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안산교육지원청은 관내 유치원 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4월 22일(수) 오후 2시 10분, 대동초등학교병설유치원에서 수업공개 나눔을 운영했다. 이번 수업공개는 대동초등학교병설유치원 교사와 대동초등학교 교사가 함께한 협력 공동수업으로, 수업 주제는 ‘봄 꽃’ 책을 활용한 ‘유·초 어울림 독서 골든벨’이다. 유치원 교사와 초등학교 교사가 함께 수업을 설계하고 운영하는 방식으로 추진된 이번 활동은 유아의 놀이와 배움이 초등학교 교육과정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유치원 교사와 초등학교 교사는 사전 협의를 통해 활동 내용을 공동으로 구성하고, 유아의 발달 특성과 초등학교 학습 요소를 반영한 문제와 놀이 활동을 연계하여 운영했다. 또한 공동수업공개 이후에는 수업 협의회를 통해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번 수업공개는 유치원 유아에게는 초등학교에 대한 친밀감과 기대감을 높이고, 초등학교 학생에게는 동생들을 배려하고 함께 배우는 경험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교사 간 협력 문화를 조성하고 학교급 간 교육과정 이해를
(중부시사신문) 경기도 광명교육지원청은 22일 유·초·중·고등학교 운영위원회 위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운영위원회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고, 심의 기능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운영위원회 효율적 운영 방안’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연수에서는 운영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 절차, 회의 운영 방법과 함께 심의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할 주요 사항 등을 중심으로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다루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운영위원은“운영위원회 활동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이해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앞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명교육지원청 김명순 교육장은 “학교운영위원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위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교육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광명소방서는 소방공무원의 직무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안정을 위해 본서 2층 복도에 ‘복도에서 만나는 여유’ 미술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다.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작품을 접하며 심리적 안정을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전시는 광명소방서 2층 복도에서 작품 교체를 통해 새롭게 조성됐으며, 전시는 6월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전시에는 김령 작가를 포함한 20명의 작가의 작품이 전시되어 직원들은 물론 청사를 방문하는 시민들에게도 편안한 볼거리와 문화적 여유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번 갤러리는 한국국제융합미술협회의 재능기부로 운영됐으며, 작품 전시와 함께 작가가 직접 작품 설명을 진행해 전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미를 더했다. 광명소방서는 기존 전시작품을 교체하고 새로운 작품을 선보이며 청사 내 문화환경을 보다 풍성하게 조성했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소방공무원들에게 심신의 안정과 정서적 회복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복지 시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가 22일 관내 임산부들의 건강한 출산과 체계적인 육아 준비를 돕기 위한 ‘예비맘 출산준비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출산을 앞둔 임산부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출산과 육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봉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프로그램은 효행구 거주 임산부(임신 12주 이상)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분만 단계별 대처법과 산욕기 건강관리, 신생아 돌봄 등 출산 직후 가정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핵심 사항들로 구성됐다. 특히 이론 위주의 강의에서 벗어나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 중심의 교육이 이뤄져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임산부는 “전문가의 생생한 조언과 실습 덕분에 출산과 육아에 대한 두려움이 설렘으로 바뀌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종우 효행구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임산부들이 건강하게 출산하고 안정적으로 육아를 시작하는 데 실질적인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자보건 향상을 위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중부시사신문) 화성특례시 병점구 화산동은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관내 시립화성어린이집과 시립아름어린이집 원아들과 함께 환경정화활동 ‘우리동네 새단장’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구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린이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어린이집 원아들은 관내 공원과 도로변 일대를 함께 돌며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원아들은 폐박스를 재활용해 직접 만든 지구의 날 기념 피켓을 활용해 캠페인에도 참여하며,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환경보호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박선희 화산동장은 “지구의 날을 맞아 어린이들과 함께 뜻깊은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화성특례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규제개혁 유공 정부포상’에서 단체 부문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이윤희 효행구 돌봄복지과장이 개인 부문 국무총리표창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22일 정부세종청사 민원동 대강당에서 개최됐으며, 전국 지방자치단체 규제혁신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규제개혁 분야 우수 지방정부와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화성특례시는 ‘2025년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에서 7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인센티브 1억 원을 확보했다. 또한 행정안전부와 경기도가 주관한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이번 단체 부문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개인 부문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한 이윤희 효행구 돌봄복지과장은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선정과 경기도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성과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투자사업 관련 테마규제 발굴과 ‘찾아가는 지방규제 신고센터’ 운영 등 현장 중심의 규제혁신을 적극 추진해왔다.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수상은 시민과 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을 위해 전
(중부시사신문) 화성특례시는 도시상태정의 기반의 AI 도시관제 체계로의 전환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22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차세대 AI 도시관제 플랫폼 개발 및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AI 기반 도시관제 기술의 기획, 연구개발 및 실증, 도시관제 데이터·시스템·인프라의 연계 및 활용, 공공분야 적용 서비스 발굴 및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 도시관제 방식을 넘어 도시상태정의와 도시데이터의 구조화·분석을 기반으로 도시 상황을 맥락적으로 인식하고 대응하는 AI 도시관제 체계로의 전환에 중점을 뒀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도시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구조화하고 AI 분석을 적용해 이상상황 대응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또한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해 실종자 수색, 범죄 예방, 재난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서비스를 구현할 방침이다. 아울러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도시 운영 전반의 효율성과 정책 대응력을 강화해 AI 도시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nb
(중부시사신문) 수원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2일, 수원 청렴챌린저학교 교감 및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청렴챌린저학교 1차 협의회'를 개최하고, 학교 현장 중심의 청렴 실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기존의 형식적인 청렴 활동에서 벗어나, 실제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천 중심 청렴문화’ 확산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청렴챌린저학교’의 운영 방향과 주요 과제를 공유하고, 청렴마일리지 제도와 연계된 학교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청렴챌린저학교는 교육활동과 연계한 청렴 실천 프로그램을 학교가 자율적으로 기획·운영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총 10개교가 선정돼 9월 30일까지 운영된다. 교육지원청은 현장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부패취약분야 개선과 실질적인 변화 사례 발굴에 집중하고, 우수 사례는 관내 전 학교로 확산할 계획이다. 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청렴은 교육 현장에서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학교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수원교육의 청렴도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
(중부시사신문) 광명시 소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2일부터 5월 27일까지 고독사 위험군 중장년 7명을 대상으로 ‘꽃처럼 피어나는 관계, 함께하는 이웃’ 사업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꽃식물을 활용한 참여형 원예 활동으로, 중장년층의 고립감과 우울감을 덜고 정서적 유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나만의 미니정원 만들기, 플라워 센터피스 제작, 비누꽃 플라워박스 만들기 등 총 5회로 구성했다. 참여자들은 작품을 직접 만들고 전시하는 과정에서 성취감과 정서적 안정을 얻고, 서로의 작품과 일상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고립 예방을 위한 산책 프로그램 ‘광명동굴 마음산책 함께 걸어요’도 함께 운영해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안에서 긍정적인 관계를 넓혀갈 예정이다. 박희만 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고립감과 우울감을 겪는 중장년층의 정서 회복과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황용운 소하2동장은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마련해 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중부시사신문)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4월 22일(수), 광명중앙라이온스클럽과 함께 ‘사랑의 짜장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내 나눔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명중앙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이 직접 짜장면을 조리·배식 하며, 복지관 이용인과 가족들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했다. 이 날 식사에는 총 400인분이 제공 됐으며 현장에는 이용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이 함께하며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광명중앙라이온스클럽은 지난 2003년부터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과 인연을 이어오며 매년 장애인의 날 행사를 함께해왔다. 단순한 후원을 넘어 직접 회원들이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왔다. 과거에는 걷기축제를 통해 지역주민과 이용인이 함께 교류하는 시간을 마련해왔으며, 지난해부터는 회원들이 직접 짜장면을 만들어 나누는 방식으로 행사를 운영하며, 정성과 참여의 의미를 더한 나눔 활동으로 발전시켜오고 있다.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장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