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은 충남 인재의 성장 가능성을 발굴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재능키움 장학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재능키움 장학사업은 초·중·고·대학생은 물론 방송통신 중·고등 학교에 재학 중인 중장년까지 전 연령을 아우르는 맞춤형 지역인재 장학사업으로, 충남의 핵심 미래인재를 발굴·양성하는 대표 장학사업이다. 특히 본 사업은 2014년부터 10년 이상 지속적으로 추진되며 진흥원의 대표 장학사업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4월부터 모집 예정인 재능키움 장학사업 (1유형)의 지원 대상은 충남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대학교 재학생이 해당되며, 장학생으로 선발될 경우 1인당 연간 200만원의 장학금이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4월 23일부터 5월 7일까지 이며, 대학교 2학년 이상은 상반기, 1학년은 하반기로 나누어 신청·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초·중·고·중장년 대상은 하반기에 별도 접수 계획이며,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진흥원 황환택 원장은 “무궁한 성장가능성을 지닌 충남 미래 인재들이 학업에 전념
(중부시사신문) 충남 계룡시는 청소년들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병영체험관 체험활동과 연계한 자전거 안전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병영체험관 부지에 자전거 안전체험장을 조성하고 자전거와 보호장구 등을 갖춰 교육 기반을 마련했다. 현재는 계룡시문화관광재단과 협력해 프로그램 연계를 진행 중이며, 23일 밀리터리아카데미 과정부터 교육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 안전교육을 통해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을 확대하고, 청소년 안전의식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충남 계룡시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을 22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어린이보호구역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신도초등학교 등 7개소에서 노면표시와 표지판 정비 등 시설 개선을 추진했으며,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2억원이 투입됐다. 현재는 엄사초등학교 등 7개소를 대상으로 추가 개선을 위한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 중이며, 총사업비 2억 원을 들여 금년 내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충남 계룡시는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을 위한 비대면 소통 강화를 위해 카카오톡 채널 ‘계룡맘 아가톡톡’을 개설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채널은 전화 문의와 방문 중심의 기존 행정서비스에서 벗어나, 현대 양육자의 생활 패턴에 맞춘 실시간 양방향 소통 창구로 기획됐다. 시민은 카카오톡에서 ‘계룡맘 아가톡톡’을 검색해 친구로 추가하면 별도 앱 설치 없이 임신·출산·양육 지원 정보를 손쉽게 안내받을 수 있다. 특히, 맞벌이 부부나 외출이 어려운 임산부를 위해 1:1 채팅 상담과 실시간 오픈채팅방을 운영해 궁금증을 즉시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서비스는 임신·출산·양육 지원 정보 안내, 보건소 건강·교육 프로그램, 시즌별 이벤트 등 맞춤형 정보 제공, 실시간 1:1 오픈채팅방 운영, 비대면 문의사항 소통 및 상담 등이며, 관련 내용은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저출산 극복을 위한 모자보건사업 통합 안내를 강화해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계룡시보건소 건강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부시사신문) 충남 계룡시는 22일 종합사회복지관 대실분관 프로그램실에서 노인 인권 보호와 요양시설 운영 개선을 위한 ‘노인 인권지킴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인권지킴이 9명과 담당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부터 2026년 3월까지의 활동 실적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해당 기간 총 18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해 분석한 결과, 제도 개선 요구가 9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시설 운영 개선과 안전 관리 분야가 각각 3건으로 뒤를 이었다고 밝혔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어르신별 맞춤형 프로그램 활성화 ▲종사자 인권 교육 강화 ▲응급 상황 대비 신속 연결 체계 구축 ▲요양보호사 인력 확충 및 처우 개선 등이 포함됐다. 시는 현장에서 즉시 개선이 가능한 사안은 시 예산을 우선 확보해 지원하고, 요양 수가 지원 등 법령 개정이 필요한 사항은 중앙정부에 적극 건의하는 ‘투트랙’ 전략을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설별 우수 프로그램 가이드라인을 제작·배포하고, 소방서 및 의료기관과 연계한 ‘계룡형 실버 핫라인
(중부시사신문) (재)충남콘텐츠진흥원은 오는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월드 IT쇼 2026(World IT Show 2026)’에 참가한다. ‘월드 IT쇼 2026’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ICT 종합 전시회로 올해는 ‘생각을 넘어 행동으로 : AI, 현실을 움직이다’를 슬로건으로 디지털 전환 시대를 이끄는 첨단 기술과 산업 간 융합을 조망할 예정이다. 특히 생성형 AI, 로보틱스, 지능형 모빌리티, XR·메타버스 기반 실감형 기술, 데이터·보안 등 다양한 ICT 분야의 최신 기술과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약 10만 명 이상의 ICT 종사자 및 바이어가 방문하는 비즈니스 중심 전시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진흥원은 이번 전시회에서 도내 엔터테크 및 콘텐츠 분야 기업인 ‘헬로웍스’, ‘겁쟁이사자들’ 2개사와 함께 참가한다. 헬로웍스는 스토리와 퍼포먼스를 XR(확장현실) 공간 경험으로 확장하는 콘텐츠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OTT 및 디지털 플랫폼 맞춤형 XR 스토리콘텐츠, K-POP 아이돌·댄서·버추얼 아티스트를 위
(중부시사신문)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급변하는 농업환경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업인의 현장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도 영농현장 기술지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기후변화와 국제정세 불안정, 지역소멸 위기 등 농업을 둘러싼 다양한 외부 환경 변화에 대응해 영농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최신 농업기술을 신속히 보급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를 위해 본격적인 영농철인 4월부터 6월까지 ‘영농현장 일제출장의 날’을 운영하고, 농업인들에게 필요한 영농정보를 신속히 제공하는 한편 현장 여건에 맞는 맞춤형 기술지도를 추진한다. 현장을 찾는 지도 공무원들은 시범사업장을 포함한 개별 농가를 방문해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한 생육관리 기술과 볍씨 종자소독 요령, 노지작물 육묘관리, 소득작물 병해충 예방 및 방제기술 등을 중점 지도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의 영향으로 무기질비료 수급 차질과 가격 상승이 예상됨에 따라, 토양검정에 기반한 적정 시비를 통한 비료 사용 절감 기술과 유용 미생물 활용 방법 등 경영비 절감을 위한 기술지도도 함께 강화하고 있다. 김도형
(중부시사신문) 서천군에서 농촌체류형 쉼터 신청이 활발히 이어지면서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농촌체류형 쉼터는 농업인 또는 주말·체험영농을 하려는 사람이 영농을 목적으로 직접 활용하기 위해 농지에 설치하는 연면적 33㎡ 이하의 임시숙소다. 도시민이 농촌의 생활과 문화를 체험하며 일정 기간 머물 수 있어 귀농·귀촌을 준비하거나 장기 체류를 희망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농촌 정착 기반으로 주목받고 있다. 농촌체류형 쉼터는 농촌 생활인구 확산과 농촌 소멸 대응을 위해 도입된 제도로, 농업경영의 편의를 높이고 영농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 특히 기존 농막이 농촌체류형 쉼터 기준에 부합할 경우 전환도 가능해 제도 활용 폭이 더욱 넓어질 전망이다. 서천군에 따르면 2025년 농지법 개정 이후 농촌체류형 쉼터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면서 현재까지 신청 건수는 100여 건에 이르고 있다. 김도형 소장은 “농촌체류형 쉼터를 통해 도시민들이 서천의 자연과 문화를 경험하고, 지역 정착까지 고려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며 “이는 단순한 체
(중부시사신문)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1일 벼 직파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볍씨 철분코팅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연회는 다년간 볍씨 철분코팅 작업을 해온 숙련 농가의 시범과 함께, 참여 농가가 직접 실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철분코팅 벼 직파재배는 볍씨에 철가루와 소석고를 입혀 본답에 직접 파종하는 재배기술로, 조류 피해를 줄이고 종자 쏠림을 방지하는 것은 물론 종자소독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벼 직파재배는 못자리를 생략할 수 있어 농작업 일정을 분산시키고 노동력과 경영비를 절감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기계이앙 방식과 비교해 노동력은 74%, 경영비는 64%까지 절감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벼를 육묘해 본답에 이앙하는 4~5월 농번기에 필요한 종자소독과 육묘 관리에 드는 노력과 비용을 다른 작물 재배나 농작업에 분산할 수 있어 효율적인 영농이 가능하다. 서천군은 올해 직파재배 면적을 81농가, 187ha까지 확대했으며, 직파협의회를 조직해 매년 직파재배 전문교육과 벤치마킹, 컨설팅 등을 추진하며 직파농가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김도형
(중부시사신문)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가 지난 23일 지역사회 내 폭력 예방과 피해자 지원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역활동가들을 대상으로 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시대가 요구하는 활동가’라는 주제 아래, 젠더에 기반한 폭력의 구조적 특성을 이해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젠더 기반 폭력의 개념과 인식 개선 ▲회기별 상담 지원 절차 및 단계별 접근 방법 ▲피해자와 활동가 간 만남의 가치와 관계 형성의 중요성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순 이론을 넘어 상담의 흐름을 구체적으로 학습하고 활동가로서의 본질적 역할을 재조명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정미화 센터장은 “지역활동가는 지역사회 내에서 피해자와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소통하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핵심 자원”이라며, “이번 교육이 활동가들의 전문성을 높여 더욱 견고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지역사회 돌봄과 안전 강화를 위해 지역활동가를 상시 모집하고 있다. 센터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