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시민들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3월 14일부터 4월 11일까지 ‘2026년 안전한 마을 만들기 재난 대응 체험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체험학교는 초등학생 이상 가족과 성인 등 약 150명을 대상으로 재난 상황에서 필요한 생활 안전 역량을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생존배낭 만들기 ▲심폐소생술 교육 ▲방재용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형 공동 연수에 참여하며, 실제 재난 상황에 대비한 대응 방법과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갖게 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안전 봉사활동을 실천해 온 구리기동순찰대, 구리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 구리시 안전보안관, 구리시재향군인회 여성회가 함께 참여해 교육 운영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 협력을 기반으로 더욱 실효성 있는 안전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백경현 이사장은 “최근 다양한 사회적 환경 속에서 재난과 안전에 대한 대비는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체험학교가 시민들이 재난 대응 능력을 키우고 안전의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구리시는 지난 3월 13일 의료법인 솔 의료재단과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랑의 나눔’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의료법인 솔 의료재단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재단은 1년간 매월 60만 원씩 총 720만 원을 정기 기탁하기로 했다. 기탁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 아동·청소년 가구와 한부모 가정,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되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생계 안정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영숙 솔 의료재단 대표는 “의료 현장에서 마주한 소외된 아동과 청소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실질적인 힘이 되고 싶어 기탁을 결심했다.”라고 전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미래 세대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전달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쓰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의료법인 솔 의료재단은 경기도 파주시에 본원을 둔 신경정신과 전문 의료기관으로, 구리시 갈매동 소재 구리시립노인전문요양원을 위탁 운영하며 구리시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구리시는 오는 3월 16일부터 3월 27일까지경제적으로 어려운 청소년들의 학업 지속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3월 16일부터 3월 27일까지 ‘2026년 경기도 청소년 생활장학금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받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가 복권 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장학사업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도내 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16일 기준 구리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중·고등 학령 청소년(2008년생~2013년생) 가운데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한부모(조손)가정 청소년이다. 구리시는 총 143명(중학생 69명, 고등학생 74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장학금은 중학생 100만 원, 고등학생 150만 원이 지급된다. 장학금은 4월과 9월 말에 각각 50%씩 나누어 지급되며, 하반기 장학금은 2026년 9월 4일 기준 경기도 내 주민등록이 유지되면 지급된다. 신청은 3월 16일 오전 9시부터 3월 27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은 경기민원24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오프라인 신청을 원하는
(중부시사신문) 구리시 토평도서관은 오는 3월 23일 오전 9시부터 시민 작가 발굴을 위한 교양 프로그램 '책으로 여는 인생e막'의 참여자를 구리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 '책으로 여는 인생e막'은 글쓰기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작가로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고 인생 2막을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오는 4월부터 운영된다. 상반기에는 '동화작가수업', '브런치 작가 데뷔를 위한 글쓰기 전략', 하반기에는 '도전! 전자책 작가'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 먼저 '동화작가수업'은 동화와 청소년 소설의 구성 요소를 배우고 단편 작품을 직접 집필해 보는 창작 강좌이다. 4월 1일부터 6월 24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12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원고를 완성한 수강자에게는 하반기에 운영되는 '도전! 전자책 작가' 강좌 수강 기회를 우선 제공해 전자책 출간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브런치 작가 데뷔를 위한 글쓰기 전략' 강좌는 온라인 글쓰기 플랫폼 ‘브런치’ 작가 심사 통과 전략과 운영 비법을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4월 9일부터 4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중부시사신문) 구리시에서는 3월 16일부터 3월 27일까지 동구동 행정복지센터와 동구동 주민자치위원회가 동구동 주민자치센터 내 ‘동구, 우리동네 미술관’에서 주민 참여 전시를 운영한다. ‘동구, 우리동네 미술관’은 주민자치센터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조성된 상설 전시 공간으로, 이번 주민 개방 전시는 지역 주민의 창작 활동을 공유하고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전시는 동구동 주민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진행됐으며, 주민들이 촬영한 사진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작품들로 구성됐다. 새로운 방식의 창작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시선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동구동은 지난해에 이어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작품 전시도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멋글씨 예술 전시를 시작으로 연필 사생, 보태니컬아트, 민화, 서예 전시를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김건영 동구동장은 “동구 우리동네 미술관은 규모는 크지 않지만, 주민들이 자주 찾으며 문화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체가 되는 다
(중부시사신문) 구리시는 지난 3월 12일 구리시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가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치매 가족 교실 헤아림 25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헤아림 치매가족교실’은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돌봄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운영되는 전문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25기 과정은 매주 2시간씩 총 8회기에 걸쳐 치매의 이해와 돌봄 방법 등 체계적인 교육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여 가족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정서적 지지를 나누는 프로그램과 역할극 등을 병행해 돌봄 상황에 대한 대응 방법을 함께 배우며 큰 호응을 얻었다. 수료식에는 프로그램을 성실히 이수한 가족들이 참석해 수료증을 전달받았으며, 소감 발표와 격려의 시간을 통해 서로를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한 참여자는 “치매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지만, 교육을 통해 이해가 깊어졌고, 무엇보다 같은 상황의 가족들과 공감할 수 있어 큰 힘이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치매 돌봄은 가족에게 신체적·정서적으로 큰 부담이 될 수 있는 만큼 가
(중부시사신문) 구리시 동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 13일부터 31일까지 신학기를 맞아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입학을 축하하는 동구동 '입학 축하합니다!'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구동 지정 기탁 후원금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ABC마트 구리롯데아울렛점과 협력해 2026년 입학하는 저소득층 초·중·고 신입생 26명에게 9만 원 상당의 운동화 구매 쿠폰을 지원한다. 대상 아동·청소년은 매장을 방문해 원하는 신발을 직접 고르며 새로운 출발을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김기선 민간위원장은 “'입학 축하합니다!' 사업을 통해 새로운 출발선에 선 아이들이 새 신발을 신고 자신의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길 응원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서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김건영 동구동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우리 아이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이 소외되지 않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구리시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 복지119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 내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3월 3일부터 추진한 ‘모금함 기부 참여 잇기’가 성황리에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소액 기부 운동으로, 지역 내 상가와 기관 등에 모금함을 설치해 자발적인 기부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119보장협의체는 위원 개인 또는 위원이 지명한 단체, 병원, 약국, 금융기관, 음식점 등 주민 이용이 많은 생활 밀착 공간에 모금함을 설치하고,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이어가기 형식의 기부 참여 잇기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참여기관이나 단체가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참여 잇기를 이어가며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참여 분위기가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현재 ‘2026 복지119 따뜻한 동행’ 모금함 기부 참여 잇기에는 ▲김명기(개인) ▲박정희(개인) ▲농부가(상가) ▲GS25구리서일점 ▲신지민·신윤하(개인) ▲전성규(개인) ▲온나래한의원(병원) ▲연림주택(상가) ▲빽다방
(중부시사신문) 구리시는 3월 11일 시민들의 대표적인 도심 속 휴식 공간인 ‘이문안호수공원’ 시설 확충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서 백경현 구리시장은 수변 무대와 나무 바닥 산책길(데크로드) 전 구간을 걸으며 미끄럼이나 흔들림 등 시설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가 없는지 꼼꼼히 확인했다. 특히 야외 공연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수변 무대에서는 무대 바닥의 내구성을 점검하고, 수변과 인접한 산책길에서는 추락 사고 예방을 위해 난간을 직접 확인하는 등 이용객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유모차와 휠체어 이용자가 이동할 때 불편을 겪지 않도록 턱이나 단차 여부를 점검하며,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Barrier-Free) 환경 조성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문안호수공원은 많은 시민이 일상의 피로를 풀고 여유를 즐기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다양한 공원시설 확충과 경관조명 설치를 통해 이문안호수공원이 단순한 산책로를 넘어 사계절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하는 고품격 힐링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구리시는 지난 3월 11일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구리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의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 사항을 살펴보는 등 더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구리시는 특별교통수단 22대와 대체 수단 8대를 운영하며 거동이 불편한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지원하고 있다. 특별교통수단은 ‘심한’ 보행상 장애가 있는 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으며, 구리시 관내는 물론 인접 시군과 서울·인천·경기 지역까지 편도 운행을 지원한다. 이용 요금은 10km 이내 기본 요금 1,700원이며 이후 5km마다 100원이 추가된다. 24시간 운영되며 하루 최대 4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대체 수단은 65세 이상 고령자와 임산부 등 교통약자, 일시적 보행장애로 진단서를 제출한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구리시 관내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하루 4회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특별교통수단과 같게 적용된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