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안성시는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안성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를 개최하고, 새롭게 구성된 제2기 위원회 출범과 함께 지속가능발전 지표 통합 논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위원회는 위원 위촉식과 임원 선출, 안건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안성시장을 비롯한 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위원 위촉식이 열렸으며, 2부에서는 향후 위원회를 이끌어갈 공동위원장(이상영 위원), 부위원장(박호준 위원), 간사(양성진 위원)를 각각 선출하며 운영체계를 갖췄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안성시와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각각 운영해 오던 기존 지표들을 하나로 통합하는 ‘지속가능발전 지표 통합 계획’을 보고하고, 시는 통합 체계 마련을 위해 향후 위원회와 관계부서, 협의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실질적인 지표 통합에 나설 방침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새롭게 구성된 위원회를 중심으로 시민과 행정이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며 “지표 통합을 비롯한 다양한 논의를 통해 안성시의 지속가능발전 역량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겠다”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안성시는 지난해 12월 9일 최초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관련해 설정된 방역지역 내 가금농가에 대한 이동제한 조치를 3월 26일자로 전면 해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관내에서 총 3건의 고병원성 AI가 발생함에 따라 설정된 방역지역(반경 10km) 내 농가를 대상으로 추진되어 왔다. 시는 발생 초기부터 신속한 살처분과 농장 내·외부 집중 소독, 출입 통제 등 강도 높은 차단방역을 실시했으며, 방역지역 및 관내 5만 수 이상 산란계 농가를 대상으로 1:1 전담공무원을 지정해 출입차량 및 인원 통제 등 현장 중심의 방역관리를 강화했다. 또한 방역지역 내 농가에 대한 지속적인 예찰과 점검을 이어오며 확산 방지에 힘써 왔다. 방역지역의 이동제한 조치는 해제되지만, 고병원성 AI 특별방역대책기간에 따른 방역 관련 행정명령 13건과 공고 11건은 예정된 2026년 3월 31일까지 유지된다. 시는 기온 상승과 함께 철새 북상 시기에 접어들며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농장 방역관리에 대비해 긴장감을 유지하고 차단방역 체계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방역대책 상황실과 거점소독시설 24시간
(중부시사신문) 안성시는 최근 국제 유가 상승과 원자재 수급 불안 우려에도 불구하고 종량제봉투 가격을 인상하지 않고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일부 지역에서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이나 공급 부족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나, 안성시는 현재 재고 물량을 확보하고 있으며, 조만간 추가 생산도 진행할 예정으로 봉투 공급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다만, 실제 수급 상황과는 별개로 과도한 구매가 집중적으로 일어날 경우 일부 종량제 봉투 판매소에서는 일시적인 품절과 시민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필요한 양만 구매하고, 에너지 소비를 줄이기 위해 ▲1회용품 사용안하기 ▲올바른 분리배출을 통한 재활용률 증대 ▲장바구니 사용하기 ▲다회용기 사용하기 등 자원순환 실천 행동이 중요할 것이다. 시는 쓰레기 종량제 봉투 판매를 수급 조절해 봉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규격별로 적정 수준의 재고를 확보해 시민들이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또한 향후 생산 물량을 확대하여 안정적인 공급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현재 종량제봉투 공급에는 차질이 없는 상황이며,
(중부시사신문) 안성시는 지난 26일 제81회 식목일 기념 식목행사를 공도읍 양기리 일원에서 시민,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여한 식목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지속되는 가뭄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진 상황 속에서 숲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탄수 흡수원 확충을 통한 기후 위기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벌채지 일원 2.25ha에 낙엽송 6,750본을 직접 식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식재 수종인 낙엽송은 생장이 빠르고 재질이 단단하여 목재 자원으로서 가치가 매우 높을 뿐만 아니라, 이산화탄소 흡수 능력이 탁월해 안성시의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과 탄소 중립 실천에 적합한 수종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최근 가뭄과 산불 등으로 인해 산림 보호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기”라며, “단순히 나무를 심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가뭄 등 기후 변화 속에서도 산림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보호와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식목행사가 시민들에게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
(중부시사신문) 안성시는 호수관광도시 조성의 두 번째 사업으로 추진한 칠곡호수공원을 조성하고, 지난 3월 26일(목)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여가・문화공간을 제공하고,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지난해 준공한 금광호수에 이어 선보이는 칠곡호수 개발사업은 지역 관광자원의 연계와 체류형(야간) 관광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어, 안성을 대표하는 호수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275억원이 투입됐으며, 토지매입비 105억원 외에도, 170억원을 들여 ▲호수공원 ▲음악분수 ▲데크쉼터 ▲보도교 ▲주차장 ▲ 진입도로 등 기반시설을 구축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국내 최초 ‘3.1운동’을 주제로 한 음악분수다. 이 콘텐츠는 지역의 대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최첨단 AI 기술을 활용해 연출함으로써, 역사적 의미를 보다 생생하게 전달한다. 또한 지역의 초등학생들이 그린 그림을 뮤직비디오 형식으로 음악분수에 연출해, 단순한 관람을 넘어 지역 공동체가 함께 만들어 가는 참여형 문화 콘텐츠로 완성도를 높였다.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은 3월 26일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심의위원을 대상으로 2026 제1회 총회 및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한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의를 위해 교원, 학부모, 변호사, 경찰, 관련 전문가 등으로 구성되어 운영하고 있다. 이번 총회를 통해 ▲위원장 선출 ▲소위원회 구성 및 심의·의결 권한 위임 ▲운영 규정 개정 ▲위원 전문성 강화 연수 등을 진행하며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했다. 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교육활동 침해 기준 마련 및 예방 대책 수립 , 침해 학생 및 보호자에 대한 조치, 교육활동 관련 분쟁 조정 등 교원 보호를 위한 핵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정우 교육장은 “교원의 교육활동이 안전하게 보호되어야 학생의 학습권도 온전히 보장될 수 있다”며 “지역교권보호위원회를 중심으로 공정하고 신뢰받는 교권 보호 체계를 구축하고, 교육공동체 간 상호 존중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서안성체육센터는 지난 21일 시민 참여형 녹지 조성 프로그램인 ‘내 나무 심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공단 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정부의 123대 국정과제인 탄소중립 실현에 발맞춰 공단의 ESG 경영 책임을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열린 조직’을 구현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활용도가 낮았던 센터 내 유휴부지를 시민과 함께 가꾸는 녹지 공간으로 조성하고, 공단의 ESG 경영 실천 의지를 높이는 한편 시민이 탄소중립 실천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에는 사전 모집을 통해 30가족, 총 55명이 참여했으며, 시민이 직접 자신의 나무를 준비해 식재하고 사후 관리까지 할 수 있도록 운영해 자발적인 탄소중립 실천의 장을 마련했다. 참가 시민들은 “무궁화, 반송, 라일락, 불두화 등 다양한 수목을 직접 심으며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친환경 명패를 직접 제작·부착하는 과정도 인상 깊었으며, 센터 공간에 대한 애착과 책임감을 느끼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번 녹지 조성은 지역사회의 결속력을 높이고, 시민
(중부시사신문) 지난 25일,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머크일렉트로닉머티리얼즈㈜ 임직원 봉사단인 ‘머크 온누리愛클럽’과 함께 관내 학생을 위한 ‘희망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장학금은 학업에 대한 열의가 높고 성실한 지역 내 학생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머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후원금을 바탕으로 전달되어 의미를 더했다. 머크 온누리愛클럽은 그동안 안성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과 기부를 이어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는 임직원 중심의 봉사단체다. 김동성 센터장은 “어려운 외부 환경에서도 꿈을 향해 정진하는 학생에게 이번 장학금이 큰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매년 잊지 않고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따뜻한 정성을 모아주시는 머크 온누리愛클럽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머크 온누리愛클럽 정재훈 회장은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학생의 소중한 꿈을 지탱하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라며, “우리 주변의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지역사회 공헌 활
(중부시사신문)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1일 안성맞춤아트홀 주차장에서 (사)경기도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안성협의회와 함께 ‘2026년 새봄맞이 안성시민 차량 무상점검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을 맞아 시민들의 안전한 차량 운행을 돕고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기도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안성협의회는 매년 봄마다 정기적으로 무상점검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전문 기술을 가진 지역 단체가 자발적으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대표적인 기술 공헌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안성협의회 소속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전조등 등 등화장치 점검, 엔진오일 및 부동액 점검·보충, 타이어 공기압 체크, 기타 차량 전반에 대한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며, 1:1 전문 상담도 진행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안성협의회 최은일 회장은 “회원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전문 기술을 나누고 봉사하고자 하는 한뜻으로 모였다”며, “이웃의 안전을 지킨다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지속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동성 센터장은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중부시사신문)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3월 24일 안성시평생학습관 다목적실에서 자원봉사자 170여 명을 대상으로 재난 예방 인식 제고를 위한 시민 참여형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살 예방과 산불·들불 예방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생명지킴이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한 자살 예방 교육, 안성소방서와 연계한 산불·들불 예방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재난 예방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안성시자원봉사센터 김동성 센터장은 “이번 생명지킴이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이 생명 존중과 재난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는 시민 참여 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생명 존중 및 산불 예방을 위한 범시민 캠페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