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김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 단절 여성과 결혼이민여성의 안정적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새일여성인턴 사업’을 추진하고, 기업 및 인턴 참여자를 모집한다. 새일여성인턴 사업은 여성인력 채용 수요가 있는 기업과 취업 희망자와의 연계를 통해 3개월의 인턴 기간을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시스템으로, 안정적인 고용과 직장 적응을 목표로 실시되며, 2026년에는 37명을 모집한다. 참여기업에는 인턴 채용 시 월 80만 원씩 3개월간 총 240만 원의 채용지원금이 지급되며, 정규직 전환 후 6개월 및 12개월 고용 유지 시 각 80만 원씩 추가 지원되어 최대 4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또한, 인턴 참여 여성에게는 정규직 전환 후 6개월 이상 근속 시 60만 원의 장려금이 지급된다. 참여 대상은 상시근로자 5인 이상 1,000인 미만 기업으로, 근로기준법 및 최저임금법 위반 사실이 없어야 한다. 인턴 참여를 희망하는 여성은 김포새일센터에 구직 등록 후 신청 가능하며, 참여를 원하는 기업도 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중부시사신문) 김포시는 개정 '담배사업법' 시행을 앞두고, 관내 전자담배 판매자를 대상으로 법 개정사항 및 담배소매인 지정 신청 안내에 나섰다. 개정 담배사업법이 담배의 범위를 연초에서 연초 및 니코틴을 원료로 한 제품으로 확대함에 따라, 합성니코틴을 사용한 액상형 전자담배도 일반 연초담배와 동일하게 담배사업법의 적용을 받는다. 이에 따라 기존 전자담배 판매자는 4월 23일까지 관할 지자체에 담배소매인 지정을 받아 영업해야 한다. 지정을 받지 않고 판매할 경우 개정법 시행일 이후 벌칙 대상이 된다. 다만, 개정법 공포일(2025년 12월 23일) 당시 기존 전자담배 판매자는 영업소 간 거리 제한 요건에 한해 법 시행일로부터 2년간 적용이 유예된다. 유예기간 종료 후에는 소매인 지정이 자동 취소되므로, 판매자는 거리 제한 요건을 충족해 소매인 지정을 별도로 받아야 한다. 담배소매인 지정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청 홈페이지의 공고(2026-885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법령 미숙지로 인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한 내 지정 요건을 갖추어 소매인 지정신청을 완료하기 바란
(중부시사신문) 김포시는 구인기업과 구직자 간 실질적인 취업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19일 고촌읍에서 ‘제2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5개 기업이 참여해 구직자들에게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했다. 이 중 한 기업은 김포시일자리센터에서 추진하는 일자리발굴단을 통해 발굴된 곳으로, 채용행사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며 처음으로 행사에 참여했다. 행사장에서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1:1 현장 면접, 새일센터 상담, 국민취업지원제도 안내가 진행됐으며, 서민금융진흥원과 중장년내일센터가 함께 참여해 취업 및 금융 관련 상담을 제공했다.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는 올해 총 8회 예정되어 있으며, 지난 1회 행사에는 구직자 140명이 참여했고 이번 행사에는 127명이 참여해 반응이 뜨거운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구인기업과 구직자가 직접 만나는 채용행사를 통해 실질적인 취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제3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은 오는 4월 16일 오후 2시부터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인재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을
(중부시사신문) 김포시 풍무도서관은 도서관주간을 맞아 오는 4월 16일 오후 7시부터 야간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도파민 인류를 위한 문해력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강의는 직장인 등 평소 낮시간에 도서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시민을 위해 야간 시간대에 진행된다. 평소 쇼츠 등으로 긴 글을 읽기 어려워진 현대인들을 위해 일상 속 실전 문해력을 향상하며 독서를 더욱 재밌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강의는 ‘도파민 세대를 위한 문해력 특강’, ‘인공지능(AI) 시대 미디어 문해력’ 등을 집필한 이승화 작가가 진행한다. 강의 신청은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풍무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김포시민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중부시사신문) 김포시는 ‘2026 김포 독서대전’의 일환으로 '미래를 보는 눈: 인공지능(AI) 명사 특강'을 오는 4월 17일부터 8월 8일까지 모담도서관에서 4회차로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인공지능(AI) 시대에 삶을 살아가는 자세와 나의 가치를 찾는 길에 대해 통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강연은 총 4회로 ▲4월 17일 오후 7시, 김대식 교수 '인공지능과 자연 지능의 미래' ▲5월 9일 오후 2시, 김상균 교수 '두 번째 지능 인공지능(AI)시대: 내 생각/일자리/행복을 지키는 지혜' ▲6월 13일 오후 2시, 김덕진 소장 '생성형 인공지능(AI)은 우리에게 무엇을 이야기하는가?' ▲8월 8일 오후 2시, 임창환 교수 '생각을 읽는 시대 뇌와 인공지능(AI)의 미래'를 운영한다. 4월 17일에 개최되는 김대식 교수의 강연은 3월 26일 오전 10시부터 김포시 통합예약 홈페이지(행사/모집)를 통해 1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중부시사신문) 김포시 통진도서관은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오는 4월 25일 오전 11시, ‘그림책으로 여는 우리 가족 공방’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자녀 1명과 부모 1명으로 구성된 가족 10팀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사서가 읽어주는 그림책을 함께 감상한 뒤 비누를 만드는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주말 오전 도서관에서 그림책을 매개로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고, 체험 활동과 연계해 독서문화 형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그림책으로 여는 우리 가족 공방’ 프로그램은 통진도서관 2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3월 31일 오전 10시부터 통진도서관 누리집 문화행사 신청' 모집/행사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중부시사신문) 김병수 김포시장이 5호선이 김포시민의 편의를 최대한 확보할 수 있는 노선으로 확정되도록 추가역 설치에 적극 나서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또한 5호선이 최대한 빠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난 19일 대광위와 경기도에 5호선 사업 행정절차의 신속 진행을 공식 요청했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빠른 진행을 건의하며 시민의 입장을 성실히 대변해 나갈 것임을 전했다. 시는 지난 24일 김포시청 제3별관 대강당에서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 예타통과 시민설명회를 개최했다. 김병수 시장의 적극적인 의지로 개최된 이번 설명회인 만큼 김 시장이 설명과 질의응답에 직접 나섰고, 예정된 시간을 훌쩍 넘기며 늦은 시간까지 열띤 질의와 응답 이어졌다. 발표는 5호선의 시작부터 현재까지의 사업 개요와 진행사항, 쟁점에 대한 입장 순으로 진행됐고 발표 중간중간 시민들의 박수와 환호가 이어지기도 했다. 사전 접수를 받은 질문 가운데 시민 관심이 많은 3가지에 대한 사전 설명 뒤 가진 질의응답시간에는 추가역 설치에 대한 시민들의 집중적인 질문이 있었다. 김병수 시장은 “5호선은 주어진 것이 아니라 시민들이 이뤄내신 것”이라고 강조하며, “5호
(중부시사신문) 김병수 김포시장이 시민 일상 속 편의 시설을 살피고 실질적인 정책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24일 김포한강신도시 여권민원실과 김포시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 김포운전면허센터를 잇따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김포한강신도시 여권민원실은 2025년 7월 1일 전국 최초로 여권업무 전담 민원실로 열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주말 및 공휴일 제외) 운영하고 있다. 올해 2월까지 여권업무를 총 14,859건 처리했으며 이로 인해 본청 민원실 혼잡도를 25.8% 감소시키는 효과를 거둔 바 있다. 시는 올해 4월 중 김포한강신도시 여권민원실 내에 무장애(배리어프리) 시스템을 적용한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해 시민 편의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이날 김병수 시장은 여권 신청 접수부터 교부까지 전반적인 민원 처리 과정을 살펴보고 대기 공간 및 민원 안내 체계 등을 점검했다. 또한 민원실을 방문한 시민의 불편사항에 대해 상세히 살폈다. 김포한강신도시 여권민원실에 이어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를 방문한 김병수 시장은 센터 운영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며, 시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정책
(중부시사신문) 김포시는 감정4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3월 24일 보상협의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보상 절차에 돌입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김포시 관계 공무원, 감정평가사 등 보상 전문가와 토지 소유자 대표들이 참석해 토지 및 지장물에 대한 보상액 산정 기준 등 주민들의 재산권과 직결된 주요 사안을 두고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보상협의회는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투명한 보상 절차를 이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업시행자와 전문가들이 참석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사업시행자는 협의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보상금액 산정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산정이 완료되면 토지 소유자들과 순차적으로 보상 협의를 하게 되며, 김포시는 이 과정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포시는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정당하고 합리적인 보상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사업시행자와 주민이 상호 협력해 감정4지구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김포시는 2026년 공항소음 대책(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장학금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해당 지역에 1년 이상 연속 거주한 고등학생 및 대학생이며, 신청 기간은 4월 15일부터 4월 28일까지이다. 사업 신청 대상 지역은 고촌읍, 김포본동(북변동·감정동), 사우동, 풍무동 일부 지역이며 해당 여부는 김포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홈페이지 → 분야별정보 → 환경·위생·해양 → 환경정책 → 김포국제공항 소음 정보) 지원 규모는 전년 104명에서 2026년 375명으로 대폭 확대해 고등학생 150명에게 1인당 50만 원, 대학생 225명에게 1인당 10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우편 또는 방문 접수로 가능하며, 공항소음 피해지역 거주기간, 소음대책지역 구분, 가족 유형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6월 중 장학생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지난해 높은 관심과 참여, 학생들의 학업 지원 강화를 위해 올해 지원 인원을 확대했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