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박람회와 함께할 기업·기관을 적극 유치한 결과, 총 150개 기업·기관의 참가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유치 목표 120개 대비 125%를 초과 달성한 성과다. 조직위는 원예치유 분야 관련 국내기업을 중심으로 참가사를 모집하는 한편, 박람회의 공공성을 고려하여 공공기관과 관내 기관의 참여 확대에도 주력한 결과, 서부발전과 호반호텔앤리조트 등 공식 후원사를 포함해 총 101개 기업·기관의 참가를 확정했다. 또한 해외 참가 확대를 위해 주요 국가의 관련 기관 및 기업을 대상으로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한 유치 활동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했으며, 그 결과 네덜란드와 중국 등 22개국 49개 기업·기관의 참가를 이끌어냈다. 전시관별로는 산업관에 국내 75개, 해외 22개 등 총 97개 기업·기관이 참가하여 원예치유 분야의 우수 기술과 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국제교류관에는 국내 6개, 해외 27개 등 총 33개 기업·기관이 참가하여 각 국가별 동화정원 테마에 따라 특색 있는 연출을 선보일 계획이다. 충남스마트농업관에는 국내 12개
(중부시사신문) 충남도가 지역사회 속에서 통일 공감과 사회통합을 실천하는 ‘충청권 통일+센터 정(情)주행 봉사단’의 첫 출발을 알렸다. 도는 23일 충청권 통일+센터 대회의실에서 조상현 자치행정과장과 봉사단 참여자, 관계기관, 지역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情)주행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봉사단 참여자와 관계기관, 지역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사단 임명장 수여식 △활동 계획 공유 △자원봉사자 소양 교육 등 순으로 진행됐다. 정주행 봉사단은 남북한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형 봉사단으로, 제도를 넘어 사람으로 이어지는 통일의 가치를 현장에서 구현하는 상징적 선도모델이다. 정주행 봉사단이라는 명칭은 한 번의 참여로 끝나는 활동이 아닌,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끝까지 이어가는 지속적인 동행을 의미하며, 봉사단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이들은 앞으로 통일 공감대 캠페인, 취약계층 지원, 지역사회 연계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연결하는 계기를 마
(중부시사신문) 충남소방본부는 23일 청양군 정산면 소재 옛 칠갑산휴게소에서 ‘2026년 도 단위 긴급구조 종합 훈련’을 실시했다. 이 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따라 재난 대응 관련 기관과 합동 추진하는 훈련으로, 이번에는 도 소방본부와 청양소방서가 주관했다. 이번 훈련은 재난 발생 시 관계기관 간 신속한 지원·협력을 위한 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건물 내 원인 미상의 폭발로 인한 화재·붕괴, 위험물 누출, 산불 확산 등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했다. 소방을 비롯해 경찰, 지자체, 의료기관, 공공기관 등 총 26개 기관·단체가 참여했으며, 277명의 인원과 59대의 장비를 동원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기존의 형식적인 시연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무각본·무연출 중심의 실전 대응 훈련으로 운영해 출동대별 임무 수행과 현장 지휘, 통신, 협력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훈련은 △초기 폭발 및 화재 발생 △건물 붕괴 및 다수 사상자 구조 △위험물 누출 대응 △전기차 화재 진압 △산불 확산 대응 등 단계별 상황 전개에 따라 진행했으며, 청양군 및 충청남도 긴급구조통제단 가
(중부시사신문) 충남소방본부는 22∼23일 도 농업기술원 대강당에서 도민 응급처치 능력 향상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틀간 진행한 이번 대회에는 학생, 일반인 등 300여 명이 참여했으며, 경연은 학생부(초등부·중등부·고등부)와 대학·일반부로 나눠 진행했다. 이번 대회에서 참가자들은 심폐소생술 상황을 짧은 연극 형식으로 구성해 실전 대응 능력을 겨뤘으며, 응급구조학 교수 등 전문가 3명이 심사를 맡아 기술 정확성과 표현력 등을 종합 평가했다. 대회 첫날인 22일에는 학생부 16개 팀이, 둘째 날인 23일에는 대학·일반부 9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대회 결과, 초등부는 00소방서 000학교, 중등부는 00소방서 000학교, 고등부는 00소방서 000학교가 우승을 차지했다. 대학·일반부에서는 00소방서 000팀이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초·중·고등부 중 가장 평가 성적이 좋은 0등부 000학교와 일반부 000팀은 다음달 27∼28일 소방청이 주관하는 전국대회에 충남소방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nb
(중부시사신문) 충남도 농업기술원 산업곤충연구소는 자체 육성한 우수 꿀벌품종 ‘젤리킹’의 보급체계 효율성 및 최적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산업곤충연구소는 23일 보령 삽시도 꿀벌 우수품종 격리증식장에서 시군 농업기술센터 양봉 담당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꿀벌 우수품종 젤리킹 보급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 도 농촌지원국 기술보급과와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협의회는 지난해 젤리킹 보급 현황 및 관찰사업(모니터링) 결과 공유 및 올해 공급 예정량 130봉군에 대한 시군별 대상자 선정 기준 등 구체적인 업무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도내 양봉 분야 생산자단체와의 사전 협의 내용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보급 전략을 논의한 뒤 격리증식장 견학을 통해 우량 종봉 관리 현황을 확인했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농촌지원국 기술보급과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꿀벌 우수품종 보급체계를 보다 정교하게 다듬는 계기가 됐다”며 “보급 2년 차를 맞아 젤리킹 도입 농가에 대한 기술지도와 성과분석을 강화하고, 공급량 확대에 따라 양봉 농가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의 실효성을 높
(중부시사신문) 천안시가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의 글로벌 확산을 위해 관내 대학 유학생 유치에 나섰다. 천안시는 23일 천안청년센터 불당이음에서 나사렛대, 단국대, 남서울대, 호서대 등 관내 주요 대학 국제교류처 실무자들과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대학별 유학생 네트워크를 활용해 외국인 관람객 참여를 확대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대학별 유학생 현황을 공유하고, 박람회 참여를 위한 실무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회의 내용을 바탕으로 대학별 참여 규모를 확정하고 유학생들이 박람회에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 김응일 문화체육국장은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은 박람회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유학생들이 박람회를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는 오는 9월 2일부터 6일까지 독립기념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K-팝과 K-콘텐츠, K-푸드 등 다채로운 한류 콘텐츠를 선보이는 글로벌 문화 행사로 치러질 예정이다.
(중부시사신문)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23일 지역 내 재해복구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재해복구사업 현장의 공정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다가올 우기에 대비한 안전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김 권한대행은 △풍세산단 산사태 복구공사 △풍서천 지방하천 친수지구 복구사업 △광덕리 산사태 복구공사 등 3개소의 공사 현장을 찾아 사업별 공정 추진 상황과 우기 대비 안전대책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현재 공정률 95%인 풍세산단 산사태 복구사업은 오는 5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공정률 75%를 기록 중인 풍서천 하천 복구사업은 6월 조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안심대마을 산사태 복구사업(공정률 40%)은 우기 전 마무리를 위해 배수 정비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시는 향후 재해복구 사업장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공정 관리를 통해 신속히 복구를 마무리하고 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재해복구사업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사안”이라며 “현
(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가 어린이·어버이날 기념행사의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를 개최해 어린이 가족 큰잔치, 경로행사의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 서산경찰서, 서산의료원 등 관계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행사 안전관리계획 전반을 점검하고 행사의 안전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어린이와 어르신이 주로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행사장 내외 위험 요소 제거 ▲교통 및 이동 동선 관리 ▲응급상황 대응체계 등에 대해 중점을 두고 논의했다. 시는 각 행사 전 관계 기관과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행사 당일 실시간 모니터링 등을 통한 안전사고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어린이 가족 큰잔치는 오는 5월 5일 서산종합운동장에서, 어버이날 기념 경로행사는 4월 29일부터 5월 8일까지 관내 15개 읍면동에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안전 취약계층인 어린이와 어르신들이 다수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더욱 꼼꼼하고 세심한 안전
(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가 시장 권한대행 체제에 돌입했다. 시는 이완섭 서산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산시장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서산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한다고 23일 밝혔다. 신필승 부시장은 선거일인 6월 3일까지 서산시장 권한대행으로서 시정을 운영하게 된다. 시는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개최, 주요 현안 추진에 대한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신 권한대행은 주요 역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농지 전수조사 및 계곡·하천 불법 점용시설 정비 등 현안을 차질 없이 이어가는 한편, 공직기강 확립 및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준수 등 시정 운영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소상공인 지원사업과 고유가 피해 지원금 추진 상황, 재난 대응 체계와 어린이날 행사 안전 관리 점검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정적인 업무 추진을 당부했다. 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은 “시민 불편이 없도록 시의 현안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정치적 중립 준수와 안정적인 조직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논산시종합사회복지관은 23일 이용자의 인권 의식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이용자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관 이용자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인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권 감수성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 침해와 차별 행위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기본 소양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국가인권위원회 인권교육센터 위촉 강사가 맡아 인권의 개념과 차별 사례 인식, 자기 결정권 존중 등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며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교육에 참여한 한 이용자는 “평소 인권이라고 하면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내 권리의 소중함과 타인을 존중하는 방법을 알게 돼 매우 유익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자신의 권익을 옹호하고, 복지관에서 누릴 수 있는 권리를 충분히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권 교육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논산시종합사회복지관은 시 직영으로 운영되며, 이용자 인권 감수성 향상과 상호 존중하는 복지관 문화 정착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