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조치원중학교는 2025년 8월 29일에 교내 강당에서 ‘이도창의융합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과학·수학·정보 교과의 융합적 사고를 바탕으로 한 프로젝트형 축제로,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창의적 체험의 장이 펼쳐졌다. ‘이도창의융합페스티벌’의 ‘이도’는 세종대왕의 본명에서 따온 것으로, 세종대왕이 장영실을 등용하여 이공계 분야를 발전시킨 정신을 계승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동시에 ‘이공계 도약 프로젝트’의 약자로,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과학 기술 발전을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교육적 의지를 상징한다. 이번 축제는 ‘미래를 향한 첫 발자국, 지금 여기서 시작!’이라는 주제로 전교생이 참여하는 체험의 장으로 열렸다. 행사에서는 총 20개의 체험 부스(수학 10개, 과학 6개, 정보 4개)가 운영됐으며, ▲소마큐브와 펜토미노 퍼즐 ▲다빈치 다리 만들기 ▲친환경 분자 요리 체험 ▲AI로 보는 나의 얼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학생들이 탐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일부 학생들은 단순한 체험자가 아니라 운영자로 참여해 주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8월 29일과 9월 5일 양일간 세종호수공원 수상스포츠 체험장에서 ‘장애인과 함께하는 SUP 생존수영 체험행사’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체험행사는 세종시장애인단체연합회 및 세종시장애인 부모회 소속 지적·청각장애인 12명과 활동 보조사 6명 등 총 18명을 대상으로 수상안전 교육과 스탠드업패들보드(SUP)체험을 결합한 통합형 수상안전 콘텐츠로 기획됐으며, 수상스포츠의 공공성과 포용성을 높이기 위한 시범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행사는 대한인명구조협회세종충남지회와 아시아패들스포츠연구소가 공동 주관하며, 구명조끼 착용법, 생존수영(뜰 수 있는 자세, 체온유지 등), SUP 기초동작 및 저수심 자유체험 순으로 구성된다. 특히 1:1 수상안전요원 밀착 교육과 활동보조 인력을 배치해 참가자들의 안전하고 즐거운 체험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공단 조소연 이사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사회적 통합과 수상안전 교육의 기회를 함께 제공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취약계층을 위한 포용적 공공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공모사업으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 지원하는 “학업중단 학생 학습지원기관” 사업의 일환으로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의지 고취 및 진로계획 수립에 도움을 주고자 대학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8월 22일에는 대덕대학교 평생교육원 생애주기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학교 밖 청소년 ‘청소년 꿈이음 캠프’에 참여하여 6개의 학과체험을 진행했다. 8월 28일에는 입학설명회와 입학사정관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대입에 대한 가능성과 방법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충남대학교 홍보대사와 함께 대학교 일대를 탐방하고, 대전과학기술대학교 뷰티디자인계열 헤어와 메이크업학과체험 및 캠퍼스 투어를 통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학과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대학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한 A 청소년은 “대학교에 대해 모호한 생각만 가지고 있었는데, 직접와보니 열심히 공부해서 가고 싶은 대학에 들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고, B 청소년은 “평소 관심 있었던 분야의 학과를 체험을 해보니 진로에 대한 확신이 생겼다.”고 말했다. 세종시 꿈드림 김간순 센
(중부시사신문) 세종시 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학용·한재현)가 29일 국제라이온스협회 356-F(세종‧충남)지구 세종지역 윤동필 감사와 세종행복라이온스클럽(회장 전계도)으로부터 삼계탕을 기탁받았다. 이날 기탁받은 삼계탕 100그릇은 세종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관내 경로당에 전달될 예정이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6-F(세종·충남)지구 세종지역과 세종행복라이온스클럽은 마을 환경 정화,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 김장김치 나눔 등 봉사와 기부로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전계도 세종행복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나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건강식을 기부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학용 공동위원장은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삼계탕을 준비하신 세종행복라이온스에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소중한 정성을 어르신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재형)는 제100회 임시회 기간인 27일과 28일 이틀에 걸쳐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예비심사했다.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중 세입예산은 기정예산 대비 777억 510만 2천 원 증액 편성한 4,967억 5,174만 7천 원으로, 세출예산은 기정예산 대비 843억 2,501만 9천 원 증액 편성한 8,046억 2,461만 4천 원으로 각각 제출됐으며, 계수조정 결과 사업 예산 증감 없이 원안가결했다. 산업건설위원회 최원석 부위원장은 차량 등록 업무와 관련해 “위성지도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출장을 최소화하고 예산을 절감하는 것은 바람직하다”라면서도, “다만 현장 확인이 필요한 경우에는 처리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는 만큼 신중하게 업무를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광운 의원은 ‘연기면 보통리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와 관련해 “현재는 조합원 모집 단계임에도 분양 중인 것으로 오해될 수 있는 홍보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며, “시는 부정확한 광고로 시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유인호 의원(보람동, 더불어민주당)이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에서 의정리더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8월 29일 전북대학교 진수당에서 개최됐다. 유인호 의원은 광역자치단체 의원으로 재직하며, ▲충청권 광역연합 제1부의장으로 초광역협력 제도화 주도 ▲세종형 자치경찰제 연구 및 자전거순찰대 지원을 통한 시민 체감 안전망 구축 ▲도박예방교육 조례 전부개정 및 공공기관 금고지정 조례 제정 등 입법 성과 ▲주민자치 활성화 및 생활밀착형 민원 해결 ▲지역경제 활성화 및 국가균형발전 공론화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특히 자치경찰제 이원화 연구와 시민참여형 치안 모델 구현을 통해 주민 안전 체감도를 높였으며, 충청권 공동학술세미나와 정책포럼을 주도하여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의 실질적 해법을 제시했다. 수상 소감에서 유 의원은 “이번 수상은 저 개인의 성과가 아니라 세종시민과 함께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안전과 자치분권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해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미래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8월 29일 10시에 ‘2025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를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 이번 시험은 지난 8월 12일에 시행했으며, 지원자 358명 중 319명이 응시하여 298명이 합격했다. 합격자 수는 ▲초졸 20명 ▲중졸 40명 ▲고졸 238명이며, 초졸‧중졸‧고졸 평균 합격률은 93.42%로 직전 시험인 2025년도 제1회 검정고시 평균 합격률인 90.9%보다 2.52%p 상승했다. 합격자 중 최고령자는 ▲초졸 48세 ▲중졸 69세 ▲고졸 72세이며, 최연소자는 ▲초졸 11세 ▲중졸 11세 ▲고졸 12세이다. 합격증서는 사전에 교부신청을 한 후 교육청을 방문하여 수령할 수 있다. 기관 제출용 서류(합격증명서, 성적증명서 및 과목합격증명서)는 나이스대국민서비스에서 온라인으로 손쉽게 발급받을 수 있고, 방문 발급은 세종시교육청 민원실 또는 각급학교 행정실에서 가능하다. 개인별 성적은 9월 11일 18시까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검정고시 메뉴에서 조회할 수 있으며,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5월~8월 기간 내 30회 동안 관내 어린이집 유아들을 대상으로‘어린이집 문화예술공연 나들이 – STAR 문화예술학교’를 실시 했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세종시문화관광재단과 협력하여 2025년 세종 일상예술교육가(STAR) 상반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유아들에게 다양한 감각을 통한 활동을 제시하여 창의성과 자기 표현력을 확장 시키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을 진행한 이자연(가야금 연주자) 강사와 여은정(사회적협동조합 노리나무 대표) 강사는‘가야금 타고 개미 마을로’라는 제목으로 △가야금 연주와 그림책'개미차' 읽기 △가야금 만져보고 연주하기 △개미술래잡기 △소감 나누기 등의 체험을 제시했다.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 센터장은 “이번 문화 체험을 통해 관내 어린이집 유아들의 예술 감수성 발달을 도모하고, 건강한 신체 발달을 촉진하여 통합적 사고 능력 발달을 이룰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역사회 내 육아지원을 위한 거점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어린이집과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8일, 부산시민공원 다솜관에서'2025년 세종·부산지역 공공기관 보건관리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세종시설공단이 주관하고 부산광역시청, 상수도사업본부, 부산시설공단, 부산환경공단, 부산교통공사, 부산도시공사, 기장군도시관리공단 등 부산지역 7개 공공기관이 참석하여, 행정수도 세종과 대한민국 제2의 도시 부산의 대표 공기업들이 시민과 근로자를 위한 안전·보건 증진 및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주요 논의 의제는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개정에 따른 기관별 대응 방안 공유 ▲선진적 건강진단 사후관리 논의 ▲근골격계질환 예방 및 직무 스트레스 관리 방안 ▲기타 보건분야 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 등이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최근 개정된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의 폭염작업 기준과 사업주의 보건조치 의무 강화 내용을 중심으로 공공기관이 앞장서 폭염 대응체계를 마련해 현장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공단 조소연 이사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폭염은 단순한 기상 문제가 아니라 근로자 건강과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30일 해밀동(해밀5로)에서 로컬 문화를 기반으로 한 상권 활성화를 위해 ‘제2회 해밀단길 레인보우 빌리지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세종 로컬브랜드 거리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코앤씨협동조합 주관하에 열린다. 행사에서는 오후 12시부터 7시까지 퍼스트아이 소아청소년과의원 진철 원장과의 토크콘서트와 30여 개 플리마켓, 어린이 물총놀이 및 레크레이션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방문객들은 브랜드 매장을 찾아 스탬프 인증을 받으면 현장에서 어린이물총을 비롯한 특별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행사에 이어 올해 조치원읍에서 ‘새내단길’ 로컬브랜드 조성사업 관련 행사를 추가 개최해 로컬브랜드 바탕의 골목상권 모델을 창출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해밀단길이 관내 로컬브랜드 성장의 롤모델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시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