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2026년 화성특례시 제2회 정월대보름 한마당’이 오는 3월 7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동탄역 3번 출구 앞 광장에서 열린다. 화성문화원이 주최·주관하고 화성특례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의 전통적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세시풍속 행사로 마련됐다. 행사는 오후 3시 길놀이와 지신밟기 공연을 시작으로 민속놀이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LED 쥐불놀이, 소원지 적기, 투호놀이, 제기차기, 굴렁쇠, 버나돌리기, 팽이치기, 널뛰기, 윷놀이, 딱지치기, 활쏘기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행사장에는 푸드트럭과 대형 보름달 포토존도 함께 마련된다. 오후 4시부터는 4개 구 시민이 참여하는 줄다리기와 제웅치기 토너먼트,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되며, 줄타기 공연과 거리극이 이어질 예정이다. 개회식은 오후 6시에 진행되며, 판소리 공연과 파이어 퍼포먼스 이후 오후 6시 55분경 달집 점화가 이루어진다. 달집태우기와 강강술래를 통해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행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행사 안전을 위해 의료인력 2명과 구급차가 현장에 배치되며, 소방
(중부시사신문) 수원 시민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새천년수영장이 2022년 휴장 이후 약 3년 10개월간의 리모델링을 마치고 마침내 새단장을 마무리하며 준공을 앞두고 있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난 3월 6일, 재개장을 앞둔 새천년수영장 리모델링 공사 현장에서 수원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위원 및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시민 눈높이에 맞춘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단순한 공사 현황 보고를 넘어, 향후 수영장을 이용할 시민들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와 점검으로 채워졌다. 새롭게 단장한 새천년수영장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았다. 이날 현장에서는 바닥 타일의 미끄럼 방지 시공 및 마감재 안전성, EPS 블록 구조 등의 시설 안전이 집중적으로 점검됐다. 재단은 준공 후 철저한 방수 테스트와 전기 안전 관리 점검을 실시하고,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기준 의무 사항을 꼼꼼히 확인하여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체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이후 오랜만의 재개장으로 많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중부시사신문) 광명시가 오는 제118주년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앞두고 시정 의사결정의 핵심인 관리직 공무원들의 인권 의식 제고에 나섰다. 시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5급 이상 관리직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세계여성의 날 기념-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관리자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돌봄과 노동권에 대한 공공의 역할을 재정립해 인권 중심의 행정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강연은 임윤옥 성평등노동연구소 소장(전 한국여성노동자회 상임대표)이 ‘여성인권 중심으로 본 노동권과 돌봄’을 주제로 진행했다. 임 소장은 ▲세계 여성의 날의 역사적 배경 ▲돌봄 부담의 사적 전가와 젠더화된 빈곤 문제 ▲공공 과제로서의 돌봄 인식 전환 등을 다루며, 정책 수립 및 집행 과정에서 관리자들이 고려해야 할 핵심 가치들을 심도 있게 짚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조직의 변화는 관리자들의 인식 변화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기후변화와 돌봄 등 새롭게 대두되는 인권 의제들을 시정 운영의 핵심 원칙으로 삼아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포용적 행정을 펼쳐 나
(중부시사신문)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6일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에서 열린 지역 국회의원들과 당·정 정책간담회에서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경기국제공항’ 건설 내용이 반영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협의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정책간담회에는 이재준 시장과 김영진(수원시병)·김승원(수원시갑)·염태영(수원시무)·김준혁(수원시정) 의원, 김현수 제1부시장, 수원특례시의회 김정렬 부의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수원시 주요 추진 사업을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수원시와 지역 국회의원들은 분기에 1회 정기적으로 정책간담회를 열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평택시는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 고조로 국제 정세가 불안정해짐에 따라 ‘비상경제대책본부’를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중동 지역 정세 악화로 인해 국제 유가 상승, 물가 불안, 에너지 수급 불안정 등 민생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택시는 부시장을 중심으로 시 관계 부서와 평택산업진흥원과 평택시상공회의소 등이 참여하는 비상경제대책본부를 운영해 △유가 및 물가 동향 모니터링 △기업체 민원 수렴 △소상공인 및 지역 상권 영향 점검 △에너지 수급 상황 점검 △취약계층 생활 안정 지원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는 민생불안 요소를 해소하고 지역 경제 안정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중동 정세 장기화로 에너지 수급 불안 가능성이 제기되는 만큼 시민과 함께하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도 병행 추진한다. 시는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냉·난방 적정온도 유지, 불필요한 전력 사용 줄이기 등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시민들에게도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할 예정이다. 또한
(중부시사신문) 평택시 서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 예방적 지원을 위해 2026년 특화사업 ‘서정온(溫)동네 2026’을 본격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복지서비스 지원이 종결된 이후 다시 위기 상황에 놓일 수 있는 가구를 사전에 점검하고, 주민 제보와 공공데이터 등을 통해 발굴된 가구에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민관 협력조를 편성해 주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민간 발굴 체계와 행정복지센터의 공공 발굴 체계를 통해 확인된 사각지대 가구를 가정 방문하여 생활 응원 키트를 전달하며 대상자의 안부를 살피고 말벗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따뜻한 돌봄 활동을 펼쳤다. 또한 방문 가구의 생활실태를 점검해 위기 정도에 따른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특히 이 사업은 연간 195가구 발굴을 목표로 생활실태 점검과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강화해 위기가구의 재위기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될 예정이다. 김인숙 서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주
(중부시사신문) 평택시는 새 학기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초중고생 등 청소년들이 결핵 예방수칙을 철저히 실천할 것을 당부했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장시간 함께 생활하는 경우가 많아, 호흡기 감염병이 확산되기 쉬운 환경에 놓일 수 있다. 결핵의 가장 흔한 증상인 기침은 감기, 기관지염 등 다른 호흡기 질환에서도 쉽게 관찰되기 때문에 감기로 오인하고 지나칠 수 있다. 평소에 경각심을 갖고 결핵 예방수칙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결핵 예방수칙으로는 ①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결핵 검진받기, ②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마스크를 사용하거나 소매로 입 가리기, ③꾸준한 운동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로 체력 키우기, ④결핵환자와 접촉한 경우 증상과 상관없이 결핵 검진받기가 있다. 평택시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학부모님과 선생님들께서는 학생들이 결핵 예방수칙을 잘 숙지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해 주시길 당부한다”라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평택시 안중보건지소에서는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생활 속 신체 활동 실천을 돕기 위해 ‘2026 굿모닝 건강체조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5일부터 5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안중읍 현화 근린공원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야외에서 체조를 비롯해 에어로빅, 근력운동 등 누구나 따라 하기 쉬운 운동을 함께하며, 일상 속 운동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안중보건지소는 프로그램을 통해 규칙적인 신체 활동을 장려하고, 지역사회 전반의 건강한 생활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야외 프로그램 특성상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이 탄력적으로 조정될 수 있으며 참여 주민의 안전을 고려해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운동 강도를 조절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안중보건지소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앞으로도 대상별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주민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부담 없이 운동하며 활기찬 하루를 시작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건강수명 연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중부시사신문) 광명시 광명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5일부터 한 달간 광명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주민자치 마을사업 ‘우리동네 업사이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탄소중립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역 주민 50여 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해 총 8회 과정으로 진행한다. 지난해 동일 프로그램을 운영했을 때 정원을 초과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은 만큼, 올해는 프로그램에 전문성을 더했다. 특히 기존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에 탄소중립 교육을 2회 추가 편성해, 단순한 제작 체험을 넘어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교육형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켰다. 민병돈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덕분에 올해도 프로그램을 이어가게 됐다”며 “이번 기회가 자원순환의 가치를 배우고, 일상 속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하정 동장은 “개개인의 작은 실천이 미래세대를 보호하고 지역 환경을 변화시키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주민들이 함께 지속가능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큰 힘이 되기를 기대한
(중부시사신문) (재)안양·군포·의왕·과천공동급식지원센터는 지난 5일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식문화 조성을 위한 ‘2026년 저탄소 그린 식단 레시피 개발 4기 TF팀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TF팀은 기후위기 시대에 발맞춰 탄소중립을 적극 실천을 실천하고자 출범했으며, 안양·군포·의왕·과천 지역의 영양 선생님 11명과 센터 식생활교육팀 등 총 13명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들은 향후 10개월간 협력하여 저탄소 학교급식 레시피북인 '영양선생님이 만든 저탄소 그린 식단 ‘맛나다Ⅳ’'를 제작할 예정이다. TF팀은 ▲로컬푸드 및 대체 단백질 활용 레시피 개발 ▲조리 과정 에너지 절감 방안 도출 ▲단체급식 및 가정용 저탄소 식단 보급 등을 수행한다. 특히 육류 소비를 줄이면서도 맛과 영양을 잡은 채식 위주의 ‘저탄소 그린 식단’ 개발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은희 센터장은 “식단 변화만으로도 탄소 배출을 유의미하게 줄일 수 있다”며, “현장 노하우가 담긴 레시피를 보급해 학생들이 즐겁게 탄소 중립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하반기 중 레시피북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