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충남교육청은 학기 말 방학을 앞두고 아르바이트 학생의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일하는 청소년의 권리 보호를 위한‘슬기로운 청소년 아르바이트’ 교육자료를 개발·보급했다. 이번 교육자료는 청소년들이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기 전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 청소년 근로 가능 연령과 필요서류 ▲ 근로계약서 작성 ▲ 청소년 고용 금지 업종 등을 안내하고, 일하는 청소년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 최저임금 ▲ 일하는 시간과 쉬는 시간 ▲ 산재와 성희롱 예방을 위한 자료로 구성됐다. 또한 자신의 권리를 제대로 보장받지 못할 때 도움받을 수 있는 전문 기관과 충남교육청 위촉 노무사를 안내하여 일하는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신들의 권리를 보호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한편, 올해 충남교육청 학생인권센터에서는 도내 107학교 459학급에서 찾아가는 노동인권교육을 진행했으며, 노동인권 애니메이션 1편을 제작 보급하고, 교사들의 노동인권 역량강화를 위한 연수를 진행하여 학생들의 노동인권보호와 감수성 함양을 위한 정책을 지속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일하는
(중부시사신문)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이 기존‘충청남도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에서 기관 명칭과 CI를 변경하고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진흥원은 지난 2023년 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과 충청남도인재육성재단의 통합 출범 이후 ‘충청남도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이라는 기관명을 사용해 왔으나 기관명이 길고 복잡하여 도민들이 기억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에 따라, 진흥원은 올해 9월 '충남평생교육진흥원 설립 및 운영·지원에 관한 조례'일부개정을 통해 보다 직관적이고 간결한 명칭인 ‘충남평생교육진흥원’으로 기관명을 변경했다. 황환택 원장은 “도민과 함께하는 평생교육의 새로운 비전을 담아 도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는 지난 19일 천안아산역에서 지역 내 기업환경 기술지원 성과를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발표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를 비롯한 충남도 및 15개 시·군, 충남연구원, 한국기술사회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올해 녹색센터는 도내 730개 중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환경 기술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했다. 컨설팅을 지원받은 사업장은 컨설팅 지원 전보다 평균 먼지(PM10) 62.9%(2.5ton), 총유기탄소(THC) 54.2%(9.1ton)를 저감하는 등 가시적인 환경개선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김영일 센터장은 “이는 양질의 환경서비스 제공을 위해 환경 홈닥터 등 전문인력 118명을 위촉하여 대기, 수질, 폐기물, 자연생태, 탄소중립, 화학물질 등 사업장에서 필요한 기술지원을 적시에 실시한 결과”라고 말했다. 이날 충남연구원 김종범 책임연구원은 녹색센터 환경 홈닥터로 활동하며, 지역 내 환경개선을 위해 애쓴 공로로 충청남도지사 표창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녹색센터 박세찬 부장은 “중소규모 사업장은 대부분 환
(중부시사신문) (재)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18일, 기술 기반 초기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2025 CHANGeUP NAVIgation Batch 5기’ 프로그램의 최종 도약대인 ‘3차 성과세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세션은 지난 7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6개월간 진행된 제품·시장 적합성(PMF, Product-Market Fit) 검증 과정의 최종 성과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투자 유치 가능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치 5기에 참여한 9개 스타트업은 그동안 전담 멘토와 밀착 협력하며 ▲핵심 지표(KPI) 달성현황 점검, ▲실제 사용자 피드백 기반의 서비스 개선, ▲비즈니스 모델(BM) 고도화 등 시장 안착을 위한 실전형 과정을 수행해 왔다. 특히 이번 3차 세션에서는 지난 6개월간 스타트업과 전담 멘토가 한 팀이 되어 일궈낸 실질적인 지표들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각 팀의 전담 멘토들은 단순 자문을 넘어 초기 KPI 수립부터 비즈니스 실행 전략까지 경영 전반을 밀착 지원하며 기업의 체질 개선을 이끌어왔다. 이번 세션은 기업들이 설정된 목표를 충실히 이행했는지 확
(중부시사신문)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에서는 지난 12월 20일, 내포자연놀이뜰 일원에서 연말을 맞아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체험 행사인 ‘2025 문화행사 특별체험프로그램 - 메리 크리스마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충청남도 내 영·유아 및 초등학교 3학년 이하 자녀를 둔 200가정, 약 600명이 참여한 가운데,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아이들의 감성과 창의력을 키우며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겨울놀이와 소원나무 만들기 ▲겨울 동화를 주제로 한 자유놀이 체험 ▲크리스마스 귀마개 만들기 ▲겨울체험 포토존 ▲3D펜 오너먼트 만들기 ▲ 과자 트리 만들기 ▲체험형 크리스마스 공연 ▲군밤, 가래떡 등 겨울 먹거리 체험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활동이 운영되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야외 겨울 먹거리 체험과 체험형 공연은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운영함으로써 지역 협력과 공동체 문화를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충청남도 어린이 인성학습원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
(중부시사신문) 충남도의회는 17일부터 21일까지 중국 구이저우성 인민대표대회의 공식 초청을 받아 구이저우성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주임(타오 창하이)과 공식 접견을 갖고 양 지역 간 우호 교류 및 실질적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충남도의회와 중국 구이저우성 인민대표대회 간 약 7년 만에 이루어진 공식 교류로, 양 의회 간 신뢰를 재확인하고 향후 협력의 방향성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도의회 대표단은 국가 빅데이터(구이저우) 종합시험구 체험센터를 방문해 구이저우성의 데이터 산업 육성 현황과 정책 추진 사례를 살펴봤다. 이에 대해 홍성현 의장은 “국가 빅데이터 종합시험구는 지역의 자연적 강점을 디지털 산업 경쟁력으로 연결한 구이저우성의 정책적 안목과 실행력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며, “충남도 역시 데이터 기반 행정과 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높여 나가는 데 참고할 부분이 많다”고 밝혔다. 아울러 충남도의회와 구이저우성 인민대표대회는 빅데이터·디지털 산업을 비롯해 경제·산업, 스마트농업,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를 중심으로 양 지역이 보유한 강점을 바탕으로 한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시군 건축안전 역량 강화 및 사고예방 체계 확립을 위해 처음으로 ‘지역건축안전센터 가이드라인(지침) 및 업무 매뉴얼(안내서)’을 제작해 시군과 관련기관에 배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안내 책자는 건축안전 업무 추진 과정에서 시군마다 안전점검 방식과 기술검토 수준의 차이가 커 일관된 기준과 절차를 담은 ‘통합 건축안전 표준지침’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제작했다. 주요 내용은 시군별 운영 편차 해소를 위해 건축법에 따라 설치·운영 중인 지역건축안전센터의 역할과 기능을 명확히 하고, 공사현장 점검·기술자문·해체공사 검토 등 건축안전 업무의 표준 절차 체계화 및 취약시기별 점검기준과 공종·위험요인별 점검표를 수록했다. 도 관계자는 “최근 해체공사 증가, 노후 건축물 확대, 기상재난의 빈발 등으로 건축안전에 대한 도민 우려를 불식시키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 사고 예방 효과도 기대된다”며 “충남 건축안전의 표준 운영지침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립대학교 건축인테리어학과가 글로벌 건축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해외 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전공 이해도와 실무 감각을 한층 끌어올렸다. 이번 프로그램은 혁신지원사업과 연계해 추진된 비교과 교육으로, 학생들이 해외 선진 건축 사례를 현장에서 살펴보고 글로벌 건축 트렌드와 공간 디자인에 대한 시야를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탐방은 일본 도쿄 일원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현대 건축과 도시 공간이 만들어내는 구조와 맥락을 직접 보고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 학생들은 고층 복합건축물, 수변 공간 개발 사례, 도시 재생 및 공공건축 등 도쿄의 대표적인 건축·도시 공간을 탐방하며, 전공 이론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공간에 적용해 해석하는 학습을 진행했다. 특히 현장 스케치와 사진 기록, 팀별 토론을 통해 공간 구성과 디자인 요소를 다각도로 분석하며 실천 중심의 전공 학습을 경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건축인테리어학과 재학생은 “도쿄의 고층 복합건축과 공공공간 설계 방식은 향후 설계 수업과 졸업 작품을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미국의 비자 규제 강화와 재외동포의 고향 향수 등으로 한인사회 내 역이민 수요가 지속 증가하는 가운데, 충남도가 미국 현지에서 재외동포 유치에 열을 올렸다. 도는 현지 시각 11일 뉴욕, 14일 시카고, 16일 로스앤젤레스에서 각각 재외동포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남도 역이민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세 차례 지역별 순회 설명회를 통해 도는 역이민을 고민하는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내포신도시의 교통·의료·공원·체육 시설 등 다양한 생활 기반과 주거 정보를 폭넓게 안내했다. 도는 설명회에서 내포신도시 홍보 영상을 상영하고 발표를 진행해 현지 재외동포에 역이민 최적지로서 충남의 장점과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렸다. 내포신도시의 강점으로는 △수도권 수준의 교통 접근성 △지역 거점 의료 기반 △풍부한 도심 속 공원과 녹지 공간 △골프장·수영장 등 다양한 체육 기반 △충남미술관 등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간 등을 소개했다. 또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민간 분양 아파트, 단독주택 단지 등 내포신도시의 다양한 주거 공간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이를 통해
[20251221094425-42649](중부시사신문) 충남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계절근로자 확대와 스마트 농축산업 협력사업 강화 방안 모색을 위해 라오스 출장에 나선 김태흠 지사가 21일 귀국길에 올랐다. 김 지사의 이번 출장은 △라오스 중앙·지방정부 유력 인사와의 인적 네트워크 강화 △우수 계절근로자 대규모 확보 △라오스 중앙·지방정부와의 스마트 농축산업 교류 확대 추진 등으로 요약할 수 있다. 김 지사는 지난 18일과 19일 라오스 손싸이 시판돈 총리, 린캄 두앙사완 농업환경부 장관, 포싸이 사아손 노동사회복지부 장관, 썬타누 탐마봉 보리캄사이주지사를 차례로 접견했다. 라오스 행정수반인 손싸이 시판돈 총리는 지난 2023년 12월, 린캄 두앙사완 장관은 지난해 9월 각각 만난 바 있다. 손싸이 시판돈 총리와는 특히 당초 계획했던 1시간보다 1시간 25분 더 많은 2시간 25분 동안 ‘역대급 회담’을 진행했다. 김 지사는 손싸이 시판돈 총리에게 근로자 해외 송출 관련 국가 기금 조성을 통한 라오스 발전 재원 활용, 건기 농업용수 해결을 위한 도수로·저수지 건설, 농업 기계화를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