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포천시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과 학습 격차 해소를 위해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지원 사업’을 18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국어·수학, 독서, 놀이수학 등 기초학습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언어 장벽 해소와 자기주도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해 소그룹으로 반을 편성해 개별 수준에 맞춘 교육을 제공한다. 가정 내 한국어 지도에 어려움이 있어 발생할 수 있는 기초학력 저하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3월 18일부터 12월 12일까지 운영되며, 기존 평일반 중심 운영에서 나아가 맞벌이 가정의 참여 여건을 고려해 주말반을 별도로 개설했다. 포천시가족센터 누리집 또는 직접 방문을 통해 상시 신청할 수 있으며, 아동 회원가입 후 신청할 수 있다. 교육 내용은 △국어·수학 △독서(독서통장, 필사, 독서활동지) △창의놀이터(놀이수학, 보드게임) 등으로 구성되며, 기초학습력 향상과 함께 학교 적응력 강화 및 가정 내 긍정적 소통 형성을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학습 접근
(중부시사신문) 포천시는 지난 17일 ‘포천아트밸리 확대 지정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포천아트밸리의 공간을 확장하고, 최신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를 도입해 체험·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로 이어가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포천시청 관계 부서장과 포천문화관광재단 문화관광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용역 수행기관은 과업의 목적과 범위, 개발 여건 분석, 기본 구상안, 향후 추진계획 등을 설명하고, 이어진 질의응답과 의견 수렴을 통해 사업 추진 방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확대 예정부지의 지형적 특성과 주변 환경을 반영해 △고저차를 활용한 입체적 액티비티 공간 △체류 기반을 강화하는 문화거점 공간 △야간 콘텐츠 중심의 미디어경관숲 공간 △숙박과 휴양이 결합된 숙박휴양 공간 등 4개 권역으로 구상안을 제시했다. 시는 폐채석장의 독특한 자연경관이라는 기존 강점을 유지하면서도, 그동안 부족했던 체험·체류형 시설을 보완해 수도권을 대표하는 복합문화거점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용역은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전문가 자문, 실
(중부시사신문) 포천시는 ‘2026년 신혼부부·다자녀·청년가구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포천시에 주소를 둔 무주택 가구로, 신혼부부는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의 가구며, 다자녀가구는 2명 이상의 자녀를 둔 가구 중 만 18세 미만 자녀가 1명 이상인 가구, 청년 가구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단독가구다. 소득 기준은 신혼부부와 다자녀가구는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청년가구는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이며, 주택 기준은 포천시 소재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이다. 또한 대출 잔액이 2억 원 이하인 경우에 한해 지원된다. 지원 내용은 금융권에서 받은 주택 전세자금 대출 잔액의 2% 범위 내에서 가구당 연 최대 200만 원까지며, 연 1회 지급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로, 매월 1일부터 5일까지(토요일·일요일 및 공휴일 제외)다.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하며, 우편 신청은 불가하다. 선정 결과는 문자로 개별 통보하며, 지원금은 매월 20일 이후 신청인 계좌로 지급할 예정이다. 다만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부시사신문) 포천시는 관내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청년 및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2026년 청년·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주거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주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무주택 청년(19~39세)과 신혼부부(혼인 후 7년 이내 또는 3개월 이내 혼인 예정)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은 주택 유형과 입주 시기에 따라 임대보증금 지원과 월 임대료 지원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먼저 청년·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인 포천헤리센트와 송우파인빌에 입주 예정이거나 2026년 이후 신규 입주한 가구에는 임대보증금을 최대 3,000만 원까지 무이자로 지원한다. 지원한 보증금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직접 지급되며, 퇴거 또는 지원 종료 시 상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포애뜰과 송우파인빌의 기존 입주자(2025년 이전 입주 가구)에게는 월 임대료의 50%(최대 10만 원)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상·하반기로 나누어 소급 지급되며, 임차인 본인 계좌로 입금돼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자산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
(중부시사신문) 양주시가 지난 17일 세 자녀 이상을 양육하고 있는 직원을 대상으로 다자녀 직원 격려 오찬 간담회를 열고 일·가정 양립을 위한 근무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저출산 기조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다자녀 직원의 근무 여건을 점검하고, 조직 내 가족친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격식을 줄인 가운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참석 직원들은 육아와 업무를 병행하며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유연근무 확대, 근무시간 조정, 돌봄 공백 해소 등 현실적인 개선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육아휴직 이후 업무 복귀 부담과 자녀 양육에 따른 시간 제약 등 현장의 애로사항이 구체적으로 제기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다자녀 직원의 일·가정 양립을 위해 근무환경과 복지제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겠다”며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관련 부서와 협의를 통해 제도 개선을 검토하고, 직원 복지와 내부 소통을 강화하는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
(중부시사신문) 양주시가 시민들의 자기계발과 여가 활용을 돕고자 ‘2026년 봄 특강’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봄 특강은 시민들이 부담없이 교육을 수강할 수 있도록 4주 단기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덕계·백석 평생학습관과 남면·옥정·옥정서부 평생학습센터 등 총 5개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강좌는 총 17개로 ▲선 하나로 드로잉 하는 어반 스케치 ▲봄꽃 눌러담은 압화 ▲일상이 예뻐지는 네일 ▲칼림바랑 놀자 등 취미 프로그램과, ▲스마트폰으로 나만의 영상 만들기 ▲아이패드로 굿즈 만들기 등 정보화 활용 교육도 다수 개설됐다. 수강 신청은 오는 3월 24일 16시까지 가능하며, ‘양주시 평생학습포털’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덕계·백석 평생학습관 및 옥정 평생학습센터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추가 모집은 모집기한 내 정원이 미달된 강좌에 한해 3월 25일부터 3월 27일까지 타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봄을 맞이해 누구든 부담없이 교육을 들을 수 있도록 단기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며 “이번 봄 특강을 통해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기회를 가져보길 추천한다”고 전했
(중부시사신문) 파주시 금촌1동은 지난 17일 7통 경로당(장안 밀레니엄)에서 지역 내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금촌사랑 깍아헤어’미용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미용실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금촌사랑협의체 위원들과 재능기부 미용사들이(유지원, 송현아)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머리 손질을 해드리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미용 봉사뿐만 아니라 어르신들과의 담소를 통해 안부를 살피고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등 정서적 교류의 시간도 함께 이루어졌다. 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경로당까지 찾아와 머리도 예쁘게 다듬어 주고 안부도 물어줘서 정말 고맙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최상선 금촌1동 7통 경로당 회장은 “경제적·신체적 여건으로 미용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찾아와 봉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러한 나눔 활동이 어르신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일상에 활력을 주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이은숙 금촌1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재능기부를 해주신 기부자님께 정말 감사드린다”라며
(중부시사신문) 파주시 운정5동은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문산보건센터 치매안심센터팀과 협력해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방문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한다. 지난 3월 17일 운정5동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1차 검사를 실시했으며, 오는 3월 24일에는 노을빛마을 1단지 아파트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추가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방문 치매선별검사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문산보건센터 치매안심센터 전문 인력이 직접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을 확인한다. 검사 결과에 따라 정밀검사 및 상담 등 필요한 후속 지원도 연계할 계획이다. 특히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지역사회에서 치매 조기 발견과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검사가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창훈 운정5동장은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게 치매 선별검사를 받으실 수 있도록 방문 검사를 추진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파주시 교하동은 지난 13일, 본격적인 행락철을 앞두고 교하 ‘심학산 줍깅’봄맞이 국토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교하파출소, 신교하농협 및 교하동 발전협의회를 중심으로 한 관내 기관·단체와 인근 서패동 마을 주민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등산로와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민관이 함께 구슬땀을 흘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봄맞이 대청소는 새싹들과 진달래가 순을 틔우는 새봄을 맞아 날로 증가하는 등산객·상춘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 자연을 보호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모두가 함께 걸으며 심학산 수투바위 주차장을 중심으로 한 등산로와 시도1호선 도로변의 쓰레기를 줍는 ‘줍깅’의 환경·사회·투명(이에스지, ESG) 경영 실천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으며, 참여자들은 자연을 보호하고 올바른 등산 문화를 확산하겠다는 뜻을 함께 모았다. 청소에 참여한 서패동 주민 김 씨는 “심학산은 교하의 자랑이자 천하의 명당”이라며 “오늘을 계기로 더 사랑받는 산이 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여갈 것”이라고 말
(중부시사신문) 파주시 금촌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4일 제주도 서귀포시 남원읍을 방문해 남원읍 주민자치위원회와 자매결연 20년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 지역 주민자치위원을 비롯해 역대 회장·위원장, 전직 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20년의 성과를 공유하고 자매결연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기념행사는 식전 공연, 기념사 및 축사, 기념패 전달, 고향사랑 기부금 전달, 교류 경과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금촌1동 주민자치회와 남원읍 주민자치위원회는 2007년 자매결연을 한 이후, 매년 상호 방문을 통해 지역 행사를 견학하고 고향사랑기부금을 서로 기부하는 뜻깊은 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전찬훈 금촌1동 주민자치회장은 "20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양 지역 주민자치위원분들의 헌신과 열정으로 변함없이 교류를 이어올 수 있었다”라고 말하며 “오늘 이 자리가 양 지역의 우정과 협력을 더욱 굳건히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