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비료 수급 불균형과 가격 상승 위기에 대응해,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비료 적정 시비 및 사용량 절감’ 캠페인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작물별 표준 시비량을 준수하면 질소 비료 사용량을 최대 15.6%까지 절감할 수 있다”며 “비료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본격적인 농사 시작 전 토양검사를 통해 필지별 상태를 확인하고, 그에 맞는 적정 비료량을 처방받는 것이 필수적이다”고 했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적정 시비 현장기술지원단’을 본격 가동했다. 지원단은 ▲비료 표준사용기준 준수 지도 ▲양분 균형관리 기술 보급 ▲공익직불금 신청 농가의 비료 사용기준 이행점검 등을 병행하며 농가의 실질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또한 시는 농가의 자발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농업인상담소 등 주요 거점에 홍보 현수막과 배너를 설치했다. 이와 함께 홈페이지, 카드뉴스, SNS, 문자 메시지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입체적인 홍보 활동도 펼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비료 수급 여건이
(중부시사신문) 홍성소방서는 지난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소방공무원 체력검정평가를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소방공무원 체력검정은 재난현장에서 필요한 기초 체력을 강화하고 대응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평가는 종목별 기준에 따라 공정하게 진행되며, 개인별 체력 수준을 확인하고 점검할 수 있다. 평가 종목은 ▲악력 ▲배근력 ▲앉아윗몸앞으로굽히기 ▲제자리멀리뛰기 ▲윗몸일으키기 ▲왕복 오래달리기 등 총 6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측정된 기록은 교육훈련성적에도 반영된다. 이동우 서장은 “소방공무원의 체력은 재난현장에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라며 “평소 꾸준한 체력단련으로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4월 초부터 중순까지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관내 대형마트 및 식품판매점을 대상으로 빵류, 과자류, 즉석조리식품, 소스류 등 특별관리식품 60건에 대한 수거·검사를 전개했다. 이번 점검은 소비자 이용 빈도가 높은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부적합 식품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소비 식품군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수거된 제품은 관련 기준에 따라 검사를 진행 중이며 결과에 따라 부적합 제품에 대해서는 신속한 회수 및 폐기,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할 계획이다. 또한, 동일 제조업체 및 유사 제품에 대한 추가 점검도 병행해 식품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 이 외에도 군은 계절별·시기별 소비 증가 식품에 대한 선제적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식품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께서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수거·검사와 지도·점검을 실시하겠다”며 “앞으로도 식품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올해 사회적 고립 예방과 정서적 안전망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 기반 안부 전화 서비스를 전개한다. 이 서비스는 지난 2024년 시작됐으며 독거노인 등 10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이 주 1회 정기적으로 전화를 걸어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후속 지원을 연계해 준다. 특히,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로 인해 사회적 고립 및 고독 문제가 심화하는 가운데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 서비스가 기획했다. 인공지능은 사전에 설정된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자연스러운 대화를 진행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 정서 상태, 생활 불편 여부 등을 확인한다. 통화 과정에서 응답 없음, 이상 발언, 반복된 부정적 표현 등 위기 징후가 감지될 경우 즉시 담당자에게 알림이 전달돼 신속한 대응에 나선다. 이를 통해 단순한 안부 확인을 넘어 실질적인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안부 전화 서비스는 인력 중심 돌봄의 한계를 보완하고 더 많은 군민에게 안정적인 정서적 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이라며 “사업
(중부시사신문) 금산군보건소는 올해 지속적인 치료와 관리가 필요한 희귀질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으로 건강 복지 강화에 나선다. 이 사업은 희귀질환으로 진단받은 환자 중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대상자를 선정해 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치료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지정된 희귀질환 1413개 질환 및 중증난치질환 24개 질환에 해당하는 환자로 환자가구 및 부양의무자의 소득·재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지원 항목은 요양급여 본인부담금, 보조기기 구입비, 간병비 등이며 질환 특성에 따라 지원 범위는 달라질 수 있다. 보건소는 희귀질환은 장기간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많아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지속적인 관리와 맞춤형 지원을 통해 환자 중심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금산군보건소 보건의료팀에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통해 환자와 가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토지의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를 일치시켜 정확한 지적관리를 도모하기 위한 토지이동의 중요성 안내에 나섰다. 토지이동은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의 표시를 변경하는 절차로 실제 이용 상태와 공부가 일치하지 않을 경우 개인 재산관리와 각종 행정처리 과정에서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다. 토지를 나눠서 소유권 이전을 하는 경우 분할이 필요하며 여러 필지를 하나로 이용하지만 도면상 나눠진 경우 등기부등본상 조건 등 일치 확인 후 합병을 통해 정리가 가능하다. 또한, 토지의 이용 목적이 변경된 경우에는 관련 인허가 서류 증빙으로 지목변경을 통해 사용 현황에 맞도록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토지이동을 통해 정확한 토지정보를 유지하고 재산권 보호를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임대 농기계에 대한 종합보험 적용을 통해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 환경 조성과 사고 부담 경감에 나선다. 농업기계 종합보험은 농기계 운행 및 작업 중 발생하는 사고에 대해 자동차 보험과 유사한 방식으로 보상하는 제도로 농업 현장에서의 안전망 역할을 수행한다. 이 보험은 임대사업소에 등록된 농업인이 직접 농기계를 사용해야 보장이 적용되며 대인·대물 피해는 물론 자기신체사고와 농기계 손해까지 폭넓게 포함하고 있다. 이를 통해 농업인은 예기치 못한 사고 발생 시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 수 있다. 보험 가입 대상은 자체 동력을 갖추고 위험성이 높은 농업기계 77종 총 414대다. 보험 기간은 1년 단위로 매년 유지·관리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종합보험 가입을 계기로 농업인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정적인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농기계는 작업 효율성을 높이는 중요한 수단이지만 안전사고의 위험도 항상 존재한다”며 “임대사업소를 통해 종합보험에 가입된 농기계를 활용하면 안전하고 편리한 영농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nbs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기온 상승과 함께 본격적인 농작업이 시작됨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주의를 당부했다. 이 질병은 4월에서 11월 사이 작은소피참진드기에게 물려 감염되며 야외 활동이 빈번한 농촌 지역을 중심으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현재까지 전용 치료제나 백신이 개발되지 않았으며 치명률이 약 20%에 육박하는 위험한 질환이다. 감염 시 고열, 구토,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 동반되고 심할 경우 혈소판 감소에 따른 장기 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어 철저한 예방이 최선이다. 농작업 시에는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는 올바른 복장 착용이 필수적이다. 긴 팔과 긴 바지를 입고 소매와 바지 끝단을 단단히 여민 후 장화를 착용해야 한다. 또한 작업 시작 전 진드기 기피제를 살포해 진드기의 접근을 일차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작업 중 진드기 접촉을 피하기 위한 생활 수칙 준수도 중요하다. 풀밭 위에 직접 앉거나 눕는 행위를 삼가고 반드시 돗자리를 사용해야 하며 풀숲에 옷을 벗어두거나 수풀 근처에서 용변을 보는 등 감염 위험을 높이는 행동은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아토피자연치유마을에 추가되는 13동 규모 시설 준공이 임박함에 따라 치유·힐링 거점으로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 시설은 자연 친화적 환경 속에서 체계적인 치유 프로그램과 생활 인프라를 제공하며 아토피 등 환경성 질환을 앓는 주민들의 건강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확대가 추진되고 있으며 5월 중 준공될 예정이다. 현재 주요 건축 공정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내부 마감 및 주변 환경 정비 작업이 진행 중이다. 아토피자연치유마을은 임대형 단독주택을 비롯해 체험·교육 공간, 공동 커뮤니티 시설 등으로 구성돼 입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 힐링 공간으로 조성된다. 특히 친환경 자재 사용과 단열성능 중점 설계가 적용돼 아토피 환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곳에서는 숲, 물, 공기 등 자연 요소를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으로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예방·관리·회복이 통합된 건강 증진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연계한 새로운 체류형 콘텐츠 창출 효과도 전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지난 21일 군청 상황실에서 허창덕 금산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군민감사관이 함께하는 청렴 실천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을 대상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실현 의지를 다짐하는 홍보활동을 펼쳤으며 직원들을 대상으로 일상 속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군 관계자는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군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