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이천시 신둔면에서는 새마을남녀협의회 및 신둔면생활개선회, 그리고 신둔면 29개 마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마을 곳곳에 꽃길을 조성하며 따뜻한 봄의 정취를 전하고 있다. 이번 꽃 식재 작업은 아름다운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4월 15일부터 4월19일까지 진행됐으며, 마을 진입로와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계절 꽃을 심었다. 주민들의 정성이 더해져 단순한 경관 개선을 넘어 생기 있고 정감 있는 마을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이바지했다. 특히, 이른 아침부터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꽃을 심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과정에서 마을에 대한 애착과 공동체 의식이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계기가 됐으며, 일상에서 소소한 즐거움과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준모 신둔면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손길이 모여 더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어냈다”라며 “앞으로도 꽃길을 지속적으로 가꾸며 정이 넘치는 신둔면을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이천시 중리동 주민자치회는 15일 중리동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이천CGV에서 영화를 관람하는 행사를 추진했다. 중리동 주민자치회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중리동 주민자차회회원들을 비롯해 중리동 통장단, 중리동 새마을남녀협의회, 중리동 자원봉사단, 중리동 방재단등 사회단체 회원 약 60여명이 함께하여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관람한 영화는 현재 상영중인 박철환감독의 ‘끝장수사’로 영화 상영 중간중간 재밌는 장면에서는 봉사자들이 크게 웃으며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너무 오랜만에 영화관에 오고 영화를 봤다며 즐거워하시는 봉사자들도 있었고, 영화가 끝난 후에는 중리동 주민자치회에 밝은 미소로 고마움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봄날 뜨거운 햇빛 아래서 주민자치회 회원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우리동네 새단장_이천역가는길 줍깅’ ▲ 4월 주민자치회 ‘월례회의’ ▲중리동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사회단체 및 봉사자에 대한 감사와 격려의 ‘자원봉사자 영화 관람’ 등 주민자치회 회원들은 오후부터 저녁까지 한마음 한뜻으로 이날 행사를 진행했다. 안양원 주민자치회장은 “오
(중부시사신문)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4월 21일 관내 늘봄행정실무사 41명을 대상으로 ‘2026 늘봄행정실무사 업무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늘봄행정실무사의 행정 전문성을 제고하고, 초등 방과후·돌봄 프로그램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 학교 현장에 안정적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체험·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 점이 특징이다. ▲영화를 통해 조직 내 소통과 관계를 이해하는 ‘영화로 배우는 조직 내 소통과 관계’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AI 프로그램 활용 연수’ 등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연수와 함께 진행된 협의회에서는 2026학년도 방과후·돌봄 운영 지침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한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등 현장 중심의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심상웅 교육장은 “방과후·돌봄 서비스의 질과 안정성은 현장에서 역할을 수행하는 실무 인력의 역량에 달려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연수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
(중부시사신문) 광주매곡초등학교는 정다운학교(통합교육 중점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14일부터 17일까지 ‘고정욱 작가와의 만남’을 중심으로 한 장애이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들은 작가의 실제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장애를 극복해 온 이야기와 작가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을 들으며 깊은 공감을 나눴다. 특히 대표작 '가방 들어주는 아이', '친구를 만들어 주는 고운 말' 등을 통해 배려와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를 통해 타인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했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바탕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계기가 됐다. 광주매곡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차별 없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장애이해교육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하남시에 위치한 남한고등학교는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의 일환으로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교원을 대상으로 한 선택형 연수 프로그램 ‘남한 커스터마이징 위크’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협약기관과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교원의 수업 설계 역량과 교육과정 운영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 실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한 커스터마이징 위크’는 교원의 필요와 관심에 따라 선택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연수는 ▲스마트팜 기반 체험형 수업 설계 ▲AI 융합수업 및 학습과학의 이해 ▲하남 지역 문화유산 기반 리빙랩 등 총 3개 주제로 운영되며, 체험·실습·수업 설계를 연계한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협약기관인 서울대학교 미래교육혁신센터와 사회적협동조합 위드(WITH)와의 협력을 통해 연수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AI 융합 교육과 지역 기반 교육과정 등 미래교육 핵심 영역을 학교 교육과정에 효과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남한고등학교는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교로서 교원 연수를 단순한 역량 강화에 그치지 않고 실제 교육과정 설
(중부시사신문) 안성시 삼죽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신규 공무원(행정 9급 이○○)의 정규임용을 축하하고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한 ‘정규임용 축하 나눔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직사회 내 불필요한 관행을 개선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청렴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히 신규 공무원에게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줄 수 있는 경직된 관행을 타파하고, 선배 공무원들이 축하의 의미를 더하는 방식으로 운영하여 청렴 정책의 실효성을 높였다. 면장실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전 직원이 참석하여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선배 공무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떡을 나누며 정규임용을 축하하는 한편, 청렴한 공직자의 자세와 책임감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며 조직 내 청렴 의식을 고취했다. 삼죽면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렴이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동료 간의 따뜻한 배려와 올바른 관행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이번 행사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청렴한 조직문화가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실천과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안성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관내 등록 야영장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야영장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사전 점검을 통해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시민과 관광객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지난해 경기북부 지역 야영장 사망사고를 계기로 재난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관내 야영장을 취약 정도에 따라 A~D등급으로 구분하고, 등급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안전관리 체계를 운영한다. 특히 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은 D등급 야영장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할 방침이다. 점검은 1차와 2차로 나누어 진행된다. 1차 점검은 4월 21일부터 22일까지 담당 공무원이 참여해 자연재난 대비 전반 사항을 점검하며, 2차 점검은 5월 6일부터 8일까지 전기·소방·건축·방재 분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점검으로 실시된다. 주요 점검내용은 집중호우 등 재난 대비 인명피해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 사면 붕괴, 낙석, 토사 유출 등 산사태 위험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중부시사신문)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일, 농업인학습단체인 ‘한국생활개선안성시연합회(회장 고진숙)’ 회원 64명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후 위기 시대에 발맞춰 농업 분야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 저감 방안을 제시하고, 환경친화적인 영농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크게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됐다. 먼저 이론 교육에서는 탄소중립의 개념과 더불어 토양 환경 보호를 위한 ‘비료 적정 시비 방법’을 다뤘다. 이어지는 실습 교육에서는 농가에서 활용 가능한 ‘아인산염 제조’를 직접 배우고, 버려지는 자원을 재활용한 ‘리사이클링 화분 만들기’ 등을 통해 탄소중립을 일상에서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고진숙 한국생활개선안성시연합회장은 “탄소중립의 중요성과 비료를 적정하게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친환경 자재 활용 등 우리 연합회가 선도적으로 탄소중립 활동을 실천하는 모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농업 현장에서 아인산염
(중부시사신문) 안성시보건소는 개정 '담배사업법' 시행에 발맞춰,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금연구역 합동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개정 법령에 따라 ‘연초 또는 니코틴’을 원료로 제조한 모든 제품이 담배의 정의에 포함됨에 따라, 금연구역 내 해당 제품의 사용을 원천 차단하고 시민들의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국민건강증진법' 및 안성시 조례로 지정된 금연구역 800개소이다. 공공청사, 교육시설, 음식점, 도시공원 및 청소년 취약지역(PC방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실효성 있는 단속을 위해 안성교육지원청, 안성2동 청소년 지도위원회, 대덕면 행복마을관리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민·관 합동 점검반을 구성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금연구역 표지 설치 여부 ▲흡연실 설치 기준 준수 여부 ▲담배 소매점 광고 준수 여부 등이다. 금연구역 내에서 흡연 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련법에 따라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안성시보건소 관계자는 “확대된 담배 규제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홍보와 지도·점검
(중부시사신문) 안성시청소년수련관은 미래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청소년 참여형 프로그램 '하늘을 코딩하다, 청소년 드론쇼 창작 프로젝트 ‘THE GREAT SKYMAN’'에 참여할 청소년을 4월 16일 ~ 5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14세에서 19세 사이의 청소년으로 총 20명을 선발하며, 선정된 참가자들은 2026년 5월부터 8월까지 약 10회기에 걸쳐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교육 과정은 드론 기초 조작 및 코딩 교육을 시작으로 팀별 드론쇼 기획, 스토리보드 제작, 음악 연출, 비행 패턴 설계 및 리허설까지 체계적으로 구성됐으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특히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드론쇼를 지역사회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선보임으로써,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참가자들은 협업 능력과 의사소통, 창의적 문제 해결 등 미래 핵심 역량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안성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