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가 11일 시청에서 세종시의용소방대연합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민호 시장과 임채성 시의회 의장, 의용소방대연합회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박덕수 전 연합회장의 노고를 치하하고, 허왕 신임 연합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박덕수 제5대 연합회장은 지난 3년간 재임하며 지역 의용소방대 조직 강화와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최민호 시장에게 공로패를 받았다. 신임 허왕 연합회장은 1999년 조치원읍 남성의용소방대원으로 활동을 시작, 조치원읍 남성의용소방대장을 역임한 뒤 앞으로 3년간 제6대 세종시 의용소방대연합회를 이끌 예정이다. 허왕 연합회장은 “의용소방대의 활동 영역과 전문성을 더욱 강화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봉사 조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최민호 시장은 “의용소방대는 위기의 순간 가장 먼저 나서는 지역 안전의 버팀목”이라며 “지역사회에 더 촘촘한 안전망이 구축될 수 있도록 의용소방대가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제9대 세종소방본부장으로 김용수 소방준감이 11일 취임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김용수 신임 본부장은 1992년 소방사로 임용한 후 경남소방본부 특수구조단장과 진주소방서장, 소방청 구조과장, 국무조정실 안전환경정책관실, 소방청 보건안전담당관, 소방청 대응총괄과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중앙과 지방의 요직을 두루 거친 현장 및 정책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김용수 신임 본부장은 국가 차원의 재난대응 체계를 혁신하며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세종시 스마트 안전도시 조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는다. 김용수 신임 본부장은 “재난 앞에서는 늘 겸손한 마음으로 대비하고, 현장에서는 단호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겠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안전 선도 도시 세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지난 10일 보람종합복지센터에서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업무 보고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기순 원장은 2026년 비전 실현을 위한 6대 핵심과제로 ▲약자복지 강화 및 사각지대 해소 ▲전문성 기반 품질 고도화 ▲세종형 통합돌봄 기반 마련 ▲민관 협력 생태계 조성 ▲세종형 공공사회서비스 제공기관 운영 ▲혁신을 선도하는 조직 구축을 제시했다. 이어 고령자·장애인·돌봄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과 공공 사회서비스의 책임성 강화를 주요 추진 방향으로 설명했다. 먼저 사회서비스원은 ‘약자복지 강화 및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위기가구 대상 긴급돌봄 지원과 긴급구호기금 신속 지원을 추진해 위기 상황에 대한 안전망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상별 복지욕구 실태조사를 실시해 정책 수요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분석 결과를 향후 대상별 맞춤형 지원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특히 세종형 통합돌봄 기반 마련을 위한 서비스 개발에도 속도를 내기 위해 사회서비스원은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지원방안 연구를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가 11일 관내 임신부 및 생애초기 부모를 대상으로 올해 첫 영유아 응급상황 대처 교육 ‘엄마 손은 약손’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교육 호응도와 수요를 반영, 교육 대상자를 생애 초기 부모까지 확대하고 교육 횟수를 월 2회에서 3회로 늘렸다. 이날 교육에서는 임산부와 생애초기 부모 등 80명에게 발열과 경련, 이물 삼킴, 두부외상 등 영유아에게 주로 발생하는 11가지 주요 응급질환에 대한 대처 방법을 공유했다. 특히 세종응급의료지원센터가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소아센터 전문의 자문을 거쳐 전국 시·도 최초로 자체 개발한 ‘영유아 응급상황 대처 매뉴얼’을 교육에 활용하면서 교육의 질을 높였다. 또한, 대처 매뉴얼을 시각자료로 정리 제작해 교육 참여자에게 1부씩 나누며 지속적인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교육 참가 모집은 관내 보건소에 등록된 임신부 및 생애초기 부모 휴대전화를 통해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영유아 응급상황은 보호자의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영유아 보호자의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 대평동지역자율방재단(단장 박노진)이 11일 관내 상가 밀집 지역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내 집,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홍보를 펼쳤다. 이날 홍보는 주민 스스로 제설에 참여하는 분위기를 조성, 안전사고를 사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 지역자율방재단과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등 6개 직능단체는 상가와 학원가를 돌며 주민들에게 내 집, 내 점포 앞 제설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특히 관련 조례에 따라 건축물 소유자·점유자 또는 관리자는 건축물 대지에 접한 보도의 전체 구간과 이면도로, 보행자 전용도로 앞 1m 구간까지 제설 및 제빙 작업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박노진 지역자율방재단장은 “폭설 시 이웃의 안전을 위해 내 집, 내 점포 앞 눈을 치우는 성숙한 시민 의식이 필요하다”며 “시민들이 제설 의무와 시간을 정확히 알고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중부시사신문)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11일 도담동 밀마루복지마을에서 찾아가는 현장소통을 통해 설 명절을 앞두고 덕담을 나누며 어르신들의 생활 여건을 살폈다. 이날 현장소통은 복지마을의 시설 전반을 확인하고, 어르신들과 시설 관계자의 진솔한 의견에 귀를 기울이기 위해 마련됐다. 최민호 시장은 어르신들이 거주 중인 복지마을 내부 공간을 둘러보고 시설에 대한 세부적인 설명을 들었다. 이어 거주 어르신과 복지마을 관계자 등 40명과 함께 허심탄회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어르신들은 ▲노인대학 등 복지프로그램 운영 확대 ▲ 어르신들의 건강‧체육시설 개선 ▲동지역과의 소통 체계 강화 등을 건의했다. 이후 최민호 시장은 어르신들과 설 명절을 맞아 만두를 함께 빚으며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최민호 시장은 “복지마을에서 어르신들의 생활공간을 직접 둘러보고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나온 제안사항을 관계 부서와 함께 심도있게 고민하고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학교회계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회계오류를 사전에 예방하고 학교의 자율적인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회계 사전위험알림 점검제’를 본격 시행한다. ‘사전위험알림 점검제’는 K-에듀파인 학교회계 데이터와 교육청 누리집 공개자료 등을 활용해 예산편성·확정·집행 과정에서 나타나는 회계 운영의 취약신호를 사전에 탐지하고, 이를 학교에 미리 안내하는 예방 중심 점검 체계이다. 세종시교육청은 최근 3년간 학교회계 점검 결과를 분석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오류 유형을 중심으로 ▲업무추진비 편성기준 ▲예·결산 편성 및 확정기한 ▲학교재정정보 공개 ▲특정비목 낭비성 예산집행 ▲학기말 집중 집행 등 5개 핵심 위험지표를 설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주기별 모니터링과 사전 알림을 통해 제도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제도의 효과성을 검증하기 위해 관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일부 위험지표에 대해 시범운영을 실시했으며, 그 결과 미준수 우려가 있던 14개 학교가 자율적으로 개선에 나서 모든 학교가 기한 내 기준을 준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지적이나 제재 없이도 ‘미리 알려주는 지
(중부시사신문) “세종시민의 소중한 성금, 이웃에게 따뜻한 설 명절 선물했다”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0일 오전 11시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바우정원 식당에서 박상혁 세종모금회장, 김윤회 세종모금회 부회장, 정휘영 도암농장 대표, 성원벤처메디칼 이정귀 대표, 이숙우 이사 등이 기부자로 참석한 가운데녪년 설명절 위문금 9천 255만원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설명절 지원은 세종시민들이 십시일반 모아준 소중한 성금을 개인 1500가구 총 7천 500만원, 관내 사회복지기관 31개소에 1천 755만원 등 총 9천 255만원을 전달했다. 특히 설명절 위문금은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 가정, 조손가정 등 다양한 분야에 지원되어 제수용품과 식료품 등을 구입하는데 지원되어 소외감 없는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종시민의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세종모금회 박상혁 회장은 “경기 침체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세종시민들이 있어 이번 설명절 위문금이 가능했다”며 “소중한 성금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으로 전해질 수 있도록 배분 과정까지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대국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공식 슬로건을 ‘Mega-Challenge Mega-Change’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슬로건 선정을 위해 지난달 22일부터 28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으며, 총 4,825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확정된 슬로건은 대회 개최를 계기로 충청권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메가시티로 도약하겠다는 의지와 비전을 담고 있다. 특히 접두사 ‘MEGA-’를 활용해 ‘끝없는 도전(Mega-Challenge)’을 통해 ‘미래지향적 변화(Mega-Change)’를 이끌어내겠다는 메시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이와 함께 ‘CH’의 반복 사용으로 충청(Chungcheong)의 정체성과 메가시티로서의 존재감을 강조했다. 또한, 밝은 미래와 청춘을 상징하는 청색을 기본색상으로 적용해 대회의 역동성과 미래지향적 가치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조직위는 확정된 슬로건을 대회 공식 포스터를 비롯해 각종 홍보물과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 전반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강창희
(중부시사신문) 청년의 시각에서 청년 문제를 해결하고 정책에 반영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세종청년정책네트워크가 제7기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지난 10일 시청 4층 한글사랑책문화센터에서 ‘제7기 세종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을 열고 세종시 청년 28명을 위촉했다. 제7기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오는 2027년 12월까지 세종시의 청년정책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혁신적이고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된다. 청년들은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대학생 ▲직장인 ▲창업인 ▲문화여가 ▲프로젝트 5개 분과에서 정책 발굴·제안, 모니터링, 타 지역 청년과의 교류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특히 매월 분과 활동을 통해 지역 청년 현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연수와 토론회 등 다양한 공론의 장을 마련해 시 청년정책의 발전을 주도할 계획이다. 시는 참여 청년들의 의견이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부서와의 연계 및 피드백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1~6기에 참여한 청년들로 구성된 멘토링단을 운영해 7기 참여자에게 분과 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