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논산시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자 만족도 제고를 위해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추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논산시 관내에 사업장을 두고, 답례품의 생산부터 배송까지 전 과정을 수행할 수 있는 업체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5월 11일부터 12일까지 논산시청 자치행정과 교류협력팀에 방문해 서류를 접수해야 하며, 우편이나 팩스를 통한 접수는 불가하다. 모집 품목은 ▲농·축산물 등 1차 상품 ▲가공식품 ▲생산·제조 물품 ▲공예품 ▲관광·서비스 ▲유가증권 ▲기타 상품 등이다. 시는 품질의 우수성과 공급의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업체의 제품은 논산시 공식 고향사랑 답례품 몰에 무료로 입점되어 전국 기부자에게 노출된다. 또한,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SNS·블로그 온라인 마케팅과 논산시 공식 홍보 채널을 통한 홍보도 함께 지원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논산만의 우수하고 차별화된 답례품을 발굴하여 기부자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를 전할 계획”이라며, “고향사랑기부금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보탬이 되
(중부시사신문) 대전·세종·충남선거관리위원회는 4월 22일 지방의회의원선거의 선거구 획정 관련 「공직선거법」(이하‘법’) 이 공포·시행됨에 따라 선거구역이 변경된 예비후보자는 법 또는 선거구 획정 조례 시행일 후 10일까지 출마하고자 하는 선거구를 다시 선택하여 관할 선관위에 서면으로 신고해야 한다고 밝혔다. 기한 내에 신고가 없는 경우 예비후보자 등록은 무효가 되며, 이미 납부한 기탁금은 돌려받는다. 대전·세종·충남선거관리위원회는 개정된 법에 따라 각 시·도의회가 법 시행일 후 9일(4. 30.)까지 자치구·시·군의회의원선거구 획정 조례를 의결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예비후보자도 변경된 사항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법 개정으로 선거여론조사 실시신고 대상이 확대됨에 따라 그동안 실시신고가 면제됐던 방송사, 신문사, 인터넷언론사 등도 4월 22일부터 선거여론조사 개시일 전 2일까지 실시신고를 하여야 한다. 또한, 정당, 후보자(입후보예정자 포함) 등과 관련한 비하·모욕 금지 대상 행위와 (예비)후보자 관련 허위사실 등에 대한 이의제기 대상에 ‘장애’가 추가됐다.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4월 23일 세종시교육청교육원에서 본청, 직속기관, 관내 학교 계약담당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학교 계약 업무 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계약 담당자들의 업무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맞춤형 계약업무 전문 컨설팅 용역 계약 업체인 공공계약연구원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해, 복잡하고 변화가 잦은 계약 법령의 현행화된 내용과 다양한 계약 사례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공사·용역·물품 계약업무 전반에 걸쳐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계약 사례 중심으로 구성하여 실무 적응도를 높였으며, 자주 지적되는 감사 사례 공유를 통해 업무 투명도를 높이는데 기여했다. 또한 공공구매 활성화를 위한 관련 법령 준수를 위해 공공구매 우선제도 및 장애인 연계고용제도에 대한 안내도 이루어졌다. 이번 연수 이후 상반기 학교, 직속, 본청 등 전 기관 계약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화상 온라인 연수를 추가로 운영하여 계약 담당자의 업무 부담이 체감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미자 본부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담당자의 전문
(중부시사신문) 충남교육청이 학생 주도성을 바탕으로 한 민주적 학교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일회성 행사를 넘어 교육과정과 학교 운영 전반에 학생들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실질적인 체계를 다지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23일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아산)에서 ‘2026년 1학기 민주학교 담당자 및 학생 자치 교사 지원단 배움자리’를 열고 민주시민교육 역량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자리에는 도내 민주학교 담당자와 학생 자치 지원단 등 현장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구체적인 실천 전략을 공유했다. 특강에 나선 장성훈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 교수는 ‘선거·정치 매체 이해력’을 화두로 던졌다. 장 교수는 정보 범람의 시대에 비판적 사고를 통한 의사결정 역량이 민주시민의 필수 조건임을 역설하며,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학생 참여형 매체 문해교육 모델을 제시했다. 이어진 사례 발표에서는 현장의 성공적인 민주학교 운영 경험들이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학교별 특성을 살린 학생 자치 지원 체계를 점검하고, 학생의 주도적 참여가 교육과정 내에서 어떻게 효능감을 발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가 23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농업생산기반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대상지는 여름철 자연재해로 인한 농경지 침수와 시설물 피해가 우려되는 장군면 하봉저수지, 장군면 평기지구 배수로 정비공사 현장, 전의면 달전배수로, 연서면 너먼들녘 상습 수해 구간 등 총 6곳이다. 현재 장군면 하봉저수지는 정밀안전진단 용역을 추진 중이며 진단 결과에 따라 재해 위험 저수지 지정 여부 및 보수보강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을 통해 여름철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해 조치한다는 계획이다. 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은 점검 현장에서 “기후변화로 국지성 호우가 잦아지고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침수 피해에 대비하여 관리부서·기관 간 긴밀히 협력해 상시 점검 체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한글문화도시 세종시가 시민이 이해하기 쉬운 공공언어를 사용하기 위해 기울여 온 노력이 ‘전국 최고’라는 평가 결과로 이어졌다. 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2025년 공공기관 등 공문서(보도자료) 평가’와 ‘2025년도 국어책임관’ 업무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며 2관왕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공공기관의 올바른 한글·국어 사용을 장려하고 국민이 한글 진흥 정책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17개 시도 누리집에 게재된 보도자료를 대상으로 용이성·정확성을 평가했다. 용이성 평가는 외국어·외래어의 순화어 사용 여부, 정확성 평가는 어문 규범에 맞지 않는 표현이나 비문 사용 정도를 평가하는 지표다. 평가 결과 시는 정확성과 용이성 지표에서 모두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17개 시도 가운데 1위를 차지, 문체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시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쉽고 바른 공공언어 쓰기 및 보도자료 작성 교육을 하는 등 시민 누구나 쉽게 시정을 이해하고 소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23일 청양군 충남기후환경교육원에서 환경산림국과 산림자원연구소 직원 등 90여 명을 대상으로 ‘직원 역량강화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환경산림분야의 특수성을 고려해 부패 취약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실무자의 청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지방보조금 제도의 이해(보조금 집행 및 정산 등)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실천(지구에 대한 3가지 비밀이야기) △청탁금지법, 공직윤리 및 민원 응대 요령 등이다. 도는 단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담당자들이 청렴 기준을 명확히 이해하고 민원인에게 더욱 친절하고 투명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실제 업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 위주로 교육을 진행했다. 도 관계자는 “청렴은 도민의 신뢰를 얻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공직자의 자세”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한 환경산림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충남도가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의 현장 중심 역량과 조직 연대를 동시에 끌어올리는 실무형 교육을 통해 다시 한 번 결속을 다지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충남사회복지행정연구회와 공동으로 23일부터 24일까지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사회복지직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도·시군 사회복지직 공무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은 정책, 사례, 소통, 치유를 아우르는 입체적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이날은 고민정 박사(매니페스토 본부)의 ‘어르신 놀이터가 만드는 지역의 새로운 노년문화’를 시작으로, 홍서현 강사(디오벨)와 조기환 강사(디오벨)가 ‘오후의 멜로디:복지인의 마음 쉼표’, ‘팀 빌딩(웃으로 하나되는 우리!)’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둘째 날은 이정은 평택시 주무관이 ‘어쩌다 사회복지공무원, 선임의 생존기’ 강의에 이어 심윤무 충남사회복지행정연구회장 주재로 사회복지 현안 토론 및 지역 탐방이 예정돼 있다. 도는 이번 교육이 ‘복지는 행정의 온도’라는 메시지를 다시 한 번 확인하고, 현장의 전문성과 따뜻한 행정을 동시에 강화하는 계기가 될
(중부시사신문) 서산교육지원청이 지역 산업과 연계한 특화 교육과정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서산교육지원청은 23일, 교육지원청에서 ‘2026 교과용 인정도서 개발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고등학교용 특화 교과서 2종 개발 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서산 지역의 핵심 산업인 석유화학 분야를 반영한 『석유공정설비(기초)』과 미래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탄소중립과 대체에너지』 교과서를 개발하는 것이 핵심이다. 총사업비는 1억 1000만 원 규모로, 개발은 충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맡아 오는 10월까지 진행한다. 이날 보고회에는 교육청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 고등학교 교원, 대학 교수, 한국석유관리원 전문가 등이 참석해 교과서 개발 방향과 집필 계획을 논의했다. 특히 현장 교사와 산업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집필진 구성을 통해 교육의 실효성과 현장성을 높인다는 점이 강조됐다. 개발되는 교과서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하되, 지역 산업과 연계된 융합형 내용으로 구성된다.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 탐구 중심 수업 설계 등
(중부시사신문) 홍성소방서는 최근 차량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군민 피해 예방을 위해 차량 화재 대처 방법과 예방 수칙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차량 화재는 전기적 결함, 엔진 과열, 오일 누유, 외부 충격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으며, 주행 중 갑작스럽게 발생할 경우 큰 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있어 평소 예방과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 차량 화재 예방을 위해 ▲운행 전 냉각수·엔진오일 등 차량 상태 확인▲라이터 등 인화성 물질 차량 내 방치 금지 ▲차량 내 흡연 자제 ▲차량용 소화기 비치 등을 당부했다. 아울러 화재 발생 시에는 정차 후 시동을 끄고, 차량에서 신속히 대피한 뒤 119에 신고해야 한다. 또한 초기 작은 화재의 경우 차량용 소화기를 활용한 대응이 피해 확산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동우 서장은 “차량 화재는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평소 예방점검과 초기 대응요령 숙지가 중요하다”며 “화재 발생 시 침착하게 대피하고 신속히 119에 신고해 피해를 최소화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