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지난해 구축을 완료한 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스트럭처(Hyper-Converged Infrastructure) 기반 자체 클라우드 시스템 현황을 지난 21일 충남 공주시와 홍성군 관계자가 견학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행정업무 효율성과 데이터 보안 강화를 위해 구축한 자체 클라우드 기반 행정 인프라로 서버·스토리지·네트워크 자원을 통합 관리함으로써 시스템 확장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이를 통해 서버 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신속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으며 재해·재난 상황에서도 행정 서비스 중단을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올해 각종 정보시스템의 보안 이벤트를 통합 모니터링하고 이상 징후에 신속 대응할 수 있는 통합관제시스템(EMS)을 추가로 도입해 보안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견학을 통해 참석자들은 시스템 구축 배경과 추진 과정, 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스트럭처 기반 인프라 구성 및 통합관제시스템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실제 운용 환경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자체 클라우드 기반 행정 시스템 기능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데이터 기반 행정과 지능형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농업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4월 22일부터 5월 22일까지 2026년 정보화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농업인의 정보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스마트폰 과정과 생성형 인공지능(AI) 등 2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오는 7월 6일부터 30일까지 금산군 농업기술센터 정보화교육장에서 진행되며 과정별로 기초 및 활용 단계로 나눠 운영된다. 스마트폰 과정에서는 스마트폰 최적화 설정부터 농업정보 활용, 에스엔에스(SNS) 및 메신저 활용법, 사진·영상 촬영 및 편집 등 실생활과 농업 현장에 필요한 기술을 배울 수 있다. 또한, 활용 과정에서는 영상 제작 및 유튜브 운영 방법까지 실습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생성형 인공지능(AI) 과정에서는 인공지능 기초 활용법과 질문 작성 방법을 비롯해 병해충 진단, 영농일지 작성, 농산물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농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이 제공된다. 모집 대상은 농업에 종사하거나 관심 있는 금산군민이며 과정별 20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중동전쟁에 따른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군민 생활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군민 부담 경감과 취약계층 지원 강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를 4월 27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지원금은 올해 3월 30일 기준 금산군에 주민등록을 둔 소득 하위 70% 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소득 계층에 따라 1인당 20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지원 규모는 △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 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50만 원 △소득 하위 70% 일반 군민 20만 원 등이다. 신청은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두 차례에 나눠 진행된다. 1차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소득 하위 70% 일반 군민과 1차에 신청하지 못한 취약계층이 대상이다. 신청 첫 주에는 창구 혼잡 방지를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를 운용한다. 1차는 월요일(1·6), 화요일(2·7), 수요일(3·8), 목요일(4·9·5·0) 순이고 2차는 월요일(1·6), 화요일(2·7)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오는 6월까지 군도 및 농어촌도로 안전시설물(과속방지턱) 설치공사 설계 용역에 나선다. 이번 용역은 차량의 과속을 방지하고 보행자와 지역주민의 안전한 통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마을 인근 도로와 차량 과속이 잦은 구간을 중심으로 과속방지턱 설치 필요성을 면밀히 검토해 도로 이용자의 안전성을 높이고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군은 이번 설계 용역을 통해 군도 및 농어촌도로의 교통 여건과 주변 주거환경, 보행자 통행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과속방지턱 설치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 여건에 적합한 안전시설물 배치와 구조 검토를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간다는 복안이다. 주요 내용은 대상 구간 현장조사, 설치 필요 구간 검토, 과속방지턱 설치를 위한 실시설계 등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용역은 군도 및 농어촌도로 내 교통안전 취약구간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기 위한 기초 단계”라며 “과속으로 인한 사고 위험을 줄이고 주민들의 안전한 통행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지난 21일 관내 대형 건설공사 착공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시가 지난 6일부터 추진 중인 ‘건축공사 착공현장 맞춤형 안전컨설팅’의 일환으로, 사고 위험이 높은 공사 초기에 현장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권한대행은 현장에서 시공·안전계획서의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용접 작업 시 화재 예방 조치와 고위험작업 안전 등을 꼼꼼히 살폈다. 천안시는 오는 30일까지 관내 14개 현장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기술 지도를 이어간다. 단순 적발보다는 현장대리인과 감리자에게 기술 노하우를 전달해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 시는 컨설팅 종료 후에도 위반 사항에 대한 재점검과 사례 공유를 통해 사후 관리를 철저히 할 계획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건설공사 초기 단계의 안전수칙 준수는 전체 공정의 성패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며 “형식적인 점검에서 탈피하고 실질적인 위험 요소를 발굴해 즉각 개선해달라”고 주문했다.
(중부시사신문) 낙조 명소인 충남 태안 안면도 꽃지해안공원에서 국제승인을 받은 세계 최초 원예치유박람회가 2년여 준비기간을 마치고 화려한 모습을 선보인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4월 25일 오전 9시부터 30일간 안면도 꽃지해안공원에서 자연, 기술(AI), 산업이 조화를 이루는 미래형 박람회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개막한다고 밝혔다. 개막식은 오후 6시에 공식 행사와 식후 행사로 운영되며 1000대의 드론쇼, 플라잉 퍼포먼스와 함께 유명 연예인 이찬원과 김용빈, 안성훈, 거미, 김장훈, 다이나믹듀오. 임현정, 장사익 등 인기 스타가 대거 출연한다. 2002년과 2009년 안면도에서 열린 성공적 꽃박람회에 이어 17년만에 개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바다를 배경으로 단순한 꽃 전시와 관람 위주에서 체험과 치유까지 확장한 치유 콘셉트의 박람회로서, 천혜의 해안경관과 함께 원예산업, AI 기술, 치유체험 등 관광과 체험과 치유의 장으로 마련됐다. 주제관인 특별관은 정원의 초대, 황금 화원, 빗방울 정원, 꽃의 속삭임, 꽃밭의 낮잠, 나비의 숲 등 총 6개 존으로 구성되어 있어 관람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보육교사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보육 현장에서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4월 14일~15일, 4월 21일 3일간 관내 어린이집 보육경력 4년이상의 경력교사를 대상으로‘경력교사를 위한 AI 활용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청자미디어재단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 전문강사가 강의를 맡아 △생성형 AI 및 ChatGPT 기초 이해 △보육일지·관찰일지·가정통신문 등 보육 문서 작성 실습 △Gemini와 Canva를 활용한 이미지 및 안내문 제작 △AI 결과물 점검 및 안전한 활용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보육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위주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교사는 “AI를 활용해 보육 문서와 안내자료를 만드는 방법을 직접 실습해 보며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도구를 알게 되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경력교사들이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보육 업무 역량을 높이고, 변화하는 보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
(중부시사신문) 충남 계룡시가 시군평가 대응력 강화를 위해 선제적 점검에 나서며 행정역량 제고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계룡시 지난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7년(2026년 실적) 시군평가 대비 부서별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주요 지표 관리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시군평가 주요지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시정 전반의 행정역량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시군평가는 충청남도가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도정 핵심시책 추진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제도로, 행정의 책임성과 효율성 제고를 목적으로 매년 시행되고 있다. 올해 평가지표는 총 92개(정량 82, 정성 10)로 확정됐으며, 계룡시는 이 가운데 정량지표 72개와 정성지표 10개 등 총 82개 지표에 대해 평가를 받는다. 이날 보고회는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각 지표 담당 부서장이 참석해 현재까지의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미흡 요인에 대한 분석과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실적 부진지표 ▲최근 2년간 탁월등급 미달성 지표 ▲2026년 신규지표 ▲부서 간 협업이 요구
(중부시사신문) 충청남도가 도내 인접 시·군 간 접근성 향상과 균형 발전을 위해 추진 중인 ‘두마~노성 지방도(645호) 확포장공사’의 보상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충청남도 건설본부는 계룡시 엄사면 일원과 논산시 상월면 일원을 연결하는 해당 사업에 대해 보상계획을 공고하고, 4월 22일부터 5월 8일까지 토지 및 물건조서 열람과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연장 7.975km 규모의 광역 도로망을 구축하는 공사로, 2028년 4월 30일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또한, 국도와 지방도를 연계하는 도로 네트워크를 강화해 고속철도 공주역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계룡시 구간에서는 ▲도곡리 50필지 ▲유동리 32필지 ▲ 광석리 89필지 등 총 171필지가 편입 대상에 포함됐다. 충남도는 토지 소유자와 관계인을 대상으로 관계 법령에 따른 공정하고 투명한 보상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 보상계획 열람 기간은 4월 22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토지 소유자 및 관계인은 신분증을 지참해 열람 장소를 방문하면 된다. &n
(중부시사신문) 충남 계룡시는 시민들의 건강한 체중 감량과 올바른 운동 습관 형성을 위해 오는 5월 15일까지 ‘나혼자 뺀다’ 챌린지 참여자 3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오는 27일부터 8월 20일까지 16주간 진행되며, 단순한 걷기 위주의 활동에서 벗어나 스마트 앱을 활용한 개인별 맞춤 운동과 전문 강사의 근력 강화 지도를 병행하는 통합 건강 증진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20세 이상 계룡시민으로, 체질량지수(BMI) 23 이상이거나 체지방률이 남성 25%, 여성 30% 이상인 경우 신청 가능하다. 참가자에게는 ‘REAL PT’ 스마트 앱을 통한 신체 계측 및 체성분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운동 처방이 제공되며, 홈트레이닝 기록에 대한 전문가 피드백도 수시로 이뤄진다. 특히, 이번 챌린지에서는 주민들의 요구도를 반영하여 전문 강사가 직접 지도하는 ‘근력 강화 클래스’를 운영하여 올바른 운동 방법을 전수할 예정이다. 챌린지 종료 후 성과 평가를 통해 목표를 달성한 ‘건강왕’과 ‘노력왕’ 등 우수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인센티브가 제공되며, 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