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영농회(회장 김승철)가 24일 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선영·이한월·박종설)에 250만 원 상당 백미 10㎏ 75포를 전달했다. 금남면 영농회는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밥상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쌀 기부를 추진했다. 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기부받은 백미를 관내 취약계층, 한부모 가정 등에게 전달하고 직접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 김승철 금남면 영농회장은 “지난 30여 년간 지역과 나라를 위해 성실하게 공직 생활을 했던 것처럼 앞으로는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이선영 금남면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사랑을 나눠주시는 금남면 영농회에 감사하다”며 “도움이 필요한 곳을 살펴 꼭 필요한 곳에 쌀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2월 23일에 2층 대강당에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세종 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2025년 우리동네 예술학교 예술명사 초청프로그램 소리꾼 이자람: 판소리, 세계를 울리다’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내 최정상 예술인과의 만남을 통해 세종 교육공동체의 문화 감수성을 높이고 국악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은 국가무형유산 판소리 이수자이자 공연 창작자인 이자람이 맡았다. 이자람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젊은 국악인으로 ▲중요 무형 문화재 5호 판소리(춘향가, 적벽가)의 이수 ▲1999년 춘향가 8시간 완창에 성공(최연소 춘향가 8시간 완창기록 기네스 등재) ▲2011년 제4회 올해의 여성문화인상 및 신진여성문화인상 수상 ▲2023년 제7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여자주연상(서편제) 수상 등의 화려한 이력을 지니고 있다. 이날 행사는 ‘판소리는 무엇일까요?’를 주제로, ▲ 판소리는 언제부터 있었나요? ▲ 판소리는 몇 개인가요? ▲ 판소리는 누가 하나요? ▲ 판소리의 특징이 무엇인가요? 등의 질문에 대해 답 하는 형식으로 구성됐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원(원장 송정순)이 개원 후 정기적인 평생학습 강좌 운영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정규프로그램 강좌 제안 공모’를 실시한다. 평생교육원은 학교와 마을, 학생과 시민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지역 기반 평생학습의 장으로, 별칭은 ‘이도마루’이다. 이도마루 개원 후 처음으로 운영되는 정기 강좌는 초지능·초연결 사회에 대응해 ▲인공지능(AI)·디지털 역량을 강화 ▲생애주기별 맞춤형 학습 확대 ▲문화·환경·인권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융합형 학습을 주요 방향으로 한다. 특히, 폐현수막을 활용하는 ‘리폼 공예품’ 제작, 우리동네 탐사 프로젝트, 장애인을 배려한 장벽없는 디자인(Barrier-Free) 등 공동선 실현에 기여하는 학습 주제를 적극 장려하고 있다. 공모 분야는 ▲인공지능(AI)·디지털 ▲세종문화(역사 연계) ▲시민건강 ▲인문교양·문화예술 ▲자유주제 등 5개 분야이다. 자유주제는 제시된 4개 분야 외에도 다양한 주제를 폭넓게 제안할 수 있는 영역으로,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생애와 생애전환기별 수요에 맞춘 폭넓은 강좌 제안이 가능하다. &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2월 23일, 장영실고등학교 기숙사 및 복합업무지원센터 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동절기 건설현장의 시설 안전 상태와 근로자의 근로환경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매서운 한파로 인한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공정 진행에 따른 건설현장의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점검하는 한편, 건설근로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라며, “연일 이어지는 영하권 추위 속에서 휴식시간 준수, 적정한 휴게공간 제공, 개인용 보온장구 지급 등 한파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힘써 달라.”라고 당부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동절기 현장 점검을 계기로 공사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고, 앞으로도 학교 시설 확충과 행정 지원 기반시설 개선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교육 여건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세종시사회서비스원(원장 김명희)은 23일, 본부 및 소속시설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성과보고회’를 보람종합복지센터 다목적강당에서 개최했다. 한 해 동안 추진한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기관 운영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성괴보고회는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본부 및 소속시설별 2025년 성과보고, 2026년 향후 계획 공유, 직원 참여형 추첨 이벤트 순으로 진행되는 등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꾸며졌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2025년 직무 중심의 조직 개편을 통해 업무 효율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청취·해결하기 위한 고충상담 핫라인을 구축하는 등 조직 운영의 내실을 다지는 데 주력했다. 또한 ESG 경영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외부 자원을 적극 발굴한 결과, 다양한 분야에서 총 1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해 민간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성과를 거두는 등 지역사회와의 협력 기반 확대와 사회서비스의 지속 가능성을 높였다. 아울러, 소속시설 운영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변화가 있었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 23일 박연문화관에서 한글문화도시 원년을 마무리하며 그간의 사업 경과를 살펴보기 위해 ‘2025 한글문화도시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성과공유회는 한 해 동안 ‘세계를 잇는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비전을 함께 실천한 100여 명의 관계자와 시민들이 참석했다. 1부 행사는 최민호 시장의 환영사와 김동빈 시의원의 축사를 시작으로, 아카펠라 가수 ‘튠에이드’가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골든’을 열창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어 한글 관련 행사나 대회, 사업 등에 직접 참여한 5명의 참가자가 무대에 올라 그간의 소회를 밝히며 한글문화의 가치와 중요성을 전했다. 이와 함께 시는 세종시문화관광재단과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세종연구원과 함께 올 한 해 추진한 핵심 사업을 돌이켜보며 추진 성과를 공유했다. 올해 주요 성과로는 ▲문화도시 조성 조례 전부개정 ▲2025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 성황리 개최 ▲한글상점 조성 및 한글런·한글 상품 박람회 개최 ▲한글놀이터 세종관 개소 등이 꼽혔다. 이어 시는 ‘2027 제1회 한글 비엔날레’를 앞두고
(중부시사신문)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2025년 12월, 조치원읍 청과거리를 ‘한글 싱싱로’로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때 지역 유통의 중심지였던 청과거리의 정체성을 되살리고,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생활문화 거리로의 전환을 목표로 추진됐다. 외부 방문객의 유입이 줄고 있는 청과거리에 조치원읍과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지역의 일상과 시민의 경험을 연결하는 문화거리 조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공감 기반 조성’을 핵심 원칙으로 삼고, 청과거리의 공간 특성과 이용 행태를 반영한 콘텐츠를 단계적으로 구성했다. 청과거리 일대를 활용한 상징물 설치와 함께, 판매와 전시 기능을 결합한 복합공간인 ‘청과상점(조치원읍 으뜸길 204)’을 조성해 거리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청과상점은 비교적 늦은 시간에도 소량의 과일을 구매할 수 있는 공간으로, 과일을 주제로 한 소품과 청과거리의 변천사를 소개하는 전시 요소 등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조치원역 광장 맞은편 우측 1층 상가에 위치해 가시성과 접근성이 뛰어나며, 재단은 이 공간을 나성동 한글상점에 이은 ‘한글상점 2호점’으로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 반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3일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희망2026나눔캠페인’순회모금 행사를 성료했다. 이날 행사는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세종’을 표어로 지역나눔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추진됐다. 기부에는 ▲반곡동지사협 ▲햇무리교회 ▲수루배마을2단지 입주자대표회의 ▲반곡동통장협의회 ▲반곡동자율방법대 등 15곳의 개인·단체가 어려운 이웃을 돕는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 또한, 반곡동지사협은 위하는내과의원, 하늘소아청소년과의원, 새나루마을 12단지 등 착한가게·착한일터를 찾아 꾸준한 기부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신미경 민간위원장은 “주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반곡동지사협이 늘 함께하겠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투명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 다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3일 다정하나어린이집과 다정힐스어린이집으로터 각각 100여만 원을 전달받았다. 다정하나어린이집은 지난 23일 ‘크리스마스의 밤, 가족과 함께하는 음악회’행사에서 기탁식을 열고 다정동지사협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기탁금은 다정하나어린이집 원아들과 학부모, 교직원들이 함께 참여한 ‘별빛달빛 야시장’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이다. 같은 날 다정힐스어린이집도 원아들과 교직원들이 참여한 아나바다 행사를 통해 직접 만든 음식과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을 기부했다. 이들 어린이집에서 전달받은 기부금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다정동지사협 민관 특화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중부시사신문) 소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연말을 맞아 따뜻한 기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3일에는 소담동통장협의회, 세종새마을금고 소담부녀회, 대한적십자사 소담봉사회 김미숙 회장, 세종수디자인 김송연 대표가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어 24일에는 소담동 주민자치프로그램 라인댄스 강사와 수강생들이 마음을 모아 기부에 동참했다. 이 기부금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투명한 절차에 따라 소담동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또, 소담동체육회는 24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아이스크림케이크를 기부했다. 특히 소담동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산타로 분장해 아이스크림케이크를 배달하며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허문선 소담동장은 “이번 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하나로 모였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기부와 나눔을 실천해 더욱 풍요롭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