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금산군치매안심센터는 21일부터 23일까지 일정으로 올해 노인공익활동에 참여하는 어르신 총 470명을 대상으로 금산읍 새마을금고 본점에서 치매선별검사를 시행한다. 이번 검사는 노인공익활동 참여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치매를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상담과 관리로 연계하고자 추진된다. 센터는 치매 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사회 내 치매 예방 및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자 이번 검사에 나섰다. 특히, 어르신들의 참여를 위해 노인공익활동사업 교육 일정과 연계해 검사를 진행했으며 지속적인 사후 관리도 추진할 방침이다. 치매는 초기 단계에서 적절한 관리가 이뤄지면 증상 악화를 지연해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정기적인 선별검사가 중요하다. 치매선별검사는 전문 인력이 직접 진행하며 검사 결과에 따라 인지 저하가 의심되는 경우 정밀검사 안내 및 치매안심센터의 상담·관리 서비스로 연계된다. 검사에 대한 모든 절차는 참여자의 이해를 돕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금산군 치매 지원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치매안심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중부시사신문) 금산군보건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면역력이 약해지기 쉬운 어르신과 단체생활을 시작하는 아동·청소년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예방접종을 당부했다.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 예방접종은 만 65세(1961년생)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폐렴구균은 균혈증, 뇌수막염 등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균으로 65세 이상 어르신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어 예방접종이 필수적이다. 올해 신규 접종 대상자인 1961년생은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나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비용 부담 없이 23가 다당질 백신(PPSV23)을 1회 접종받을 수 있다. 초교 입학을 앞둔 취학 전 아동과 청소년에 대한 필수 예방접종도 추진된다. 유치원 및 학교 등 단체생활을 하는 시기에는 감염병 발생 위험이 커지므로 입학 전 본인의 접종 내역을 확인하고 누락된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취학 전 아동은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DTap) 5차, 폴리오(IPV) 4차, 홍역·유행성 이하선염·풍진(MMR) 2차, 일본뇌염 관련 불활성화 사백신 4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 등 4종의 추가 접종을 완료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각종 재난 사고의 사전 예방 및 군민 생활의 안전을 도모하고자 추진하는 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을 올해에도 계속 추진한다. 이 사업을 통해 올해 추부면 일원 상수도 54.06㎞, 하수도 8.60㎞의 지하시설물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 2010년부터 2012년까지 국비 16억 원을 확보해 금산읍 지역에 대한 지하시설물 전산화를 완료했으며 지난 2024년부터 지난해까지 추부면, 진산면 일부 지역 상수도 42.81㎞, 하수도 47.05㎞ 구간을 전산화했다. 군 관계자는 “지하시설물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고 안전사고 예방 및 이중 굴착 방지 등을 도모할 것”이라며 “미구축 지역도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공간정보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개인정보보호법 강화에 따른 개인정보 활용 제한 및 탄소중립을 위해 올해부터 개별공시지가 결정통지문의 우편 발송을 중단한다. 대신, 인터넷 열람 및 온라인 통지 방식인 문자 알림으로 관련 내용을 전달할 예정이다. 단, 문자 알림은 신청자에 한한다. 우편 발송 방식은 개인정보 활용 제한으로 인해 최신 소유자 주소 정보를 반영한 통지문 제작에 어려움 있어 제때 우편물을 받지 못함에 따라 토지소유자가 이의신청 기간을 놓치는 사례가 발생하기도 했다. 개별 통지를 원하는 주민이나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 등 문자 알림 서비스를 신청한 토지소유자는 매년 1월 1일 기준, 7월 1일 기준 공시지가 결정·공시일에 맞춰 온라인 통지문 및 이의신청 안내를 문자로 받아 볼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토지소유자는 연중 금산군청 민원지적과 부동산관리팀에 방문·우편·팩스 등 방법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서도 신청할 수도 있다. 또한 금산군 홈페이지에서도 본인인증을 하고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 문자 알림 서비스는 일정상 개별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도 지적측량 수수료 감경 제도 안내에 나서고 있다. 이 제도는 곡물건조기·저온냉장고 등 농업기반시설 정부보조사업 및 새뜰마을 사업 대상자, 국가유공자·장애인, 측량 재의뢰인을 대상으로 하며 30%에서 최대 90%까지 수수료를 감경한다. 농업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저온냉장고 건립 및 곡물건조기 설치 지원 사업,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를 위한 새뜰마을 사업 대상자는 측량 수수료의 30%를 할인받을 수 있다.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또는 심한 장애를 가진 장애인이 본인 소유의 토지에 대해 측량을 신청할 경우 30%의 감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동일 필지에 대해 지적측량을 재의뢰하는 경우 경과 기간에 따라 50%에서 최대 90%까지 차등 감경률이 적용된다. 감경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측량 신청 시 농업기반시설 정부보조사업 대상자 확인증, 국가유공자 또는 장애인 증명서 등의 관련 증빙자료를 구비해야 한다. 2026년 지적측량 수수료 감경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청 지적측량 접수창구를 이용하거나 한국국토정보공사 금산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지속가능한 고품질·친환경 축산업 육성을 위해 올해 76억 원을 투입해 46개 사업을 전개한다. 추진 사업 분야는 △한(육)우 9개 △낙농 3개 △양돈 4개 △양계 3개 △기타 축종 6개 △조사료 생산 3개 △가축분뇨 및 기타 18개 등이다. 사업희망자는 금산군 홈페이지에 공고된 축산사업시행 지침서상 단위 사업별 지원 자격과 요건을 확인 후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2월 4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특히, 군은 악취저감제, 악취개선제, 가축분뇨 수거비용을 비롯해 악취 발생민원 원인인 가축분뇨를 처리할 수 있는 시설을 집중적으로 지원해 축산 악취를 예방하고 군민과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축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자 선정은 3월 초 확정될 예정이다. 금산군 축산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청 농정과 축산경영팀이나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3월 초 사업대상자 선정이 확정될 예정”이라며 “조기에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금산군4-H본부는 지난 21일 금산군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학생4-H 회원 4명에게 희망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에 금산군4-H본부 임원진을 비롯해 장학생·가족, 금산군4-H연합회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금산군4-H본부는 지역 농업 발전과 청소년들의 창의적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장학금을 수여해 오고 있다. 또한, 지역 농업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 인재 육성을 위해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4-H 회원들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과 지원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오희승 금산군4-H본부 회장은 “학생4-H 회원들이 지역 농업과 농촌 발전을 이끌어 갈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의 학업과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결식 우려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먹거리 선택권 보장을 위해 아동급식 가맹점을 연중 모집하며 아동 복지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이번 모집은 가정 형편이나 부모의 부재 등으로 식사를 거를 우려가 있는 관내 아동들에게 양질의 음식을 제공하려는 조치로 추진된다. 군은 기존 편의점이나 인스턴트 식품에 편중됐던 아동들의 식습관을 개선하고 균형 잡힌 집밥 형태의 영양 식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일반음식점의 참여를 집중적으로 독려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관내 소재한 일반음식점, 제과점, 반찬가게 등 아동들이 이용하기 적합한 매장이다. 가맹점으로 등록되면 아동들이 급식 카드를 사용해 결제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된다. 가맹점 가입을 희망하는 사업주는 신분증과 사업자등록증, 통장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복지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아동급식 가맹점 확대는 단순히 끼니를 해결하는 것을 넘어 우리 아이들이 지역사회의 관심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드는 일”이라며 “아이들이 눈치 보지 않고 집 근처에서 따뜻하고 맛있는 식사를 할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지난 21일 청소년미래센터에서 2026년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입학식에는 17명의 신규 입학생을 비롯해 학부모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청소년 선서로 행사는 시작됐으며 축하 기념 꽃 전달식이 이어졌다. 이를 통해 입학생들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일원으로서 첫걸음을 내디뎠다. 또한, 선생님들과 학생 간의 첫 만남이 진행되며 앞으로의 함께하는 활동에 대한 기대를 공유했다. 입학식 후에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생활 규칙과 운영 방침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이 마련돼 입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원활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받았다. 금산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금산군과 성평등가족부의 지원을 받아 지역 내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중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영어, 수학 교과 학습 △역량 개발, 진로체험, 동아리 활동 △탁구, 볼링, 배구, 배드민턴 △일러스트, 창의보드, 방카 뮤지션 등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급식, 상담, 건강 관리 등 생활 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다
(중부시사신문) 공주시는 계속되는 한파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위해 한파쉼터 운영을 강화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공주시 관내 16개 읍면동에는 마을경로당과 스마트쉼터 등 모두 460곳이 한파쉼터로 지정돼 운영 중이다. 또한 스마트정류장 5곳도 한파쉼터로 지정해 시민들이 한파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최근 한파가 이어짐에 따라 시민 안전 확보와 주의사항 안내를 위해 한파쉼터 현장을 찾아 난방 상태 등 운영 전반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취약계층 이용 비중이 큰 경로당을 중심으로 운영 실태를 살피고, 한파 대응 요령과 안전수칙 준수를 안내하고 있다. 시는 주민들에게 한파가 심한 시간대에는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하고, 겨울철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노약자와 어린이 등 건강 취약계층이 추위에 장시간 노출되지 않도록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요청했다. 최원철 시장은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시민들이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한파쉼터 운영 상태와 관련 서비스를 꼼꼼히 점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