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5월 7일부터 5월 30일까지 보정역 생활문화센터에서 진행되는 '2026 생활문화 디깅 - 시즌2' 참여자를 모집한다. ‘생활문화디깅’은 시민의 취향을 탐색하고 일상 속 문화 활동을 확장하는 ‘취향 탐색형 생활문화 프로젝트’로, 단순 체험을 넘어 시민이 자신의 취향을 발견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활동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획된 보정역 생활문화센터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시민들이 생활 속 취미를 나누고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돼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2026 생활문화디깅–시즌2'는 관내 청년 생활문화 기획자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해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직접 맡는다. 청년 기획자의 시선과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설계해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생활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며, 청년 기획자의 기획 역량을 지역 안에서 실험·확장하고, 시민에게는 새로운 시선의 생활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체험 클래스는 5월 7일부터 5월 30일까지 프로그램별로 운영되며, ▲감성을 담는 아크릴화 클래스 ▲포슬린아트로 만드는 나만의 소품 ▲손으로 이어가는 나의 뜨개 소품
(중부시사신문)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27일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해 수지구청역 인근과 수지구청 광장에서 ‘반려동물 펫티켓’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펫티켓’은 ‘펫(pet)’과 ‘에티켓(etiquette)’의 합성어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할 기본 예절을 의미한다. 구는 2023년부터 상·하반기 각 1회씩 운영하던 캠페인을 확대해 올해는 주민 이용이 많은 농산물 직거래장터(4~11월, 매주 월요일)에서 총 12회 상설 홍보부스를 운영할 방침이다. 이날 구는 수지구청역 일원과 로컬푸드 직거래장터에서 안내문과 다회용 장바구니를 배부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홍보물에는 ▲동물등록 ▲목줄·가슴줄·인식표 착용 ▲배변봉투 지참 등 반려인 수칙과 ▲반려견 접촉 전 동의 ▲불필요한 오해·자극 행동 자제 등 비반려인을 위한 배려사항이 담겼다. 현재 수지구 등록 반려동물은 약 2만 8000마리로 5가구 중 1가구가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 관계자는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에 따라 펫티켓 실천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지속적
(중부시사신문) 용인특례시는 23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상반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보고회는 지방세 분야 4개 부서와 2025년 12월 기준 미수납액 3억 원 이상 또는 미수납 건수 300건 이상인 세외수입 분야 9개 부서장이 참석했다. 시는 2026년 지방세와 세외수입 이월 체납액의 사유를 분석하고, 부서별 맞춤형 대책을 수립했다. 시는 세목별 체납 발생 원인을 파악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징수하기 위해 부동산 및 동산 압류, 가택수색, 출국금지, 관허사업 제한 등을 통해 납부를 독려할 방침이다. 또한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를 유도하고, 실태조사와 함께 정리 보류 후 사후관리를 통해 지속적으로 체납액을 관리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세금을 면탈하는 고의·상습체납자에게는 엄정한 행정제재를 통해 징수 활동을 강화하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회생 기회를 제공하는 맞춤형 징수로 조세 정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용인특례시는 24일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상수도 공사감독관의 현장 감독 능력을 높이고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상수도 건설현장 안전 품질 혁신 역량 강화 연찬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연찬회는 상수도 공사 감독과 관련 부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분야별 기술사 등 전문가를 초빙한 실무 중심의 기술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용인시 주요 정책인 반도체와 관련한 공업용수 대규모 관로 매설공사의 안전 및 품질, 현장 감독관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굴착 사면 위험성·안전성 관리 기술, 건설안전품질관리계획서 등 감독 공무원의 기본 소양으로 이뤄졌다. 강의는 기술사와 지도사 등 분야별 전문가가 현장에서 알려주는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공무원 연찬회를 통해 굴착 공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면 붕괴 위험 요인과 예방 대책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건설재해 예방 대책 전파와 함께 안전·품질관리 중심의 현장 감독 체계 확립을 위한 행정 역량을 강화했다. 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실 시공과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건설 환경을 만들
(중부시사신문) 용인특례시는 시민들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기존 연 1회 운영하던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올해 3개 구청으로 확대해 총 3회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학교는 주민이 직접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를 돕고, 사업 제안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을 구청 단위로 확대해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했으며, 3개 구 시민 총 80여 명이 참여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주민참여예산제 개요 ▲예산 편성 과정 이해 ▲사업 제안서 작성 방법 ▲우수 사례 소개 등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에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가질수 있도록 주민참여예산학교 규모를 늘렸다”며 “시민들이 지역사회와 시정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5월 말까지 ‘주민참여예산제’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2027년 예산 반영을 위한 주민의견사업 집중 공모’를 접수받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용인특례시는 5월 4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지역 내 초등학교 4학년(2016년생) 학생 대상으로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영구치 배열이 완성되는 시기에 맞춰 예방 중심의 구강관리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는 2019년부터 경기도와 함께 학생 1인당 4만 8000원 상당의 예방진료를 지원해 왔으며, 올해는 지역 내 초등학교 4학년 재학생 약 9600여 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사업 참여 학생은 ▲문진·기본 구강검사 ▲칫솔질·치실질·불소 사용법 등 구강보건교육 ▲전문가 구강위생관리 및 불소도포 등 예방진료를 받게 된다. 필요시, 치아 홈메우기, 단순 치석제거, 파노라마 촬영 등 예방 중심의 의료 서비스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스마트폰 앱 ‘덴티아이경기’를 통해 문진표를 작성하고 온라인 교육을 이수한 뒤, 용인시 지정 치과주치의 의료기관 중 한 곳을 선택해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현재 총 199개의 치과 의료기관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과주치의 사업은 예방진료와
(중부시사신문) 용인특례시 포곡도서관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포곡도서관은 5월 2일부터 한 달 동안 그림책 ‘여우비’ 원화 전시를 한다. 전시와 연계해 어린이자료실에서 ‘여우친구 꾸미기’ 체험 프로그램도 상시 운영한다. 7일에는 ‘명화의 탄생, 그때 그 사람’의 저자 성수영 작가를 초청한 비대면 강연을 개최한다. 성 작가는 ‘인상주의, 빛을 훔친 화가들’을 주제로 명화에 담긴 역사와 이야기를 전달한다. 강연은 줌(ZOOM)으로 진행한다. 12일에는 포곡도서관 인기 프로그램 ‘우리 동네 도서관 공방’을 원데이 클래스로 운영한다. 이번에 진행하는 수업은 ‘라탄 화병 만들기’다. ‘우리 동네 도서관 공방’은 도예, 레진 아트 등 공예수업으로 이뤄져 있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2일부터 26일까지 매주 화요일 2020~2023년생 유아를 대상으로 오감문해력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며, 유아에게 책을 놀이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 신청이나
(중부시사신문) 용인특례시는 5월 2일 오전 10시 시청 야외광장에서 ‘어린이날 대축제’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안전교육, 먹거리존 등으로 꾸며진다. 행사는 용인시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K-POP 어린이 댄스공연을 시작으로 가족뮤지컬 구름빵, 용인 리틀 라이온스, 지상작전사령부 군악대, 의장대 공연 등이 이어진다. 시는 이날 행사장 곳곳에 ▲승마체험 ▲토피어리 잔디인형 만들기 ▲전통악기체험 ▲싸이카체험 ▲공차기 ▲미술심리상담 등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또한 ▲아동마음건강 캠페인 ▲용인관광 등 3개의 캠페인 부스도 마련된다. 시는 또 용인동부경찰서, 용인소방서, 용인서부소방서, 삼성화재모빌리티뮤지엄 등과 함께 ▲VR안전체험 ▲심페소생술 및 화재안전교육 ▲교통안전교육 등을 선보인다. 이 외에도 스포츠존에는 미니놀이공원, 클라이밍, 코딩로봇 조종 등이 마련되며 행사장 주변에는 푸드트럭 15대가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용인특례시는 아동친화도시로서, 아이들이
(중부시사신문) 용인특례시 시민프로축구단인 용인FC가 홈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시민들에게 창단 ‘첫 승’을 선사했다. 시는 지난 26일 오후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9라운드 홈경기에서 김해FC를 4대 1로 이겼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용인 FC의 첫 포문은 브라질 출신 공격수 가브리엘이 열었다. 최근 부상을 회복하고 복귀한 가브리엘은 전반 2분 첫 골을 넣었다. 이어 전반 17분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석현준이 K리그 데뷔 첫 골을 넣으면서 용인FC는 연속 득점으로 경기 흐름을 주도했다. 전반 36분 김한서의 코너킥을 김민우가 득점으로 연결하면서 세 번째 골을 기록하며 점수 차를 크게 벌렸다. 후반전에서도 용인FC는 우세한 흐름을 이어갔다. 후반 4분 석현준은 득점에 성공하면서 K리그 데뷔골에 이은 멀티골을 터트렸다. 후반 10분 용인FC는 한 골을 실점했으나 김보섭, 유동규와 이진섭, 김종섭과 이재형을 차례로 투입하며 승부를 굳히는 데 집중하면서 4대 1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경기로 용인FC는 1승 3무 4패(승점 8)를 기록, 15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경기는 용인FC 구단 역사에 있어 창단 첫 승
(중부시사신문) 용인문화재단은 지난 23일 경수고속도로(주)로부터 용인시 관내 청소년 예술 장학사업인 ‘용인청소년예술꿈드림’ 지원을 위한 기부금 1,0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용인서울고속도로를 이용하는 통행차량 1대당 1원씩 적립하고, 사회공헌예산을 추가로 편성해 지역사회 환원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 차원에서 추진됐다. 용인서울고속도로를 관리·운영하는 경수고속도로(주)는 맥쿼리한국인프라투융자회사(MKIF)가 투자한 국내 법인들과 함께 2040 넷제로(Net-Zero) 달성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 ESG 및 안전책임 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기업이다. 최근에는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 평가 및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민간투자분야 기획재정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안전과 경영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경수고속도로(주)는 2017년부터 2026년까지 10년째 용인문화재단과 함께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청소년 예술 인재 육성을 위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예술가의 꿈을 키우고 있지만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을 위해 매년 장학 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