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부여군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위한 담당자 교육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취약계층 지원의 중요성을 인식하며 주민들에게 신속하고 차질 없이 지원금을 지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취약계층을 두껍게 지원하기 위해 지급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1차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우선 지급된다. 지원금은 지역사랑상품권인 굿뜨래페이를 적극 활용할 계획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거동이 불편하거나 고령인 주민들이 쉽게 신청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적극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에 지급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이 기한을 초과하면 전액 환수될 예정으로 주민들에게 사용기한과 환수 내용을 명확히 안내하여 불이익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지급업무 담당 공무원들은 이번 사업이 주민들의 삶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중요한 사업임을 인식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지급을 위해 최선을 다할
(중부시사신문) 부여군은 벼 육묘 시기를 앞두고 고품질 벼 안전생산을 위한 벼 종자 발아율 검사, 종자소독 등의 육묘 사전점검을 당부하며 집중적인 현장 기술지원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벼가 여무는 시기 동안 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2.8℃ 상승하고 강우 일수도 5일 증가하는 등 불리한 기상 여건이 이어지면서 올해 파종에 사용할 보급종과 자가채종 종자의 충실도가 예년보다 낮을 가능성이 있다. 이에 따라 파종 전 종자 관리가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기이다. 벼 종자소독은 소독 효과를 높이기 위해 온탕소독과 약제 침지소독 과정을 거친다. 먼저 온탕소독은 종자를 종자량의 약 10배에 해당하는 60℃ 물에 10분간 담근 뒤, 즉시 10분 이상 냉수로 처리한다. 이후 종자량의 2배 정도 되는 30℃ 물에 약제를 기준 희석배수에 맞춰 넣고 발아기를 활용해 24~48시간 침지소독을 한다. 또한 안전한 육묘를 위해서는 종자별로 싹을 1~2mm 길이로 충분히 틔운 뒤 발아율이 80% 이상임을 확인하고 파종해야 한다. 이를 돕기 위해 부여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가를 대상으로
(중부시사신문)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직원일동은 개교 26주년 기념행사에서 저소득 가구의 초·중·고 학생 장학금으로 사용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부여군에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2018년에는 나눔리더스클럽에 가입해서 나눔문화를 선도하고 있으며, 교직원의 매월 급여 공제를 통하여 모금액을 정기적으로 적립하고 매년 정기적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 강경환 총장은 “이번 지원이 취약계층 초·중·고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습니다.”라고 전했다. 김지태 문화체육복지국장은 “매년 이어지는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학생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학업과 성장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부여군은 도민들의 삶의 질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맞춤형 정책 개발의 기초자료를 마련하기 위한 ‘2026년 충남 사회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4월 8일부터 오는 5월 4일까지 진행되며, 부여군에서는 만 15세 이상 가구원이 거주하는 840가구가 표본으로 선정되어 조사에 참여한다. 조사는 인터넷 조사(4월 8일 ~ 4월 24일)와 방문면접 조사(4월 13일 ~ 5월 4일)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 내용은 ▲건강 ▲가구와 가족 ▲교육 ▲노동 ▲소득과 소비 ▲주거와 교통 ▲환경 ▲안전 ▲여가와 문화 ▲사회통합 ▲도정특성 ▲군정 특성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한 11개 분야 총 62개 문항이다. 조사에 응답한 가구에는 소정의 답례품이 제공되며, 수집된 모든 개인정보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엄격하게 보호된다. 이번 사회조사는 통계법 제18조에 근거한 법정 조사로, 조사 결과는 오직 통계 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된다. 한편, 통계조사원을 사칭한 금융사기 사례가 발생할 수 있어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정식 통계조
(중부시사신문) 부여군의 대표 봄 축제인 ‘2026 부여세도 방울토마토·유채꽃 축제’가 지난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세도면 금강 황산대교 일원(가회리 573)에서 많은 관광객과 주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세도면의 대표 특산물인 방울토마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금강변을 따라 장관을 이룬 유채꽃의 아름다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봄 축제로 마련돼, 행사 기간 내내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축제 첫날인 17일에는 ‘지역공연단체와 유채의 만남’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과 축하공연, 불꽃쇼가 펼쳐지며 축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둘째 날인 18일에는 ‘KBS 전국노래자랑 충남 부여군 편’ 녹화가 진행되어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으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져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충청남도 무형유산인 산유화가에 이어, 세도두레풍장보존회와 관광객이 유채꽃밭을 행진하며 모두가 어우러지는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고, ‘다문화스타탄생 노래자랑’이 이어지며 전통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축제장에서는 세도면의 특산물인
(중부시사신문) 백제문화재단은 2026년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백제야 마실가자’의 첫 번째 행사를 오는 4월 24일(금) 개최한다고 밝혔다. ‘백제야 마실가자’는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백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마실’이라는 친근한 개념을 바탕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부여 관북리유적과 부소산성 일원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백제 유적 탐방 ▲해설이 있는 국악 공연 ▲다도 체험 등이 마련되어, 깊이 있는 역사 이해와 함께 풍성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참여형·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하여,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소년들에게 살아있는 역사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백제문화재단 관계자는 “‘백제야 마실가자’는 세계유산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
(중부시사신문) 부여군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수출 차질과 물류비 상승 등으로 경영 피해를 본 관내 법인에 대하여 법인 지방소득세 납부기한 직권 연장을 포함한 다각적인 지방세 지원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당초 법인 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이 4월 말이었으나, 피해법인은 신고 후 납기가 7월 말까지 3개월간 직권으로 연장된다. 지원대상은 피해가 확인된 수출업 중소기업, 석유화학·철강·건설업 영위 기업으로 국세청에서 통보된 관내 약 73개소의 기업이 이번 직권 연장 혜택을 받게 된다. 이번 조치는 납부기한에 한정된 연장이므로, 법인 지방소득세 신고는 당초 기한인 4월 30일까지 반드시 완료해야 한다. 또한 피해기업의 개별 신청으로 피해 사실을 확인한 후 기업별 상황에 따라 맞춤형 세제지원도 실시한다. 지원내용은 ▲취득세 등 신고 납부세목에 대해 납부기한 연장 ▲지방세의 고지유예·분할고지·징수유예·체납액에 대한 징수유예 ▲세무조사 연기 등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세제지원이 경영 위기에 처한 관내 기업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라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8일 ‘어울림 여가문화활동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제2차 힐링여행’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장애인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여가·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 속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경기도 평택시 평택농업생태원을 찾아 ‘평택 꽃나들이’ 튤립 축제를 즐겼으며, 이어 당진 삽교호 관광단지에서 식사를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하면서 참여자 간 관계를 형성하고 사회적 네트워크를 확장했다. 여행에 참여한 한 이용인은 “오랜만에 야외에서 새로운 풍경을 접하니 기분 전환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세운 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여가·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이용인들이 건강한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예산군가족센터는 ‘가족사랑의 날’을 맞아 관내 거주 가족을 대상으로 원예체험 프로그램 ‘마법의 흙정원’을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정시 퇴근과 가족 간 소통을 장려하는 ‘가족사랑의 날’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일과 가정의 균형을 돕고 가족 간 유대감 형성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다문화가정을 포함한 10가정이 참여해 흙과 식물을 매개로 함께 활동하면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눴으며, 가족 간 정서적 교감은 물론 참여자 간 소통도 이어지며 지역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참여 가족들은 “함께 식물을 심으며 대화를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현장에서는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센터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 친화적인 환경 조성과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올해 12월까지 베이킹, 공예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가족사랑의 날’과 연계해 추진할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 소속 예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0일 오후 2시 센터 3층 회의실에서 내:일마을 협동조합과 학교 밖 청소년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학교 밖 청소년에게 다양한 경험과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청소년 대상 체험 및 자기계발 활동 지원 △지역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 운영 △인적·물적 자원 연계 △협력사업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내:일마을 협동조합의 지역 기반 활동과 청년 네트워크를 활용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조수경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적극 연계해 지속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성평등가족부와 군의 지원을 통해 9∼24세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