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재)충남테크노파크는 23일 오후 2시 서산 베니키아호텔에서 서산·당진·태안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업지원사업 순회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도 주요 기업 지원사업의 추진 방향과 세부 지원내용을 공유하여 지역기업의 사업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기업 관계자 등 약 60여 명이 참석해 충남TP의 지원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설명회 주요 내용은 ▲지역특화산업 육성사업 ▲중소기업 기술혁신 및 사업화 지원 ▲수출 및 판로개척 지원사업 등이며, 각 사업별 지원 절차와 신청 방법을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이번 순회설명회는 지난 1월 29일 천안에서 열린 통합설명회에 지리적 여건상 참석이 어려웠던 서·북부권 기업을 위해 마련됐다. 충남TP는 기업들을 직접 찾아가 지원사업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사업 참여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충남TP 서규석 원장은 “지역 간 정보 격차로 인해 지원 기회를 놓치는 기업이 없도록 권역별 순회설명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현장 중
(중부시사신문)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오는 26년 3월 9일까지 ‘충남 천안 복합형 스타트업 파크’에 입주할 신규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분야는 창업 7년 이내 기업 중 ▲친환경 모빌리티 ▲미래정밀의료(디지털 헬스케어 등) ▲ICT(빅데이터, 인공지능, 비대면 플랫폼 등) ▲ESG 분야를 포함한 우수한 사업 아이템과 사업 수행 역량을 보유한 기업이다. 이번 입주기업 모집은 창업 성장 단계별로 맞춤형 보육을 통해 우수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성장까지 지원하는 기업 육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지원자격은 창업 7년 이내 기업 중 VA/AC 투자 유치기업, 성장기업, 기업부설연구소 등을 포함한다. 선정은 별도 평가를 통해 진행되며, 최종 선정된 기업에게는 회의실, 교육실, 다목적실 등 공용공간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시설 지원이 제공되며, 책상/의자/캐비닛 등 기본 사무가구도 함께 지원된다. 또한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과 다양한 네트워크 활동 참여 등이 가능하다. 진흥원 김곡미 원장은 “유망 스타트업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이번 2026년 상반기 신규
(중부시사신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남지역회의는 23일 충남도청 본관 중회의실 510호에서 운영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충남지역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민주평통은 평화통일정책의 수립에 관한 대통령의 자문에 응하기 위한 헌법기관으로 민주평통의 운영사항과 회의 운영규정 등을 심의하기 위해 분기별로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있다. 회의에는 정윤 부의장, 15개 시·군 협의회장, 지역회의 간사, 충남지역회의 분과위원장, 사무처 관계관 등이 참석했으며 ▲개회사, ▲민주평통 사무처 업무보고, ▲지역회의 및 지역협의회 2026년 상반기 활동계획 보고, ▲기타 안건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운영위원회에서는 ▲민주평화통일 특별교육과정, ▲충남지역회의 홍보대사 추천,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을 위한 언론인 간담회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정윤 부의장은 “지난 1월 고 이해찬 수석부의장님의 부고 소식은 모두에게 충격이자 안타까움이었지만 고인이 가시는 길 운영위원님들께서 끝까지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3월부터 개강하는 민주평화통일 특별교육과정은 보다 적문적이고 체계적인 통일담론을 형
(중부시사신문) 충남소방본부는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한 폭언·폭행을 단순한 우발적 행위가 아닌 응급의료 체계를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행위로 규정하고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하겠다고 24일 밝혔다. 아울러 도 소방본부는 성숙한 도민 의식 확산을 통해 안전한 구급활동 환경 조성에도 힘쓸 방침이다.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국에서 발생한 구급대원 폭행 사건은 총 1250건에 달하며, 이 중 84%가 음주 상태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년 200건 안팎의 사건이 발생하면서 근절되지 않는 사회적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같은 기간 도내에서는 33건의 폭행이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82%가 주취 상태에서 일어나 전국적 경향과 유사한 양상을 보였다. 구급대원에 대한 폭행은 현장 응급처치를 지연시키고 환자 이송에 차질을 초래할 뿐 아니라 또 다른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범죄다. 특히 피해 대원은 신체적 상해는 물론 정신적 충격과 업무 불안에 노출되며, 이는 구급 서비스의 질 저하로 이어져 도민의 생명 보호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현행 ‘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지역안전지수 개선 우수 6개 시군에 총 6억원의 장려금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역안전 수준 향상과 시군의 자발적인 안전관리 노력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우수 시군은 계룡시·홍성군·아산시·천안시·금산군·예산군이다. 우수 시군 순위는 지난 1월 행정안전부에서 발표한 ‘2025 지역안전지수’ 결과를 바탕으로 등급별 배점과 가·감점을 반영해 결정했다. 순위에 따라 지급되는 장려금은 계룡시·홍성군 각각 1억 2000만원, 아산시·천안시 각각 1억원, 금산군·예산군 각각 8000만원이다. 재원은 전액 도비로 소방안전교부세를 활용하며, 장려금은 교통사고 및 생활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시군별 부진 지표 개선 사업에 지원된다. 도는 ‘2026 지역안전지수 개선 우수 시군 장려금(인센티브) 지원 계획’을 이달 중 안내하고, 시군별 사업계획서를 제출받아 적정성 및 효과성을 검토·승인한 후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 기간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시군은 소방안전교부세 목적에 부합하는 사업을 자율적으로 선정·집행하게 된다.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대전중앙청과, 충남 스마트팜 청년협회와 지난해 9월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청년 농업인이 재배한 딸기 1톤을 주 1회 대전농수산물도매시장에 정가·수의 매매 방식으로 시범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청년농이 스마트팜을 통해 생산한 고품질 딸기를 도매시장 내 안정적인 거래 체계를 거쳐 출하한 첫 사례로, 공급 규모는 1톤 규모다. 정가·수의 매매는 도매법인 경매사가 출하자와 구매자 간 가격·물량을 사전에 조율해 거래를 성사하는 방식으로, 가격 변동성을 완화하고 거래 효율성을 높이는 유통 방식이다. 도는 이번 시범 공급에 앞서 지난 20일 딸기 재배 청년 농가를 대상으로 경매사 초청 현장 컨설팅을 진행해 생산·유통을 사전에 연계하는 현장 지원을 병행한 바 있다. 주요 컨설팅 내용은 △시설 및 재배 기술 점검 △상품화 전략 논의 △현장 의견 수렴 등으로, 도는 컨설팅을 통해 유망 품종 제안, 포장 규격 및 구성 개선, 시장 선호도 분석, 수취 가격 제고 방안 등 실질적인 유통 자문을 제공했고 정가·수의 매매 확대를 위한 물량 관리와 품질 균일화 방안을 중점적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정책에 따라 올해를 끝으로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및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 지원 사업을 종료한다고 24일 밝혔다. 도는 수송 부문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16년부터 저공해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일부 사업 종료에 앞서 차주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총 266억원을 투입해 노후 경유차 및 건설기계 1만 2000여 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저공해화 주요 사업 중 올해 종료되는 사업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대상 조기폐차 및 배출가스저감장치(DPF) 부착 △건설기계 대상 신형 엔진교체 지원 △어린이 통학차량 대상 LPG차 신차구매 지원사업이다. 이들 사업의 세부 지원 내용은 5등급 조기폐차의 경우 보험개발원 차량기준가액에 따라 최대 300만-3000만원, 배출가스저감장치(DPF)는 부착 비용의 90% 지원한다. 건설기계 엔진교체의 경우 2004년 이전 기준으로 제작된 지게차와 굴착기 등을 대상으로 장치 규격에 따라 전액 지원한다. 어린이 통학차량은 경유차 폐차 후 LPG(15인승 미만) 신차 구입 시 300만원 정액 지원한다. 사업 신
(중부시사신문) 충남신용보증재단은 2월 23일부터 6월 말까지 충남신보의 채무를 부담하는 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특별 채무조정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채무조정제도는 과도한 채무, 장기연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채무자의 상환부담 경감을 통해 위기 극복과 조속한 경제활동 복귀를 위한 맞춤형 지원 확대가 주요 특징이다. 주요 지원책은 △연체이자(손해금) 최대폭 감면 △분할상환 기간 확대 △신용도판단정보 조기 해제 △장기연체자 및 사회취약계층 채무감면 등이다. 또한, 자체 채무조정제도 이외에도 공적 채무조정 및 새출발기금을 통한 채무조정 등 채무자의 상황에 맞는 최적의 맞춤형 채무조정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조소행 이사장은 “내수부진으로 어려운 경제상황을 힘겹게 이겨내고 있는 도내 소기업·소상공인들이 이번 특별 채무조정제도 시행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정상적인 경제활동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충남신용보증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부시사신문) 충남도가 도민 식생활 안전과 직결되는 식품위생 분야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시군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23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도·시군 위생과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2026년 시군 위생과장 회의’에서 △식품・공중 사업추진계획 설명 △시군 특수시책 발표 △현안사업 협의 등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도는 식품·공중위생 주요 사업으로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 확대 및 내실화 △맛집 홍보 체계 전환, 온라인 플랫폼 구축 △전국 요리경연대회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평가 및 등급관리 △식중독 예방 및 관리 강화 △식중독 예방진단 상담(컨설팅) 사업 등을 안내했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올해부터 집단급식소까지 확대하며, 포상(인센티브), 맞춤형 상담 지원을 강화해 위생등급업소 740곳을 신규 및 재지정할 계획이다.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개학기 학교, 식재료 공급업체 등 집중관리시설 예방 교육·홍보 및 대규모 행사장·축제장 식품 점검, 담당자교육 등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시군은 △충남 식품산업 박람회 개최(천안시) △전통시장 식품표시사항 표준화(공주시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최근 서산과 예산 등 도내 곳곳에서 발생한 산불과 관련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인명피해 없이 모두 진압했다고 23일 밝혔다. 도내에서는 지난 21일부터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을 타고 서산·예산·아산·논산 4개 시군에서 잇따라 산불이 발생했다. 아산·논산 지역 소규모 산불은 발생 20-50분 만에 신속히 진화됐으나, 불길이 거세 진화에 어려움을 겪은 서산·예산은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가 현장에서 밤새 진두지휘했다. 서산 산불은 21일 오후 1시 35분쯤 대산읍 대죽리 주택 인근에서 시작됐다. 도는 즉시 소방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도·산림청·국방부·소방청 헬기 19대와 인력 1100여 명을 투입해 오후 6시 30분쯤 주불을 차단했다. 산불 지점이 석유비축기지와 인접해 자칫 대형 복합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긴박한 상황이었으나, 현대오일뱅크와 서산시, 소방서, 육군 32사단 등 민·관·군이 결집해 치밀한 방어 전략을 펼친 끝에 위기를 넘겼다. 22일 오전에는 4만 리터 규모의 이동저수조를 설치하고 산불지연제(Fire Retardant: 화재 확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