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이천시는 관내 한 가정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의 도움을 받아 인공수정을 통해 지난 3월 세쌍둥이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도 같은 지원을 통해 인공수정 후 세쌍둥이를 출산한 사례가 있어, 2년 연속 뜻깊은 출산 사례가 이어지게 됐다. 이번 사례는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해 온 이천시의 난임 지원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평가된다. 이천시는 저출산 시대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출산 친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25년부터는 자체사업으로 정부 지원 외 시술비 본인부담금 10%를 추가 지원하고 있으며, 2026년부터는 난임시술 정부 지원 제외자(건강보험 적용 횟수 종료자)를 대상으로 추가 시술비를 지원하는 신규사업도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 산모 기준으로 체외수정 시술을 통한 출생 119명, 인공수정을 통한 출생 13명 등 총 132건의 출생 성과를 거뒀다. 이천시장은 “난임부부 지원이 뜻깊은 결실로 이어져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임
(중부시사신문) 새마을운동이천시지회는 4월 22일 설봉공원 기념탑 앞에서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을 맞아 추진된 이번 행사는 공원 환경정화 활동과 기념식을 함께 진행했으며, 근면·자조·협동의 가치를 현장에서 실천하고 지역 내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해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기관·사회단체장, 새마을지도자 및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공원 일대 환경정화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행사 시작을 알렸다.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유공자 표창 수여와 기념사 및 축사, 새마을 노래 제창, 기념촬영이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조봉산 새마을운동이천시지회장은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을 계기로 시민과 함께하는 실천 중심의 새마을운동을 한층 확산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이천 곳곳에서 나눔과 봉사가 일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새마을운동이천시지회는 환경정화, 나눔 활동, 지역축제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이천교육지원청은 4월 15일 이천시 종합운동장 내 자동차전용극장에서 2026년 상반기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어린이통학버스 합동 안전점검은 지속적인 교통 안전사고 발생에 대해서 운영자 및 운전자의 책임성 및 경각심을 제고하고자 이천교육지원청, 이천시청, 이천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이 매년 상ㆍ하반기 2회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점검에서는 이천 관내 유치원, 초등학교 총 6개 기관의 어린이 통학버스 11대를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했으며, ▲어린이통학버스 신고여부 ▲어린이 하차확인장치 설치상태 및 작동 여부 ▲어린이보호표지 규격 및 부착 여부 ▲운영자ㆍ운전자ㆍ동승보호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에 따라 합동점검반이 현장에서 계도 및 시정조치를 하고, 이후 지적사항 시정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김성진 이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점검을 계기로 학생들의 등·하교 여건이 보다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이천시는 오는 5월 7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이천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쿠팡 이천권역 대규모 채용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이천 및 경기 광주 권역 7개 센터가 참여해 총 230명 규모의 인력을 채용하는 행사로, 현장관리자 및 물류사원 등을 모집할 예정이다. 구직자들은 현장에서 채용 정보 제공과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포스터 하단 큐알(QR)코드를 활용한 사전 지원도 가능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이천시와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지난 2025년 3월 체결한 ‘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당시 양 기관은 지역 내 맞춤형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쿠팡 풀필먼트센터와 연계한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천시는 지난해부터 현장실습을 병행하는 물류현장전문직 양성과정(지게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채용 박람회를 통해 협약의 실질적인 성과를 구직자와 기업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일자리 연계 확대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채용 박람회는 지난해 3월 쿠팡풀필먼트
(중부시사신문) 이천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지난 17일, 이천 설봉공원 일대에서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및 최중증 통합돌봄 이용자와 권리중심 공공일자리 참여자들이 함께하는 ‘제1회 발달장애인 아나바다 장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들이 단순히 서비스 수혜자에 머물지 않고,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직접 나눔을 실천하며 경제활동에 참여해 보는 소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센터 이용자들과 종사자들이 정성껏 모은 의류, 도서, 잡화 등 다양한 생활용품이 사전에 지급된 가상화폐를 통해 판매됐다. 특히 이번 장터는 기획 단계부터 물품 분류, 가격 책정, 판매 및 안내에 이르기까지 발달장애인 참여자들이 주도적으로 역할을 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장터에 참여한 주간활동 이용자 A씨는 “설봉공원에 나와 직접 물건을 설명하고 판매할 수 있어 뿌듯했다”라며, “우리가 준비한 행사에 많은 분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행사가 자원 재순환을 통한 환경 보호는 물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
(중부시사신문) 이천시는 농산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부적합 발생 농가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현장 교육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가별 재배 여건과 작목 특성, 부적합 원인에 맞춘 1:1 현장 지도를 통해 농산물 안전성을 높이고, 부적합 재발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이천시는 2026년 농산물 안전 중점 관리 지역에 포함되어 있으며,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생산단계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농업인 대상 사전 예방 중심의 교육과 홍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협 등 관계기관과 함께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지도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이번 맞춤형 현장 교육 컨설팅은 최근 부적합 발생 농가와 반복 지도 필요 농가 등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단순한 주의 전달에 그치지 않고, 농가를 직접 방문해 재배포장과 농약 보관 상태, 사용 이력, 영농 기록 작성 여부 등을 확인한 뒤, 해당 농가의 문제 원인을 함께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작목별 등록 농약 확인 방법, 농약안전사용기준 준수, 수확 전 사용금지기간 준수, 희
(중부시사신문) 이천시 대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월 21일, 대월면 일대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살기 좋은 대월면, 이웃을 살피는 당신의 눈길에서 시작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사정에 밝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거리로 나서 주민들에게 복지 위기가구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발굴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과 면사무소 직원들은 상가와 주택가를 순회하며 홍보 리플릿을 전달했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이나 건강 문제, 고립 등으로 위기에 처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움을 받지 못하는 이웃을 발견할 경우 행정복지센터나 ‘복지로’를 통해 즉시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접수된 위기 의심 가구에 대해 가정 방문과 상담을 진행하고, 대상자의 욕구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백승자 민간위원장은 “우리 주변에 소외된 이웃이 없는지 다시 한번 살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대월면의 복지 안전망을 촘촘히 하기 위해 발로 뛰는 협의체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nbs
(중부시사신문) 이천시 중리동은 21일 중리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하는‘지역연계 초등학생 행복성장 지원 협약식’을 개최하고,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교육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혜란 중리동장을 비롯해 김진경 이천남초등학교장, 임복순 이천단월초등학교장, 신익호 이천중리초등학교장과 안양원 주민자치회장, 이연수 새마을협의회장, 정찬하 새마을부녀총회장, 이광석 체육회장 등 14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단체와 학교가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한 교육 행사와 장학금 지원등 복지 혜택을 제공하고, 아이들이 지역 안에서 꿈과 재능을 키우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중리동과 주민자치회는 ▲서희골든벨, ▲어린이 진로 과학축제, ▲청소년 모의주민자치회 등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새마을협의회는 ▲소외학교 장학금 지원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학업을 응원할 예정이다. 또한 체육회는 ▲체육물품 지원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체육활동 활성화에 힘을 보탠다. 학교에서는 협약을 계기로 학교에서 추진하는 사업의 지속
(중부시사신문) 이천시가 21일 반도체 공정 핵심 설비 기업인 영진아이엔디㈜와 150억 원 규모의 투자업무지원협약을 체결하고, 안정적인 공장 증설을 위한 행정 지원에 나선다. 영진아이엔디㈜는 반도체 공정에서 필수적인 스크러버 설비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반도체 설비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해 왔다. 이천시와 영진아이엔디㈜는 2024년도 반도체 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반도체대전 등 각종 반도체 박람회 참가를 지원했으며, 세라믹기술원 소부장 기업 지원사업을 통해 반도체 신제품 및 컨소시엄 기술 개발 등을 다방면으로 추진해왔다. 이러한 지속적인 파트너십이 기업의 투자 결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번 투자로 영진아이엔디㈜는 총 150억 원을 투자하여 기존 이천 본사에 건축면적 3,246㎡ 규모의 공장을 증설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57명의 신규 고용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영진아이엔디㈜ 배근한 대표는 “영진아이엔디는 이천에 뿌리내리고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이천시의 반도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와 상생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김경희 이
(중부시사신문) 이천시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이천시지부는 4월 21일 시청 5층 다올실에서 노사 양측 대표 교섭위원인 김경희 이천시장과 이재인 공무원노조 지부장 등 노사 양측 교섭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도 공무원노조 단체교섭 상견례’를 가졌다. 이번 상견례는 양측 교섭위원 소개와 경과보고, 대표 교섭위원인 시장 및 노조 지부장의 인사말, 단체교섭 요구안 전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천시 공무원노조에서 제출한 이번 단체교섭 주요 요구안에는 점심시간 휴무 단계적 실시, 악성 특이민원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할 수 있는 특이민원전문관 및 갈등조정관 채용, 관용차량 확대 및 운용효율화, 가족친화 및 저연차 직원 특별휴가 신설, 본청 당직근무 개선, 임신 여성공무원 모성보호시간 2시간 외 주 1회 대체휴무 부여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재인 지부장은“이번 교섭안은 점점 다양화되고 있는 행정서비스로 격무에 시달리고 있는 직원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했다.”라면서“시와 노동조합은 직원들의 근무여건 향상과 복리증진을 통해 대시민 행정서비스의 질적인 향상이란 공동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함께 나아가는 동반자 관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