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12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홈즈’)에서는 ‘흑백세권’ 2탄에 이어 겨울맞이 혹한기 임장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는 극한의 추위를 견뎌야 하는 마을에서는 사람들이 어떤 방식으로 겨울을 나고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자연인’ 김대호, ‘동두천재’ 양세형·양세찬, ‘종이 인형’ 안재현이 강원도 정선의 오지마을로 혹한기 임장을 떠난다. 이들이 찾은 마을은 깊은 산중에 위치해 ‘은둔의 땅’이라 불리는 곳으로, 휴대전화 신호조차 닿지 않는 오지로 알려져 시작부터 험난한 여정을 예고한다. 네 사람이 처음으로 찾은 오지마을의 집은 화전민 1호 집이다. 할머니의 생가터였던 이 집은 흙과 나무만으로 지어져, 리모델링 없이 세월의 결을 온전히 간직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과거 소여물을 끓이던 가마솥과 볏짚을 보관하던 다락방 등이 제자리를 지키고 있어 공간 전체가 마치 과거에 멈춘 듯한 인상을 남겨 감탄을 자아낸다. 주방 임장 중 은색 세숫대야를 발견하자 동두천 출신 양세형, 양세찬 형제가 반가워하며 추억 탐방에 나선다. 이를 바라보던 장동민은 “시대를 아우르는 이런
(중부시사신문) 광주북구청 검도팀이 2026년 동계실업검도대회에서 단체전과 개인전 모두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팀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2월 6일부터 9일까지 전라북도 남원시 춘향골체육관에서 열렸으며, 전국 실업팀 소속 최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광주북구청은 7인조 단체전에서 3위에 오르며 값진 성과를 거뒀다. 1차전에서 인제군청을 2(4):1(2)로 제압하며 산뜻하게 출발한 광주북구청은, 8강전에서 달서구청과 2(5):2(5)로 팽팽한 접전을 벌인 끝에 대표전에서 김현영 선수가 승리를 거두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는 광명시청과 맞붙어 2(6):3(6)으로 아쉽게 패해 3위에 머물렀다. 개인전에서도 의미 있는 결과가 이어졌다. 올해 조선대학교를 졸업한 안태준 선수는 실업 무대 데뷔 대회에서 4단부 개인전에 출전해 8강에서 광명시청 송영근 선수를 2대0으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는 창원시청 장종렬 선수에게 0대2로 패했으나 최종 3위를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5단부 개인전에서는 조관현 선수가 뛰어난 기량을 앞세워 정
(중부시사신문) 정임행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남구협의회 차석(㈜파모소 회장)이 2026년 2월 10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2025 의장표창 수여식(서울지역)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여식은 한반도 평화통일 기반 구축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자문위원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약 30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다. 이번 시상식에서 가장 주목받은 수상자인 정임행 차석은 그동안 지역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실질적인 민관 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평화통일 및 사회통합 분야에서 탁월한 공로를 세운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강남구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는 소통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평화 및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지원해 온 헌신적인 활동이 이번 대통령 표창 수상의 배경이 됐다. 이날 행사는 홍민희 자문위원의 사회로 개회식이 시작됐고 김동엽 북한대학원대학교 소장의 특별강연이 이어졌다. ‘2026년 한반도의 현실과 과제, 평화를 설계하다’라는 주
(중부시사신문) SBS가 다채로운 작품으로 꽉 찬 2026년 드라마 라인업을 공개했다. 참신한 로맨스부터 장르물, 믿고 보는 시즌제까지 아우르는 이번 라인업은 SBS가 드라마 1위 채널로서의 저력과 다음 행보를 보여준다. 이에 앞서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가 분석한 2025년 주요 채널 드라마(수도권 기준, 2025년 시작한 미니시리즈 대상, 주말 연속, 일일, 단막극은 제외, 이하 동일)의 가구 평균 시청률 결과에 따르면 SBS가 8.2%로 1위를 기록하며 드라마 1등 채널을 입증했다. 프로그램 화제성과 광고주 선호도를 보여주는 2049 시청률 또한 SBS가 2.3%로 전 채널 중 유일하게 2%를 돌파하며 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SBS가 2026년에도 7년 연속 시청률 1위를 노리는 드라마 라인업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현재 방영 중인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부터 ‘신이랑 법률사무소’,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멋진 신세계’, ‘김부장’, ‘재벌X형사2’,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 ‘나인 투 식스’, ‘굿파트너2’ 등 로맨스, 장르물, 시즌제 등 다양한 소재와 장르의 드라마가 시청자의 안방극장
(중부시사신문) MBC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웃음과 감동, 그리고 깊이 있는 이야기를 담은 명절 특집 라인업을 선보인다. 설 연휴의 포문을 여는 신규 프로그램부터 특선영화와 콘서트까지 다채롭게 구성된 이번 설 특집은 연휴 기간을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설 연휴의 시작을 여는 신규 예능 프로그램 ‘1등들’은 역대 수많은 음악 오디션의 최종 1등들이 모여 ‘1등 중의 1등’을 가리는 오디션 끝장전으로 2월 15일 일요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된다. 다양한 인기 음악 예능을 탄생시킨 MBC가 명절 연휴에 어울리는 역대급 귀호강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전국 방방곡곡을 대표하는 특산물이 한자리에 모여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를 두고 맞붙는 ‘전국1등’이 지난 추석 특집 호평에 힘입어 설에 한층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온다. 지난 설 특집 당시 검증된 ‘먹잘알’ 듀오 문세윤과 김대호에 배우 박하선이 합류해 단순한 ‘맛 대결’을 넘어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하는 ‘전국1등’은 16일 월요일 저녁 첫 방송된다. 10일 첫 방송을 마친 MBC 설 특집 3부작 ‘밥상의 발견’도 매 회차 특급 게스트의 등장을
(중부시사신문) 화성FC가 오는 2월 21일 오후 2시, 수원대학교 음악대학 콘서트홀에서 ‘2026 화성FC 출정식’을 개최하고 2026시즌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린다. 이번 출정식은 내빈과 팬 등 500여 명이 참석해 ‘BUILDING TWOGETHER’를 구호로 내걸고 구단의 2026시즌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선수단과 구단, 화성특례시민이 하나로 뭉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BUILDING TWOGETHER’는 창단 2년 차를 맞은 구단의 핵심 가치인 ‘성장’을 표현함과 동시에, 선수·구단·화성특례시민이 함께 미래를 쌓아간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해당 구호(슬로건)는 600여 명의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 샤우팅’과 함께 만들었다. 행사는 정명근 구단주의 출정사를 시작으로 2026시즌 코칭스태프 및 선수단 소개, 주장단 인사, 응원 구호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팬 투표로 선정된 ‘2025시즌 MVP’와 ‘BEST 골’ 시상식을 통해 지난 시즌의 감동을 되새기고, 새 시즌을 향한 각오를 다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 출정식은 팬과의 소통을 한층
(중부시사신문) 2026 제25회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메달을 딴 김상겸·유승은 선수가 용인특례시민이어서 이상일 시장을 비롯한 시민들 사이에서 환호성이 나오고 있다. 용인특례시는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평행대회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김상겸 선수와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유승은 선수가 용인에 거주하는 시민이라고 11일 밝혔다. 대한민국 올림픽 선수단이 이날까지 얻은 메달 1·2호의 주인공이 용인시민인 것으로 알려지자 이상일 시장은 “용인에 큰 경사”라며 “두 선수가 대한민국과 용인특례시를 빛내줘서 감사하다”고 했다. 시 공직자와 시민들도 “설을 앞두고 매우 기분 좋은 소식”이라며 반색했다. 용인 처인구 남사읍에 거주하는 김상겸(37) 선수는 8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김상겸 선수는 2014년 제22회 소치 동계올림픽을 시작으로 올림픽에 네 차례 도전한 끝에 첫 메달을 획득해 감동을 자아냈다. 김상겸 선수의 은메달은 한국의 동·하계 올림픽 통산 400호 메달이다. 수
(중부시사신문) 김천상무 배낙호 구단주가 티켓북 1호 구매자로 나서며 올 시즌 흥행에 힘을 보탰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2월 11일, 김천시청에서 배낙호 구단주의 티켓북 1호 구매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홈경기 관람 문화 확산을 통해 김천시민들이 축구로 하나되는 행복에 동참하기를 염원하는 마음으로 진행됐다. 배낙호 구단주는 티켓북을 직접 구매하며 올 시즌에도 많은 시민과 팬들이 경기장을 찾아 선수단에 힘을 불어넣어 주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티켓북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여러 경기를 관람할 수 있어 가족 단위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배낙호 구단주는 “김천의 프로축구단으로서 시민 여러분께 축구로 하나되는 행복을 드리는 김천상무의 홈경기 흥행을 기원한다. 두 시즌 연속 K리그1 3위라는 좋은 성적을 달성한 만큼 올해도 멋진 경기를 펼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재하 대표이사는 “구단주께서 티켓북 1호 구매를 시작해주신 만큼, 더욱 많은 시민 여러분이 경기장을 찾으실 수 있도록 즐거운 홈경기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화답했다. 김천상무의 20
(중부시사신문) 광주시는 11일 오는 4월 열리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근 관련 용역 통합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청 비전홀에서 열린 중간 보고회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체육회장, 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 총감독, 경찰서 관계자 등 약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개·폐회식 행사 대행 용역, 성화·성수 행사 대행 용역, 개·폐회식 교통 및 주차 대책 수립 용역 등 총 3개 용역의 추진 현황에 대한 통합 중간보고가 이뤄졌다. 보고 내용에는 개회식 무대 연출 방향과 성화·성수 봉송 행사 등 대회 준비 전반에 관한 사항이 포함됐으며 대회 기간 중 관람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G-스타디움 일원 교통 통제 및 주차 대책도 함께 점검됐다. 아울러, 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부서별 유기적 협조 사항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방 시장은 “우리 시를 방문하는 선수단이 경기를 치르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 보수와 환경정비에 각별히 신경 쓰겠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광주를 찾는 선수단과 관광객에게 쾌적하고 준비된 도시 광주의 모습
(중부시사신문) 겨울 추위를 뚫고 반가운 얼굴들이 다시 한번 경남 고성을 찾았다. 전국 각지의 중·고등부 엘리트 농구 18개 팀이 고성군을 전지훈련지로 선택하며, 익숙한 코트 위에 다시 한번 열기를 더하고 있다. 매년 고성을 찾는 단골팀들의 발걸음은 이곳이 ‘다시 오고 싶은 농구 훈련지’임을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고성군은 지난해 12월부터 3개월째 전지훈련의 열기로 가득 차 있다. 군에 따르면 2026년 1월 말까지 총 155개 팀, 4,126명의 선수단이 고성을 찾아 전지훈련을 진행했다. 종목별로는 ▲축구 76개 팀 3,050명 ▲야구 6개 팀 180명 ▲역도 9개 팀 97명 ▲태권도 3개 팀 60명 ▲씨름 60개 팀 733명 ▲수영 1개 팀 6명이 참여했다. 이 같은 열기는 2월에도 이어진다. 2월 한 달 동안만 109개 팀, 2,488명이 추가로 고성을 찾을 예정으로, ▲축구 25개 팀 992명 ▲야구 20개 팀 600명 ▲태권도 27개 팀 378명 ▲역도 6개 팀 51명 ▲수영 2개 팀 24명 ▲농구 18개 팀 368명 ▲양궁 11개 팀 75명 등 다양한 종목의 선수단이 훈련에 돌입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