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아산시는 지난 6일 노인의료복지시설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와 노인학대 예방을 위해 인권지킴이를 위촉하고, 노인 인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총 26명의 인권지킴이가 위촉됐으며, 충남노인보호전문기관에서 ‘노인 인권의 이해와 노인학대 예방’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해 인권지킴이의 전문성과 현장 활동의 실효성을 높였다. 인권지킴이는 지역사회 실정에 밝고 노인복지 경험이 풍부한 노인의료복지시설 관계자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노인복지명예지도원으로서 지역 내 노인의료복지시설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인권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입소 어르신 면담과 시설 환경 점검 등을 통해 인권침해 요인을 살펴볼 예정이다. 아산시는 이번 인권지킴이 활동을 통해 노인의료복지시설 내 인권 보호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기석 복지국장은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 활동이 어르신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시설 내 인권 보호 수준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중부시사신문) 아산시가 학대 피해 및 자립 지원 청년 등이 건강하게 가정으로 복귀하고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3월부터 가족 기능 강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설 및 가정위탁 등으로 부모와 분리된 아동의 가족관계를 회복하고, 정서적 유대감 형성을 통해 ‘가족 회복’과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자립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주요 내용은 △가족‧심리 상담 및 놀이치료 등 가족관계 회복 프로그램인 '溫 마음' △1박 2일 글램핑, 문화공연 관람, 체험 및 피크닉으로 구성된 면접‧교섭 프로그램 '溫 가족' △입시‧어학 자격증 취득 및 예체능 활동, 국내여행 등을 지원하는 자립 역량 강화 프로그램 'Only 온' 등이다. 안금선 아동보육과장은 “아이들이 가족의 따뜻함 속에서 안정감을 찾고,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자립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표”라며 “가족 간 신뢰 회복뿐만 아니라 아동 개개인이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자립 기반 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아산시는 지난 6일 의회동 2층 회의실에서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지역 맞춤형 일자리 발굴을 위한 ‘2026년 제1차 아산시 여성일자리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아산시 복지국장을 비롯해 여성복지과장, 일자리경제과장, 관내 기업 대표, 젠더 전문가 등 협의체 위원 9명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아산시 여성 경제활동 현황을 공유하고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 고도화와 대상 확대를 통한 여성 고용률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여성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직업교육훈련 확대 △제조업 중심 지역 산업 구조를 고려한 기술 기반 교육 강화 △청년 여성과 경력단절 여성의 취·창업 지원 확대 △돌봄과 병행 가능한 교육 및 창업 프로그램 운영 △기업 수요 맞춤형 직무역량 강화 등이 다뤄졌다. 또한 여성친화도시 대표사업과 연계하여 여성 창업 아카데미 운영 등 지역 특화 창업 지원사업 추진 필요성에 대한 의견도 제시됐다. 이기석 복지국장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는 지역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협의체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유관기관과의
(중부시사신문) 아산시는 한국에너지재단이 실시하는 ‘2026년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통해 지역 내 에너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에너지 취약계층의 단열, 창호, 보일러 및 에어컨 신규 설치 및 교체 등을 지원해 동·하절기 에너지 사용 환경을 개선하고, 에너지 복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에너지 사용량 절감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계층, 복지사각지대 가구 등 에너지 취약계층이며, 가구별 주거환경에 따라 냉방 또는 난방 시설 개선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내용은 냉방 지원과 난방 지원으로 구분된다. 냉방 지원은 벽걸이 에어컨 교체 및 신규 설치를 지원하며, 난방 지원은 단열 및 창호 공사, 노후 보일러 교체 또는 신규 설치 등을 통해 겨울철 난방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 냉방 지원은 2026년 3월 9일~ 3월 27일까지이며, △ 난방 지원은 2026년 3월 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한국에너지재단과 협력해
(중부시사신문) 아산시가 오는 4월 개최되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정력 결집에 나섰다. 아산시는 지난 6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아산시 축제위원회’를 열고, 오는 4월 28일 개막하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의 실행계획을 최종 점검하며 성공적인 축제 운영을 위한 주요 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는 아산시 축제위원을 비롯해 아산문화재단, 관계 부서 등 30여 명이 참석해 축제 운영 방향과 세부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추진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축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이순신의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는 데 초점을 맞추는 한편,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연계 행사를 대폭 확대해 보다 풍성한 축제로 만들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축제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교통통제 계획수립 △전통시장 및 지역 상권과의 상생 프로그램 기획 △지난해 제기된 미비점에 대한 개선 방안 마련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은 “축제의
(중부시사신문) 아산시는 지난 6일 NH농협 아산시지부로부터 제휴카드 사용 적립기금 1억 7,360만 9,920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기금은 아산시와 NH농협은행 간 협약에 따라 지난해 1년간 시 법인카드, 보조금 카드, 공무원 복지카드 등의 사용액 일부(0.1~1.0%)를 포인트로 적립해 조성됐다. 시는 전달받은 기금을 세외수입으로 편성해 지역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전달식에서 오세현 아산시장은 “매년 제휴카드 기금을 적립하고 다양한 협력사업을 통해 지역 발전에 동참해 준 NH농협은행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기금은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아산시가 지역 내 삼성디스플레이, 현대자동차 등 글로벌 대기업과 교육기관, 청년 구직자를 하나로 묶는 ‘지역 상생형 고용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산업 수요에 적합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해 ‘지역에서 배우고, 지역에서 취업해, 지역에 정착하는’ 선순환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먼저 아산시는 지역 중추 산업인 디스플레이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인재 양성에 주력한다. 이를 위해 올해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AI-디스플레이 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관내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기업 맞춤형 실무교육을 실시하고 모의 면접과 1대1 취업 컨설팅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난해에는 참여자 10명이 디스플레이 분야에 전원 취업하며 사업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아산시의 인재 양성은 대학생뿐만 아니라 고등학생 단계부터 시작된다. 최근 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와 관내 대기업 2개사 간 채용 협약 성사는 대표적인 성과로 꼽힌다. 이 협약을 통해 학교장 추천을 받은 2학년 학생들은 평가를 거쳐 선발되며, 채용 예정자 교육과 인턴
(중부시사신문) 인주면은 지난 6일 인주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역케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인주면 찾아가는보건복지팀·복지행정팀, 인주 보건지소, 보건소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실무 담당자 10명이 참석해 장애·질병 등으로 복합적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에 대한 체계적 서비스 제공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알코올 중독 등으로 고독사 위험이 있는 대상자에 대해서는 가정 방문을 통해 긴급돌봄 서비스 신청 등 구체적인 서비스 제공 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기로 했다. 송경숙 면장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장애인 등을 적극 발굴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집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적 복지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주면은 돌봄통합지원법이 오는 27일 시행됨에 따라 유기적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대상자 발굴 및 지원 방안을 다각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홍성군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홍성군협의회가 지난 6일 홍성군청 대강당에서 자문위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2026년 홍성군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한 자문위원들은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 남북관계 전환 계기 마련을 위한 새로운 접근 방식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평화통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정부의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제시하며 적극적인 토론을 이어갔다. 주진익 홍성군협의회장은 “2026년도 첫 회의를 개최하며 오늘 의견수렴의 주제인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방향’처럼 위원님들의 지혜와 힘을 모아주길 당부드린다”며, “올해 계획된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리며, 민주평통을 널리 알리고 통일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협의회는 앞으로도 국민참여형 통일의견수렴,
(중부시사신문) 홍성군보건소는 봄철 정신건강 취약 시기를 맞아 지난 6일 홍성시장 일대에서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홍성전통시장과 복개주차장 등 주민 이용이 많은 장소에서 진행됐으며, 군민들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메시지와 상담전화 안내 리플릿을 배부하며 정신건강 지원 정보를 알렸다. 특히 올해 생명존중 실천메시지 ‘생명보호가 일상으로, 서로의 안부를 나누세요. 상담전화 109’를 중심으로, 주변 사람의 안부를 묻는 작은 관심이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군민들에게 전달했다. 이 메시지는 일상 속 관계와 관심을 통해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문화가 생명 보호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홍성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군민들이 정신건강 상담과 지원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생명존중 인식 확산을 위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유승용 건강관리과장은 “주변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작은 관심이 생명을 지키는 힘이 될 수 있다”며, “군민들이 일상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