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충남 계룡시는 오는 16일부터 26일까지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 참여 차량 147대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는 자동차의 주행거리를 감축하여 온실가스를 감축할 경우,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른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시민 참여형 제도다. 참여 대상은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 소유자이며, 법인·단체 소유·영업용·친환경 차량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누리집에 접속하여 회원가입 후 증빙자료로 실시간으로 촬영한 차량 번호판 및 차량 계기판 사진을 제출해야 한다. 이후 10월 말 최종 주행거리를 제출하면 12월에 감축률과 감축량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가 본인 계좌로 입금된다. 계룡시는 지난해 참여자 84명 가운데 주행거리 감축을 실천한 58명에게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했으며, 총 408만 원을 지급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온실가스 감축에 동참하고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는
(중부시사신문) 충남 계룡시는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총 3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한 ‘발효식품’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우리 고유의 전통 발효 문화를 계승하고, 제철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발효식품 조리법을 전수하여 시민들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 및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모집된 26명의 교육생은 한식요리 전문가 유순자 강사로부터 발효의 원리와 방법, 봄철 식재료의 종류 및 활용법 등을 배우며 전통 발효 기술과 한식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한, 최근 건강하고 입맛을 돋우는 봄 제철 음식으로 주목받는 봄동달래김치, 북어장아찌,표고장아찌, 늙은호박고추장 등 한식 반찬 및 양념장을 직접 만들어보며 일상에서도 지속적으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한식 조리 방법을 익혔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제철 농산물을 활용한 발효식품 과정이 시민들의 건강한 봄맞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전통 식문화 전수 및 우리 농산물 소비를 촉진할 수 있는 다양한 과정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천안시복지재단은 지난 10일 단국대학교병원 기독교 원목실이 사랑나눔 바자회 수익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단국대학교병원 기독교 원목실은 지난 1995년부터 환자 예배와 위로 심방, 자원봉사 활동을 통한 정서적 돌봄과 함께 1억 230만 원의 의료비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최동욱 목사는 “질병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환자의 몸과 마음을 함께 돌보는 사역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운형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은 “현장에서 환자와 함께하며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단국대학교병원 기독교 원목실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금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신속하고 투명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어려운 이웃의 치료와 회복을 돕는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이 적시에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복지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천안시복지재단은 지난 10일 여월장학회가 저소득 아동·청소년을 위해 후원금 83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여월장학회는 이날 천안시청 부시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일시금 110만 원과 함께 3년간 매월 20만 원의 정기후원을 약정했다. 장학회는 지난 2023년부터 재단 후원에 참여해 지난해까지 총 68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지난 2015년 설립된 여월장학회는 성정2동을 중심으로 저소득학생을 위한 장학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으며, 특히 공적 지원의 기준에 미치지 못해 제도적 도움을 받기 어려운 학생들을 발굴하는 데 힘쓰고 있다. 김광식 여월장학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아이들에게 큰 희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키워가는 환경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운형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지속적인 후원은 아이들에게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정서적 안정과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준다”며 “소중한 뜻이 아이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중부시사신문) 천안도시공사는 오는 16일~ 4월 30일 유관순파크골프장과 풍서천파크골프장을 임시휴장한다고 11일 밝혔다. 공사는 겨울철 얼어있던 토양이 녹고, 잔디가 본격적으로 생장하는 시기인 만큼 잔디 보호를 위해 휴장하기로 했다. 공사는 휴장기간 동안 잔디의 생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전반적인 관리 작업을 실시하고, 시설 점검과 보수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유관순파크골프장은 집중호우에 대비한 배수시설 개선을, 풍서천파크골프장은 수해 피해 시설물 보수를 실시해 안전한 라운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휴장은 시민들에게 보다 좋은 필드 컨디션을 제공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천안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올해 ‘함께 지켜요! 중독없는 행복마을’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해부터 중독없는 행복마을 사업을 통해 성거읍 등 10개 마을과 함께 4대 중독예방(알코올, 마약, 도박, 인터넷) 캠페인 등을 추진해오고 있다. 이를 통해 ‘우리 마을 문제는 우리가 함께 지킨다’는 공동체 인식과 함께 마을 중심의 중독 예방체계를 형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센터는 올해도 10개 마을을 선정해 ‘중독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지역주민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마을 단위의 예방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센터는 주민자치회, 이통장협의회, 노인회, 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등을 대상으로 참여 마을을 모집하고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읍면동에 직접 방문해 사업 설명과 세부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센터는 중독 상담 및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참여 문의는 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성준모 천안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장은 “중독 문제는 개인의 의지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사회적 문제”라며 “지역주민과 협력해 촘촘한 중독 예방 안전망을
(중부시사신문) 천안시가 오는 16일까지 ‘제4기 시민정원사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시민정원사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과정은 오는 30일부터 5월 25일까지 2개월간 운영되며, 정원과 식물을 이해하는 이론교육과 정원의 설계 및 시공을 통한 실습 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다. 정원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교육 수료 후 도시숲 및 정원관리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는 천안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최훈규 공원녹지사업본부장은 “정원을 관리할 수 있는 소양을 가진 시민정원사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정원문화 확산과 대중화에 기여할 것 ”이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내달부터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도시농업관리사 국가자격 취득을 지원하기 위한 전문교육으로, 내달 7일부터 6월 16일까지 운영된다. 교육은 한국사이버원예대학 위탁 온라인 이론 52시간과 실습농장을 활용한 현장 실습 42시간 등 총 94시간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교육을 수료하면 향후 천안시 도시농업 행사 및 교육 현장에서 강사 등으로 활동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천안시에 주민등록을 둔 거주자로, 모집 인원은 20명이다. 특히 농업 관련 국가기술자격증 소지자를 우선 선발해 자격 취득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신청은 오는 20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가능하다. 김양섭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의 다원적 가치를 시민들에게 전달할 역량있는 전문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천안시는 다음 달부터 ‘청년 신체건강 증진 서비스 사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불규칙한 식습관과 운동 부족 등으로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의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 천안시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총 100명을 선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체질량지수(BMI)가 18.5 미만(허약) 또는 23 이상(비만)인 청년이다. 신청은 오는 23일 오후 6시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우선순위에 따라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서비스 제공기관은 남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과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산학협력단 등 2개소로, 전문 인력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경제적·시간적 이유로 건강관리를 소홀히 하기 쉬운 청년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활기찬 일상을 되찾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천안시가 ‘2026년 청년 일자리 매칭데이’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청년일자리 매칭데이는 청년의 취업을 돕고 지역 정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31일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미취업 청년과 직업계고 재학생 300여 명을 비롯해 지역 우수기업 20여 개사가 참여해 채용과 정보 공유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단순 정보 제공 중심의 기존 취업박람회와 달리 시에서 추진하는 청년인턴 사업과 연계해 현장에서 실제 면접을 진행함으로써 실질적인 채용 기회를 제공한다. 또 오전에는 관내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참여 기업과의 청년인턴 연계 현장 면접을 추진하고 오후에는 직업계고 학생들을 위한 기업 부스 투어, 직무 설명,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천안시 미취업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구글 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천안청년센터 이음으로 문의하면 된다. 천안시는 이번 행사가 취업 지원은 물론 지역 기업에 대한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청년들의 인식을 개선해 지역 기업으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