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홍성군이 군정 재정운영에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담아낼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을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공개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홍성군에 주소를 둔 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총 35명을 선발한다. 접수된 신청서를 토대로 자격·적격 여부를 확인한 뒤,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최종 위원을 선정할 계획이다. 추첨 과정에서는 성별과 읍․면별 균형은 물론, 사회적 약자와 청년층의 참여 기회까지 두루 고려된다. 위촉된 위원들은 5월 31일부터 향후 2년간 활동하게 되며, 주요 역할은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심의 및 선정 ▲추진 중인 주민참여예산사업 점검 ▲주민 의견수렴 ▲그 밖에 위원회의 목적 달성을 위하여 필요한 활동 등에 참여하게 된다. 김태옥 기획감사담당관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편성의 전 과정에 군민의 참여를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장치로, 투명하고 건전한 홍성군 재정운영의 든든한 토대가 된다”며 “군정과 호흡하며 함께 고민해 주실 군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청은 홍성군 홈페이지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
(중부시사신문) 홍성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2026년 스마트 수출 전문단지 구축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신품종 딸기의 안정적인 수출 생산 기반 확보와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강력한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수입국의 검역 및 안전성 등 비관세장벽 강화 기조에 대응해 국가별·품목별로 최적화된 스마트 생산 인프라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홍성군은 전국 지자체가 참여한 치열한 경쟁 속에서 수출 조직의 전문성과 품목 차별화 전략을 바탕으로 최종 사업 대상지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충남도 내 선정 시군 중 최대 규모인 총 사업비 9억 7,500만 원(국비 3.9억, 지방비 3.9억, 자부담 1.95억)을 확보했다. 사업대상자인‘홍주아리향 영농조합법인(금마면 소재)’은 홍성군에서 딸기 첫 수출(‘19년) 이후 프리미엄 시장 진출을 위해 지속 노력해왔으며,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아리향’과 ‘핑크캔디’를 중심으로 수입국의 검역기준에 부합하는 수출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스마트 수출 전문단지 조성을 위한 ▲수출 전용 육묘장(2동) 및 재배 온실(12동) 신축(7.5억 원) ▲ICT 융복합 설비 등 스마트
(중부시사신문)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올 봄 이른 고온과 높은 습도로 마늘 생육이 빠르게 진행된 만큼 선제적인 병해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안내했다. 24일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최근 잎의 젖음 시간이 길어지면서 잎마름병 발생 여건이 형성되고 있으며, 구 비대가 본격화되는 5월은 수량과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 시기로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잎마름병은 잎에 회백색 작은 반점이 생기고, 이후 갈색의 길쭉한 병반으로 확대되는 것이 특징이다. 병이 진행되면 잎 뒷면에 검은 곰팡이(분생포자)가 형성돼 빠르게 확산되며, 방제가 늦어질 경우 광합성 저하와 조기 고사로 이어져 구 비대 불량과 수량 감소를 초래할 수 있다. 이에 기술원은 주 2회 이상 포장 예찰을 실시하고, 과습을 방지하기 위한 관수 및 배수 관리, 비가 오기 전과 발병 초기 단계에서의 예방적 방제를 핵심 대응 방안으로 제시했다. 하위엽과 잎이 겹치는 구역, 통풍이 불량한 지역, 멀칭 포장 등 병 발생이 우려되는 부위를 중점 점검하고, 의심 증상이 확인된 잎이나 포기는 즉시 제거해 포장 외부로 폐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부시사신문) 충남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이 중동발 위기 장기화로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이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상생 배달앱을 이용하는 무료 배달업체 지원을 확대한다. 도는 ‘소상공인 상생 배달앱 활성화 지원사업’의 지원 한도를 월 최대 80만 원까지 확대하는 개편안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을 통해 도는 지난 6일부터 상생 배달앱에서 무료 배달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배달비를 지원하고 있다. 그동안 도는 월 최대 50만 원 한도로 무료 배달 1건당 3000원의 배달비를 지원해 왔다. 도는 이번 개편으로 1건당 3000원, 월 최대 50만 원 지원을 유지하고 초과분에 대해 건당 2000원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초과분 지원은 월 최대 30만 원(최대 150건)으로, 무료 배달업체는 기존 지원분에 초과분을 더해 월 총 80만 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지원 대상은 충남 상생 배달앱인 ‘땡겨요’(도내 14개 시군)와 ‘휘파람’(공주시)을 이용하는 소상공인으로, 무료 배달 서비스를 설정하고 운영하는 업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지원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목재 이용 공공건축 지원사업’ 공모에서 당진시 ‘수다벅스 4호점(청소년 복합문화공간)’을 최종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주민 공동이용 공공건축물에 목재 활용을 확대해 공공건축의 탄소저감 효과를 높이고, 생활밀착형 공공공간의 품질과 이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선정 사업에는 최대 3억원의 건축비와 전문가 자문 등 재정·행정 지원을 제공한다. 당진 수다벅스 4호점은 기존 시설을 청소년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하는 리모델링 사업으로,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목재의 따뜻함과 친환경성을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공건축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는 하반기에 추가 공모를 통해 지원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도는 올해 첫 공모에 앞서 지난해 예산군 광시면 어울림센터 등 3개 시범사업을 통해 목재 이용 공공건축의 정책 기반을 마련해 왔다. 주민 공동이용 시설과 생활밀착형 체육시설 등에 대해 건축비 지원, 설계공모 대행, 전문가 자문을 병행한 결과 현재 3개 사업 모두 설계를 추진 중이며, 목재 적용 공공건축의 실행 가
(중부시사신문) 충남도가 고유가로 인한 민생경제 부담 완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오는 27일부터 시작한다. 도는 원활한 신청과 신속한 지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전담TF 구성, 전담창구 운영, 콜센터 확충, 예산 사전 교부 등 사전 준비를 착실히 마치고 본격적인 지급에 들어간다. 이번 지원금은 1인당 최대 60만 원이 지급되며, 오는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1차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우선 추진되며, 일반 도민 가운데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하는 2차 지급은 다음달 18일부터 별도로 진행될 예정이다. 충남은 비수도권으로 분류돼 수도권 대비 5만 원이 추가 지원되며,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최대 60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50만 원을 받는다. 도는 지급 개시에 앞서 지난 13일부터 산업경제실 내 전담TF를 가동하고, 15개 시군 전담TF 구성도 완료했다. 아울러 시군별 읍면동 전담창구 213개를 운영하고, 임시인력 422명을 채용해 신청 안내와 접수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중부시사신문) (재)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은 지난 4월 22일, 주식회사 뉴젠헬스케어와 헬스케어 및 바이오 소재의 연구개발과 사업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진흥원이 보유한 산업 육성 인프라와 뉴젠헬스케어의 전문 기술력을 결합해 ‘산학연 Collabo R&D’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관련 제품의 실증 및 고도화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헬스케어·바이오 소재 및 서비스 모델 공동 연구개발 ▲진흥원 내 시험·분석 장비 및 실증 센터 인프라 공동 활용 ▲개발 제품의 신뢰성 확보를 위한 테스트베드 운영 ▲국책과제 및 지역특화사업 공동 기획 ▲국내외 전시회 참가 등 글로벌 시장진출 지원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진흥원은 뉴젠헬스케어가 개발 중인 혁신 제품들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진흥원의 전문 장비를 활용한 기술 지원과 제품 고도화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기술적 난제를 해결하는 든든한 파트너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진흥원 이경헌 원장은 “기업 현장의 전문 기술과 진흥원의 연구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 소방본부가 최근 관내 자동차 부품 공장 등에 대한 화재 안전 현황을 살펴보기 위해 ‘유관기관 긴급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를 비롯한 유사 사고의 재발을 방지하고자 마련됐다. 김용수 소방본부장은 23일 부강면 소재 ‘보쉬전장’을 찾아 직접 화재안전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와 함께 ▲사업장 근로자 피난 여건 확인 ▲소방 활동 여건 점검 ▲자율 안전관리 체계 강화 등을 지도하며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이 밖에도 소방본부는 지난 6일부터 14일까지 시, 노동청 등과 함께 관내 주요 공장 7곳을 점검했다. 그 결과 소방펌프 제어반 임의 조작, 수신기 예비전원 불량 등 유지관리 미흡 사례를 다수 적발했다. 소방본부는 적발된 위반 사항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고 조치명령을 내려 즉시 보완하도록 엄정 조치했다. 박광찬 화재예방과장은 “산업시설 화재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예방이 최우선”이라며 “합동점검에서 발견된 미비점을 적극 개선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가 23일 시청 집현실에서 제5기 세종시 사회적경제 육성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 세종시 사회적경제 육성위원회는 ‘세종특별자치시 사회적경제 육성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2018년부터 운영 중인 민관협력 기구다. 이들은 사회적경제 관련 정책을 심의·자문하고 지역의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발전 방향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위촉된 제5기 세종시 사회적경제 육성위원회 위원은 모두 14명으로, 임기는 오는 2028년 3월까지 2년이다. 제5기 위원은 사회적경제 조직대표, 사회적경제 분야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로 구성됐다. 앞으로 정부의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정책 기조에 발맞춰 세종시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사회연대경제를 통한 지역문제 해결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공감대 형성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사회연대경제는 지역문제 해결과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이끄는 핵심 주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위원 여러분과 함께 세종시가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사회연대경제 조직이 안정적으로 성장
(중부시사신문) 충남사회서비스원은 4월 23일 교육세미나실에서 '26년 충남 아동에게 안전한 기관 만들기'사업 추진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사업 참여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아동안전보호정책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업에 선정된 도내 26개 아동돌봄기관 담당자가 참석했다. '충남 아동에게 안전한 기관 만들기'사업은 2025년 1차 사업에 이어 확대 추진되는 사업으로, 아동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과 기관 중심의 아동안전보호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이날 워크숍에는 ▲사업 추진 방향 ▲세부 운영계획 ▲아동안전보호정책 이해 교육 등이 진행됐다. 특히 현장에서 적용가능한 안전관리 체계 구축과 종사자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며, 참여기관 간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 권리 및 정서적 안전 강화를 위한 참여형 교육 ▲종사자 대상 집합교육 ▲행동강령 및 보고 대응체계 구축·제작 지원 ▲안전한 기관 인증 현판 지원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충남사회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