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서산교육지원청은 24일, 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2026 제1회 학생맞춤통합지원 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지역위원회 위원 13명을 위촉하고, 학생 개별 특성과 필요에 맞는 통합지원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기본계획(안) ▲서산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설치·운영 계획(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특히 학생의 학습·정서·복지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 방안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고,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김지용 교육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특성을 고려한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해 모든 학생이 소외됨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맞춤형 교육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당진교육지원청은 4월 23일 충청남도교육청과 함께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운영 활성화를 위한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2026년 시행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교육지원청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컨설팅에는 충청남도교육청 관계자와 당진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들이 참석해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사례관리 체계 구축 및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당진교육지원청은 위기 및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으로 연계하기 위한 지역 협력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현장 의견을 공유했다. 정은영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학생의 삶 전반을 함께 살피는 통합적 접근이 중요하다”며 “당진교육지원청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학생 개개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당진교육지원청은 이번 컨설팅을 바탕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중부시사신문) 서산소방서(서장 최장일)는 4월 23일 가야산 용현계곡 일원에서 산악사고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산악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악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종‧추락‧조난 사고에 대비해 구조대원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여름철 풍수해와 연계된 계곡 사고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서산소방서 구조대와 대산 펌프구조대, 국립용현자연휴양림 관계자 등 총 36명이 참여했으며, 실제 산악지형을 활용한 현장 중심 합동훈련으로 진행됐다. 이날 훈련은 ▲ 로프를 활용한 위험지역 접근 및 인명구조 ▲들것을 활용한 구조대상자 이송 ▲산악지형 위험요소 파악 및 안전관리 ▲계곡 지형을 활용한 풍수해 대비 수난구조 기법 등 다양한 상황을 가정해 실전처럼 이뤄졌다. 특히 드론을 활용한 수색 지원과 팀 단위 협업 구조 활동을 병행하며, 광범위한 수색 상황에서의 신속 대응체계 구축에도 중점을 뒀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산악사고는 지형적 특성상 구조가 어렵고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
(중부시사신문) 보령시 체육진흥과와 서산시 세정과·징수과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양 지역 간 교차기부를 2년 연속 추진한다. 양 기관은 총 260만 원 상당의 기부금을 상호 교차 기부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교차기부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되는 것으로, 보령시와 서산시 간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경제적·사회적 연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자발적인 기부 참여 분위기 조성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 기부금은 양 지자체의 주요 공공사업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건호 체육진흥과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교차기부를 이어가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각종 체육행사와 연계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령시 체육진흥과는 이번 서산시와의 2년 연속 교차기부를 시작으로, 오는 5월 9일 개최되는 제23회 보령머드임해마라톤 대회를 비롯한 각종 체육행사에서 선수단과 관람객을 대상으로 기부 참여를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한편 보령시와 서산시는 이번 교차기부를 계기로 향후 협력 범위를
(중부시사신문) (사)대한노인회 예산군지회는 지난 24일 예산군 문예회관에서 ‘2026년 예산군 노인지도자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에는 (사)대한노인회 예산군지회 이사회 임원을 비롯해 노인회 분회장, 사무장, 경로당 회장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모범 노인지도자에 대한 표창장 수여로 시작됐으며,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격려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사)대한노인회 충청남도연합회 주최로 진행됐으며, ‘노인지도자의 의식변화와 자질향상’을 주제로 한 전문 강의가 이어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참석자 간 소통과 정보 공유의 시간을 통해 지역 노인지도자로서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조직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김택중 예산군수 권한대행은 “노인지도자 여러분의 풍부한 경험과 지혜는 지역사회의 큰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서로 화합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지난 23일 삽교읍 행정복지센터에서 ‘내포 농생명 그린바이오 일반산업단지계획(안)’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군은 지난 10일 산업단지 지정권자인 충청남도에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14일 충청남도는 주민 의견 청취 및 합동설명회 개최를 공고했고 이에 따라 오는 5월 15일까지 계획 열람과 의견 제출이 가능하다. 이번 설명회는 ‘산업단지 인·허가 절차 간소화를 위한 특례법’과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라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단지계획을 비롯해 재해영향평가, 환경영향평가, 교통영향평가 초안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군에 따르면 해당 산업단지는 올해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 금강유역환경청 등 관계 부처 및 유관 기관 협의를 거쳐 내년 상반기 승인 절차를 마무리하고 2030년까지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산업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바이오 관련 연구·재배·가공·유통 기능이 집적된 농생명 융복합 산업거점으로 조성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군 관계자는 “산업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4월 23일부터 김택중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군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권한대행 체제는 이날 최재구 군수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지방자치법’에 근거해 시행되는 것으로 군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주요 현안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조치다. 군은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주요 정책과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군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서비스 제공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또한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준비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김택중 예산군수 권한대행은 “군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흔들림 없는 군정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각종 현안사업과 주민 불편 사항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공직자 모두가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중부시사신문) 충남교육청은 24일, 충청남도교육청해양수련원(보령)에서 대전·세종·충북교육청 감사실무자 및 도(시)민감사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충청권 감사실무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2020년 충청권 4개 시도교육청이 체결한 협약에 따라 감사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청렴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 4개 교육청은 지난해 각 기관이 거둔 청렴 정책의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에 추진할 핵심 청렴 과제들을 논의했다. 또한, 시도별 구체적인 협력 방안으로 ▲ 2026년 교차 감사 실시 방안 ▲감사 담당자 역량 강화 공동연수 개최 ▲ 시도교육청별 감사 사례 공유 등 감사 업무 전반에 걸친 유기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충남교육청 도민감사관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보면 교육기관의 청렴도는 단순한 지표가 아니라 교육에 대한 신뢰 그 자체라며 도민감사관들이 4개 교육청 간 가교 역할을 하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감사에 반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영택 감사관은 “투명한 교육 행정을 위해서는 칸막이 없는 감사
(중부시사신문) 충남교육청은 24일, 도교육청 접견실에서 충남교육청 관계자와 초록우산 충남지역본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돌봄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어린 나이에 간병과 가사 노동을 전담하며 심리적ㆍ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족돌봄학생’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이들의 삶의 질 향상과 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내 14개 교육지원청별로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여 실질적인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현금 지원과 맞춤형 활동 지원 병행 ▲지속적인 점검을 통한 사후 관리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통한 교육 안전망 강화 등의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협력을 추진한다. 김지철 교육감은 “가족에 대한 책임감으로 정작 본인의 미래를 돌보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이번 협약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아동복지 전문 기관인 초록우산과의 긴밀한 자원 공유를 통해 복지 자원의 효율성을 높이고, 학생 개별 상황에 맞춘 통합적 지원으로 충남형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
(중부시사신문) 홍성소방서는 지난 22일 충남농업기술원에서 열린 ‘2026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홍성여고와 내포중이 참가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도민의 응급처치 역량을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충청남도 소방본부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학생들이 짧은 연극 형식의 퍼포먼스를 통해 심폐소생술 상황 대응 능력과 팀워크를 선보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홍성에서는 고등부 홍성여고와 중등부 내포중이 출전해 심정지 환자 발생 상황을 가정한 응급처치 과정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며 정확한 심폐소생술 시행과 협력 대응 능력을 선보였다. 참가 학생들은 이번 대회를 준비하며 심폐소생술의 중요성과 응급상황 초기 대응의 필요성을 직접 체득하고, 생명을 살리는 기술의 가치를 배우는 계기가 됐다. 이동우 서장은 “심폐소생술은 위급한 상황에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응급처치”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응급처치 역량 향상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