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서산문화복지센터 어린이도서관은 제4회 도서관의 날 및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선보인 ‘마술책방’이 지난 4월 11일에 서산시민 184명의 뜨거운 박수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단순히 마술로만 이루어진 공연이 아닌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구현한 작품으로 책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이끌어낸 작품이다. 또한 이 작품은 2020년 국내 유일 상표를 등록한 작품으로 독창성과 예술성을 인증받은 바 있다. 현장을 찾은 참가자는 “아이들이 책이라는 소재를 마술과 함께 접하니 훨씬 흥미로워했다. 가족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고퀄리티 공연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창석 센터장은 “독서와 예술을 결합한 융복합 콘텐츠처럼,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획을 통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데 앞장서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오는 14일부터 서산어린이도서관은 도서관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작가 초청특강(김지영 작가) △체험특강(슈링클 키링 만들기 외 1개) △이벤트(행운 볼 뽑기 외 5개) △전시(파손도서 전시) 등 다채로운 독
(중부시사신문)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6년 4월 10일 오후 1시 30분, 청소년상담지도자‘해마음’23명의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번 위촉식은 청소년 상담과 지원 활동을 책임질 청소년상담지도자들의 출범을 알리는 중요한 행사로,‘해마음’이라는 이름으로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하는 열정적인 상담 지도자들이 함께 모였다. 위촉식 이후에는 청소년 미디어 과의존, 청소년 사이버도박중독 예방, 청소년 자살예방, 청소년 폭력예방을 주제로 한 예방교육 모의시연회도 진행됐다. 이를 통해 청소년상담지도자들은 각 학교로 청소년 예방교육 출강 전 유의사항과 예방교육 진행시 중요하게 다뤄야 할 점 등에 대해 숙지하게 된다.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이번 위촉식을 시작으로 각 학교 예방교육, 집단상담, 청소년 보호 캠페인 등 청소년상담지도자‘해마음’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또한, 청소년상담지도자‘해마음’이 청소년에게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청소년에게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유인화 센터장은 "이번
(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는 오는 5월 16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서산시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년 시리즈 특별기획 ‘토요가족극장’ [백희나 작가 연작 시리즈] 두 번째 작품으로 가족뮤지컬 ‘장수탕 선녀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백희나의 대표작 장수탕 선녀님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대중목욕탕이라는 친숙한 공간을 배경으로 아이의 상상력과 따뜻한 정서를 유쾌하게 풀어낸 가족뮤지컬이다. 원작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독창적인 캐릭터를 무대 위에서 입체적으로 구현해, 어린이와 성인 모두에게 깊은 공감과 웃음을 선사한다. 이야기는 낡은 목욕탕 ‘장수탕’에서 우연히 신비로운 존재인 ‘선녀님’을 만나게 된 아이 덕지가, 그와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내며 성장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일상의 공간 속에서 펼쳐지는 환상적인 경험과 인물 간의 따뜻한 교감은 관객들에게 순수한 동심과 가족 간의 정서적 유대를 되새기게 한다. 무대는 원작의 질감과 분위기를 살린 인형극적 요소와 오브제, 그리고 생동감 있는 배우들의 연기가 결합되어 시각적 몰입도를 높인다. &nb
(중부시사신문) 서산시가족센터는 지난 4월 9일 결혼이민자의 자립심과 역량강화를 위한 취·창업지원 프로그램 ‘희망ON-이중언어강사 자격증반’의 문을 활짝 열었다. 이번 자격증반은 결혼이민자들이 보유한 이중언어 능력을 기반으로 전문 강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과정으로 이론교육과 실습, 자조모임을 병행하여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참여자들은 온라인 강의 수강과 더불어 자조모임을 통해 학습 내용을 공유하고, 모의수업 및 실습을 통해 현장 중심의 강의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워나갈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결혼이민자는 “내가 가진 언어 능력을 살려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어 매우 기대된다”며 “자격증 취득을 통해 취업까지 이어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류순희 센터장은 “결혼이민자들이 가진 잠재력을 발휘해 지역사회에서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자립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시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중부시사신문) 서산시보건소는 2026년 2월 25일부터 4월 1일까지 상반기 '난임, 마음 토닥 한방(韓方)울' 프로그램 운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난임 시술 지원 대상자를 위한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소 3층 중회의실과 서해미술관에서 진행했으며 ▲우울·불안 선별검사 및 정서안정교육 ▲도자기 및 퀼트 클래스, 숲 치유 교실, 싱잉볼 테라피 등 힐링 프로그램과 ▲난임에 대한 한의학적 이해 등 한의사와 중앙 난임 심리상담센터 심리상담전문가, 산림치유전문가 등 전문 강사 6명이 참여해 정서적 지지와 힐링 중심으로 운영했다. 6주 프로그램 완료 후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 전원이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이 됐다”고 답했으며 하반기에도 프로그램 참여 의사가 있다고 응답하는 등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이번 ‘난임, 마음 토닥 한방(韓方)울’ 프로그램은 우울·불안 선별검사와 정서안정교육, 다양한 힐링 활동, 난임에 대한 한의학적 이해 교육까지 연계해 참여자들이 마음 건강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됐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운영 결과와 만족도 의견을 반영해 향후에도 난임시술대상자 심리지원을 지
(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올바른 벼 종자소독과 못자리 설치 · 관리로 안전영농 실현과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영농현장 지도를 강화한다. 특히 이상기상(저온)에 따른 못자리 관리 기술을 집중적으로 지도할 방침이다.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전직원을 투입해 중점지도반을 편성하고, 4월 13일부터 5월 22일까지 중점관리 지도기간으로 설정해 농업현장을 방문한다. 특히, 벼 키다리병, 벼잎선충 등 종자로 전염되는 병해충 예방 및 방제를 위해 온탕침법 및 약제 소독방법 등 올바른 종자소독 요령을 지도하고, 적정 파종량 준수와 적온·적습 관리 등 못자리 관리기술을 중점 지도할 계획이다. 종자소독 방법은 60℃ 온탕에서 10분간 소독하는 온탕침법, 성분이 다른 두 가지 이상 약제를 사용하는 혼용침지소독, 습분의 처리법 등이 있다. 정부 보급종은 미소독 종자로소금물가리기 과정없이 바로 소독이 가능하지만, 자가채종 종자는 반드시 소금물 가리기 후 종자 전용 살균제와 살충제를 혼용 침지소독을 실시해야 한다. 또한 못자리 설치시 상자 당 파종량은 중묘 기준 150g을
(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가 마늘이 분화되기 시작하는 구비대기인 4월 중순, 품질 향상을 위한 물관리 및 병해충 방제를 강조했다. 시에 따르면, 마늘 구비대기의 적정 수분 공급은 마늘 알의 크기와 저장성, 최종 수확량에 큰 영향을 미친다. 토양이 지나치게 건조하면 비대가 저하되고 저장성이 떨어지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 10일에 한 번씩 30㎜ 정도의 물을 줘야 한다. 또한, 4월 중후반은 잎마름병, 녹병 등이 발생하는 시기로, 일주일에 한 번씩 방제 약제를 살포해야 한다. 잎에 누런 반점이나 얼룩무늬가 생기며 잎이 마르는 잎마름병은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발생하며, 포자 확산 속도가 빨라 피해가 커질 우려가 있다. 녹병은 기온 상승과 이슬 많은 날이 이어지는 경우 빠르게 확산되며, 잎에 황갈색 반점이 생긴 후 광합성 기능 저하로 이어져 수확량 감소로 이어진다. 박종신 서산시 기술보급과장은 “관내 마늘재배 면적이 1천1백여㏊에 달한다”라며 “관내 재배 농가가 원활하게 수확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효과적인 마늘 구비대기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13일 주민주도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핵심거점인 ‘충남소통협력공간 아우름’의 문을 활짝 열었다.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와 함께 아산시 온양온천역 2층에 마련한 아우름은 주민이 단순 수혜자가 아닌 정책의제 설정과 실행에 직접 참여하는 구조로, 행정과 도민이 함께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주민 주도형 정책 플랫폼’이다. 개방 및 대관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밤 9시,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일요일 및 공휴일은 휴관한다. 대관 가능한 주요 시설은 중회의실·다목적실·메이커실 등으로, 회의 · 실험 · 교육 · 창작이 결합된 복합형 협력 거점으로 운영한다. 대관료는 무료이며, 공간 이용 예정일 60일 전부터 3일 전까지 온라인 신청시스템을 통해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형 운영체계를 구축했다. 도는 올 상반기에 지역대학 · 청년 · 민간 주체가 참여하는 협력 프로그램과 콘텐츠 기획을 통해 지역문제 해결 실험과 공동체 활동을 활성화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 운영과 공익기부형 카페 모델을 도입해 지속가능한 공동체
(중부시사신문) 충남교육청은 4월부터 11월까지 도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노동인권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 아르바이트와 현장실습 등 실제 노동 경험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노동인권 침해를 예방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권리를 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1~3학년, 중고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총 2차시로 진행된다. 강사진은 대상별 특성에 맞춰, 중학생 교육은 노동인권교육 지도교사가, 고등학생 교육은 충남교육청이 위촉한 청소년 노동인권지킴이가 맡으며, 교원 교육은 충남교육청 위촉 노무사가 맡도록 구성됐다. 학생 대상 교육은 ▲노동의 의미와 가치 ▲노동 감수성 깨우기 ▲근로계약서 작성 방법 ▲부당 노동 행위 대응 등 청소년이 실제 노동 현장에서 알아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직업계고 학생에게는 현장실습 시 유의 사항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교원 대상 교육은 사례로 알아보는 노동법, 학생상담 사례와 대처법 등 실질적인 내용을 다루어 교원의 학생 노동인권교육 지도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충남교육청은 13일부터 24일까지 ‘2026년 안전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안전주간은 학생 및 교직원의 안전의식을 함양하고, 안전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운영 기간 도교육청은 ▲극한 호우 대비 재난 취약 시설 점검 ▲재난 사진 전시 ▲도교육청 직원 안전수련원 안전체험관 체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심폐소생술 ▲화재 예방 교육 ▲생존배낭 꾸리기 등 학교별로 자율적인 체험형 교육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 역량을 강화하며, 국민안전의 날인 4월 16일에는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추모하고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금 상기시킬 예정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안전주간 운영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만드는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고, 지자체 등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안전 문화 확산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