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용인특례시는 계약 담당자의 역량 강화와 분쟁 방지를 위해 ‘공공계약 업무 지원·컨설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본청, 구청, 사업소 등 계약 업무 담당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계약 업무에 관한 구체적 방법과 명확한 근거, 사례 등에 대한 전문적 지식을 제공해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지방계약은 지방계약법, 판로지원법, 건설산업기본법, 조달사업법 등 적용되는 법령이 다양하고 하위 행정규칙인 예규와 훈령이 복잡해 경험과 지식이 필요한 업무다. 이에 시는 ㈜공공계약연구원과 ‘공공계약 전문 컨설팅용역’ 계약을 맺고, 오픈채팅방과 전용 카페를 통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계약 업무와 관련한 실시간 상담·자문을 진행하기로 했다. 계약 담당자들은 발주처 계약 업무에 관한 사항과 법령 제·개정 사항, 계약 관련 법령 해석, 유권해석 판례, 감사 사례 활용 등을 실시간으로 자문받을 수 있다. 시는 법률적 검토 등 전문적 자문이 필요하거나 비공개를 원하는 경우 서면 자문을 통해 업무 부담을 줄이고 적법한 업무처리를 지원할 방침이다. &
(중부시사신문) 용인특례시는 기흥구 하갈동 ‘하갈교차로’, 처인구 역북동 ‘명지교차로’와 수지구 죽전동 ‘죽전사거리’의 교통체계 개선 공사를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이번 공사로 하갈교차로의 차선 구성을 변경하고, 명지교차로의 사거리를 통합했다. 죽전사거리에선 안전하게 교차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교통섬을 변경했다. 시는 기존 도로를 최대한 활용해 주변 여유 공간을 정비하는 교통체계 개선 공사와 교통사고가 잦은 곳에 대한 개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해 7~9월 경희대삼거리, 무수교삼거리, 고림지구 진입삼거리, 보쉬앞사거리에 대한 교통체계 개선 공사를 마무리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사를 포함해 백암행정복지센터 교통환경 개선, 남사읍 북리삼거리 좌회전 차로 확장, 보쉬앞사거리 좌회전 차로 확장 등 교통체계 개선공사 등 10곳과 죽전교차로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공사를 완료했다”며 “지역 교통 흐름 개선을 위해 상습 정체 구간에 대한 지속적인 개선을 추진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계속 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성시의회 최호섭 의원, 최근 안성시 공도읍 주거 밀집지역 인근에서 멧돼지가 출현하면서 시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아파트 단지와 생활권 인접 지역, 특히 아침 시간대에 확인된 이번 출현은 단순한 야생동물 목격을 넘어 시민 안전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공도읍은 약 7만 명의 시민이 거주하는 안성시 최대 생활권으로, 학교와 대단지 아파트, 상업시설과 산업시설이 밀집된 도시형 주거지역이다. 이 같은 지역 특성상 멧돼지 출현은 통학·출퇴근 시간대 인명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보다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이에 대해 최호섭 안성시의회 운영위원장은 “이번 사안은 단순히 몇 마리를 포획했다고 끝낼 문제가 아니라, 도시화된 공도읍의 현실에 맞는 시민안전 시스템을 점검해야 할 신호”라며 “사후 대응이 아닌 예방 중심의 안전대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위원장은 “공도읍은 산림과 주거지가 맞닿아 있고, 등산로·산책로·농로·통학로가 복합적으로 연결돼 있다”며 “생활권 내 야생동물 이동 경로에 대한 상시 관리와 시민 이동 동선을 고려한 위험도 평가가 선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학교, 대단지 아파트, 다중이용시설
(중부시사신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5일 일부 환경단체가 용인 이동ㆍ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계획 승인을 취소해 달라며 국토교통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패소한 데 대해 "이번 판결을 계기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프로젝트를 흔드는 모든 시도가 멈추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행정법원은 이날 정부의 용인 국가산업단지 계획 승인 과정에서 기후변화영향평가 등이 미흡했다며 승인 취소를 요구하는 일부 환경단체의 소송 심리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이 재량권을 일탈·남용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원고 청구를 기각했다. 이에 대해 이 시장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클러스터 국가산단 조성은 국가 대항전 형태로 벌어지는 글로벌 반도체 주도권 확보 경쟁에서 대한민국 경제의 주축인 반도체산업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조성하는 국가전략 프로젝트”라며 “민선8기 때인 2023년 3월 국가산단 조성계획이 결정된 이후 정부가 정상적인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서 2024년 말 계획을 승인한 과정에 큰 문제가 없다는 것이 이번 판결로 확인돼 다행"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반도체 세계에선 치열한 속도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데도 그런 냉혹한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는 일부 지역 정
(중부시사신문) 성남시의회는 15일 성남시청 3층 한누리실에서 열린 ‘탄소감축시민협동조합 창립총회’에 참석했다. 이번 총회는 시민이 주체가 되어 탄소중립 실천과 지역 기반의 환경 활동을 확산하기 위한 출발점으로 마련됐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조합 설립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탄소 감축을 위한 시민 참여형 사업과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시민 주도의 역할과 지역사회 연대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뜻을 모았다. 안광림 부의장은 “탄소중립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시민이 주도하는 협동조합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성남시의회도 지속가능한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시민 실천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베트남 공식 방문 마지막 날인 15일(현지 시각) 다낭 하이테크파크 산업단지를 방문해 응우옌 꽁 띠엔 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을 만나 산업단지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다낭시의 첨단산업 육성 정책과 기업 간 협력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다낭 하이테크파크는 2010년 조성된 이후 하노이·호치민과 함께 베트남을 대표하는 3대 국가 첨단산업단지로 제조·생산을 비롯해 연구개발(R&D)·교육·인큐베이팅, 기술서비스·물류·행정 지원 기능 등을 갖춘 복합 산업 클러스터다. 주요 유치 산업은 반도체와 정보통신기술(ICT), 인공지능(AI), 항공우주 부품 등으로 베트남 정부와 다낭시는 하이테크파크를 첨단기술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고 있다. 현재 의료기기, 정밀기계, 항공·데이터센터 관련 기업들이 입주해 있으며, 한국 기업으로는 항공우주 부품 제작 기업인 KP Aerospace Vietnam, 의료기기 전문기업 덴티움 등이 진출해 있다. 다낭 하이테크파크는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법인세 면제 및 감면, 토지임대료 면제, 신속한 인허가 등 다양한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
(중부시사신문) 양평군은 15일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의 일곱 번째 일정으로 ‘쉬놀며 미래를 꿈꾸는, 살고 싶은 전원도시’ 청운면을 방문해 면민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오전 청운면 복지회관 1층에서 열린 소통한마당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황경구 청운면장, 도·군의원, 관내 기관·단체장과 청운면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의 첫 순서로 지난 한 해 청운면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으며, △청운면 기초생활거점 조성 △용문~홍천 간 광역철도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청운 파크골프장 및 맨발길 조성 △양평수박축제의 성공적 개최 등의 성과를 면민들과 함께 되돌아봤다. 이어 2026년 청운면 도약을 위한 향후 추진 계획으로 △청운 우리동네 거점돌봄센터 건립 △청운면 청드림 채움사업 추진 △청운 다목적 체육시설 건립 등 동부권 발전과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요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이후 진행된 군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청운시장 내 전선 지중화 사업 요청 △청운면 생산 농산물의 안전한 유통망 구축 건의 △수박축제 행사 시 주차장 조성 △청운탁구장 시설 개선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
(중부시사신문) 이천시는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대상자를 1월 15일부터 1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기간 내 접수한 대상자에 한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이천시는 올해 ▲우리아이심리지원서비스 ▲아동비전형성지원서비스 ▲정신건강토탈케어서비스 ▲장애인보조기기렌탈서비스 ▲치유농업서비스 ▲노인맞춤형인지정서지원서비스 ▲시각장애인안마서비스 ▲우리가족통합심리지원서비스 등 총 8개 사업을 시행한다. 사업별로 모집 시기와 지원 대상, 모집 인원, 서비스 내용, 본인 부담금 등 세부 사항이 다르므로, 신청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이천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시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라며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이천시는 1월 12일부터 1월 31일까지 3주간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인이 희망하는 농산 가공품 개발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 농산가공팀은 농업인이 보유한 농산물과 가공 아이디어를 실제 가공상품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수요를 파악하고 있다. 농산가공팀은 지난해 공유형 전통식품 가공센터를 준공했으며, 기존 농식품가공연구실과 농산물종합가공센터와 연계해 기술개발, 창업보육교육, 소규모 가공창업, 마케팅 등 농산 가공산업 전반을 지원하는 농산 가공 창업 허브 ‘이천’ 체계를 구성했다. 이를 통해 현장 활용이 가능한 가공기술을 개발하고, 소규모 가공시설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표준 공정과 레시피를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창업 지원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수요조사를 통해 인삼음료, 복숭아청 드레싱, 복숭아 증류주 등 3개 상품을 선정해 가공기술을 개발했으며, 해당 기술은 올해 농업인에게 기술 이전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농산 가공 창업 허브 기능을 강화해 시장 경쟁력이 있는 가공상품 출시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지난해 리빙랩 프로젝트에서 구성한 이천시
(중부시사신문) 이천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4일 여자단기청소년쉼터 ‘나르샤’에 이동식 텔레비전 등 20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한 후원 물품은 지난 10월 개최된 ‘이천쌀문화축제’ 먹거리장터 부스 운영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 중 일부로 준비했으며, 쉼터 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과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활용할 예정이다. 김태희 이천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축제 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한 참여가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뜻깊은 나눔으로 이어져 의미가 크다”라며 “쉼터 청소년들이 즐겁고 편안한 시간을 보내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늘 관내 이웃을 위해 앞장서 주시는 이천시여성단체협의회에 감사드리며, 따뜻한 나눔이 지속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