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그룹 창업자 이광래 회장님 별세
우미그룹 창업자 이광래(李光來) 회장님께서 2025년 7월 9일(수요일) 93세(1933년 11월 8일생)를 일기로 영면하셨습니다. 유족으로는 2남 1녀가 있습니다. 장남 석준(우미글로벌 부회장) 차남 석일 장녀 혜영(우미건설 건축디자인실 실장) 빈 소 :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2층 3호실 발 인 : 2025년 7월 12일(토요일) 05:00 장 지 : 전라남도 강진군 강진읍 춘전리 선영 문의처 : (빈소) 031-787-1503 * 조문은 7월 10일(목요일) 15:00부터 가능합니다. 고인의 생전 뜻을 기리고자 장례는 회사장(會社葬)으로 간소하게 치를 예정입니다. 깊은 애도의 마음으로 함께 해주시기 바라며, 조화와 조의금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삼가 알립니다] 우미그룹 창업자 이광래 회장님께서 2025년 7월 9일(수요일) 93세를 일기로 영면했다. 이광래 회장님은 1933년 11월 8일 전남 강진군 도암면에서 부친 이부귀(李富貴) 선생과 모친 김장금(金張金) 여사 사이에서 2남 1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1955년 3월 사병으로 군에 입대했고, 장교 선발 시험과 교육과정을 거친 후 1957년 7월 광주 상무대에서 경리병과 소위로 임관했으며, 19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