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김포시 월곶면이 22일 월곶면 포내리에 위치한 월곶군하장터 3·22 만세운동 유적지에서 지역 독립운동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념식에는 김병수 시장이 직접 참여해 기념사를 통해 호국정신 계승에 대해 강조했다. 기념식이 개최된 월곶면은 김포 지역에서 최초로 만세운동이 전개된 곳이다. 당시 3·1운동에 참여했던 이화학당 학생 이살눔(본명 이경덕)이 독립선언서를 반입해 고향인 월곶면 군하리 일대 주민들에게 배포하고, 군하장터와 면사무소 앞에서 독립 만세를 외치며 만세운동을 주도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이날 기념식에는 월곶3·1정신선양회 주관으로 김병수 김포시장을 비롯해 위계민 월곶면장, 유관기관 및 단체장, 독립운동가 유족과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으며, 헌화와 추모를 통해 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월곶에서 시작된 만세운동은 김포의 자랑스러운 역사이자 대한민국 독립운동사에서 중요한 사건”이라며 “선열들의 희생과 용기를 가슴에 새겨, 그 숭고한 뜻을 많은 시민이 기억하고 호국정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
(중부시사신문) 김포시의 체험형 관광안내지도 패키지가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성과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인정받아 ‘2026 경인히트상품 지자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34회를 맞이한 경인히트상품 시상식에서는 지자체와 기업체 부문으로 나누어, 참신한 아이디어와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상품 22건(지자체 5건, 기업체 17건)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김포시 체험형 관광안내지도 패키지’는 단순히 정보를 나열하던 기존 지도의 틀을 깨고 ▲대형 관광안내지도(숨은그림찾기) ▲나만의 지도 만들기 스티커 ▲주사위 보드게임이 하나로 결합된 '3-in-1' 시스템을 도입했다. 특히 이 상품은 지자체 최초로 교육과 놀이를 융합한 관광 콘텐츠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초등 사회 교육과정과 연계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관내 48개 초등학교를 포함한 총 96개 교육 거점에 배부됐으며, 방과 후 수업 교구로 활용되는 등 공익적 가치와 시장성을 동시에 잡았다. 시장 반응도 뜨겁다. 올해 초 출시 이후 기존 관광 홍보물 대비 재고 소진 속도가 5배 이상 빠르게 진행되며
(중부시사신문) 한국농촌지도자김포시연합회는 춘분인 3월 20일, 월곶면 문수산 관광 농원에서 김포농업의 발전과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제24회 김포농업 풍년기원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김포시풍물연합회 길놀이와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김포시장을 비롯해 시·도의회 의원, 농협조합장, 유관기관장과 농업인 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올 한 해 풍년 농사를 한마음으로 기원했다. 올해로 24회를 맞이하는 김포농업 풍년기원제는 1999년에 농촌지도자김포시연합회 주관으로 시작된 유서 깊은 농업인 지역 행사다. 한 해 풍년 농사를 기원함은 물론, 김포농업의 발전과 김포시민 모두의 건강을 비는 전통 문화행사로서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재준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행사 준비에 애쓰신 김광용 농촌지도자회장님과 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향후 70만 대도시로 도약함에 따라 안정적인 소비 기반이 확보되어 지역 농업 여건이 개선되기를 바라며, 현장의 어려운 농업 문제 해소를 위해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18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벼농사 분야 회원농가 대상으로 벼 채종포장 검사 및 수확 전후 관리 등의 사항에 대하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 및 이상기상으로 매년 발생하는 종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신품종, 지역전략 품종을 채종포 단지와 연계해 보급하기 위해 올해 추진하는 시범사업 회원 농가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교육 강사로 초빙된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종자사업팀의 손하림 선임연구원과 하운구 박사가 고품질 우량종자 생산 재배기술, 채종포 운영 절차, 품질관리 및 검사, 수확 및 종자 검사, 종자 수매 및 정선 등을 내용으로 강의했다. 시범사업 회원 농가들은 고품질 우량종자의 생산과 채종포 운영 및 수확 후 종자관리에 목표를 세우고 심도 있게 교육에 임했다. 심성규 기술지원과장은 “최근 기후변화와 농업환경의 변화로 인해 안정적인 종자 생산과 품질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참석하신 시범사업 회원들께서 이번 교육을 통해 효과적인 채종포 관리 기술을 익혀 실제 영농 현장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바란다”고 전했
(중부시사신문) 김포시는 국가유산 사적 ‘김포 덕포진’의 전시관을 리모델링해 ‘김포 덕포진 역사문화체험관’으로 조성하고, 오는 4월 개관한다. 병인양요와 신미양요 당시 외세와 치열한 포격전을 벌였던 덕포진은 역사적 가치가 높은 장소임에도 불구하고, 기존 전시관 시설이 노후되어 시민들에게 충분한 문화공간으로 활용되지 못해왔다. 이에 김포시는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던 중 ‘2025년 경기도 문화 재생 사업’에 선정돼 총 사업비 6억원을 투입해 ‘김포 덕포진 역사문화체험관’을 조성했다. 새롭게 문을 여는 역사문화체험관은 지역 역사와 발굴 이야기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현대적으로 조성됐으며, 시민들이 다채로운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상시·주말·기획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조선시대 관방유적인 덕포진의 역사적 의미를 더욱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덕포진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과 디지털 콘텐츠도 제작 중이며, 올해 하반기부터 체험관에서 시민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역사와 문화가
(중부시사신문) 김포시가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생활밀착형 환경정비 활동인 ‘우리동네 새단장’을 본격 추진하며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나섰다. 김포시 공원도시사업본부는 지난 19일 봄철을 맞아 유관기관, 공무원, 민간단체 등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방치 폐기물과 생활쓰레기 상습 투기지역인 금포로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공원도시사업본부를 비롯해 경기도옥외광고협회 김포시지부, 가로청소원 등이 참여해 도로변 및 법면 등에 방치된 불법투기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 약 2톤을 수거했다. 특히 이번 정비는 제14회 김포한강마라톤대회를 앞두고 도시 이미지를 개선하고 방문객을 맞이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추진됐다. 김포시는 올해부터 ‘우리동네 새단장’을 통해 일회성 정비를 넘어 시민 참여 기반의 지속 가능한 환경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관내 기업 및 금융기관이 책임 구역을 맡아 정기적으로 관리하는 사회공헌형 환경정비 ▲쓰담 달리기(플로깅) 동호회 및 직능단체와 연계한 참여형 활동 ▲소상공인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내
(중부시사신문) 김포시는 지난 18일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포내지구, 솔터 파크골프장 건설현장, 계양천 등 3개소로 안전관리자문단이 참여하는 민관합동점검으로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사면의 균열과 침하 여부, 배수 상태, 안전시설 설치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특히, 급경사지에 대해서는 현장 감시체계를 확인했다. 점검 결과에 따라 방수시트 설치 등 단기 조치와 중장기 개선 방안을 병행해 검토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도 계속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해빙기의 계절적 특성에 따른 위험 요인을 사전에 관리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현장 점검을 주재한 이석범 부시장은 “해빙기에는 작은 균열이나 지반 변화도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위험 요인은 신속하게 조치하라”고 당부했다.
(중부시사신문) 김포교육지원청은 2026년 상반기 26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여, 학생 안전 확보와 학습환경 개선을 위한 ‘소규모 교육환경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주요 사업 내용은 ▲노후 냉난방기 교체(학습권 보장) ▲옥상 안전 난간 설치 및 안전지킴이 초소 설치(사고 예방) ▲방수공사(시설 노후화 해소) 등으로, 학생들의 일상과 직결된 교육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교실 내 쾌적한 학습환경 조성을 위한 냉난방기 교체는 학생들의 학습 집중도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옥상 안전난간과 안전지킴이 초소 설치는 사고 예방을 위한 학교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방수공사를 통해 누수와 결로 등 시설 노후로 인한 불편을 해소함으로써 보다 안정적인 교육활동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포교육지원청은 사업 선정과 연계한 신속한 예산 교부 체계를 운영해 사업 추진의 속도를 높였다. 이는 단위 학교가 적기에 공사를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예산 집행 시기를 앞당기는 신속집행 효과까지 함께 거두기 위한 조치다. 이에 따라 냉난방기 교체와 안전시설 확충 등 학생
(중부시사신문) (재)김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계현) 오는 3월 21일부터 6월 30일까지 김포아트빌리지 한옥마을 야외공간에서 기획전시 '견생조각전' ‘컬러풀(Colorful) 한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전통 한옥 건축의 고즈넉한 공간과 현대 조각 작품의 다채로운 색채가 어우러지는 야외 조각전으로, 한옥마을의 마당과 골목 등 공간 구조를 활용해 관람객이 산책하듯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걷는 조각전’ 형태로 운영된다. 전시 주제인 ‘컬러풀(Colorful), 한옥’에 맞춰, 한옥의 차분한 무채색 배경 위에 현대 조각의 강렬한 색감과 조형미를 더해 전통과 현대 예술의 대비와 조화를 동시에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봄철 전시 기간에 맞춰 꽃과 동물 등을 형상화한 조각 작품들을 배치하여 한옥마을 공간에 생동감과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크라운해태 및 아트밸리와의 협력으로 추진되며, 박선영, 박찬용, 양진옥 등 현대 조각 작가들의 작품과 함께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해 선정된 관내 작가 2인의 작품을 포함한 총 12점의 현대 조각 작품이 한옥마을 곳곳에 설치된다. 가족 단위
(중부시사신문) 김포시는 산업현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노동자의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고용노동부 부천지청과의 협업 사업으로 ‘2026년 노동안전지킴이’가 3월 23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2021년도부터 운영 중인 노동안전지킴이는 3월부터 연말까지 관내 50억 원 미만 소규모 건설현장과 상시근로자 50인 미만 제조업 사업장 등 산업현장을 순회하며 안전 점검과 계도 활동을 수행한다. 특히 올해는 중대산업재해 발생이 가장 많은 소규모 건설현장과 축사, 태양광 설치공사장 등을 집중적으로 방문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할 계획이다. 지난해 시에서는 ▲떨어짐 128건 ▲넘어짐 89건 ▲끼임 213건 등 산업재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주요 사고 유형에 맞는 맞춤형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안전수칙 준수 여부 점검 ▲개인보호구 착용 지도 ▲위험요인 개선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현장 교육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사업주와 노동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실질적인 산업재해 감소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는 고용노동부 부천지청, 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