과천경마공원(렛츠런파크 서울)의 경기북부 이전을 최우선 경제 전략으로 삼았다. 경마공원 이전을 통해 세수 확보와 고용 창출을 동시에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5개 시군은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에도 힘을 모은다. 사격장과 훈련장 등 풍부한 국방 인프라를 활용해 국방 드론과 지상 MRO(정비·수리·분해) 사업 등 첨단 전략 기지를 조성,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국가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이번 선언과 관련해 “양주 광석지구는 토지보상이 완료돼 즉시 사업을 시작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라며, “경기북부 경제 재도약을 위해 경마공원 이전과 방산혁
(중부시사신문)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은 오는 3월 31일까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예술 활동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상반기 ‘2026 박물관 문화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 ‘박물관 문화학교’는 강연과 실습을 병행하는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전통 공예와 예술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문화적 소양을 넓히고 창작 활동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상반기 과정은 4월 1일부터 6월 13일까지 10주간 진행되며, ▲수요일 닥종이 인형 공예 ▲목요일 도자기 공예 ▲금요일 민화 그리기 ▲토요일 규방공예 등 총 4개 강좌로 운영된다. 모집은 오는 3월 31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모집 대상은 양주시 일반 성인 또는 타 지역 성인도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10만 원이며 재료비는 별도 부담이다. 수강 신청은 박물관 누리집을 통한 통합예약시스템을 이용하거나 전화상담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박물관 문화학교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예술을 가까이 접하고 창작 활동을 통해 문화적 만족도를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