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1일 기술원 치유농업센터에서 농산물 가공경영체 24명을 대상으로 ‘농산물 가공경영체 농사랑 입점 설명회’를 개최했다. 가공상품의 유통채널 다변화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설명회는 △수수료 부담 완화 및 브랜드 신뢰도 제고를 위한 농사랑 입점 △입점 농가 대상 판촉전(삼성디스플레이 등) 설명 △가공상품 온라인 홍보를 위한 사진 촬영 및 동영상 편집 실습 교육 등 순으로 진행됐다. 기술원은 특강을 비롯해 농사랑 입점 신청 방법부터 명절 직거래 장터, 희망드림 판매전, 각종 박람회 및 온라인 쇼핑몰 연계 방안 등을 상세히 안내해 참여 농가의 이해도를 높였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농사랑 입점을 통해 지역 가공경영체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유통채널 확대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다양한 교육을 꾸준히 실시해 가공경영체의 경쟁력을 더욱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21일 충남 공감마루에서 ‘도·시군간 자원봉사 정책의 실행력 강화와 현장 대응력 제고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도와 시군 자원봉사 업무 담당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간담회는 도와 시군간 정책연계를 강화하고, 자원봉사 활동인원 관리체계와 재난대응 협업구조를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자원봉사 정책 추진방향 △예산 반영을 위한 시군 협력 방안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협조체계 구축 방안 등을 중점 논의했다. 도는 간담회를 계기로 활동인원 중심 성과관리 체계를 정착시켜 자원봉사 정책의 현장 이행력을 높이고, 재난대응부터 일상 자원봉사까지 연계하는 통합 운영체계를 구축해 도민체감도를 높일 방침이다. 전병천 새마을공동체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도와 시군이 자원봉사 정책의 방향과 실행 전략을 함께 설계하는 실질적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자원봉사 활성화로 지역사회 문제해결과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21일 충남공감마루 다목적회의실에서 도·시군·공공기관 냉매사용기기 관리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공공부문 냉매관리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냉매관리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냉매사용기기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한국환경공단 탄소중립지원처가 맡아 △냉매관리제도 소개 △지자체 디지털 냉매관리사업 및 냉매사용기기 관리 방안 △냉매정보관리시스템(FIMS) 사용 방법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냉매는 냉난방기와 냉동고 등에 사용되는 물질로, 주로 사용되는 수소불화탄소(HFCs)는 이산화탄소보다 최대 1만 2400배 높은 지구온난화지수를 갖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누출 시에는 탄소중립 실현을 저해할 수 있는 만큼 사용·유지보수·회수·처리 전 과정에 걸친 관리가 중요하나, 중앙정부의 직접 관리 대상은 20RT 이상 냉매기기에 한정돼 있어 20RT 미만 소규모 기기는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실정이다. 이에 도는 공공부문부터 선도적으로 냉매관리에 나선다는 방침을 세우고, 그동안 공공부문 냉매사용기기 실태조사, 냉매관리
(중부시사신문) 충남교육청은 21일 도교육청 대강당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찾아가는 청렴 소통 릴레이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청탁금지법 시행 10주년을 맞아 법 제도의 취지를 되새기고, 교육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적용 쟁점과 판례를 공유하여 청렴 문화를 현장에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대면 교육과 유튜브 생중계를 병행한 이번 설명회에는 본청 직원과 교(원)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장 등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는 권익위원회 전문 강사의 청탁금지법 판례 강의와 질의응답으로 구성됐으며, 업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 적용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지철 교육감은 “청렴은 단순히 부패를 방지하는 차원을 넘어, 도민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투명하고 적극적인 행정을 실현하는 최상의 가치”라며, “모든 공직자가 법의 본뜻을 명확히 이해하고 준수할 때, 교육 공동체의 두터운 신뢰 속에서 충남교육은 더욱 성장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설명회가 법 제도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업무 현장의 투명성을 한층 강화하는 실질적
(중부시사신문) 충남도의회는 21일 예산 시량초등학교 학생 33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학생들은 의장 선거에 출마한 학생들의 정견 발표를 들은 후 투표를 통해 의장을 선출하고, 도의원 역할을 경험하며 주민대표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또한 ‘스쿨버스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말자’, ‘남의 물건을 함부로 사용하지 말자’라는 주제로 2분발언을 진행하고,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한 학교 내 범죄 예방 및 학생 선도 강화에 관한 조례안’, ‘현장체험학습 교사 보호 및 교육활동 안전 지원에 관한 조례안’ 2건을 발의, 열띤 찬반 토론을 거쳐 조례안을 처리하기도 했다. 충남도의회 관계자는 “의회 방문이 어려운 학교를 찾아 학생들에게 지방의회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자유로운 토론 문화를 경험하며 정책 결정 방법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아산시먹거리재단이 운영하는 아산축협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직매장에서는 ‘2026년 4월 20일부터 5월 10일’까지 모종 판매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 농업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상생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모종 판매 행사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시민들이 손쉽게 농업을 접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건강한 모종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 기간 동안 채소류를 중심으로 다양한 품목의 모종이 판매되며, 가정 텃밭이나 소규모 재배를 준비하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득 안정에 기여하고,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농산물의 시작점인 ‘모종’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신뢰를 기반으로 한 로컬푸드 소비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아산시먹거리재단 유지원 상임이사는 “모종 판매 행사는 지역 농업의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 참여형 농업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과
(중부시사신문) 천안박물관은 내달 2~ 5일 어린이날 특별행사 ‘오늘은 박물관에서 놀자!’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박물관은 놀이와 교육이 결합한 콘텐츠를 통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체험의 장을 선보인다. 먼저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2일 초등학교 1~ 3학년 대상 인면파수부와 연계한 ‘나의 얼굴, 고대인의 얼굴’과 3일 초등학교 4~ 6학년 대상 ‘박물관 탐험가: 유물 제작 미션’이 진행된다. 어린이날인 5일에는 야외 전시 초가·와가에서 △역사를 두른 요술팔찌 만들기 △유관순을 주제로 한 쉐이커 만들기 △오늘 나의 표정은? △용용즈 주사위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4일 휴관일을 제외한 2~ 5일 3일간 진행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천안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체험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외에도 행사기간 동안 1층 로비에서는 용용즈 포토존을 만나볼 수 있으며, 박물관 곳곳에 숨겨진 용용즈를 찾아 누리소통망(SNS)에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
(중부시사신문) 서산시가족센터 석남동공동육아나눔터는 ‘2025 신한 꿈도담터 SW 경진대회’ 코딩 챌린지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지역 아동들의 창의적인 디지털 역량을 전국에 알렸다. 이번 대회는 신한금융희망재단과 성평등가족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으로 추진한 전국 규모의 행사로, 전국 47개 기관에서 약 170여 팀, 340여 명의 아동이 참여해 창의적인 디지털 역량을 겨뤘다. 공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 팀이 선정됐으며, 석남동공동육아나눔터 ‘청록팀’은 코딩 챌린지 부문 우수상(신한금융희망재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청록팀은 초등학교 1~2학년 이0현, 오0민 학생으로 구성되어 협력적인 문제 해결 과정을 통해 뛰어난 코딩 사고력과 표현력을 보여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석남동공동육아나눔터는 초등 1~2학년을 대상으로 2026년 겨울방학 특강 ‘신한꿈도담터 SW 코딩교실’을 운영하며 아동들이 쉽고 재미있게 코딩을 접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수상은 이러한 교육 성과가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류순희 센터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의 가능
(중부시사신문) 충남어린이집연합회 서산시지회(지회장 양미희)에서는 20일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미래 조성을 위해 호수공원과 인근 상가주변에서 탄소중립실천활동을 실시했다. 서산시지회 소속 어린이집 원장 50여 명이 참여하여 호수공원과 인근 상가를 찾는 시민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고, 탄소중립은 미래세대를 위한 필수 과제로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환경을 지키는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환경보호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도 병행됐다. 올해 서산시는‘영유아 급·간식비 추가 지원 3억원, 어린이집 반별 운영비 지원 4억원, 어린이집 교사 처우개선비 12억원, 장애아전문 어린이집 지원 민간ㆍ가정 어린이집 개보수비 지원 1억원,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 지원 1억원 등 16개 보육시책 사업에 약 30여억 원의 시비를 투입하며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양질의 보육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심은주 서산시 가족지원과장은 “서산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친환경 보육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어린이집의 급식, 위생, 안전관리 등 필수분야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여 보다 안
(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는 21일 중앙호수공원·석남천·성연천 일원을 대상으로 합동 방역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합동 방역은 기온 상승으로 모기 등 위생 해충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를 맞아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공원, 하천변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올해 예년보다 평균 기온이 높아지면서 위생 해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난해보다 약 3주 앞당겨 추진됐다. 6개 서산시 방역기동반이 투입됐으며, 산책로와 수변 구간, 풀숲 주변 등 해충 서식 가능성이 높은 장소를 중심으로 연무·분무 방식을 활용한 방역이 이뤄졌다. 시는 공원과 하천변이 시민의 휴식과 여가 활동이 집중되는 공간인 만큼, 정기적이고 체계적인 맞춤형 방역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4~5월에는 유충 구제에, 6월에는 성충 구제에 중점을 두고 방역을 진행할 계획이다. 정화조, 웅덩이 등 모기 유충이 서식하기 쉬운 곳에 시민이 직접 유충 구제제를 투입할 수 있도록 보건소, 보건지소에서 모기 유충 구제제를 무료로 배부하고 있다.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