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는 관내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식품진흥기금 융자사업을 운영한다. 식품진흥기금 융자사업은 고물가 등으로 침체된 식품위생업소 영업자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마련됐다. 식품위생업소의 운영자금 또는 시설개선자금을 2천만 원에서 5억 원 한도 내에서 금리 1% 조건으로 융자 지원한다. 다만, 시설개선자금의 경우 프랜차이즈 업소는 지원할 수 없으며, 유흥․단란주점업 또는 행정처분 이력업소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해당 사업은 기금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융자를 원하는 영업자는 농협은행 의정부시지부에서 대출상담 후 시 위생과에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 업소에 대한 현장 조사와 은행 융자 심사 등을 토대로 지원 여부를 결정하고, 지원 업소에 대해서는 모니터링과 사후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식품진흥기금 융자사업 대상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경영난 해소 등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 보건소 동부보건과는 관내 20~28주 임산부를 대상으로 ‘임산부 출산준비교실’ 프로그램 1기 대상자 20명을 3월 23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먼저 이론교실은 국제 모유수유 전문가를 초빙해 ▲출산과정의 이해 ▲신생아 관리 및 간호법 ▲모유수유 과정 및 방법을 다룬다. 공동 육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배우자 동반 참여도 가능하다. 태교교실은 산모의 정서적 안정감과 태어날 아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마크라메 자개모빌 만들기 ▲라벤더 오일을 활용한 비누 만들기 체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동부보건과 다목적실에서 4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4회 진행된다. 임산부 출산준비교실은 올해 총 4기로 운영되며 2기는 6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4기 모두 태교교실은 동일하게 진행되며 1기와 3기는 이론교실로, 2기와 4기는 요가교실로 운영해 산모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 보건소는 새 학기를 맞아 학교와 어린이집 등 집단생활이 시작됨에 따라 감염병 발생과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봄철에는 일교차가 크고 학생 간 접촉이 늘어나는 시기로,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인플루엔자 등 비말을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 발생이 증가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은 학교와 어린이집 등 교육‧보육시설에서 집단발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발열이나 발진 등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등교 및 등원을 자제하고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감염병 예방을 위한 주요 수칙으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재채기 시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발열‧기침 등 호흡기 증상 시 등교 및 등원 자제 ▲실내 자주 환기하기 ▲호흡기 증상 시 마스크 착용 후 의료기관 방문 ▲수두, MMR 등 연령별 예방접종 실시 등이 있다. 또한 보건소는 감염병 발생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학교와 어린이집을 중심으로 감염병 집단발생 여부를 면밀히 감시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새 학기에는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는 다함께돌봄센터를 이용하는 초등학생의 형제‧자매인 3~5세 동생에게 상시 및 일시 돌봄을 제공하는 ‘유보통합 연계형 돌봄 시범사업’을 4월부터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타 기관과의 연계 체제를 구축해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지자체 돌봄기관 간 협력을 통한 유아 돌봄 협력 모델을 마련하고자 추진하는 시범사업이다. 가능 다함께돌봄센터(센터장 윤향순)와 신곡 다함께돌봄센터(센터장 최윤정)가 2026년도 시범사업 기관으로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3~5세 유아를 위한 별도의 교실을 마련하고, 환경‧교구 등 안전한 돌봄 환경 기반을 구축해 형제‧자매가 동일 기관에서 함께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간식 제공과 오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다양한 근무 형태에 따른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맞벌이 가정의 돌봄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윤향순‧최윤정 센터장은 “지자체 돌봄기관이 유아 돌봄 사각지대 완화에 역할을 다하겠다”며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내실 있는 돌봄 프로그램 제공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시 관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는 3월 12일 가능동 소재 호호당 2호점에서 65세 이상 노인 3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건강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구강건강교실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치과 방문이 어려운 노인들의 구강건강 관리 접근성을 높이고, 스스로 구강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노인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구강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교육에는 치과의사 강정희를 비롯한 치과위생사 등 구강보건 전문 인력이 참여해 개인별 구강검진으로 구강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구강노쇠 예방을 위한 혀 운동 및 입 체조 교육 ▲구강건조 예방을 위한 관련 약물 확인 및 구강 마사지 교육 ▲의치 관리 및 올바른 사용 방법 교육 ▲노인성 구강질환(치주병) 예방‧관리 교육 ▲불소 양치용액 사용 방법 안내 및 구강관리 홍보물 배부 등을 실시했다. 특히 노인에게 많이 발생하는 치주병, 구강건조, 치근우식 등 구강질환 예방을 위한 생활 속 구강관리 방법 중심의 교육을 진행해 구강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렸다. 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는 3월 12일 신곡1동 주민센터 4층 능소화실에서 열린 신곡1동 주민자치회 회의 현장을 찾아 위원들과 지역 현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주민자치회 위원이 올해 추진하는 주민자치회 주요 사업을 직접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주민들이 직접 결정한 사업과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수입을 활용해 추진하는 자체 사업을 소개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신곡1동 주민자치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주민자치회 회의에 직접 참여해 주민들의 의견을 들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주민자치 사업을 추진해 살기 좋은 신곡1동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주민자치회는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조직”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 신곡1동주민센터는 3월 12일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등 자생단체 회원과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전반에서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겨울철 동안 방치된 쓰레기와 무단투기 폐기물을 정비해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과 함께 깨끗한 마을을 가꾸는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마련했다. 참여자들은 주민센터 1층에 집결한 뒤 구역별로 나눠 중랑천변과 청룡마을, 아파트 단지 주변 등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무단투기 쓰레기와 생활폐기물을 수거했다. 특히 하천변과 주택가 골목 등을 꼼꼼히 살피며 방치된 폐기물을 정리해 지역 환경을 개선했다. 김영란 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자생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신곡1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 녹양동주민센터는 3월 12일 자생단체 회원과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봄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녹양역에 집결한 뒤 3개 조로 나눠 녹양동 전역에 대한 환경정화 활동을 시작했다. 특히 평소 청소가 어려웠던 녹양천 하부로 내려가 겨우내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활동으로 50리터 종량제 봉투 25개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한 자생단체 회원은 “우리가 자주 이용하는 녹양천 일대를 직접 청소하니 자긍심이 느껴진다”며 “깨끗해진 하천을 보니 주민으로서 뿌듯하다”고 전했다. 최경섭 동장은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자생단체 회원과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새봄맞이 환경정비를 시작으로 사계절 내내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 의정부2동주민센터는 3월 10일 의정부2동 경로당에서 의정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한 스푼 더 나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주민들이 함께 살피고 적극적으로 제보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복지 위기가구 발굴의 중요성을 알리고,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있을 경우 주민센터로 상담 및 제보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캠페인과 함께 주민 대상 복지제도 안내 및 상담을 진행하고,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 확인과 보건 상담도 병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지명준 위원장은 “주변을 조금만 더 살펴보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조미경 동장은 “주민들의 작은 관심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 의정부2동주민센터는 3월 10일 의정부청년회의소가 저소득 독거노인을 위해 김치 50상자(2kg 단위)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의정부청년회의소는 매년 성금, 쌀, 식료품 등의 기부는 물론, 지역 내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청년들의 사회적 책임’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기부 역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양승태 회장은 “지역의 젊은 리더들이 모인 단체로서,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 당연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연대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조미경 동장은 “온정의 손길을 내어준 의정부청년회의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후원물품은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취약계층에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