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특례시장 민선9기 수원시장 선거 재선 도전 선언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8일 오후 수원의 심장부인 화성행궁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원 대전환의 완성을 위해 민선 9기 수원시장 재선에 출마한다"고 공식 선언했다. 이 시장은 이날 선언문에서 "지난 4년의 기반 위에서 도약과 완성을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책임을 끝까지 완수해 온 사람뿐"이라며 "뿌린 씨앗을 가장 잘 아는 이재준이 책임지고 열매를 맺겠다"고 강조했다. ◇ "행정 기준은 진영 아닌 유능… 공약 추진율 93.7%로 실력 입증" 이 시장은 출마의 변을 통해 '실용'과 '성과'를 전면에 내세웠다. 그는 "지방정부 행정의 기준은 진영이 아니라 유능과 무능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지난 4년 수원시민과 약속한 공약 추진율 93.7%를 달성한 성적표가 제 진심이자 증거"라고 밝혔다. 특히 구운역 신설 확정, R&D 사이언스파크 지정, 화성성곽 주변 고도 제한 완화, 영화지구 도시재생혁신지구 지정 등 수십 년간 멈춰 있던 숙원사업들을 본궤도에 올린 점을 언급하며 "안 된다고 포기했던 일들을 도시계획의 논리와 행정의 끈기로 뚫어낸 '실전의 실력'으로 수원을 이끌겠다"고 역설했다. ◇ 중동발 경제위기 돌파… '내 삶을 윤택하게 하는 실용 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