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평택시는 아동기 비만 예방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관내 지제초등학교와 평택영신초등학교 2개교 돌봄교실 학생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돌봄놀이터’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소아비만은 성인 비만으로 이행될 가능성이 커 시급히 해결해야 할 사회적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평택시는 아동 스스로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기 어려운 시기인 만큼, 학교와 보건소가 협력해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건강한 돌봄 놀이터’는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기 중 주 2회, 총 20차시 과정으로 운영된다.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즐겁게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건강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운영 내용으로는 ▲올바른 식품 선택법과 식생활 이론을 바탕으로 한 오감 만족 영양 체험형 영양교육 ▲흥미를 유발하고 운동의 즐거움을 깨닫게 하는 놀이형 신체활동 프로그램 ▲프로그램 전후 신체 계측 및 생활 습관 변화 설문조사를 통한 체계적인 사후관리 등이 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중부시사신문) 평택치매안심센터는 오는 5월 6일부터 27일까지 치매 예방 및 인지 기능 강화를 위한 ‘똑똑똑 스마트 실버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똑똑똑 스마트 실버교실’은 평택치매안심센터 등록 어르신 중 정상군 및 치매 고위험군(인지저하, 경도인지장애)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어르신들이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 기기 사용법을 교육한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스마트폰을 통한 전화, 메시지, 사진 촬영 방법 △음식점, 병원 등 공공장소에서 자주 사용되는 키오스크의 기본 조작법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온라인상에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방법 △보이스 피싱의 위험성과 예방법 교육 등이며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의 자립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예방과 인지 기능 강화를 위해 어르신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능동적으로 디지털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평택시는 평택교육지원청과 지산초록도서관이 공동 주관하고 오산미공군부대 도서관과 협력하는 평택공유학교 프로그램 ‘W.E. P-LAY학교’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W.E. P-LAY학교(Wake up! English!)’는 영어 회화 능력 향상 및 문화교류를 목적으로 기획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미공군 가족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활동 중심 수업으로 구성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초등학교 3~4학년 학생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3월 14일부터 4월 18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6회에 걸쳐 지산초록도서관 지하 강의실에서 진행됐다. 학생들은 원어민과 함께하는 한국 전통 놀이, 음식 만들기 및 이국적인 음식 체험, 과학 실험 등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며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언어와 비언어적 요소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산미공군부대(K-55) 소속 군인 가족인 라라 알마 넬리(Lara Alma Nelly) 강사가 자원봉사로 참여하여 매 교육을 열정적으로 이끌었으며, 매 회차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루어졌다. 참여한 학생들은 “원어민 선생님과 요리도 하고 게
(중부시사신문) 부천시는 지난 21일 시청 판타스틱큐브에서 금융복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담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 내 3개 자활센터 종사자 50명을 대상으로 ‘금융복지 전문가 양성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가 주관했으며, 지역자활센터 종사자를 대상으로 금융복지 전문성을 높여 자활사업 참여자의 채무 문제와 신용관리 어려움 등에 대한 상담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강의와 사례 중심 설명을 병행해 이해도를 높였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채무조정 제도와 신용 회복 지원 절차, 독촉과 압류에 대한 개념과 매뉴얼 등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기초 금융복지 지식을 중심으로 다뤘다. 또한 실제 채무 회복 사례를 공유하면서 채무조정 방법과 방안 등에 대한 지식을 제공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자활센터 종사자의 금융복지 전문성이 향상돼 채무 위기 참여자에 대한 보다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해지고, 자활사업 참여자의 자립 성
(중부시사신문) 부천시·소사·오정보건소는 지난 21일 소사구청 소사홀에서 방문간호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과 방문건강관리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교육과 간담회에는 각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 담당 팀장과 담당자, 방문간호사, 통합건강돌봄사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은 방문간호사의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운동교육과 구강관리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통합건강돌봄센터 소속 운동지도사와 치과위생사가 강사로 참여해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했다. 특히 대상자의 건강 상태에 맞춘 운동 지도 방법과 구강관리 실습을 통해 방문간호사가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이 이뤄졌다. 이어 간담회에서는 방문건강관리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경기도 평가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매월 2회 운영되는 정기 사례회의를 통해 통합돌봄 대상자 사례를 공유하고, 대상자 특성에 맞는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시는 이번 교육과 간담회를 통해 방문간호사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기반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부천시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시청 콜센터에서 지난해 임용된 신규 공무원 69명을 대상으로 ‘2026년 콜센터 1일 현장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시민 요구를 이해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체험은 총 4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단순 참관을 넘어 민원 현장의 상황과 시민의 다양한 요구를 직접 확인하고 공직자로서 필요한 소통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 참가자들은 콜센터에서 운영 현황과 업무 환경에 대한 사전 교육을 받은 뒤 상담사와 1대1로 매칭돼 민원 상담 과정을 실시간으로 청취하는 동석 체험에 참여했다. 이와 함께 상담사와 시민 간 통화를 함께 청취하며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전달의 중요성을 현장에서 확인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신규 공무원은 “전화 한 통에 담긴 시민의 불편과 요구를 직접 접하며 공직자로서의 책임감을 느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부천시 민원과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신규 공무원들의 콜센터 업무 이해도가 높아지고 부서 간 협
(중부시사신문) 부천시는 오정청년공간에서 정서적 고립감을 겪는 청년을 위한 미술 치유 프로그램 ‘인사이드 아일랜드: 나를 찾는 항해기’ 참여자를 5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참여자가 ‘섬’과 ‘바다’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자신의 감정과 경험을 미술로 표현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문화로 치유 지원 사업 '마음치유, 봄처럼'’에 선정돼 마련됐다. 오정청년공간과 더리미미술관이 협업해 운영하며, 미술을 매개로 청년의 정서 회복과 사회적 연결을 지원한다. 참여자는 작품 활동과 단계별 과정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경험을 정리하고 자기 이해를 높일 수 있다. 진로와 취업 문제 등 다양한 고민이 있는 청년들이 각자의 상황에 맞춰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모든 과정은 이후 미술관 기획 전시로 연계해 참여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사회적 연결과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부천시 거주 또는 활동 청년이다. 5월 20일부터 10월 14일까지 매주 수요일 운영되며, 포스터에 안내된 큐알(QR) 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박정
(중부시사신문) 부천시는 부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가 경기 광주시에서 열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5개, 은메달 26개, 동메달 10개 등 총 51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부천시청팀은 육상과 탁구 등 주요 종목 단체전에서 1위를 기록하며 전반적으로 고른 성과를 거뒀다. 육상 종목에서는 여자부 선수들의 활약이 이어졌다. 광주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 부천시청 여자 육상팀은 10km 단축마라톤 단체전 1위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육상 종목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추가로 획득하며 종목 전반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보였다. 광주시민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경기에서도 단체전 1위를 차지했다. 부천시청 탁구팀은 경기 운영과 조직력을 바탕으로 꾸준한 경기력을 유지하며 좋은 결과를 기록했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직장운동경기부의 종목별 경쟁력을 확인하고,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 지원과 선수단 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부천시 체육진흥과장은 “선수단이 대회 준비 과정에서 꾸준히 훈련에 임해 성과를 거둔 것으로 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훈련
(중부시사신문)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지난 21일, 관내 상습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새봄맞이 양심화단을 조성했다. 이날 활동에는 김연순 위원장을 비롯한 13명의 고등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들이 참여해, 관내 화단의 잡초 및 쓰레기를 정리하고 제라늄 등 꽃을 식재하며 깨끗한 마을만들기에 앞장섰다. 김연순 바르게살기운동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양심화단 조성에 참여해 주신 회원들 덕분에 거리가 한층 화사해졌다”며 “앞으로 주기적으로 관심을 갖고 돌보아 양심화단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병철 고등동장은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의 지속적인 노력 덕분에 고등동의 분위기가 한층 밝아진 것 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고등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이웃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14일부터 22일까지 외국인·다문화 다중어린이집의 효과적인 통합보육서비스 지원을 위해 추진 중인 하모니교사 배치 어린이집 9개소를 방문해 사업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보육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하모니 교사’는 팔달구만의 차별화된 특수 시책으로, 외국인‧다문화 가정 아동과 학부모, 보육 교직원 간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돕고, 문화적 공감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보육 환경 조성과 보육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 한 어린이집의 원장은 “저출산으로 전체 원아 수는 감소하는 추세지만, 외국인 및 다문화 아동의 입소 문의는 꾸준히 늘고 있다”며 “그간 언어 장벽으로 상담 시 어려움이 많았으나, 하모니교사 배치 이후 부모님과의 소통이 원활해지고 아동들도 어린이집에 빠르게 적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하모니교사의 역할이 매우 소중한 만큼, 이 사업이 팔달구를 넘어 수원시 전역으로 확대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박선영 팔달구 가정복지과장은 “보육 현장에서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아동들이 적응하고, 서로를 이해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