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평택시 안중보건지소에서 겨울방학을 맞아 서부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건강한 겨울방학 튼튼캠프’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겨울방학 튼튼캠프’는 1월 13일부터 2월 5일까지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목표로 한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 ▲아토피 등 알레르기 질환 예방 ▲올바른 치아 관리 방법 ▲흡연 예방 교육 등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스트레칭과 놀이형 체육활동을 병행해 신체 활동의 즐거움을 느끼며 자연스럽게 건강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성과 친구들과 소통하며 협동심과 사회성도 함께 기르고 있다. 프로그램 마지막 날에는 ‘건강한 쿠킹 클래스’를 운영해 학생들이 직접 건강한 간식을 만들어보며 올바른 식생활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한 학생은 “평소 잘 몰랐던 건강 관리 방법을 재미있는 활동을 통해 배울 수 있어서
(중부시사신문) 평택시는 지난 13일, 고덕국제신도시 제일풍경채 2차 에듀 주민편의시설(고덕국제8로 100) 내에 ‘평택시 다함께돌봄센터 17호점’을 개소하며 지역 중심의 아동 돌봄 안전망을 한층 더 촘촘히 구축했다. 이번 17호점 개소는 맞벌이 가정 증가와 돌봄 수요 확대에 대응해 기존 공동주택 내에 다함께돌봄센터를 신규로 설치하면서, 돌봄 수요가 높은 고덕국제신도시에서 지역 내 아동 돌봄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고 실질적인 돌봄 역할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체험·놀이·학습이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돌봄 공간이다. 17호점에는 아동 돌봄 전문 센터장 1명과 돌봄 교사 2명이 상주해, 학기 중에는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김대환 평택시 복지국장은 “아이 한 명 한 명의 하루가 안전하고 따뜻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돌봄은 선택이 아닌 책임”이라며, “평택시는 부모가 일상을 안심하고 꾸려갈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지역 중심 돌봄
(중부시사신문) 평택시는 2026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9만 793건 14억7천2백만 원을 부과·고지하고 시민들이 편리하게 기한 내에 납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등록면허세(면허)는 2026년 1월 1일 기준 행정관청으로부터 각종 면허를 받은 자(음식점, 휴게업소, 주택임대사업, 화물자동차운송업, 통신판매업 등)에게 면허의 종류별로 제1종~제5종으로 구분하여 세액을 적용하여 부과한다. 등록면허세 납부 기한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고, 고지서는 우편으로 발송되며 전자고지 신청자는 전자우편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납부는 ‘지방세입계좌’서비스를 통해 이체 수수료 없이 납부할 수 있으며, 이외에도 전국 금융기관 방문 혹은 은행 자동화기기(CD/ATM) 등에서도 고지서 없이 신용카드 또는 통장으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자동응답시스템 신용카드 납부, 가상 계좌 납부, 위택스나 인터넷 지로 등을 통해 은행 방문 없이 온라인으로도 납부 가능하다. 문제홍 시 세정과장은 “지방세는 시 지역 발전을 위해 사용되는 소중한 자주재원인 만큼 납부 기한까
(중부시사신문) 오산시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사례관리 대상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김소영 대원2동장을 비롯한 동 직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통장이 함께 참여해 장기간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로 가득 찬 이른바 ‘쓰레기집’을 정리하며 현장 중심의 지원에 나섰다. 해당 가구는 경제적·신체적 어려움으로 인해 주거환경 관리가 어려운 상황으로, 동에서는 사례관리를 통해 긴급생계비 지원과 기초생활보장 연계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추운 겨울 날씨에도 불구하고 집 안에 쌓인 쓰레기를 분류·수거하고, 위생과 안전을 위협하던 공간을 정비하며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이번 주거환경 개선은 겨울철 화재 위험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대상자가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한파 속에서도 한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맞춤형 사례관리를 통해 복지 사각지
(중부시사신문) 오산시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2026년 첫 번째 착한가게로 신규 선정된 ‘양심장어 오산청호점(엘지로 230)’에서 ‘착한날개(착한가게) 인증스티커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소영 대원2동장을 비롯해 양심장어 오산청호점 대표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4명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양심장어 오산청호점은 매월 약 25만 원 상당의 장어탕을 정기적으로 후원하기로 약속했으며, 후원 물품은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돼 따뜻한 한 끼와 함께 지역사회의 온정을 전할 예정이다. 양심장어 오산청호점 대표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며 “이번 나눔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식사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정기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신 양심장어 오산청호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착한가게 참여가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로 확산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오산시는 노후 경유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오는 2월 2일까지 2026년도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제도는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부과되는 부담금을 1월에 일시 납부할 경우, 1년치 부담금의 10%를 감면해 주는 제도다. 기존에 연납을 신청한 차량 소유자는 소유권 변동이 없는 경우 별도의 신청 없이도 10%가 감면된 고지서를 받아 납부하면 연납 신청이 자동으로 유지된다. 새롭게 연납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2월 2일까지 오산시청 기후환경정책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납부 방법은 은행 자동입출금기(CD/ATM)를 이용한 통장·카드 납부를 비롯해 가상계좌 이체, ARS, 위택스, 인터넷 지로 등 다양한 방식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연납 기한인 2월 2일까지 납부하지 않으면 연납 신청이 자동 취소되고, 10% 감면 혜택 없이 정기분(3월·9월)으로 전환되어 부과된다”며 “기한 내 납부를 통해 할인 혜택을 꼭 챙기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중부시사신문) 오산시는 세교1·2지구에서 성남 야탑역까지 운행하는 직행좌석형 버스 8303번이 오는 2월 2일 오전 6시 30분 첫차부터 정식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개통식은 1월 30일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에 신설되는 8303번 버스는 하루 2대가 투입돼 총 8회 운행된다. 세교1·2지구를 비롯한 오산 주민들의 수도권 남부 이동 편의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성남 판교·야탑 방면 직행 노선에 대한 시민들의 지속적인 요구를 반영해 마련된 노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8303번 버스는 세교2지구 한신더휴를 기점으로 ▲오산초 ▲세교2지구 7단지 ▲호반써밋라포레를 거쳐, 세교1지구 구간인 ▲세교고인돌공원 ▲죽미마을 입구 ▲세마중고 ▲세마역을 경유한다. 이후 성남으로 이동해 판교역과 야탑역을 차례로 정차한다. 오산시는 세교1·2지구 인구 증가와 함께 판교·야탑 등 수도권 남부 주요 업무지구로의 출퇴근 수요가 꾸준히 늘어남에 따라 직행 노선 확충의 필요성을 검토해 왔다. 이번 8303번 버스 운행으로 기존 환승 위주의 이동 부담이 줄고, 이동 시간 단축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화성특례시는 지난해 시범 도입 후 소상공인의 큰 호응을 얻은 ‘저신용 소상공인 미소금융 이자 지원 사업’을 2026년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금리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관내 저신용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덜기 위한 사업으로, 미소금융 경기화성법인에서 대출을 받은 저신용 소상공인이 원리금을 상환할 경우 시가 3.5%의 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미소금융 경기화성법인의 대출 금리는 4.5%로, 시의 이자 지원을 받으면 소상공인이 실제 부담하는 금리는 1% 대로 낮아진다. 4개월 이상 성실 상환자는 금리가 3.5%로 인하돼 사실상 무이자(0%)에 가까운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지난해 시범 사업 이용자 대상 만족도 조사 결과, ‘매우 만족’이 91%, ‘만족’이 6%로 응답자의 97%가 사업에 만족한다고 응답해 정책 체감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용자의 88%가 대출금 및 이자 지원금을 ‘사업 운영자금’으로 사용했다고 응답해, 해당 사업이 자금난에 시달리는 영세 소상공인의 긴급 유동성 공급과 경영 안정에
(중부시사신문) 화성특례시가 정신과적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정적인 치료를 제공하기 위한 ‘정신응급대응 민간공공병상’을 1개 의료기관 3병상을 추가로 확보해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18년부터 민관 협력 정신건강 위기대응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2023년에는 전국 최초로 시군 단위 정신응급대응 민간공공병상 운영을 시작해 지역 중심의 정신응급 대응 기반을 마련해 왔다. 올해는 기존 1개 의료기관(새샘병원) 3병상 운영에서 2개 의료기관(새샘병원, 아미고병원) 6병상으로 확대해 365일 24시간 운영한다. 이는 경기도 내 시군 단위 중 최다 병상 규모다. 민간공공병상은 자·타해 위험이 큰 정신질환 응급환자가 발생했을 때 경찰·소방·정신건강복지센터 등의 연계를 통해 즉시 입원 치료가 가능하도록 확보한 공공 성격의 병상이다. 특히, 정신응급환자의 타지역 이송을 최소화해 지역 내에서 적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실제로 사업 시행 이후 관내 정신응급환자의 타지역 이송이 감소하는 효과가 있었다. 시는 경찰·소방·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중부시사신문) 화성특례시가 구청체계 출범에 따른 생활권 행정 강화를 위해 버스정류소 10곳에 스마트 쉘터를 추가 설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설치는 다음 달 만세구청과 효행구청 개청을 앞두고 구청 방문 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선제적으로 추진된 것으로, 대중교통 이용 수요가 많고 교통약자 이용 비율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설치됐다. 설치 지역은 ▲비봉면 1개소 ▲향남읍 3개소 ▲남양읍 1개소 ▲영천동 2개소 ▲오산동 2개소 등이다. 시는 그간 스마트 쉘터 39곳을 운영해 왔으며, 이번 설치로 총 49곳의 스마트 쉘터를 운영하게 됐다. 스마트 쉘터는 한파와 폭염 등 기후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대중교통 이용자 편의를 강화하기 위해 조성된 시설로, 밀폐형 구조에 냉·난방기, 공기청정기, 휴대전화 무선 충전기, 조명 등 기본 편의시설이 설치돼 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뿐만 아니라 야외 활동 중 한파나 폭염을 피해야 하는 시민 누구나 잠시 휴식할 수 있는 쉼터 역할도 하고 있다. 시는 연말까지 스마트 쉘터 30곳을 추가로 설치하는 것을 목표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