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성남시의회 이준배 의원(이매·삼평)은 지난 17일 열린 제310회 임시회 경제환경위원회에서 약 420억 원 규모의 ‘에너지 안정지원금’ 추가경정예산이 통과된 것과 관련해, 지원 확대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정부사업과의 중복 가능성과 지급방식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시민들의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지원을 확대하려는 정책 취지에는 충분히 공감한다”고 밝히면서도, “정부의 에너지 바우처 등 유사 정책이 시행되고 있는 만큼, 중복 지원으로 인한 재정 비효율이 발생하지 않도록 면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지급 방식과 관련해 “단순 현금 지급은 정책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다”며,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성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성남사랑상품권 지급은 시민 체감도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이라며, “지원 정책이 단순한 일회성 지급에 그치지 않고 지역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방향으로 설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
(중부시사신문) 이천시는 최근 국제 유가 급등과 고물가로 인한 시민 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을 추진하며, 박종근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민생지원 전담(TF)팀을 구성해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4월 27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차 접수를 하며, 5월 18일부터는 지급 대상을 소득 하위 70% 시민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1인당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55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45만 원, 소득 하위 70% 시민은 10만 원이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신용·체크카드는 해당 카드사 누리집 또는 앱, 콜센터를 통해 신청하거나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지역화폐는 전용 앱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차의 경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2차는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운영된다. 또한 시민들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편의를 높
(중부시사신문) 이천시는 신규 입주 아파트 입주민의 세무 불편 해소를 위해 운영 중인 ‘취득세 현장 상담실’을 중리 우미린 어반퍼스트 아파트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상담실은 지난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아파트 입주 사전점검일에 맞춰 운영됐으며, 입주민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취득세 관련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상담하는 찾아가는 세무 서비스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2차 운영에서는 다수의 입주민이 상담에 참여하여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으며, ▲다주택자 취득세 중과 여부 ▲생애 최초 주택 취득세 감면 등 신규 입주민들이 궁금해하는 사항을 개별 상황에 맞춰 1대1로 상담했다. 또한 취득세 신고 절차와 주요 세제 혜택을 정리한 안내문을 현장에서 배부해, 입주 초기 자주 발생하는 세금 관련 문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됐다. 이천시는 앞서 이천빌리브 어반인시티에서 1차 상담실을 운영한 데 이어, 이번 2차 운영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함에 따라, 향후 관내 신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상담실 운영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직접 상담
(중부시사신문) 이천시는 전기설비 노후화 등으로 인한 화재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재난취약계층의 주거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재난취약계층 전기안전점검 및 재난예방시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난 발생 위험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가구를 대상으로 전기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필요한 경우 재난예방시설을 지원함으로써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제2조에 따른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노인복지법'에 따른 65세 이상 독거노인, '다문화가족지원법' 제2조에 따른 다문화가족, '장애인복지법' 제2조에 따른 장애인, '청소년기본법' 제3조에 따른 청소년 가장 세대 '한부모가족지원법' 제4조에 따른 한부모가족이다. 신청 기간은 2026년 4월 20일부터 5월 20일까지 1개월간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재난취약계층 재난예방시설 지원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제공 동의서, 대상자임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장애인복지카드, 수급자 증명서 등)이다.
(중부시사신문) 이천시립도서관은 오는 4월 30일부터 2026년 상반기 시민강사 프로그램 ‘위대한 수업’의 1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위대한 수업’은 은퇴세대 지역 주민의 우수한 전문성과 경험을 활용하여 시민 주도형 지식 공유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니어 시민 강사 공개모집과 수업 시연을 거쳐 최종 선발된 8명의 강사가 세대별·관심사별 맞춤형 주제로 8가지 지식 클래스를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두 개의 패키지로 나뉘어 운영된다. 먼저 5월 13일부터 5월 23일까지 진행되는 1차 ‘시대를 앞서가는 스마트 패키지’는 남들보다 한발 앞서가고 싶은 시민을 위한 필수 지식 강좌로 구성됐다. ▲퇴근길 뇌를 깨우는 알쓸과잡(김경희) ▲인공지능(AI) 시대 생존 전략(최성규) ▲내 손 안의 인공지능(AI) 비서 200% 활용법(정복매) ▲귀가 트이고 입이 열리는 꿀잼 파닉스(허지영) 등 4개 강좌가 운영된다. 이어서 6월 9일부터 6월 18일까지 진행되는 2차 ‘일상을 풍요롭게, 라이프 힐링 패키지’는 바쁜 일상에 쉼표가 필요한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 맞춤형 강좌
(중부시사신문) 이천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남부권 어르신의 건강증진과 자가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어르신을 위한 건강생활 길잡이, 백세장수수첩’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고령인구 비율이 높고 만성질환 관리 수요가 큰 남부권의 지역 특성을 반영해 어르신 맞춤형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본 수첩을 제작했다. 이번에 제작된 ‘백세장수수첩’은 ▲영양 관리 ▲신체활동 ▲구강 관리 ▲우울 예방 ▲치매 예방 ▲올바른 약 복용법 ▲심뇌혈관 질환 관리 등 어르신이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건강생활실천을 위한 7가지 분야의 핵심 내용을 수록했다. 특히 본 수첩은 센터 내 개별 건강상담 시 표준화된 교육상담 교재로 활용되는 것은 물론, 경로당과 노인복지관 등 지역 내 유관기관 배포를 통해 건강 정보 이해도와 접근성을 높여 어르신의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백세장수수첩이 어르신의 건강생활 실천을 돕고 만성질환 예방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
(중부시사신문) 이천시는 부부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태교 프로그램인 ‘율동 태교 교실’을 지난 4월 18일 보건소 1층 모자건강팀 앞 로비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부가 함께 참여해 동요, 율동, 태담(태아에게 말 걸기), 부부 마사지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출산 준비를 돕는 체험형 태교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강의 중심의 기존 교육방식에서 벗어나 신체활동과 정서적 콘텐츠를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동요에 맞춘 율동과 부부가 함께하는 마사지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태담 시간에는 태아와 교감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 설문 결과에 따르면, “율동이 따라 하기 쉽고 재미도 있어서 일석이조였다”, “처음 남편과 같이 교감할 수 있는 경험을 해서 좋았다”라는 의견 등이 있었으며, 정서적 교감과 신체활동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천시장은“율동 태교 교실은 임산부뿐만 아니라 배우자와 함께 출산을 준비하며 가족 간 정서적 유대를
(중부시사신문) 이천시 관고동은 지난 17일 관고전통시장 일대에서 ‘2026년 4월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매월 실시되는 주민참여형 환경정비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과 관고동 지역사회단체장들이 함께 대청소를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관고전통시장 일대를 순회하며 도로 및 골목 곳곳에 무단 투기된 생활쓰레기 약 2kg을 수거했다. 또한 시민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경기도의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을 활용한 온라인 실천활동에 참여하며, 지역 사회 내 환경보호와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 확산에 힘을 보탰다. 김정옥 관고동장은 “오늘 대청소에 참여해주신 주민 및 지역사회단체장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단체와 함께 쾌적한 관고동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가평군 귀농·귀촌 종합지원센터가 오는 4월 28일 가평귀촌귀농학교에서 수료생과 예비 귀촌인을 대상으로 ‘2026 가평동문 귀촌귀농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평군으로 이주했거나 이주를 준비 중인 ‘가평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착 과정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실질적인 농촌 비즈니스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50기 교육생들을 비롯한 역대 수료생들이 참여해 선후배 간의 끈끈한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크게 세 가지 세션으로 진행된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는 1부에서는 ▲귀촌귀농 정보 교류와 ▲농촌 비즈니스 모델 확대를 주제로 한 네트워킹 시간이 펼쳐진다. 단순한 친목 도모를 넘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수익 창출 방안과 안정적인 정착 노하우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시너지를 창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오찬 이후 진행되는 2부에서는 가평의 풍부한 산림 자원을 활용한 ‘채움숲 힐링숲 체험’이 이어진다. 이는 귀촌 준비 과정에서 겪는 심신을 치유하고, 가평의 자연 가치를 몸소 체험하며 지역에 대한 애착심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nb
안성문화원(원장 박석규)은 지역 역사 문화 교육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안성문화원 문화 교육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범한 문화교육센터는 안성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연구해온 안성학연구소 위원들로 구성되어 전문성을 높였으며, 향후 지역사회와 학교 현장을 잇는 문화 교육의 허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문화 교육센터가 추진하는 첫 번째 행보는 안성 문화사료관의 정체성 강화를 위한 지역 연계 사업이다. 센터는 사료관이 가진 역사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이를 미래 세대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두 가지 핵심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한다. 먼저 ‘지역 연계 찾아가는 역사교실’은 초등학교 3학년 사회과 지역화 교재인 ‘안성이 좋아요’와 연계하여 운영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기존 초등학생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중·고등학생까지 대상을 전면 확대하였으며, 학교급별 수준에 맞춘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안성학연구소 위원들의 철저한 사료 고증을 바탕으로 구성된 교육 콘텐츠는 우리동네 독립운동가들의 생생한 활약상을 전달한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 역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내 고장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