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구리시 동구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25일 동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열매 ‘나눔리더스클럽’에 가입하고 인증패를 전달받아 구리시 제3호 나눔리더스클럽이 됐다. ‘나눔리더스클럽’은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모임이나 단체가 3년 이내 1천만 원 이상을 일시 또는 약정 기부하면 가입할 수 있으며, 나눔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건강한 기부 문화를 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구동 통장협의회는 매년 330만 원을 자동이체 방식으로 지정 기탁하고 있으며, 통장 개인별 정기 자동이체 기부 및 후원,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 활동 등을 활발히 추진해 취약계층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이바지해 왔다. 이명애 동구동 통장협의회 회장은 “주민들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동구동 통장협의회가 나눔리더스클럽에 가입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구리시는 2월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 전라남도 완도군과 여수시 일원에서 (사)구리시새마을회 주관으로 ‘2026년 새마을 임원 생명살림·공경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새마을운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새마을지도자로서의 올바른 역할을 재정립하는 한편, 임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안정섭 구리시새마을회장을 비롯해 배상은 협의회장, 이혜순 부녀회장, 박정애 문고회장과 각 동 새마을 임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새마을운동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전라북도 전주시 새마을회를 방문해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으며, 새마을 임원 지도력 향상과 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도 진행됐다. 또한 새마을 사업·조직·재정 운영 방안에 대한 분임 토의를 통해 조직의 발전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정섭 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구리시와 새마을회 발전을 위해 함께해 주신 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워크숍이 임원 간 화합을 다지고, 지역사회 봉사를 위한 구리시새마을회의 미래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구리시는 3월부터 구리시 탄생 축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디지털 육아일기 제작’ 사업을 구리시 음악창작소에서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육아일기 제작’은 저출산 극복을 위한 사업으로, 음악과 연계해 전국 최초로 추진되는 프로그램이다. 기존에 수기로 작성하던 육아일기를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해 가족 간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고, 화목한 가정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은 가족이 함께 작사에 참여해 자녀의 탄생을 축하하는 가족만의 스토리 텔링 곡을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구리시 음악창작소는 작곡과 작사(가이드), 녹음 및 마스터링 등 음원 제작 전 과정을 지원하며, 육아 사진을 활용한 기념 영상 제작도 함께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출생 후 24개월 이내의 영아가 있는 가정이며,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또는 학교·직장)가 구리시에 있는 가정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구리시 음악창작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저출산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고 생각한다”라며 “이번 디지
(중부시사신문) 구리시는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 ‘2026년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은 시민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올해도 지속 시행된다. 지원 대상은 준공 후 20년이 지난 단독주택과 준공 후 15년이 지난 30세대 미만 공동주택의 공용부분(다세대·연립주택 등)이다. 단독주택뿐만 아니라 소규모 공동주택까지 포함해 폭넓게 지원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지원 규모는 단독주택은 최대 1,200만 원, 공동주택 공용시설은 옥상 방수, 도장·도색, 균열 보수 등 노후 시설물의 수선·교체 비용으로 최대 1,6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주거복지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구리시는 식중독 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고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2026년 식중독 예방 관리 추진계획’을 지난 2월 24일 수립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식중독 환자 수 ‘제로(Zero)’를 목표로, 시기별·대상별 맞춤형 지도·점검과 예방 진단 컨설팅을 확대하는 등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지원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먼저 학교·유치원 집단급식소와 식재료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봄·가을 개학기(3월, 8월)에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아울러 청소년 이용 시설 등 위생 취약업소에 대한 특별점검도 병행해 관리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여름철에는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횟집과 냉면·밀면 전문점 등을 대상으로 집중 지도·점검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노로바이러스 감시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감염에 취약한 유치원 등 영유아 시설을 대상으로 환경 검사를 새롭게 실시한다. 놀이기구와 문고리 등 시설 내 환경에서 잔존할 수 있는 노로바이러스를 사전에 확인해 집단 감염을 예방한다는 취지다. 또한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단을 활용한 식중독 예방 진단 컨설
(중부시사신문) 구리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사업에 2월 19일 최종 선정됐다. 이로써 구리시는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7,500만 원을 확보했으며, 2월 27일 고용노동부와 지원약정을 체결한 뒤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구직을 단념했거나 취업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부터 취업 역량 강화, 정책 연계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리시는 청년내일센터를 거점으로 1:1 맞춤형 초기 상담을 하고, 자기소개서 작성 및 모의 면접 프로그램, 최신 취업 유행 교육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풋살·등산·테라리움 제작 등 일상 회복 프로그램과 청년 네트워킹 활동을 병행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청년의 전반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3년 연속 선정은 청년들에게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지원 체계를 이어갈 수 있게 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청년이 잠시 멈
(중부시사신문) 구리시는 2월 24일 구리시평생학습관에서 ‘2025년 성인 문해 교육 과정 수료식 및 학력인정과정 졸업식’을 개최했다. 2025년 성인 문해 교육은 2025년 3월 17일부터 2026년 2월 13일까지 운영됐으며, 학습자의 학습 욕구와 수준에 맞춰 초급, 중급, 학력 인정 3단계, 중등 예비 등 4개 과정으로 진행됐다. 이 가운데 교육청 지침에 따라 출석률 3분의 2(66.7%) 이상을 충족한 48명의 학습자가 수료증을 받았다. 특히 이번 수료식에서는 4명의 어르신이 ‘성인 문해 학력 인정 3단계’ 과정을 성실히 이수해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공식 초등 학력 인정서를 받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백경현 구리시장은 “건강상의 어려움이나 가정 형편 속에서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으신 어르신들께 지난 1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나이와 환경의 제약을 넘어 스스로와의 약속을 지켜낸 여러분께 깊은 경의를 표한다”라고 격려했다. 이어 “성인 문해 교육은 단순히 글을 배우는 과정을 넘어 새로운 삶에 도전하는 뜻깊은 여정”이라며 “오늘의 졸업이 끝이 아니라
(중부시사신문) 구리시는 25일 더 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열린 ‘2026년 K-브랜드 어워즈’에서 미래스마트도시 부문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2026년 K-브랜드 어워즈’는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의 우수성을 알리고 응원하기 위해 TV조선이 주관하고 재정경제부, 행정안전부 등이 후원하는 시상식이다. 구리시는 ‘시민의 일상이 곧 도시 경쟁력’이라는 도시 철학을 바탕으로 교통·안전·환경·행정 등 시민이 매일 체감하는 영역에 스마트 기술을 자연스럽게 접목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미래스마트도시’ 분야에 선정됐다. 시는 데이터 기반 행정과 디지털 전환을 통해 도시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사람 중심의 따뜻한 스마트도시를 지향해 왔다. 특히 최근 몇 년간 스마트도시 전략을 도시 전반으로 확장하며 구체적인 성과를 이어왔다. 2023년에는 국토교통부의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에 공모하여 스마트 방범초소, 스마트 안심트리, 안전 가로등 및 CCTV 교체, 음식물 쓰레기 저감장치 설치 등을 스마트시티 통합플렛폼으로 연계 구축해 스마트 도시로서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2024년에는 어르신 수면 관리 서비스를 포함한 스마트도시
(중부시사신문) 구리시는 24일 하천변 둔치의 시민 이용 활성화와 보행 편의 증진을 위해 왕숙천 제방 내에 조성한 관망 산책로(데크) 설치 구간에 대한 현장점검을 했다고 밝혔다. 해당 구간은 토평주공아파트부터 수택고 앞까지 이어지는 왕숙천 제방도로로, 그동안 별도의 인도 없이 자동차와 자전거, 보행자가 혼재해 통행함에 따라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시민 보행 안전 환경을 개선하고 산책 여가 공간을 함께 확보하고자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해 2025년 7월 설치를 완료했다. 왕숙천 제방 내 관망 산책로(데크)는 폭 3m, 길이 250m 규모로 조성됐으며, 하천 경관과 도심 풍경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새로운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준공 이후 시설 운영 현황과 이용 실태를 확인하고, 보행 교통안전 확보와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 효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향후 확장(연장) 가능성 등 개선 방안도 함께 검토해 시민들에게 더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왕숙천 제방 내 관망 산책로 조성은 하천을 이용하는 시
(중부시사신문) 구리시는 2월 24일 구리시 영유아케어센터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이용 환경 전반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백경현 시장이 직접 방문해 운영 상황을 살피고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구리시 영유아케어센터는 2023년 10월 구리시 여성행복센터 나눔동 1층에 조성된 시설로, 지역 내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실내 양육지원 공간이다. 감각·신체 발달을 고려한 놀이시설과 보호자가 아이와 교감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나이별 활동이 가능한 신체·창작·체험 영역으로 구성돼 있다. 센터에서는 자녀 양육 상담, 실내 놀이공간 제공, 영유아 프로그램 운영, 발달검사 및 긴급 돌봄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보호자의 일상적인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구리시는 이와 함께 어린이집 환경 개선비, 냉난방비, 공기청정기 대여비 지원 등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시설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또한 영유아 영양식 지원, 외국인 자녀 보육료 지원 등 가정의 이용 부담을 완화하는 사업도 병행하고 있으며, 보육교사 후생 복지비와 장기근속 수당, 안전공제회비, 교직원 힐링 프로