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파주시는 청년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직접 참여하는 정책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제4기 파주시 청년정책협의체’참여자를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 제4기 청년정책협의체는 정책 활동 중심의 내실 있는 운영을 목표로 분과를 세분화해 분야별 정책 발굴과 제안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운영 분과는 일자리, 주거·복지, 문화·교육, 참여·기반 등으로 구성되며, 분과별 자율 회의를 통해 정책 제안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모집 인원은 총 40명 이내로, 파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파주시 소재 학교·직장·단체 등에서 활동 중인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위촉 기간은 위촉일로부터 2년이며, 활동 실적에 따라 1회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다. 선정된 협의체 구성원에게는 파주시장 명의의 위촉장이 수여되며, 회의 참석 시 소정의 활동 수당이 지급된다. 또한 분과별로 우수한 활동을 펼친 참여자에게는 시장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파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등 필수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접수 마감
(중부시사신문) 파주시는 구직자와 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채용행사인 녪년 제1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에 참여할 구인업체를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 ‘구인·구직 만남의 날’은 파주시 관내 구인기업과 구직자가 한자리에 모여 현장 면접을 통해 채용까지 연계하는 실질적인 채용행사로,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에게는 폭넓은 취업 기회를, 기업에는 적합한 인재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1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며, 기업 인사담당자와 구직자가 행사 당일 직접 만나 서류 접수부터 면접, 채용 결정까지 전 과정을 현장에서 진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채용 절차를 간소화하고, 신속한 인력 연계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열린 동일 행사에서는 44개 기업이 참여해 588건의 면접이 진행됐고, 이 가운데 212명이 실제 채용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며 구직자와 기업 모두에게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구인업체는 구인 신청서를 작성해 파주시일자리센터, 운정행복센터 또는 문산행복센터를 방문해 제출하거나, 팩스 및 전자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중부시사신문) 파주시는 지난 12일 시청 접견실에서 ‘운정중앙역 문화공연 콤플렉스 조성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관련 분야 전문가, 파주문화재단 관계자 등 15여 명이 참석해 ‘뮤지컬 주목적 전문 공연장’을 주제로 대공연장, 소공연장 및 전시·체험·공동체(커뮤니티) 기능을 갖춘 시설 배치 계획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대형 공연 및 연주회(콘서트) 유치가 가능한 규모로 계획된 2,000석의 대공연장, 300석의 가변형 다목적 공연장과 항상 시민에게 열려있는 문화·편의 공간까지 다양한 공간까지 복합적으로 구성해 지역 문화 수준 향상은 물론 수도권 문화 거점으로서의 역할 수행이 기대된다. 참석자들은 기본계획안에 대해 전반적으로 공감하면서도, 이용객 편의를 위한 부대시설의 충분한 확보와 향후 운영계획 등을 더 현실적으로 구체화해 줄 것을 주문했다. 시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주요 및 부대시설에 대한 세부 공간계획 ▲구체적인 운영 방식 ▲예상 사업비에 대한 타당성 분석 ▲재원 조달 방안 등을 더욱 구체화
(중부시사신문) 파주시는 맞벌이 가구 증가와 운정신도시 초등학교 개교 지연, 학급 과밀 등으로 공적 돌봄 수요가 크게 늘어남에 따라, 2026년 ‘파주형 다함께돌봄센터’설치 장소를 공개 모집한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6~12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상시·일시 돌봄, 체험활동, 학습·놀이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시설이다. 이번 모집 대상 설치 장소는 전용면적 66㎡ 이상이어야 하며, 아파트 주민공동시설, 제1종 근린생활시설, 단독주택, 노유자시설 등에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해당 공간은 최소 5년 이상 무상으로 제공할 수 있어야 하고, 시설 주변 50m 이내에 청소년 출입금지 업소가 없어야 하며, 안전성과 접근성이 확보된 장소여야 한다. 설치 장소에는 새 단장 비용 5천만 원과 기자재 비용 2천만 원이 지원되며, 운영비와 인건비도 지원된다. 설치 장소가 확정된 이후에는 운영 자격을 갖춘 민간위탁 기관을 공개 모집할 예정이다. 설치를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2월 6일까지 신청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 공고·홍보·고시공고 게시판에서 ‘다함께돌봄센터’를 검색해 공고문을 확인
(중부시사신문) 파주교육지원청은 1월 12일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청렴과 상호존중, 소통을 바탕으로 한 새해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전선아 교육장은 직원들에게 직접 가래떡을 나누며 새해 덕담을 전하고, 상호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가래떡 나눔은 ‘신뢰를 잇고 원칙을 세운다’는 의미를 담아 마련됐으며, 형식적인 인사를 넘어 현장에서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선아 교육장은 MZ세대 직원들과 별도의 소통 시간을 마련해, 조직문화와 업무 환경, 청렴 실천 방식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직접 경청했다. 전선아 교육장은 “청렴은 선언이 아니라 일상 속 실천이며, 서로를 존중하고 소통하는 조직문화가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만든다”고 강조했다.
(중부시사신문)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12일 지지향에서 재무관리과와 학교행정지원과의 공동 주관으로 ‘2025년 귀속 연말정산 담당자교육 및 급여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연말정산과 급여 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자들이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업무 처리 절차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 2025년 귀속 연말정산 주요 사항 ▲ 연말정산 처리 절차 및 유의사항 ▲ 교육공무직원 퇴직금 및 연차수당 ▲ 2026년 교육공무직원 인건비 변동사항 등이 포함됐으며, 참석자들은 핵심 절차와 실무 노하우를 공유받으며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선아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연말정산 및 급여 업무 담당자들의 실무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행정 업무 정확성과 효율성을 향상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파주소방서는 오는 12일 오전, 본서 3층 대회의실에서 타 소방서에서 전입한 소방공무원 41명에 대한 임용신고식을 열었다. 화재, 구조, 구급,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롭게 합류한 전입자들은 이날 임용장을 받고, 파주소방서의 가족으로 첫 발을 내디뎠다. 임용식은 서장 주관의 임용장 수여를 시작으로, 보안 및 보건관리 교육, 조직문화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각자의 위치는 달라도 ‘시민의 안전’을 향한 마음은 하나라는 것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이제 여러분은 파주소방서라는 하나의 이름 아래 함께 걷는 동료”라며 ““소방공무원으로서의 긍지와 사명을 가슴에 새기고,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길에 함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입자들은 앞으로 파주소방서의 일원으로서, 각자의 위치에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중부시사신문) 파주시 운정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9일, 운정스퀘어 9층 에이젯 대강의실에서 ‘인공지능(AI) 활용 교육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본격적인 교육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운정3동 주민자치회가 주최·주관하고 창의교육그룹 에이젯이 함께 참여한 프로그램으로, 급변하는 인공지능 시대에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인공지능을 쉽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주민 100여 명 이상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챗지피티(ChatGPT)를 처음 접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기본 개념 이해 ▲챗지피티 원리 소개 ▲무료 인공지능 도구 활용법 ▲생활 속 활용 가능한 프롬프트 기법 ▲인공지능 대화·이미지 생성 실습 등 기초 중심의 실습형 교육이 진행됐다. 운정3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2회차(2~3월)와 3회차(5~6월) 교육을 순차적으로 운영하고, 캔바(Canva), 달리(DALL·E) 등 다양한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한 심화 및 실습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제은희 운정3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인공지능 활용 교육은
(중부시사신문) 파주시 금촌2동은 새해를 맞아 관내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경로당 운영과 관련한 현장의 어려움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금촌2동은 지난 6일과 8일 이틀간 지역 내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신년 인사를 전했다. 이번 방문은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직접 살피고, 경로당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금촌2동은 각 경로당에 쌀 40kg씩을 전달하는 한편, 겨울철 건강관리 실태와 시설 이용 시 불편 사항을 함께 점검했다. 이 과정에서 일부 경로당에서는 어르신 식사를 준비할 인력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고령화로 자원봉사 인력이 감소하면서, 식사 준비와 배식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설명이다. 경로당 어르신들은 “직접 음식을 만들어 줄 사람이 없어 점심 준비가 부담될 때가 있다”라며 “안정적으로 식사를 도와줄 인력이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다른 어르신들도 “식사는 경로당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며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강영도 금촌2동장은 “새해 인사를 드리는 자리에서 경로당 운영의 현실적인 어려움도 함
(중부시사신문) 파주읍은 지난 8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이 노인정에 모여 함께 식사할 수 있도록 식료품 배부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배부된 물품은 관내 식품업체인 오뚜기냉동에서 새해를 맞아 후원한 것으로,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냉동 갈비 선물 꾸러미 총 41상자가 전달됐다. 특히 지난 연말 기탁 물품이 부족해 주민들에게 충분한 도움을 주지 못했던 상황에서 이번 후원은 메마른 땅에 단비와 같은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파주읍은 앞으로도 보다 많은 지역 주민이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 내 후원업체를 적극 발굴하고, 저소득층 및 사회복지시설과의 연계 활동을 강화하는 등 맞춤형 복지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장연희 파주읍장은 “취임 직후 기탁 물품이 전달돼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특히 어르신들이 함께 생활하는 노인정에 전달할 수 있어 더욱 기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오뚜기냉동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