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이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이천시에 거주하는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경력보유여성 디딤돌 취업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디딤돌 취업지원 사업은 강의 및 취·창업 역량을 갖춘 여성을 발굴하여 강의처 지원 및 창업지원, 협동조합 설립 등 여성의 지속적인 경제활동 참여를 돕는 사업이다. 올해는 ▲한국사 전래놀이 ▲디지털 튜터 ▲놀이체육지도사 등 3개 분야에서 취·창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지원서 접수는 2월 2일부터 3월 6일까지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이천시에 거주하며 관련 분야 취·창업을 희망하는 여성으로, 지원자는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과 모의 강의 운영을 통해 강사로서 성장할 수 있으며, 유료 강의처 취업 지원과 함께 취약계층 대상 교육 사업에 참여할 기회도 제공된다. 또한, 협동조합 설립과 창업 지원을 통해 비즈니스 전략, 브랜딩, 사업화 컨설팅을 받을 수 있으며, 창업 시에는 최대 300만 원의 창업 지원금이 제공된다. 신청 방법은 이천새일센터에 직접 방문 접수하거나, 온라인 신청서 제출(이천시 누리집 공지사항에
(중부시사신문) 이천시는 지난 19일, 이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시 본청 및 산하 기록관 기록물관리 담당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록물관리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록물 관리의 핵심 원칙과 실무 프로세스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및 제도 이해, ▲기록관리 점검 기준 안내, ▲기록물의 생산부터 이관·보존·폐기까지의 전 과정 안내, ▲특수 유형 기록물 관리 방식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순히 서류를 보관하는 기록관리 개념을 넘어 ‘이천의 역사’를 기록한다는 책임감을 고취하고, 디지털 전환 시대에 부합하는 시스템 활용법 등 전문적인 직무 역량 강화와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기록은 행정의 투명성을 증명하는 거울이자, 후대에 물려줄 소중한 자산”이라며, “지방기록물관리기관에 걸맞은 전문적인 기록관리 시스템을 정착시켜 시민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행정 기록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천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기록관리 교육과 실태 점검을 통해 기록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
(중부시사신문) 이천시 시립도서관은 시민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로봇 자율체험을 2월부터 10월 중순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율체험은 시립도서관 1층 로비에서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운영한다. 체험에 활용되는 인공지능 로봇 ‘알파 미니’는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 서비스를 탑재하여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눌 수 있고, 팔굽혀펴기와 요가 등 고난도의 움직임 구현이 가능한 휴머노이드 로봇이다. 특히 귀여운 외형으로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과 어르신에게도 친근하게 다가가, 도서관을 찾는 이용자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체험은 사전 신청 없이 도서관에 방문한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가 인공지능 로봇과 상호작용하며 로봇의 움직임과 반응을 직접 관찰하고 체험함으로써 미래 기술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부담 없이 올 수 있는 도서관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며 미래 기술과 친숙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신둔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9일 신둔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신둔면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과 함께 만드는 변화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민선 8기 김경희 이천시장이 2026년도 시정 운영 방향을 직접 설명하고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신둔면 주민을 대표하는 각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유공시민 표창 수여, 주요 업무계획 설명이 있었고, 이어진 건의 사항 시간에는 주민들의 다양한 건의 사항에 대해 김경희 이천시장뿐만 아니라 함께 참석한 관련 국소단장이 답변하며 적극적인 소통이 이루어졌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신둔면 주민 여러분과 직접 만나 대화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오늘 건의해 주신 소중한 의견들은 신속히 검토하고 처리해 더욱 살기 좋은 신둔면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호법면은 지난 30일 호법복지관 2층 대회의실에서 김경희 이천시장과 함께하는 ‘2026년 호법면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과 생활불편 사항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호법면 기관‧사회단체장과 기업관계자, 주민 등100여 명이 참석해 민선 8기 주요 성과 보고를 시작으로 2026년 시정운영 방향 설명, 호법면 발전 방향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 교환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호법면 주요도로 교통체증 해소 방안 △매곡교 교량건설 조기 추진 △노후 기반시설 정비 요청 등 구체적인 생활 민원이 다수 제기됐다. 이에 대해 이천시는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추진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관련 부서와 협의를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시정의 출발점은 언제나 시민의 목소리”라며 오늘 주민들께서 주신 소중한 의견 하나하나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해, 더 살기 좋은 이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이천시 효양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읽기’ 사업의 90, 91번째 1,000권 완독자가 탄생했다. 90호와 91호의 주인공인 유지아, 유지율 어린이는 처음에는 부모님이 읽으라고 해서 읽었지만 읽다 보니 책 읽는 것이 좋아졌다는 아이다운 솔직한 소감을 전했다. 이번 완독을 통해 유지아, 유지율 어린이가 끝까지 해내는 성실함과 책 읽는 즐거움을 알게 된 것처럼, 세천책 프로젝트는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책과 친숙해지고 스스로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으로도 이천시는 참여 어린이들의 성취를 격려하며, 더 많은 아이들이 독서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중부시사신문) 이천시는 최근에 문을 연 ‘보건소 열린 건강교육실’이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체험교구, 그리고 자유롭게 건강을 셀프 체크하는 시민들의 모습이 어우러진 곳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열린 건강교육실은 연령·성별 제한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건강체험 공간으로 ‘교육을 받는 곳’이 아니라 직접 보고, 만지고, 느끼며 건강을 경험하고 배우는 공간이다.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질문이 끊이지 않는 건강교실에서는 아이들이 어려운 용어 대신 놀이와 체험으로 건강을 배우고 ‘건강이 소중하고 꼭 지켜야 하는 것’이라는 기억을 안고 돌아가 가정에서 건강 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다. ▲다양한 체험교구를 통해 건강에 나쁜 담배와 술에 대해 알기 ▲배 속 여행으로 음식의 소화과정 알기 ▲식품구성 자전거를 활용한 영양교육 및 건강밥상 차리기 ▲건강한 성장을 위해 바르게 앉기 ▲이슬이와 함께 하는 잇솔질과 불소체험 등의 주제별로 건강체험을 하고 시청각 교육으로 배운 내용을 반복 학습하는 아동 건강교육 프로그램은 어린이집 및 유치원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 희망 기관은 네이버 폼으로 신청할 수 있
(중부시사신문) 이천시 장호원읍은 장호원농협의 농가주부모임이 지난 30일에 설 명절을 맞이하여 이천쌀 50포를 기탁했다고 전했다. 쌀을 후원한 농가주부모임은 여성농업인들이 함께 뜻을 모아 농촌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농협 내부의 한 단체이다. 장호원농협 송영환 조합장 및 농가주부모임 김재연 회장은 “우리 회원들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과 불우이웃돕기 기금 마련을 위해 육묘장 모판 세척 및 고구마 수확 작업을 하고, 이를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이천쌀을 기증하게 됐다”라며 “명절을 맞이하여 따뜻한 손길이 됐으면 한다”라고 했다. 후원된 쌀은 장호원읍 사랑의 밑반찬 봉사의 도화봉사회 회원들이 진장화 중식당(노탑리 소재) 후원의 짜장면과 함께 거동이 불편하거나 식사 지원이 필요한 반찬 지원 대상인 50가구에 가정 방문하여 전달할 예정이다.
(중부시사신문)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1월 30일 센터 다목적실에서 ㈜우앤주(대표 송우)의 지원으로 현물 기탁식을 진행했다. (주)우앤주는 연말연시 집중 자원봉사 기간을 맞아 배즙청 270박스(약 1,270만 원 상당)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천시자원봉사센터에 기탁했다. 기탁된 물품은 이천시 국공립 장애아동 어린이집인 해누리어린이집을 비롯해 관내 아동·청소년들에게 전달되어 겨울철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날 현물 기탁식과 함께 다성테크의 지원으로 진행된 ‘이천시 사랑의 연탄나눔’ 활동에도 동참하여 백사면 취약계층 1가구에 연탄 500장을 전달하며 겨울철 난방 부담을 덜어주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송우 ㈜우앤주 대표는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의 아이들과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고자 이번 나눔에 참여하게 됐다”라며 “기업의 역할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데 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나눔과 자원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미선 자원봉사센터장은 “우앤주의 기탁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아동·청소년과 취약계
(중부시사신문) 충남도의회는 2일부터 27일까지 도의회 1층 다움아트홀에서 어반스케쳐스 홍성·서산·보령·당진 챕터 외의 드로잉북 50여 점을 전시한다. ‘어반스케치 여행! 충남으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당진, 서산, 보령, 홍성 등 각지에서 활동하는 ‘어반스케쳐스’ 소속 작가들이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추진한 프로젝트 작품들을 선보인다. 전시 작품은 홍성(충남도서관)을 시작으로 당진(면천읍성, 신리성지), 서산(해미읍성, 용현계곡), 보령(충청수영성, 석탄박물관), 예산(황새공원), 공주(공산성), 아산(외암민속마을) 등 충남의 주요 관광지와 명소를 다양한 시각으로 담아낸 어반스케치 작품들로 구성됐다. 어반스케치는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낀 도시와 일상의 모습을 간결한 선과 색으로 표현하는 장르다. 이번 전시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작가들이 충남의 각 지역을 직접 여행하며 관찰하고 기록한 풍경들이 생동감 있게 표현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홍성현 의장(천안1・국민의힘)은 “이번 전시를 통해 도민들이 충남의 명소를 감상하면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